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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용길장로 영전앞 조사] 6.15 해외측위원회 및 범민련 해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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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범민련남측본부 조회23회 작성일 11-09-2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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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일 : 2011-09-25

통일의 봄길 고박용길 장로 영전으로 조사가 답지하고 있습니다.
민족통신에서 모아 보내주시기도 했습니다. 계속 이어 올리겠습니다.
 

6.15해외측위원회 조사

고 박용길 장로님의 영전에 삼가 올립니다.

우리는 한 평생을 민주화와 조국의 통일을 위해 몸바쳐 오신 박용길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명예대표께서 소천하셨다는 비보에 접해 안타까움을 금지 못하며 장로님을 잃은 커다란 슬픔에 잠겨 있는 유가족 분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나라의 민주화와 조국통일을 위해 커다란 공헌을 남기신 고 문익환 목사님의 부인이자 동지인 박용길 장로께서는 통일맞이, 자주평화통일민족회의, 민화협, 통일연대 상임고문, '6.15 남북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명예대표,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공동의장 등을 역임하여 자주,평화 통일을 위해 헌신해 왔습니다.

해내외 온 겨레들로부터 존경을 받아 온 장로님께서 우리의 곁을 떠나신 것은 민족의 통일운동에서 커다란 손실이 되며 그가 그렇게도 열망하던 평화와 통일은 아직 실현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박용길 장로님의 유가족 분들이 슬픔을 이겨내고 고인의 고귀한 업적과 유지를 이어 장로님께서 그처럼 연원하던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하루 빨리 실현하기 위하여 보다 힘차게 싸워나가리라 확신합니다.

박용길 장로님이시여 고이 고이 잠드시옵소서

2011년 9월 27일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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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용길 장로님을 추모하여

우리는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나라의 민주화와 자주통일을 위해 헌신해 오신 존경하는 어머니 박용길 장로님께서 서거하셨다는 비보에 접하여 커다란 슬픔과 비통한 마음을 금치 못하면서 범민련 해외본부는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하며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위안의 인사를 보냅니다.

박용길 여사께서는 남녘 민중들의 권익을 옹호하고 나라의 민주와 자주,통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 오신 훌륭한 통일운동가, 열렬한 통일애국 지사였습니다.

장로님께서는 민족을 사랑하고 남녘에서 사회의 민주화와 자주통일, 남북공동선언의 실천을 위해 헌신해 온 것으로 하여 겨레의 존경과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박용길 장로님께서 비록 우리 곁을 떠나셨으나 그의 고결한 뜻과 고귀한 업적은 겨레의 가슴 속에 살아 있을 것이며 그가 그토록 바라고 바라던 조국통일의 그 날은 반드시 오고야말 것입니다.

박용길 장로님의 유가족들에게 다시 한번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2011년 9월 28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해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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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공동사무국 조사

봄길 박용길 여사의 영전에 드립니다.

항상 그리워하시던 문익환 목사님의 곁으로 마침내 떠나셨다는 소식에 접해 통일운동의 버팀목을 잃었다고 생각하니 더더욱 안타깝고 슬픔이 앞섭니다.

박용길 장로께서는 고 문익환 목사께서 박정희 군사독재 정권이 한창이 던 70년대 민주화와 통일운동에 투신하다 구속 되자 구속자가족협의회를 시작으로 자신께서도 민주화운동에 참여하시었습니다.

여사께서는 1986년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공동의장, 2001년 6․15남북공동선언실현을위한통일연대 공동준비위원장 등을 맡으며 이남 사회에서 자주, 민주, 통일운동에 헌신해 왔습니다.

박용길 여사께서는 1995년 7월 8일 열리는 김일성 주석 사망 1주기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을 거쳐 북경에서 북측이 제공한 특별기편으로 6월 28일 평양에 도착했고 그해 7월 국가보안법위반혐의로 구속 되는 수난을 겪기도 하셨습니다.

또한 2000년 10월에는 노동당 창건 55돌(10.10) 초청 인사로 방북하는 등 통일운동에 많은 업적을 남기셨습니다.

못다 이루신 뜻일랑 살아있는 새로운 사람들에게 맡기시고 이제 마음 편히 문익환 목사님과 함께 훨훨 거침없이 철조망을 넘나들며 하나 된 조국 땅을 오가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1년 9월 26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공동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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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전> 고 박용길 장로님의 영전에 드립니다.

