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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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쟁일지 ]

        

[ 공동의장단 회의 ]

12차 범민련 공동의장단회의(2011년 1월 29일)   


- 범민련은 우리민족끼리의 기치아래 역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철저히 구현해 나갈 것이다. 


- 범민련은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위한 폭넓은 대화와 협상을 적극 추동해 나갈 것이다. 남북 당국 사이의 회담과 접촉을 추동하여 남북관계를 개선하고, 노동자, 농민, 청년학생, 학계, 언론계, 종교계 등 각계각층의 교류와 협력이 활성화되도록 선도자적 역할을 해나갈 것이다. 


- 범민련은 남북 사이의 대결상태를 해소하고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하여 앞장에서 투쟁할 것이다. 외세의 침략무력을 끌어들이는 삼각군사동맹과 합동군사연습을 저지하고 주둔미군을 몰아내며, 서해를 평화의 바다로 만들기 위한 대중적 운동을 힘차게 벌여나갈 것이다. 


- 범민련은 동족 사이에 전쟁대결을 조장하는 흡수통일론을 비롯한 온갖 대결론을 배격하고, 현존하는 사상과 제도를 인정하는 기초 위에서 민족의 번영을 이뤄나가기 위한 연방통일국가 건설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 


- 범민련은 남북공동선언들을 존중하고 실천해나가려는 해내외의 모든 정당, 단체, 인사들과 굳게 단결하고, 6.15민족공동위원회와 각 계층 단체들과의 연대와 공동투쟁을 줄기차게 벌여나갈 것이다. 


- 범민련은 조직을 강화하고 3자연대운동을 계속 발전시켜나가며 불패의 통일선봉대, 겨레의 통일운동을 이끌어나가는 기관차답게 시대와 민족 앞에 지닌 숭고한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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