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본문

[ 투쟁일지 ]

3월 29일 김중기(서울대 총학생회장 후보), 유재석(부총학생 후보).‘6.10남북학생회담’개최 제의[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에게 드리는 공개서한]

        “...그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을 아래와 같이 제안합니다.

        ① ‘민족화해를 위한 남북한 청년학생은 국토종단 순례행진’을 ‘88년 8월1일에서 14일까지...8월15일에 판문점에서 만나 한판 대동제를 할 것을 제안합니다.

        ② ‘민족대단결을 위한 남북한 청년학생 체육대회’를 “88년 9월15일에서 17일 사이에 서울대와 김일성 종합대학중 한 곳에서 개최”

        ③ 실무회담은 6월10일 민주화투쟁 1주년 기념일에 판문점이나 제3국에서 서울대 대표와 김일성 종합대학 대표가 만나서 추진하기를 제안


4월 4일 북 김일성 종합대학 학생위원회, ‘6.10남북학생회담 제의’동의[서울대학교 총학생회 앞 편지]04.15 서울대총학생회 산하 ‘조국의 평화와 자주적 통일을 위한 특별위원회’ <발족선언문>. 및 <김일성 종합대학 학생위원회에 보내는 편지>발표

4월 15일 서울대총학생회 산하 ‘조국의 평화와 자주적 통일을 위한 특별위원회’ <발족선언문>. 및 <김일성 종합대학 학생위원회에 보내는 편지>발표

4월 16일 서울지역 총학생회연합 건설준비위원회 주최, ‘한반도 평화와 조국의 자주적 통일을 위한 국민대토론회’개최 <청년학생 조국통일투쟁선언> 및 <민족화해를 위한 남북청년학생체육대회에 대한 서울지역 40만 청년학도 결의>발표

5월 11일 함석헌, 문익환, 송건호 등 재야인사35명, [노태우대한민국 대통령, 김일성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석에게 드리는 편지]발표

5월 14일 전대협 주최 ‘6.10 남북한 청년학생체육회담 성사 및 공동올림픽 쟁취를 위한 범시민학생결의대회’, 6.10학생회담의 의제 제안[남한의 백만 청년학도가 북한의 청년학도에게 보내는 3차 공개서한]

5월 15일 조성만(서울대화학과), “척박한 땅, 한반도에서 한 인간이 조국통일을 염원 한다”는 유서에서 ‘통일을 위한 4개항 주장’ 할복투신(명동성당)

5월 17일 북 ‘전국대학생연합대회’, 전대협의 남북학생회담과 의제 지지하면서 ‘북남학생회담 북측 준비위원회’ 구성 발표

5월 24일 「전대협」 등 6개 단체, [전 국민적 통일논의 보장을 위한 대정부 공개서한] 발표

5월 28일 「민통련」 등 65개 사회단체, ‘남북공동의 올림픽과 6.10남북학생회담성사 촉구 [조국통일의 대업을 앞당기기 위한 시국선언]

5월 31일 17개 대학 2천여 명 학생, 서총련 산하 ‘조국의 평화와 자주적 통일을 위한 특별위원회’(약칭: 조통특위) 발족식 ① 공동올림픽 및 남북학생회담 개최와 평화협정 체결 ②미국의 주한미군 주둔비 분담 증액, 페르시아만 방위비 분담요구 저지 등 5개항 제시

6월 4일 6.10 남북학생회담 남측 대표단(단장 김중기), 회담 의제 발표

6월 7일 함석헌등 재야 원로대표 31명, 6.10남북학생회담지지 긴급 성명발표

6월 8일 「전국대학원생연합회」, ‘민족통일 논의에 대한 전국대학원생연합회 입장’ 발표

6월 9일 전국 25개 대학생 1만여 명, ‘6.10남북학생회담 성사를 위한 백만학도 총 궐기대회’ 열고 ‘남북학생회담성사’ 다짐

6월 10일 6.10남북학생회담, 경찰저지로 무산.  학생들 서울역 등 시내도처에서 시위, 밤10시 연세대에서 학생 3000여 명 6.10회담투쟁 중간보고 및 규탄대회

6월 11일 「서총련」, ‘국민대토론회’개최 제의 [정당, 사회단체에 보내는 촉구문]

6월 11일 「전대협」 등 9개 주최단체 ‘6.10남북학생회담 보고 및 저지 규탄대회’에서 ‘8.15 남북학생 실무회담 개최’제안 [북한의 청년학도에게 보내는 제4차 공개서한]


7월 4일 ‘남북학생회담 북측준비위원회’, 8.15판문점 학생 회담에서 토의할 내용 제시 

7월 18일 「전대협」, ‘기만적인 7.15학생교류방안의 반 통일성을 규탄하며’ 성명발표, 전대협, <8.15남북청년학생회담 세부일정 준비보고서>발표.

7월 20일 「민통련」, 「민청련」 등 재야 11개 단체,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민주단체협의회’(약칭 조통협) 발족.

7월 27일 「전대협」 주최 ‘공동 올림픽 쟁취 및 평화협정 체결 국민 결의대회’, ‘8.15학생회담 진행을 위한 구체적 행사계획’ 발표. [북한 청년학생에게 보내는 남한 백만 청년학도의 5차 공개서한]

7월 27일 ‘조통협’, ‘7.7노태우 선언에 대한 우리의 입장’5개항 발표

             ①남북학생 교류문제 

             ②남북대학생 공동 체육대회 개최문제 

             ③이산가족, 친척들의 상봉문제 

             ④ 올림픽 공동주최 실현을 위한 학생들의 과업 

             ⑤평화통일을 위한 학생들의 공동과업


               「민통련」(의장 문익환),, ‘남북사회단체회담’제의 (6개항의 현안문제 협의 제안) 

             ① 7.4공동성명에서 제시한 통일의 3대원칙에 합의하는 남북 사회단체가 모여 평화적 통일을 위해 논의하는 회담을 개최한다. 

