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애국열사 정효순

1926-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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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력 ]

1926년 12월 22일 충남 금산군 복수면 수영리에서 부친 정선규, 모친 이옥 사이의 2남 3녀 중 장녀로 출생

1952년 조봉암 선생이 이끄는 진보당에 가입하면서 혁신계 진보정당 운동을 시작

1971년 사회대중당 대전 제2지구당 위원장 취임. 11월에 사회대중당이 해산되면서 통일사회당 활동을 시작.

1972년 통일사회당 충남 제3지구당 위원장에 취임. 

1973년 통일사회당 충남 대전 을지구당 위원장을 맡아 6년간 활동.

1978년 통일사회당 충남도지부 결성식에서 박정희 정권을 비판하여 긴급조치 9호 등의 위반혐의로 구속 수감. 1년 형을 살고 1979년 1월 30일 광주교도소에서 만기 출옥함

1982년 사회복지법인 <어머니회> 결성, 회장을 맡음. 전쟁미망인을 조직해 사회사업을 추진했으나, 자금부족으로 1984년 해산함.

1986년 대전충남 민가협 결성하고 회장으로 취임. 이후 6년간 민가협 활동

1988년 전 통일원장관 신도성선생 등과 함께 통일을 지향하는 <금강산계>에 가입함

1989년 전국적 통일운동 단체인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민자통) 중앙위원 선출

1990년 민자통 중앙위원의 자격으로 일본 조총련과 민단을 방문해 통일에 대해 논의함.

1991년 범민련 남측본부 중앙위원으로 피선. 이후 범민련 남측본부 고문 등 주요직을 두루 역임.

1995년 범민련 대전충남연합 결성, 의장으로 취임. 2001년까지 의장 역임.

1997년 북 수재민돕기 성금을 모아 송금한 것이 국가보안법 위반이라는 혐의로 두 번째 구속됨. 감옥살이 6개월만에 집행유예로 석방.

2001년 금강산에서 열린 6.15공동선언 1주년 기념대회에 참석, 북측 인사들과 교류함.

2003년 여러 동지들의 뜻을 모아 거기에 사재를 보태 만인산 줄기에 ‘민족자주통일비’ 건립.

2020년(현재) : 범민련 남측본부 6.15대전본부 대전민중의힘 (사)대전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민족문제연구소대전지부 고문으로 활동 

2020년 12월 11일 심근경색으로 별세(향년 95세)


[ 활동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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