범민련 재미본부는 한생을 조국의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해 헌신하다 서거하신 봄길 박용길 장로님의 영전에 삼가 조의를 표하고 고인의 유가족들께 심심한 위로의 인사를 드립니다.

통일운동의 어머니로서, 통일을 열망하는 우리 모두에게 있어 커다란 버팀목이셨던 장로님을 떠나보내시며 문익환 목사님과 함께 우리 민족사에 남기신 위대한 족적을 생각해 봅니다. 문익환 목사님이 한 몸 던져 열어주신 통일의 길, 혹독한 고행을 각오하고 또 다시 그 길을 장로님은 아무 망설임 없이 뚜벅뚜벅 걸어 가셨습니다. 두 분의 희생 위로, 두 분이 처음 내딛었던 가시밭길 같은 그 길은 사랑과 화해가 풍겨나는 봄길이 되었고 마침내 남과 북이 어깨춤을 덩실덩실 추며 오고가는 6.15통일대로가 되었습니다. 따뜻한 봄길을 찾아주신 박용길 장로님.고맙습니다. 오늘 우리는 장로님을 떠나보내야 하지만 장로님이 소중하게 간직했던 애족애민의 넋은 우리의 가슴에 영원히 새겨 놓습니다. 오늘 그 통일대로가 사대 분열주의자들의 방해로 막혀있지만 단결과 투쟁의 열정을 모아 통일꽃 향기 가득한 봄길을 다시 열어 놓겠습니다.

박용길 장로님! 이제 하늘 나라에서 문익환 목사님과 함께 우리의 통일대장정을 힘차게 격려해 주십시오.

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곳에서 부디 영면하소서.

2011년 9월 25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재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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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통일의 봄길 우리 어머니 박용길 장로 영전에

      백 승배 (범민련 재미 의장)

어머니, 민주, 통일의 봄길 우리 어머니
박용길 장로님!

조국의 하늘이 웁니다.
조국의 땅이 웁니다.
조국의 산천이 웁니다.
조국, 우리 겨레가 웁니다.
어머니가 떠나셨기에
민주의 봄길
통일의 봄길
민주, 통일의 모태 어머니가
통일을 못보시고 떠나셨기에
아직도 우리 모국은
얼어붙은 겨울이기에
뜨거운 통일 열기
북녘 “우리민족”이 달려오고 싶어도
냉담한 통일 의지
남녘 노예정권이 가로막고 있기에

어머니, 우리 어머니
민족의 어머니
겨레 사랑 통일의 봄길 우리 어머니!

어머니의 뜨거운 사랑!
“단 하루라도 좋으니 이 사람과 같이 살고 싶다”
문익환 신학도, 문익환 목사에의 사랑은
겨레 사랑에도 한결 같았지요.
“한국기독교 장로회 여선교회, 통일맞이, 자주평화통일민족화의, 민화협, 통일연대, 6.15,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

하느님이 필요한 곳에
사람이 필요한 곳에
사랑이 필요한 곳에
어머니는 늘 계셨지요.

하느님 사랑, 겨레 사랑
하느님 사랑, 사람 사랑은
하나였지요.

어머니, 여장부 박용길 여사님
늦봄의 인생의 동반자 어머니는
늦봄의 결연한 통일 동지이셨지요.

“남자가 한 번 결단했으면 가야지
뭘 그렇게 고민합니까”

어머니!
늦봄의 든든한 통일 동지
우리의 영원한 통일 표상
우리 어머니
박용길 장로님

이제 어머니의 빈자리는
우리들의 몫입니다.
어머니의 뜨거운 겨레 사랑의 행로
우리들에게 통일의 봄길여는
땀이 될 것입니다.
피가 될 것입니다.
차가운 겨울을 녹이고
통일의 봄길 여는
씨알이 될 것입니다.
열매가 될 것입니다.

석 전 경 우
우리도 어머니처럼
통일의 돌밭을 묵묵히 가는
소가 될 것입니다.
통일의 가교가 될 것입니다.
어머니
통일의 봄길 우리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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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단체들 조사

박용길 장로님 영전에!…

조국의 통일과 민주를 열망하는 남녘의 민중들이 이소선 민중의 어머니를 보낸 슬픔에서 미 처 벗어나기도 전에 또 한 분, 민중의 어머니 박용길 장로님께서 25일 새벽 숙환으로 운명 하셨다는 비보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로부터 받고 삼가 고인의 영전에 조의를 표하 며, 커다란 슬픔 앞에서도 의연한 자세를 잃지 않는 유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애도와 위로의 인사를 보냄니다.

