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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세균부대 OUT! 미군은 이 땅을 떠나라!(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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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측본부 조회101회 작성일 20-07-3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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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촉진대회 준비위원회 전국 순회 투쟁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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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5일, 경남 창원 진해에서 ‘한미워킹그룹 해체! 주한미군 세균전부대 추방! 경남대회’가 열렸다. 

[사진제공-조국통일촉진대회준비위원회]


조국통일촉진대회 준비위, ‘한미워킹그룹 해체! 주한미군 세균전부대 추방! 경남대회’ 참가


지난 25일, 오후 경남 창원 진해에서 민주노총 경남본부 노동자 통일선봉대를 비롯한 경남 도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워킹그룹 해체! 주한미군 세균전부대 추방! 경남대회‘(이하 경남대회)가 열렸다.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3차 조국통일촉진대회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원회)는 전국 반미순회 투쟁 두 번째 일정으로 미군 세균전부대 철거 투쟁이 벌어지고 있는 경남 진해를 찾아 2020경남노동자통일선봉대 환영식, 경남대회 본대회, 거리행진, 미해군 진해함대지원부대(CFAC)앞 투쟁, 지역 간담회 등 모든 일정에 참여하고 경남 지역 투쟁에 함께했다.


이 시대 가장 변혁적이고 진보적인 노동자, ‘노동자 통일선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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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경남노동자통일선봉대는 24일부터 25일까지 양 일간 실천투쟁을 전개했다. 150여명의 통일선봉대는 진해 시내를 행진하며 시민들에게 미군 세균전부대 철거, 한미워킹그룹 해체, 미군철수 등의 구호를 외치며 시민들을 만났다. [사진제공-조국통일촉진대회준비위원회]

이규재 준비위원장은 ‘2020경남노동자통일선봉대 사전 결의대회’ 환영사에서 “통일선봉대 대원들을 만나는 것은 이 시대 변혁과 노동운동에서 가장 진보적인 동지들을 만나는 것”이라며 노동자 통선대 대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이규재 위원장은 “모두가 단결해서 소외되는 사람없이 함께 세상을 바꾸고 평등세상을 만들겠다는 것이 노동자철학”이라면서 “역사는 바로 이러한 노동자 철학으로 무장된 노동자들의 투쟁으로 발전해왔다”고 말했다.


한편 “노동자를 민족의 맏아들이라고도 부르고 영도계급이라고도 부른다. 그 중에서도 조국통일 해보겠다고 민족해방 만들겠다고 나선 노동자 통일선봉대를 가장 존경하고 또한 그 만큼 기대도 크다”면서 “우리 민족은 미국놈들과는 한 하늘을 이고 살 수 없다. 통선대 동지들이 가는 곳곳 마다 미국놈들 몰아내는 투쟁에 혼신의 힘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반미는 이 시대의 정의이자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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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재 준비위원장은 “50년 전쟁 때도 미군놈들은 세균전을 감행했다. 북에서는 이 문제에 대해 이미 과학적으로 입증해 전 세계에 항의를 한 바도 있다. 그 세균전을 다시 자행하려고 하는 것이다. 미국놈들의 행패는 이루 다 말할 수가 없다. 우리 손으로 내쫓는 거 외에 백약이 무효다”고 미군철수 투쟁을 호소했다. [사진제공-조국통일촉진대회 준비위원회]

이어서 진행된 본대회에서 이규재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반미’만이 정의이고 양심이며 살 길이라는 것은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이라면서 “세균전부대 문제, 미군주둔비 문제, 워킹그룹 문제 등등 이런 문제들 해결하기 위해 온 국민이 ‘미군 나가라’고 외치고 들고 일어나 싸워야 한다. 안 그러면 백약이 무효다. 모두가 미국놈들 내쫓는데 총력을 기울여나가자”고 역설했다.


8월 14일, 조국통일촉진대회에 힘을 모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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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재 준비위원장은 “미군 내쫓는 일은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투쟁하는 노동자 민중이 해야 할 일”이라며 ‘미국과 투쟁전선을 명확히 하기 위한 8월 조국통일촉진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호소했다. [사진제공-조국통일촉진대회 준비위원회]

이규재 위원장은 “8월 조국통일촉진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벌어지고 있는 반미투쟁을 총화하고 미국놈들과의 투쟁전선을 명확히 하기 위한 것”이고 또한 “범민련은 남북해외 3자연대 조직이다. 남북해외가 손잡고 미국놈들 내쫓자는 것이 촉진대회”라고 설명했다. 8월 조국통일촉진대회에 지지와 연대,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대회는 ‘진해 미군세균전부대 추방 경남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민주노총 경남본부, 전농 부경연맹, 진보당 경남도당, 녹색당 경남도당, 경남환경운동연합 등 여러 단체와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규재 위원장을 비롯한 준비위원회 참석자들도 마지막까지 모든 일정에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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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5일, 경남 창원진해에서 <한미워킹그룹 해체! 주한미군 세균전부대 추방! 경남대회>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한미워킹그룹 해체!, 한미군사훈련 중단!, 남북공동선언 이행!” 등의 구호를 외치며 미해군 진해함대지원부대(CFAC)까지 행진했다. [사진제공-조국통일촉진대회 준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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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미군 철수하라" 민주노총 경남본부 노동자통일선봉대가 미해군 진해함대지원부대(CFAC) 앞에서 "주한미군 철수"를 외치며 폭축 터뜨리기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조국통일촉진대회 준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