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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범민련 남측보부 노수희 부의장의 귀환에 대한 공동사무국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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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범민련남측본부 조회24회 작성일 12-07-07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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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일 : 2012-07-03

범민련 남측본부 노수희 부의장의 귀환에 대한 공동사무국 성명

 
민족의 대국상에 동족의 일원으로 조의를 표시하기 위해 지난 3월 24일 노수희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부의장이 평양을 방문하였다.
이제 체류일정을 마치고 7월 5일 판문점을 통해 귀환하는 것과 관련하여 3일 평양고려호텔에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에서 발표하였다.
다른 한편 이에 앞서 노수희 부의장의 귀환과 관련한 범민련 남측과 북측본부도 공동보도문을 밮표하였다.
 
우리 민족은 동방에서 예의가 바른 민족으로 알려져 왔다.
동족으로서 슬픔을 함께 하려는 것은 응당한 예의이며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미풍양속으로 보나 민족적 화해와 단합의 정신으로 보나 동족인 북의 국상에 조의표시는 너무나 예의 바르고 의로운 장거이다. 이를 나무랄 자 이 세상에 없다.
 
그러나 들리는 바에 의하면 지난해 12월 동족의 대국상에 조의를 표시하려는 남녘 동포들의 조문 길을 가로막은 남측당국은 이번 노수희 부의장의 서거 100일 추모행사에 참가하기 위한 평양방문을 《불법》으로 몰아 그가 귀환
하는 즉시 체포 구속하려고 공안당국이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특히 묵과할 수 없는 것은 궁지에 몰려 허우적거리고 있는 남측의 반통일 부수 세력이 노수희 부의장의 귀환을 《종북》 소동으로 연장하려는 음모이다.
더욱이 이를 진보개혁 세력에 대한 《색깔론》공세로 확대하여 다가오는 《대선》에서 재집권의 유리한 정국을 마련하려는 꼼수를 부리려는 몰염치성이다.
 
우리 범민련은 남측당국이 감히 노수희 부의장을 구시대적 악법인 《보안법》을 휘둘러 체포 구속하고 광란적인 동족대결 소동을 벌려 그의 귀환을 정치적 목적에 이용하려는 허튼 수작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 범민련은 앞으로도 그 어떤 난관과 시련이 가로막아도 동족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하며 우리 민족끼리으 기치를 높이 들고 통일조국 위업실현에 모든 열정을 다 바쳐 나갈 것이다.
 
우리는 해내외의 온 겨레가 노수희 부의장의 평양방문과 귀환을 적극 지지환영하고 그를 체포구속하려는 반통일적 대결책동을 단호히 반대 배격하며 이를 계기로 남북공동선언들을 이행 실쳔하는데 힘을 합치고 단결할 것을 뜨겁게 호소한다.
 

2012년 7월 3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공동사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