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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정세와 범민련 남측본부 사업 기조 및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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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범민련남측본부 조회56회 작성일 06-08-1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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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정세와 범민련 남측본부 사업 기조 및 계획
  

2001년 03월 07일   범민련 이메일 보내기   

< 2001년 정세와 범민련 남측본부 사업 기조 및 계획 >
 
 6.15 남북공동선언 이행으로 온 겨레가 힘을 모아 2001년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열자!
2001년을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해로 빛내이는 데
통일운동의 기둥 범민련의 역할을 다하자!
 
1. 정세
1)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
- 10.12 조미 정세가 급변하면서 새로운 평화보장 체계와 주한미군 지위 문제가 본격적으로 거론될 것이다. 부시 행정부의 집권에 따라 일정 기간 우여 곡절이 예상되기는 하지만 대세는 위의 기조로 발전할 것이다. 그러나 미 극우보수세력의 강경 흐름이 정세 발전을 끊임없이 교란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예민한 긴장 격화, 심각한 정치적 충돌이 예상된다.   
- 6.15 공동선언으로 반북대결 체제가 무너지고 조국통일의 획기적인 정세가 조성되고 있다.
  반면, 국민적 지지가 확고하지만 공고한 법적, 제도적, 의식적 변화로 발전하지는 못하고 있다. 경제 상황의 악화에 따른 청산적 정서가 확산되면서 6.15 선언에 대한 지지도가 엷어지고 있다.
  남북화해 무대에 당황한 극우보수세력의 조직적인 반격이 공공연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들의 준동은 경제 위기와 김대중 정부의 총체적인 난맥상과 결부되어 6.15 선언 이행에 중대한 걸림돌이 되고 있다.  
- 조중, 조러 관계가 개선되고 있고 조일 수교회담을 둘러 싼 각축이 진행되는 한편 이북의 전방위 외교가 본격화되면서 동북아시아의 역관계가 의미있게 변화하고 있다. 동북아질서의 방향은 미국의 군비 경쟁, 긴장 고조 책동에 대한 반패권연대, 미국의 대북 봉쇄망의 균열, 다자간 안보 체제를 구축하는 기조로 발전하고 있다.  
2) 정치. 경제 상황
- 한국 경제는 IMF 관리 체계가 심화되면서 해외자본이 직접 지배하는 완전한 종속 경제로 전락하고 있다. 해외자본의 자유로운 활동이 법적,제도적으로 정비되어 가는 가운데 국부 유출이 심각하고 경제의 불안정성이 심화되고 있다.
- 증권 시장, 벤처 기업 육성 등 김대중 정권의 경제 정책이 허구적인 것임이 드러나고, 빈부격차가 심화되는 가운데 국가보안법 폐지와 민주개혁 입법 또한 지체되거나 유보되고 있다. 이에 따라 김대중 정부에 대한 대중적 염증이 확산되고 있다. 
- 보수 정객간의 정략적인 이전투구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보수 정치권에 대한 총체적인 불신과 환멸이 확산되고 있다.
- 서민대중의 생활고가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노동,농민 운동 등 기층 대중의 저항이 점차 격렬함을 더해가는 반면 지역주의, 경기침체에 따른 위기감이 서민 대중의 건강한 정치적 진출을 제약하고 있다.
3) 2001년 정세의 핵심 지점
① 부시 행정부가 새로이 집권함에 따라 급진전하던 조미 관계는 일정한 조정 기간을 가질 것이다. 부시 행정부의 보수적 체질에 비추어 군사력 위주의 패권적 정책을 선호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2001년에는 미국의 긴장 격화, 내정 간섭을 남북관계의 진전, 대단결 된 민족의 힘에 근거하여 봉쇄하고, 민족의 자주권 회복과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내야 한다.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열자”
극우 보수세력의 조직적 준동이 지속되고 있으나 현재 시점에서 이들의 준동은 일정한 범위내에서 통제되고 있다. 그러나 6.15 공동선언의 이행이 난관에 봉착하는 순간 극우보수세력의 준동이 세력화할 가능성이 크다.
  위의 분석에 기초해 본다면 2001년의 정세는 6.15 선언을 확고히 이행하여 6.15 국면을 돌이킬 수 없는 대세로 확정하느냐 아니면 외세와 반통일세력의 준동을 제어하지 못하고 난기류가 조성되느냐를 가름하는 중대한 대결이 예상된다.
 
