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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동자정치협회 성명] 문재인 정권은 범민련 남측본부에 대한 국가보안법 탄압을 중단하라! 낡은 무기로 진보적 세계관과 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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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측본부 조회140회 작성일 20-09-2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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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동자정치협회 성명]


문재인 정권은 범민련 남측본부에 대한 국가보안법 탄압을 중단하라! 낡은 무기로 진보적 세계관과 새 세계의 발전을 가로막지 마라!


미군철수와 한미동맹 해체, 남북관계 개선과 평화적 통일을 위해 전면에서 가장 헌신적으로 투쟁해온 범민련에 대한 국가보안법 탄압은 문재인 정권이 전쟁동맹, 평화파괴 동맹인 미제와의 한미동맹을 한층 더 맹목적으로 우상숭배하며, 남북관계를 파탄으로 몰아가며 전쟁책동에 골몰하겠다는 선언에 다름아니다.

낡은 국가보안법과 낡은 세계관으로 새 세계관, 진보적 세계관을 짓밟겠다는 폭거에 다름아니다. 파쇼폭압기구로 진보적, 민주적, 평화적 단체를 말살하겠다는 테러통치적 망상에 다름아니다.

문재인 정권은 “남북 간 체제 경쟁은 이미 오래전에 끝났다”고 자랑스럽게 선언했다. 그런데 여전히 무엇이 두려운가? 진실이 두려운가? 자신들의 거짓 정치선전이 백일하에 드러나는 게 두려운가?

체제경쟁에서의 승리자가 그렇게 자신감이 없는가? 비겁한가?

체제경쟁의 승리자가 무엇이 두려워 외국군대가 우리를 지켜달라고 애걸하는가?

체제경쟁의 승리자가 천문학적인 첨단살상 무기를 수입해가며 전쟁에 골몰하는가?

체제경쟁의 승리자가 남북 간 합의한 4.27판문점선언, 9.19평양공동선언에서의 민족자주와 평화의 이행을 거부하는가? 평화협정 체결은커녕 종전선언조차도 이행하지 못하는가?


이쯤되면 과연 누가 승리자이고 누가 패배자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낡은 세계관으로는 움터오는 새 세계관을 막을 수 없는 법이다.

낡은 무기로 진보적 새 사회로의 발전을 가로막을 수 없는 법이다.


국가보안법을 철폐하라!


국가정보원 및 파쇼공안 테러기구를 해체하라!


한미동맹을 해체하라!


미제국주의 군대를 철수시켜라!


사상의 자유를 쟁취하자!


평화와 통일을 쟁취하자!


2020년 9월 21일

전국노동자정치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