민족의 가슴에 분단의 벽을 깨트린 시대의 의인으로 새겨진 늦봄 문익환 목사님을 뒤 따라 조국의 자주적 평화 통일과 정의가 강물처럼 넘쳐 흐르는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민주사회를 쟁취, 건설하기 위해 평생을 다 바치신 거룩한 생애는 사대매국의 역사를 밝히는 불꽃, 어둠 을 밝히는 불꽃, 민심이 천심인 불꽃으로 타오르고 있습니다.

일제 식민지 치하에서 이 세상에 태어나시어 좁고 험한 가시밭 길, 반공, 반북의 국가보안법 을 뛰어 넘는 결단과 용기의 댓가로 기막힌 옥 살이를 하시면서도 이 땅의 민중들에게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우리 민족끼리 새 역사는 우리 민족의 피와 땀으로 찬연하게 밝아오고 있다는 믿음과 확신을 주시려고 년로하신 노구에도 불구하고 앞장서 이끌어 주시며 힘이 되 주신 박용길 장로님!

고생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한 평생, 피워오신 애국의 불꽃!

한 평생, 피워주신 애족의 불꽃!

우리 민족끼리 영원의 불꽃으로 높이 치켜들고 우리 민족끼리, 민족대단결의 길!

온 세상을 향해, 온 세계를 향해 보란듯이 힘차고 당당하게 달려 가겠습니다.

부디, 하늘 나라에 가셔서 문익환 목사님과 나란히 지켜보시며 영면하십시오.

2011년 9월25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유럽지역본부 /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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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전

박용길장로님께서 서거하였다는 비보에 접해 비통한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박용길녀사는 반통일세력의 온갖 방해책동에도 굴하지 않고 고 문익환목사님의 깊은 뜻을 이어 민주화와 민족통일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쳐오신 애국적인 통일운동가였습니다.

범민련 재일조선인본부에 망라된 우리들은 해외에 있으면서도 박용길장로님께서 6.15공동선언의 실천을 위하여 불굴의 투쟁을 벌리신 고귀한 활동모습에 크게 고무되여 자주통일운동을 힘차게 벌려왔습니다.

녀사께서 비록 우리곁을 떠나셨지만 장로님께서 남기신 통일운동의 자욱은 통일운동력사에 길이 아로새겨질것입니다.

유가족분들께서 고인의 숭고한 뜻을 이어 통일조국을 안아오기

위해 우리와 함께 매진해나갈것을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박용길장로님이시여 고이 잠드시라

2011년 9월 26일

조국통일범민족련합 재일조선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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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길 장로님의 명복을 빕니다.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이 가까와 오는 이때에 박용길 장로님께서 그날을 보시지 못하고 우리곁을 떠나셨다는 소식은 우리를 슬프게 합니다.

일직이 문익환 목사님을 격려하면서 조국통일 사업을 뒤에서 도와드리시던 장로님.

장로님께서 목사님이 떠나신 다음에는 그 자리에 들어서서 직접 통일운동의 앞장에 서서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여 통일운동에 활력을 부어넣어 주셨습니다.

장로님께서 연로하신 몸으로 평양으로 금강산으로 지방곡곡으로 발걸음을 옮기실때 마다 통일운동의 길에 큰 발자국을 남기시었습니다.

이제는 많은 분들이 그 발자국을 따라 통일운동에 적극참여하게 되었슴을 우리는 압니다.

그동안 관여하였던 통일운동단체들이 이번 기회를 통하여 장로님의 뜻을 받들어 통일운동에 더욱 매진할것을 다짐하게 되리라는 것을 확신합니다. 뿐만 아니라 장로님의 뒤를 따라 통일운동에 참여하는 인사들이 늘어나기를 기대하여 봅니다.

그리하여 장로님이 바라던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이 이룩되는 날이 앞당겨지기를 기대합니다.

아무쪼록 박용길 장로님의 명복을 삼가 빌면서 남은 유족들에게 하느님의 위로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2011년 9월 25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카나다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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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문]

고 박용길장로의 유가족들에게

우리는 민족의 단합과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애써 일해오던 박용길장로께서 25일 오전 1시 30분에 별세하였다는 소식에 접하여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하면서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인사를 전하는 바입니다.