② 2001년의 정세에서 6.15 선언 이행의 결정적 돌파구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답방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답방은 김대중 대통령의 방북으로 시작된 6.15 국면을 질적으로 새로운 단계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편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답방은 남측내의 반북대결 체제에 돌이킬 수 없는 파열구가 조성됨을 의미한다.
  따라서 2001년 정세의 핵심 지점은 조국통일의 주체적 역량을 축성하여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답방을 <실현>하고 이를 가능케 할 정치사회적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조국통일운동을 범국민적 대중운동으로 확고히 전환시키고 국가보안법을 철폐시키며, 반통일수구세력을 고립.척결해야 한다. 이와 동시에 미일 극우보수세력들이 한미일 공조라는 미명하에 자행할 지배, 간섭책동을 강력한 반미반외세 투쟁으로 분쇄해야 한다.
  이러한 운동의 성과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답방, 민족통일촉진운동기간을 거쳐 2001년 8월, 각계각층을 망라하는 대축전과 대정치회합으로 총화될 것이다.
  최근 북측의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2001년 대회>에서 올해 6월 15일-8월 15일까지를 민족통일촉진기간으로 하고 8월 15일 전민족적 통일대축전을 통해 남북공동선언을 확고히 이행하자고 제안한 것은 이러한 기조와 정확히 맞닿아 있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이와 연동하여 북의 농근맹에서 최근 전농측에 6.15에 즈음하여 통일토론회와 민족체육경기대회를 진행하자고 제의한 것, 노동자 통일토론회를 정례화 하기로 한 전례, 불교계 통일토론회가 5월 말로 예정되어 있는 점을 비추어 본다면
  6.15 시점을 중심으로 각급단위의 교류와 협력이 활성화 되면서 범국민적 통일열기를 급속히 확산시킬 것이고
  각계각층의 토론회가 활성화되면서
  이를 정부정당사회단체 연석회의의 초기적 형태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을 보여주고 있다.
③ 경제 상황의 악화에 따른 민심 이반과 노농 대중의 정치적 진출이 가속화될 것이다. 이와 함께 보수 정치권들의 권력 투쟁이 본격화되면서 국민 대중의 환멸과 염증 또한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정세 발전은 민중의 정치적 진출과 조국통일운동을 잘 결합시켜 민중들을 통일의 주인으로 세워낼 것에 대한  과제를 제기하고 있다. 2001년 정세의 핵심은  조국통일운동을 기본으로 반미자주화와 민주민권민생 투쟁을 결합시키는 것이다.  

2. 2001년 범민련 운동의 총적 기치
“ 6.15 남북공동선언 이행으로 온 겨레가 힘을 모아 2001년,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열자!”
“ 2001년을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해로 빛내이는 데 통일운동의 기둥으로서 범민련 조직의 역할을 다하자!”

