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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부당하게 체포 구속한 범민련 남측본부 노수희부의장과 범민련 인사를 무조건 석방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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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범민련남측본부 조회30회 작성일 12-07-0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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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일 : 2012-07-05


부당하게 체포 구속한 범민련 남측본부 노수희부의장과

범민련 인사를 무조건 석방시켜라!


평양을 조의방문하였던 범민련 남측본부 노수희부의장이 예상대로 판문점을 거쳐 귀환한 즉시 남측당국에 의하여 체포구속되었으며 이에 앞서 경찰을 범민련 사무실과 부의장, 사무처장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사무처장을 체포하였다.
 
노수희부의장의 평양방문은 그가 말했듯이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동족과 슬픔을 함께하기 위해 조의를 표시하며 악화된 북남관계의 개선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하기로 결심하고 남측당국의 차단을 뚫고 결행한 지극히 의로운 소행이며 민족적인 장거이다.
 
그러나 남측 당국은 민족의 일원으로서의 마땅한 예의를 지키고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위해 한몸을 서슴없이 바친 노수희 부의장을 환영이 아니라 그 무슨 <불법>으로 몰아 구속하며 범민련 남측본부에 대한 대대적인 탄압을 서슴없이 감행하였다.
 
그 어떤 경우에도 노수희부의장의 의로운 소행은 <죄>로 될 수없으며 그를 구속하고 불순한 정치목적에 이용하려는 남측당국과 반통일보수세력의 책동을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
 
우리는 부당하게 체포 구속된 노수희 부의장을 비롯한 범미련 남측본부인사들을 무조건 석방하며 그들이 가족의 곁으로 돌아가도록 할 것을 강력히 호소한다.
 
우리는 대세에 역행하여 동족대결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반통일 보수세력의 책동을 저지시키기 위하여 계속 싸워나갈것이다.


2012년 7월 5일

범민련 재일조선인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