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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3자 실무회담 합의 사항>(범민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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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측본부 조회29회 작성일 20-12-24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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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일 : 199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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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3자 실무회담 합의 사항>(범민련)


(1) 조직명칭

 : 조국통일범민족연합(약칭 범민련)PAN KOREAN ALLIANCE FOR REUNIFICATION(PKAR)


(2) 조직구성

① 의장단:공동의장 - 남, 북, 해외에서 각 1명부의장 - 각 지역 사정을 고려하여 남, 북, 해외에서 각 12인 이하

② 중앙위원:남, 북, 해외에서 각 40명(총 120명) 

③ 회의운영:만장일치제로 한다.


(3) 사무국

- 남, 북, 해외의 공동사무국을 설치한다.

① 장 소:의장단에 의하여 가결 될 때까지 베를린으로 한다.

② 재 정:운영은 공동 부담한다.

③ 사무국장:1인(의장단 선출)

④ 대변인:1인

⑤ 감사:남, 북, 해외 각 2명씩


(4) 조직

① 해외는 금년 말까지 남과 북은 91년 1월말까지

② 의장단 회의는 91년 2월 소집하기로 한다.(따라서 12월 초순의 중앙위원 회의는 해외본부는 결성대회로 한다.)


(5) 사업

① 1991년 8월 15일을 전후한 1주일 동안 서울에서 제 2차 범민족대회를 개최한다.

② 아시아, 한반도의 평화와 비핵지대화를 위한 국제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한다.

③ 남북해외가 문화선전대를 구성 조직하고 그 준비위원장으로 황석영 대변인을 선임한다.

④ 여성의 참여를 명문화하고 그 책임을 규약 초안위원회에 위임한다.

⑤ 각 분야별 연대 모임을 추진한다.(노동자, 농민, 여성, 언론, 작가, 학생, 문예 등등의 대회) 

⑥ 이산가족 찾기 사업(해외가 남북 이산가족 정보를 전달해 주고 남, 북측본부는 그 접수를 맡으며 상봉은 차후에 검토한다) 

⑦ 장기수대책특별위원회를 범민련 기구 내에 둔다.

⑧ 식민지 피해자 공동조사단을 범민련 기구 내에 둔다.

⑨ 강령, 규약은 초안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각 지역본부에 연락하여 통과한다.(초안 책임자 이해학, 황석영, 전금철) 



통일염원 46년(1990년) 1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