3. 2001년 범민련 운동의 방향
① 6.15 남북공동선언 지지, 이행의 기치 아래 범국민적 결집을 이루어 낸다.
- 6.15 남북공동선언을 확고히 이행하기 위해 범국민적 통일의지를 분출시켜 내는 것은 지금시기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초미의 과제이다.
  이를 위해 6.15 남북공동선언에 동의하는 모든 세력이 단결하여, 남북 각계각층의 교류와 접촉을 활성화하여 범국민적 통일열기를 불러일으켜야 한다.
  6.15 남북공동선언의 이행을 가로막는 반통일세력들의 조직적 준동을 제 때에 폭로, 규탄하여 이들의 음모를 파탄내야 한다.
- 이를 위해 6.15-8.15까지 조국통일촉진운동기간으로 정하고 각계의 통일열기를 활성화하고, 이 성과를 모아 올 8.15를 전민족적 대 결집을 이룩할 수 있는 통일대축전과 대 정치회합으로 빛내어 조국통일의 문을 활짝 열어 젖히자.
② 민족자주와 대단결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며 연방통일조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전 민족적인 운동으로 더욱 확대발전시켜야 한다.
○ 민족자주를 위해
- 조국반도에 인위적으로 긴장을 조성시키고, 우리 민족의 단결과 단합을 방해하는 외세의 지배간섭책동, 사대매국 세력들의 행각을 저지, 파탄내기 위한 투쟁을 범국민적 차원으로 전개한다.
- 특히 한미일 공조라는 미명하에 전개될 대북 적대정책과 이남에 대한 지배간섭책동을 저지하기 위하여 한미일 공조파기, 내정간섭 반대, 주한미군 철수의 기치를 들고 견결히 투쟁을 전개해야 한다.
○ 민족대단결을 위해
- 범민련은 남북공동선언의 의의를 희석화시키면서 그 이행에 제동을 거는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행위들에 대하여 각성을 가지고 비타협적인 투쟁을 벌여 나가야 한다.
- 민족의 단결을 가로막는 국가보안법을 비롯한 각종의 법, 제도적 장치들을 분쇄하여 민족대단결의 일대 고조를 이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
- 노동자, 농민, 청년학생, 지식인, 종교인 등 각계 각층 군중들이 소속과 처지의 차이를 초월하여 서로 연대하여 단합하여 조국통일운동에 적극 떨쳐 나서게 할 수 있도록 범민련의 역할을 다한다.
- 6.15 선언을 지지하는 세력이라면 정부, 정당, 사회단체를 구별하지 않고 통크게 연대하여 그 실현을 위해 노력한다.
 
- 남북공동선언에서 합의한 방향대로 연방, 연합방식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노력한다.
③ 올해에 다른 운동단체들과의 연대와 단합에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여 통일역량을 확대강화해 나가야 한다.
- 가입 조직들인 청, 학 단위가 선봉대로서의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한다.
- 전국연합 조직들, 농민조직들, 노동자 조직들과의 결합력을 백방으로 높여낸다.
- 시민사회단체들과 연대의 새로운 장을 개척한다.
- 이 과정에서 6.15, 10.12로 조성된 유리한 정세를 활용하여 범민련을 조직, 정치적으로 정비하고 노농청학 등 광범위한 기층민중속에서 정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중적 기반을 공고히 하여 전선체 다운 범민련 조직의 위상을 굳건히 세운다. 
④ 민중생존권 투쟁이 자주 통일투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범민련의 응당한 역할을 다한다.

4. 과제
1) 정치사상적 과제
- 8월 대축전을 6.15 남북공동선언에 동의하는 모든 세력을 폭넓게 규합하여 정부, 정당, 사회단체가 함께 하는 민족대축전의 장으로 만들어 갈 데 대한 합의를 빠르게 일구어 간다.
-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열자“ 는 민족자주, 민족대단결 의식을 폭넓게 공유한다.
- 생존권 문제가 조국통일문제와 직결되어 있음을 널리 인식시키고 이를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 나설 수 있도록 한다.
- 외세의 반통일행각, 반통일세력들의 반북대결 행각들을 제때에 폭로하고 이들의 정치력을 최소화시킨다.
2) 조직적 과제
- 범민련 조직 성원들의 역량을 양적, 질적으로 확대 강화시키고 가입조직과의 연계를 백방으로 높여 범민련 조직의 정치력을 극대화시킨다.
- 범민련 조직의 일사분란한 정책적 통일성을 강고하게 담보해 간다.
- 노, 농, 청, 학, 시민사회단체와의 연대를 활발히 전개하여 범민련 조직을 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게 하고, 통일운동의 기둥답게 세워낸다.
- 범국민적 통일운동을 전개할 수 있는 광범위한 연대기구를 결성한다.
3) 대중운동의 과제
- 범국민적으로 광범위하게 참가할 수 있는 새롭고 참신한 대중사업의 창출로 6.15 남북공동선언 이행의 기운이 차 넘치게 한다.
- 미국의 내정간섭 반대, 패권정책 반대, 주한미군 철수를 기치로 반미투쟁을 조국통일과 밀접히 결부시키며 진행시킨다.
  조국통일의 정세속에서 반미투쟁이 범국민적차원에서 폭넓게 전개될 수 있도록 한다.
- 8.15 대축전을 전민족의 결집이 실현되는 민족대축전과 대 정치회합의 장으로 성사시킨다.
- 지역별 광범위한 연대사업의 정형을 창출한다.