             ②의제는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자주적 남북교류에 대한 모든 문제가 포함 될 수 있으며 그 구체적 내용은 남북의 책임 있는 사회단체가 선정되면 추후 협의에 의해 결정된다. 

             ③장소는 협의 결과에 따라 한반도 어디라도 좋으며, 시기는 올해를 넘기지 않도록 한다. 

             ④ 남북한 사회단체는 제 23차 국제올림픽이 남북이 공동개최하고 민족단일팀을 구성하여 남과 북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⑤ 남북사회단체회담이 성사되기 이전이라도 남북 사회단체는 현재 추진되고 있는 남북학생회담, 남북작가회담, 민족화합을 위한 남북한 음악 합동대제전, 몽양 서거 41주기를 맞이한 선생 큰 따님 서울방문 추진 등 민간 차원에서의 자주적 남북교류가 성사되도록 적극 지원한다. 

             ⑥ 이러한 남북사회단체 회담을 주도적으로 논의 해 나갈 민주사회단체협의회를 구성할 것을 제안하며 북한에서도 이에 상응하는 대응이 있기를 바란다.‘통일염원평화대행진 추진위원회’(민통련 등 49개 단체로 구성),


               3개항 결의[조국통일을 위한 공동결의문]

              첫째, 우리는 그 어떤 외세의 간섭도 배격하고 민족자주적인 교류를 실현해야 한다. 

              둘째, 이 땅에 완전한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 1953년 휴전협정 당사자인 미국과 북한간의 평화협정과 남한의 국회와 북한의 최고인민회의 회담에서 남북상호 불가침조약을 체결해야 한다. 

              셋째, 민족대단합의 장이 될 공동올림픽 성사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8월 1일    남측 각계 인사 1,014명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세계대회 및 범민족대회 추진본부 발기취지문>발표

      ※ 범민족대회에서는 남과 북, 해외의 동포들이 다 참여하여 조국통일방안과 통일실천과제를 논의하자고 제안

8월 2일 「전대협」 전체총회(93개 대학 총학생회장 대의원 1백여 명), 당국의 원천봉쇄 방침에도 8.15남북학생회담 강행결의

8월 3일 재야. 학계. 문인. 법조계. 종교계 등 각계인사 1,014명,‘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세계대회 및 범민족대회 추진본부’ 결성발표

8월 4일 「전대협」 국토종단 순례대행진의 예비행사로 ‘조국통일을 위한 탐라대행진 출정식’을 제주도 서귀포에서 제주지역 시민, 학생 4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

8월 5일 각계 재야인사85명, 「자주, 민주, 통일국민회의(대표계훈재)」결성

8월 6일 「전대협」, 8.15남북학생회담 의제 축소 용의를 밝히고 이를 위해 정부. 여당과 야당 대표,  8.15참관인대표, 조통협 대표, 전대협 대표가 참석하는 공개토론회를 열자고 제안

8월 8일 오후 6시 기독교회관 강당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세계대회 및 범민족대회 추진본부’ 발족식. 세계대회 및 범민족대회 추진본부 공동대표 명의로 북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와 조선평화옹호 전국민족위원회에 8월 세계대회에 참석해달라는 초청장 발송

8월 9일 8.15 남북청년학생 실무회담 남측대표단 (단장 김중기 서울대 철학과), 대통령의 ‘8.15회담 인정’촉구[기자회견]문익환 등 재야 각계 대표 21명, 8.15남북학생회담 참관인단 구성 성명 발표

8월 12일 「자주.민주.통일국민회의」(대표 계훈제), 정부의 ‘8.15 학생회담 탄압’ 부당성 지적 [8.15남북학생회담과 관련 성명 발표],  해외 동포에게 세계대회와 범민족대회 참여와 성원을 바라는 <해외 동포에게 드리는 글> 발표

8월 15일 8.15남북학생회담, 경찰의 원천봉쇄로 좌절.

8월 20일 오후 6시 종로성당에서 추진본부 발기인 대회

8월 23~26일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세계대회’ 및 ‘통일문제 학술세미나’개최

8월 28일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세계대회 및 범민족대회 추진본부」,

<한반도 평화선언> 발표, <범민족대회를 개최를 약속하는 세계대회를 마치면서> 발표,  <범민족대회 선포문> 발표,  <천만해외동포들에게 드리는 두 번째 글> 발표

9월 22일 「민통련」 등 22개 재야단체,  ‘범민족대회’ 개최 촉구.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범민족대회를 촉구하며> 발표

12월 9일 북「조평통」(위원장 허담), ‘범민족대회’개최 지지[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범민족대회 추진본부‘로 보낸 편지]12월 21일 「민통련」 통일위원회, ‘남북한 통일안의 기본 틀’ 시안 마련

      1. 통일문제의 기본 전제조건

      2. 정치 쪽에서의 통일에의 접근

      3. 경제 쪽에서의 통일에의 접근

      4. 외교 쪽에서의 통일에의 접근

      5. 군사 쪽에서의 통일에의 접근

      6. 문화사회적인 쪽에서의 통일에의 접근

      7.통일에의 접근에서 여러 쪽 상호관계

12월 26일 북 조선학생위원회(위원장 김창룡), 제 13차 세계청년학생축제에 전대협을 공식 초청하고 이를 위한 ‘남북학생회담’제의[전대협 앞 편지] 

[ 범민족대회 ]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