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애국열사 임기란

193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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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력 ]

< 임기란 선생 약력 >


1930년 경북 포항 출생

1984년 전두환 정권 퇴진을 외치며 민정당사 점거농성으로 막내아들 박신철씨가 구속되자 같은 상황에 놓인 어머니들을 만나 민주화운동 시작

1985년 12월 민가협 창립멤버, 초대 상임의장 역임

        이후 인권운동가로 활약하며 4차례에 걸쳐 민가협 상임의장과 고문을 역임

1993년 ‘국가보안법 철폐와 양심수 석방을 위한 목요집회’를 시작해 27년간 보라색 수건을 두르고 매주 참석

이후 민주화운동, 인권운동을 하는 누구에게나 ‘어머니’란 호칭으로 불리게 되었고, 애용하던 보랏빛 스카프는 목요시위와 민가협의 상징이 되었음.

이후 범민련 남측본부 고문,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을 역임하며 국가보안법 등 반민주악법 철폐운동, 비전향장기수 석방운동, 양심수 석방운동, 고문피해자 및 조작간첩 진상규명 활동. 

      평화, 자주통일운동, 사회자 약자와의 연대 등 우리 사회의 인권과 민주주의를 위한 활동에 매진

2006년 국민훈장 석류장 추서

2010년 투병 시작하며 병마에 시달림

2017년 제23회 불교인권상 수상

2020년 6월30일 남편 박희봉(95)씨와 슬하에 3녀2남을 남긴 채 숙환으로 별세(향년 9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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