5. 핵심사업
1) 8월 민족통일대축전 
① 기조
- 2001년의 8월대회는 6.15 선언의 성과를 확대. 계승하는 명실공히 전민족적인 대축전이며, 7천만 겨레의 총의를 결집하는 정치회합의 장으로 맞이해야 한다.
- 작년의 8월 축전이 6.15 남북공동선언 발표 직후, 이를 범국민적으로 확산시켜내야 하는 과제를 실현하는 과정이었다면, 올해 8월 축전은 6.15 남북공동선언과 그 후속조처들로 이루어진 조국통일의 광범위한 열기들을 전민족적 차원에서 결속짓고, 이를 통해 조국통일의 문을 여는 과정으로 되어야 한다. 
- 조국통일로 가는 과정에서 민족구성원 전체가 정치적 합의를 이루는 것은 민족통일기구를 구성하는 전제일 뿐 아니라 추동력이라 했을 때, 올해 조국통일의 결정적 전환을 이루기 위해서는 전민족구성원이 응당한 정치적 합의를 이루어야 한다. 올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답방과 2차 최고위급회담을 통해 보다 수준 높은 정치적 합의를 일구어 간다고 했을 때, 8월 대축전과 대정치회합은 이를 전민족의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될 것이다.
- 이 과정에서 범민족회의는 전민족적인 단결에 기초하여 향후 방향을 제시하는 정치적 선도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② 8월 대회의 상
- 올해 8월 통일대축전은 6.15 이후 발전된 통일정세를 고려하여 6.15 남북공동선언을 지지하는 모든 세력을 총 결집시켜야 한다. 하여 정부, 정당, 사회단체, 개인인사들이 총 망라되는 가운데 민족공동의 축전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민족공동의 축전을 진행하여야 한다.
③ 현재 각계의 움직임
- 정부 : 최근 6.15-8.15 시기에 북과 공동행사를 추진하자는 입장 발표가 있었던 점을 고려하여 볼 때, 남북 정부급에서 통일대축전과 관련한 일정한 합의가 있을 것임이 예견되고 있다.
       6.15 남북공동선언의 합의당사자로서 일정한 이행의 진전이 있다.
- 민간단위 : 범민련에서는 이미 통일대축전을 정부, 정당, 단체가 함께 하는 폭넓은 대회로 결의한 바 있고, 통일연대에서는 민간급이 폭넓게 결집하는 것에는 이견이 없으나 정부를 견인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아직까지 이견이 존재하고 있다.
 민화협을 비롯하여 정부와 밀접한 민간단체나 시민단체들은 정부급의 합의 즈음이 되어야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견된다.
④ 8월대회를 전민족적 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해서는
○ 조직적 측면에서
- 현재 당장 6,15에 동의하는 모든 세력이 총 망라된 준비위원회를 꾸리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존재한다. 하여 점차적으로 연대의 폭을 확장시키면서 정부, 민화협 단위를 강력히 견인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 중앙에서는 통일연대에서 통일대축전에 대한 기본 기조를 합의한 것에 토대하여 이 단위가 초동적인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시민사회단체에 적극적으로 제안, 시민사회단체와의 결합을 모색하고, 공동행사를 활발히 전개하는 것을 토대로 하여 남측준비위원회를 구성한다.
- 지역별로는 실정에 맞게 통일연대조직을 구성하기 위한 노력을 빠르게 진전시켜야 한다. 통일연대로의 조직적 지향을 갖고 답방 환영, 6.15 이행 등의 공동실천활동을 추진하면서 종국적으로 8월대회 준비위 결성의 성과를 내온다.
- 통일연대가 축전준비위의 거점으로서 역할을 하기 위해서(지역별 연대기구를 조직하기 위해서)는 범민련 각급단위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 우선 한청, 한총련과의 결합력을 높여 이들이 투쟁의 선봉부대로 나설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여 각급 조직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시킨다.
: 범민련 전 성원의 태세를 준비시켜 왕성한 활동력을 담보한다.
: 이러한 토대에 근거하여 통일연대의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기 위해 정치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사회단체들과의 결합을 모색한다.
○ 대중운동 측면에서
- 3, 4월 시기에는 중앙에서는 통일연대가, 지역에서는 연대기구 결성의 과정에서 공동의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면서 통일의 열기를 점차로 높여 5월 시기에는 남측내 통일의 열기가 넘치게 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답방과 2차 최고위급회담이 통일기운을 상승시키는 강력한 계기로 될 것이다.
- 6,7월 시기 각계의 민족적 교류와 연대연합으로 전민족적 통일열기를 솟구치게 하고, 이를 8월 대축전으로 결집시켜야 한다. 6.15-8.15 민족통일촉진기간에 각계각층이 활발히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하면서 이 흐름을 8.15로 귀결시켜 내기 위해서는 사전단계에서 통일연대 차원의 행사, 시민단체와 함께 추진하는 행사, 민화협까지 광범위하게 추진하는 행사 등 단계별 행사를 잘 배치해야 한다.
④ 범민족회의
- 범민련은 이번 8월 통일대축전을 민족공동의 대축전과 대정치회합으로 성사시키는데 총력을 다 한다.
- 이와 함께 범민련은 6.15 남북공동선언 이후 변화된 정세에 맞게 조직의 강령규약을 수정하고, 범민족회의를 성대히 진행함으로써 범민련을 조국통일의 구심체 답게 세워내는 과정으로 결속짓는다.
  범민련은 민족통일촉진운동기간 중에 9차 공동의장단회의를 실질상봉으로 성사시켜 범민련을 합법화시키고 조국통일의 전선체로서 민족통일촉진운동기간을 정치적으로 선도하는 제 역할을 충실히 이루면서 8월대축전으로 나아가는 온 민족의 의지를 결집시킨다.

