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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공동사무국 조전] 서상권 전 부의장님의 영전에 삼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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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범민련남측본부 조회74회 작성일 13-05-2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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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생 을 오로지 사회의 민주화와 조국통일 위업을 위해 바쳐오신

서상권 전 부의장님의 영전에 삼가 드립니다.

 
범민련 남측본부 전 상임부의장이시며 부산경남연합 명예의장이신 서상권 선생님께서 서거하셨다는 뜻 밖의 비보에 접하여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북측본부와 해외본부는 큰 슬픔을 금치 못하며 애통한 심정을 누룰 수가 없으며 범민련 남측본부와 부산경남연합, 그리고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서상권 전 부의장님은 한 평생을 조국의 자주독립과 사회의 민주화,조국통일위업 성취를 위해 생의 모든 것을 깡그리 바쳐오신 열렬한 통일애국열사이시였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청년시절에 사회혁명활동에 몸담았으며 조국통일운동의 구심인 범민련 남측본부 결성을 위해 온갖 열과 성을 바쳤으며 범민련 부산경남연합 의장의 중책을 오래 동안 맡았으며 남측본부 상임부의장, 부산경남연합 명예의장으로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민족의 번영과 조국의 자주적 통일을 위해 헌신해 오셨습니다.
 
서상권 전 부의장님께서는 범민련이 애로와 고초를 겪던 어려운 시절이나 두 번에 걸친 옥고를 치른 나날에도 통일에 대한 강한 신념과 의지로 언제나 선봉에서 투쟁해 오신 열렬한 활동가, 통일원로이십니다.
 
자주와 통일에 투철한 서상권 전 부의장님을 잃은 것은 우리 모두에게 있어서 커다란 손실로 됩니다.
 
전 부의장님께서 비록 우리 곁을 떠나셨으나 열렬한 통일운동가로서의 선생의 넋과 통일애국의 길에 남기신 공적은 온 겨레의 가슴 속에 오래 남아 있을 것이며 선생님께서 그처럼 바라시던 통일조국은 반드시 이룩되고야 말 것입니다.
 
이제 못다 이루신 통일조국의 꿈, 살아 있는 우리들에게 맡기시고 고이 잠드시옵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3년 5월 17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공동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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