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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무모한 공안정국 조작, 조성을 당장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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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범민련남측본부 조회25회 작성일 12-07-0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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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일 : 2012-07-05

무모한 공안정국 조작, 조성을 당장 멈춰라!

 
이명박 사대매국정권은 7.4공동성명 40주년을 기념한 하루만인 7월 5일 4.4공동성명 자체를 뒤집어 업는, 아니 인륜도덕을 말살하는 천인공노할 패륜패덕을 감행했다.
 
공안 경찰들이 노수희 부의장의 자택을 압수 수색하고 범민련 남측본부 사무실과 사대매국 정권의 공안 칼바람에도 굴함없이 맞서서 범민련 남측본부를 사수해 온 원진욱 사무처장의 자택을 수색하고 체포한데 이어, 도주와 증거 인멸의 우려가 없는, 연로한 노수희 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이 군사분계선 남측지역으로 넘어오자 마자 손에는 수갑, 몸은 포승줄로 묶어 체포하는 시대착오적 사대매국적인 만행과 공안정국을 획책하는 사대매국정권을 엄중히 규탄하고 단죄한다.
 
사상과 이념, 제도와 체제는 달라도 대국상을 당한 동족의 슬픔과 아픔에 함께 슬퍼하고 아파하며 위로하는 예의도덕과 미풍양속은 단군이래 지켜온 우리 민족의 고유한 정체성과 인륜도덕에 감탄, 감복한 다른 민족들이 우리나라를 가리켜 <동방예의지국>으로 부르고 존경한 것을 잘아는 같은 민족으로서 더구나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 조국통일 3대원칙이 존재의 근원인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노수희 부의장의 <조문방북>이야 말로 6.15를 역사와 민족의 이름으로 수행하고 돌아오는 통일애국인사를 무자비하게 오랏줄로 묶은 사대매국정권에게 다시 한 번 분명하게 밝힌다.
 
온 겨레의 조국통일 3대원칙(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불멸, 불후의 위대성과 불변의 진정성 앞에 사대매국노들은 이제 더 이상 설 자리가 없다.
 
우리 민족의 영광과 축복이기에 우리 민족의 소원이 된 조국통일성전에 떨쳐 일어나 한 번뿐인 생을 바친 통일애국의 신념은 일제가 만들고, 미제의 식민지배를 위한 <국가보안법>이 무섭고 두려웠다면, 남북해외 <조국통일범민족연합>은 존재 가지조차 없다고 본다.
 
지난 7월 3일 씨엔엔 9시 뉴스를 통해 세계적 논란거리를 제공하며 양심, 사상, 표현의 자유를 구속, 억압 탄압하는 희대의 악법으로 또다시 온 세상의 조롱거리가 된 <국가보안법>을 우리 해내외 통일 겨레들과 세계의 정의와 양심들이 과연 누구를, 무엇을 위한 <악법>인가를 다시 한 번 똑똑히 알게해 주었다.
 
나라의 명운이 걸린 군사정보를 그것도 독도의 침탈 야욕을 버리지 않고 군사대국을 꿈꾸는 철천지 적국 일본에게 민의의 대표들인 여야 국회의원들 그 누구도 모르게 넘기려고 한 제2의 을사5적들을 체포, 구속하는 것이 경찰과 검찰에게 주어진 신성한 책무와 권리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사대매국 정권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과 목적으로 악용하는 <국가망국법>을 제 19대 국회는 여야의 신분을 떠나 자주 민족의 양심으로 단연코 폐지할 것을 겨레의 이름으로 강력히 요구한다.
 
무모한 공안정국 조작, 조성 당장 멈춰라!
 
사대매국, 부정부패, 불법사찰, 언론탄압의 진실을 가리고 종일, 종미의 원조 새누리당에게 유리한 정국을 목적으로 조작, 조성하는 무모한 공안정국에 맞서 짓밟아온 사대매국 세력들을 가차없이 심판, 단죄하는 거족적인 주권재취운동과 6.15공동선언, 10.4선언 실천, 실행으로 나라와 민족을 팔아 영화영달을 누려온 매국노들과 치욕과 오욕의 식민시대를 더는 용납, 용서하지 않는 <우리 민족끼리> 영광의 새 시대를 열어갈 것을 천명하며 온 겨레의 격분을 담아 준엄하게 명령한다.
 
평화의 전령사 노수희 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과 원진욱 남측본부 사무처장을 이유불문, 무조건 석방
하라!
 

2012년 7월 5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유럽지역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