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애국열사 권종대

1936-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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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력 ]

1936년 5월16일 경북군 영해면 영덕 출생

1956년 안동고등학교 3년 중퇴 

1960년 재건국민운동, 농촌자원지도자 활동

1963년 가나안농군학교 수료 

1966년 영해제일고등공민학교 교사 

1970년 전국농업기술자협회 파견 일본 연수생 

1971년 영덕 여자중학교 교사 

1977년 한국가톨릭농민회 경북연합회 이사 안동회장, 전국부회장 

1989년 전국농민운동연합 부의장 및 전농창립준비위원장 

1990년 전국농민회총연맹 초대, 2대 의장 

1991년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1991년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상임의장(초대, 2대)

1991년 범민련 남측본부 결성 준비위 부위원장

1992년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상임의장 

        민주대개혁과 민주정부 수립을 위한 국민회의 공동의장 

1993년 민주항쟁기념 국민위원회 창립, 5.18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활동

1994년 전농 고문, 전국연합 지도위원

2000년 6.15남북공동선언 실현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통일연대 고문 

2004년 1월4일 오전 4시 향년 67세로 운명

2004년 1월7일 민주사회장. 경북 영덕군 영해읍의 선산에 안장 

[ 생애활동 ]

선생은 1978년 한국가톨릭농민회 초대 안동교구연합회 회장을 시작으로 농민운동에 투신해 1986년 가톨릭농민회 전국부회장 등을 거친 뒤, 

1990년 전농협과 전농련으로 분리돼 있던 농민운동 진영의 통합에 나서 전농을 결성했다. 1990년부터 1993년까지는 전농 초대 및 2대 의장을 지내며 농산물 개방 반대 운동 등을 이끌었다. 

선생은 1990년부터 1993년까지 전농 초대 및 2대 의장을 지내며 농산물 개방 반대운동을 이끌었다. 

또한 1991년부터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상임의장을 맡아 통일운동에도 헌신해왔다. 1992년 범민련 남측본부 결성과 제3차 8.15범민족대회를추진하다 공안당국의 수배를 받기도 했다. 

같은 해 9월에는 박형규 목사, 이돈명 변호사 등과 함께 '민주대개혁과 민주정부 수립을 위한 국민회의'의 공동의장을 맡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민주세력의 결집에 나서기도 했다. 

선생은 정치권의 유혹을 거절하고 시종 일관 '사회운동가'로서 전형적인 삶을 살았으며 가난한 삶이었지만 청명한 삶의 자세를 잃지 않고 이 땅의 민중을 위해 한 평생 헌신하였다.

[ 활동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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