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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해외본부 조전] 정력 넘친 애국적인 민족시인이신 이기형 선생님의 영전에 삼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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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범민련남측본부 조회59회 작성일 13-06-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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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력 넘친 애국적인 민족시인이신 이기형 선생님의 영전에

삼가 드립니다.


우리는 범민련 남측본부 전 고문이시였던 이기형 선생님께서 애석하게도 운명하셨다는 뜻 밖의 비보에 접하여 큰 슬품을 금하지 못하며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아울러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위안의 마음을 전합니다.
 
민족분열의 비극과 아픔을 온 몸으로 체험하신 이기형 선생님은 민주와  자주, 조국통일을 위하여 한 평생을 바쳐 오시였으며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애국 애족적인 시를 창작하시는 정력과 열정에 넘친 애국적인 민족시인이시였습니다.
고령에도 불구하고 자주통일을 위한 집회나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하시여 손수 지우신 시를 낭송하여 참가자들을 고무하시는 선생님의 고결한 모습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비록 우리의 곁을 떠나셨으나 열렬한 통일운동가, 민족시인으로서의 선생님의 넋과 통일애국의 길에 남기신 공적은 민족사에 길이 빛날 것이며 온 겨레의 가슴 속에 오래 남아 있을 것입니다.
 
이기형 선생님께서 그처럼 바라시던 조국통일의 날은 반드시 밝아 오고야 말 것입니다.
우리는 유가족분들이 오늘의 슬품을 이겨내시고 고인이 다 하시지 못한 몫까지 합쳐 조국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성전에 함께 나서주리라는 기대를 표명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3년 6월 13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해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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