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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운동가 고 여백 김한덕선생 추도식 엄수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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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측본부 조회308회 작성일 20-11-1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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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운동가 고 여백 김한덕선생 추도식 엄수>


민자통 상임의장과 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 그리고 이후 고문을 역임하셨던 김한덕 선생의 추도식이 11월 10일 오후 6시 안양장례식장에서 엄수되었습니다. 

김한덕 선생은 1975년 ‘인혁당 재건위’사건으로 피검되어 무기징역을 선고받으셨고, 평생을 조국통일과 민족의 자주를 위해 헌신하신 통일운동가이셨습니다. 

김한덕선생은 11월 8일 오후 8시경 숙환으로 별세하셨습니다.(향년 9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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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도식은 통일운동가 고 여백 김한덕선생 장례위원회 공동장례위원장이신 범민련 남측본부 이규재 의장, 4.9 통일평화재단 이창복 자문위원(인혁당재건위 피해자), 민자통 김준기 상임의장의 대표분향으로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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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통 이정태 사무처장의 김한덕 선생 약력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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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추도사는 범민련 남측본부 이규재 의장이 하셨습니다. 이규재 의장은 “처음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을 맡았을 때 각별히 아껴주시고, 젊은 사람들이 조국통일 투쟁에 많은 일을 해야한다며 크게 격려해주셨다”고 전하고 고인의 뜻에 따라 조국통일운동에 더욱 매진하시겠다고 다짐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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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추도사에서 민자통 김준기 상임의장은 “민자통에 처음 들어온 후부터 줄곧 평생 믿고 따르던 친형과 같은 고인께서 돌아가셔서 너무나 안타깝다”며 서운하고 슬픈 마음을 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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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추도사에서 고인과 평생 동지로 함께 해오셨던 범민련 남측본부 김영옥 고문은 “고인은 조국통일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 오셨다. 그래서 고인의 뜻에 따라 온갖 희생을 해오신 유족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며 고인과의 회고담을 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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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찾는 사람들 문진오님께서 추모공연을 하셨습니다. 문진오님은 <동지를 위하여>, <그날이 오면>을 부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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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김범석님께서 유족인사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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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김한덕선생 장례위원회 호상을 맡으신 범민련 남측본부 노수희 부의장께서 호상인사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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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도식에서 고인을 추모하는 범민련 남측본부, 민자통, 4.9통일평화재단 등 동지들이 참가하였으며, 행사는 코로나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되었습니다.


추도식 이후 고인의 발인은 11월 11일 오전 5시에 진행되었으며,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가족묘에 안장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