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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해외본부] 범민련 남측본부 노수희 부의장과 원진욱 사무처장 유죄 선고를 규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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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범민련남측본부 조회58회 작성일 13-05-2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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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남측본부 노수희 부의장과 원진욱 사무처장 유죄 선고를 규탄 한다

 

오늘 사법부는 범민련 남측본부 노수희 부의장과 원진욱 사무처장에게 터무니없는 유죄를 선고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이번 항소심 재판 과정에서 노수희 부의장의 조의방문은 민족의 일원으로 동족의 대국상에 깊은 애도를 표시하고 북녘 동포들과 슬픔을 함께 나누며, 긴긴 70년 세월 갈라진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의 길을 열어나가려는 의지로 단행된 것임을 재판부에 호소하였다.

 

하지만 재판부는 노수희 부의장이 반국가단체인 북에 불법으로 잠입, 탈출하였고 원진욱 사무처장은 방북을 방조하였다고 유죄를 선고하였다.

노수희 부의장의 방북은 인륜도덕과 조상전래의 미풍약속으로 보나 민족의 화해와 단합의 견지에서 보나 너무도 정당한 것임을 다시 밝혀두고자 한다.

 

오늘의 판결을 통해서 박근혜 정부가 6.15공동선언 이행의 의지와 자주적 평화통일 의지가 조금도 없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재판부는 여전히 북을 반국가단체로 규정했으며, 범민련 남측본부에 대해서도 이적단체성을 띤다고 판단했다.

결국 이번 항소심 선고 결과로 볼 때 재판부가 공안몰이, 종북몰이에 정권의 하수인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을 또 다시 증명한 것이다.

 

더욱 더 우리를 경악케 하는 사실은 해외의 애국인사들을 걸고 드는 작태이다.

이번 재판과정에서도 빠짐없이 해묵은 통신연락 혐의와 관련해 범민련 해외본부 상임부의장이며 공동사무국 부사무총장을 “재일 총련 정치국 부장으로 둔갑시켜 북 공작원 사실이 인정된다”고 판시하고 그 근거로 제시된 주일본 남한대사관 영사의 ‘영사확인서’를 증거로 동의했다고 한다.

 

유신망령이 되살아 나 그나마 쟁취한 민주주의를 말살하려 발광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도 가증스럽다

이번 항소심 선고 결과는 민족의 단합과 통일의 열망을 또 한 번 짓밟은 결과이다.

 

우리 범민련은 우리민족의 운명을 미국과 추종세력에게 절대로 맡기지 않을 것이며 적대정책 철회, 제재조치 해제에 즉각 나설 것이며 공안탄압 분쇄와 미군 없는 평화협정 체결 투쟁, 공동선언 이행에 적극 떨쳐나설 것임을 다짐한다.

 

2013 5 24

조국통일범민족연합 해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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