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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노수희 부의장에 대한 남측보수당국의 파쇼탄압책동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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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범민련남측본부 조회35회 작성일 12-07-0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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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일 : 2012-07-05

노수희 부의장에 대한 남측보수당국의

파쇼탄압책동을 규탄한다.


남측보수당국은 평양을 방문하였던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노수희 부의장이 귀환한 즉시로 구속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감행하였다.
 
지난 3월 24일 민족의 대국상에 조의를 표시하기 위해 단행한 노수희 부의장의 평양방문은 같은 민족으로서 슬픔을 함께 하려는 응당한 예의이며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미풍양속으로 보나, 민족적 화해와 단합의 정신으로 보나 너무나 의로운 애국적인 장거이다.
 
노수희 부의장의 이러한 활동은 역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마련하시여 자주통일의 새 전성기를 안아오신 민족의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분출이고 자기 한 몸을 바쳐서라도 민족의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분출이고 자기 한 몸을 바쳐서라도 민족의 가슴속에 6.15 통일애국의 불길을 지펴주고 자주통일시대의 흐름을 계속 이어나가려는 의지의 발현으로서 해내외 온 겨레들의 한결같은 지지와 환영을 받았다.
 
그런데 남측보수당국은 통일인사 노수희 부의장이 판문점을 넘어서기 바쁘게 파쇼폭거를 감행하고 <보안법>에 걸어 처형하려하고 있다. 이에 앞서 경찰은 범민련 사무실과 부의장, 사무처장 집을 압수수색하고 사무처장을 체포하는 파쇼적 폭거를 감행하였다.
 
재중조선인들은 남측보수당국의 파쇼적 만행은 민족적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을 지향하는 전체 조선민족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며 동족대결광기를 더더욱 고취하는 용납 못할 반민족적, 반통일적 파쇼폭거로 낙인하면서 이를 준열히 단죄 규탄한다.
 
남조선의 반통일보수세력은 이번 기회에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지지하며 그 리행을 강하게 주장하는 범민련 남측본부를 비롯한 통일운동단체들을 <친북좌파>, <종북>의 감투를 씌우고 대대적인 파쑈공안탄압을 감행하는 것은 다가오는 <대선>에서 재집권의 망상을 실현해보려는 음흉한 목적이 깔려 있다.
 
남측보수당국이 민심을 거역하고 대세의 흐름에 계속 도전해 나선다면 저들의 비참한 종말만을 더욱 재촉하게 되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통일단체들과 인사들에 대한 파쇼적 탄압을 당장 걷어치워야 하며 부당하게 체포 구속한 노수희 부의장을 비롯한 애국인사들을 즉시 석방하고 그들의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해야 한다.
 
우리는 남측보수당국의 반통일 폭압을 박차고 6.15의 기치 따라 더욱 힘차게 가는 범민련 남측본부와 통일운동단체들의 정의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굳은 연대성을 보내면서 반통일 대결모략소동과 통일애국세력에 대한 보수당국의 파쇼적 폭거를 저지 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설 것이다.


2012년 7월 5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재중조선인본부
6.15 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중국지역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