선생은 문익환목사가 못다한 고귀한 통일념원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하여 민주화와 통일운동에 적극 투신하여 나라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추진시키는 성스러운 사업에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쳐온 통일애국인사입니다.

우리는 애국애족의 길에 몸과 마음을 다 바친 고인을 잃은 슬픈 마음을 금할수 없습니다.

선생의 애국애족의 삶은6.15의 기치밑에 자주통일의 한길로 나아가는 온 겨레를 고무할것이며 선생이 그처럼 절절히 바라던 외세없는 자주의 새 세상, 민족정기가 넘치는 통일조국은 반드시 오고야 말것입니다.

선생은 비록 우리 곁을 떠났으나 선생이 통일운동에 쌓아 올린 공적은 통일운동사에 길이 남아있을 것입니다.

6.15공동선언실천 중국지역위원회

2011년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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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한 평생을 문익환 목사님과 함께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에 바치신 박용길 장로님께서 운명 하셨다는 비보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며 민족이 존경해 온 어머니를 잃고 가눌 길 없는 비 통함에 젖어 있는 유가족 모든 분들께 위로와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비록, 박용길 장로님께서는 우리들의 곁을 떠나셨으나 영원한 사랑이고 동반자인 문익환 목사님과 함께 필생의 소원으로 기도하신 조국의 통일과, 민주화를 실천, 실현시키기 위해 더욱 분발을 다짐하는 것이 고인의 영전에 올리는 진정한 애도의 념으로 생각하면서 조국 통일 운동의 대모 박용길 장로님 영전에 삼가 올립니다.

2011년 9월26일 도이취란드 베를린

615공동선언실천 유럽지역위원회 상임대표 이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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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용길 장로님의 영전에 삼가 드립니다.

통일의 문을 여는데 크게 공헌하신 고 문익환 목사님의 부인이자 동행자이신 박용길 여사께서 우리 곁을 떠나셨다는 비보에 접해 우리는 안타까움과 슬픔을 금할 수 없습니다.

박용길 명예대표님께서는 고 문익환 목사님과 함께 민주화운동과 나라의 평

화와 자주통일,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실천을 위해 헌신해 오셨습니다.

우리는 2005년 8.15민족공동행사 때에 서울에서 장로님을 만나뵈어 그의 명석함과 투철한 의지에 큰 감동을 받았으며 김일성 주석 서거 1주기와 조선노동당 창건 55돌 행사로 평양을 방문한 장로님의 영상을 보면서 장로님이야 말로 한 평생을 통일을 위해 헌신해 오신 통일애국 인사임을 통감하였습니다.

참으로 박용일 명예대표님을 잃은 것은 우리 겨레와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에 커다란 손실로 됩니다.

우리는 고인의 고결한 뜻을 이어 6.15.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여사께서 그토록 염원하던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갈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1년 9월 27일

6.15공동선언실천 일본지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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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길 장로님의 명복을 빕니다.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이 가까와 오는 이때에 박용길 장로님께서 그날을 보시지 못하고 우리곁을 떠나셨다는 소식은 우리를 슬프게 합니다.

일직이 문익환 목사님을 격려하면서 조국통일 사업을 뒤에서 도와드리시던 장로님.

장로님께서 목사님이 떠나신 다음에는 그 자리에 들어서서 직접 통일운동의 앞장에 서서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여 통일운동에 활력을 부어넣어 주셨습니다.

장로님께서 연로하신 몸으로 평양으로 금강산으로 지방곡곡으로 발걸음을 옮기실때 마다 통일운동의 길에 큰 발자국을 남기시었습니다.

이제는 많은 분들이 그 발자국을 따라 통일운동에 적극참여하게 되었슴을 우리는 압니다.

그동안 관여하였던 통일운동단체들이 이번 기회를 통하여 장로님의 뜻을 받들어 통일운동에 더욱 매진할것을 다짐하게 되리라는 것을 확신합니다. 뿐만 아니라 장로님의 뒤를 따라 통일운동에 참여하는 인사들이 늘어나기를 기대하여 봅니다.

그리하여 장로님이 바라던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이 이룩되는 날이 앞당겨지기를 기대합니다.

아무쪼록 박용길 장로님의 명복을 삼가 빌면서 남은 유족들에게 하느님의 위로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2011년 9월 25일

6.15공동선언실천 카나다지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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