2) 민족통일촉진운동기간
① 기조
- 올해 8.15 시기를 전민족적 대단합과 정치적 합의를 일구는 데로 모아간다면, 민족통일촉진운동기간 동안에는 6.15 남북공동선언에 대한 범국민적 지지 이행의 기운을 모아가면서도 남북 각급 단위간의 정치적 회합을 적극적으로 진행하면서 이후 정부정당단체가 함께 망라되는 대정치회합(연석회의, 대민족회의 등)의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
- <민족통일촉진운동기간>에는 현재 각계의 교류와 토론회등이 예정되어 있는데 이를
1. 남북 각급 단위간 교류 활성화로 범국민적, 전민족적 차원의 통일기운 고조
2. 남북 각급 단위간 토론회·정치 회합 활성화(농민, 불교계, 기독교계 통일토론회 예정, 청년과 학생단위도 예견됨)로 민족적 차원의 정치적 합의 상승의 방향으로 성사될 수 있도록 방조하면서도 정치적 합의의 수준을 한단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정책토론을 사전단계에서 적극적으로 벌여야 한다.
- 범민련은 이 시기에 9차 공동의장단회의를 실현하여 조국통일의 구심답게 권위있는 정치적 방침을 결정하고 실질적 상봉을 통해 완전한 합법화를 이루어 낸다.
② 과제
○ 각계각층의 동포 대중을 6.15 남북공동선언의 적극적인 옹호자, 참여자로 만들기 위한 선전홍보 사업을 대대적으로 진행한다.
○ 각계의 교류와 왕래를 활발히 전개하는 한편, 범국민적 참여를 도모할 수 있는 각종의 대중사업-단일기 달기, 걷기 대회 등-을 적극 추진한다.
  예) 농민들의 통일토론회, 민족통일체육대회(남북 기본적인 합의 됨)처럼 전교조, 문화계, 영화계등 다양한 계층별 교류사업과 정치회합을 적극적으로 진행하여야 한다.
     통일음악회, 통일영화제 등 남북 공동의 문예 예술행사들을 적극 추진한다.
     6.15 남북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각종 토론회, 강연회 진행
○ <운동 기간> 동안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운동을 계속 힘있게 벌인다. : 미군의 학살만행을 단죄하는 국제전범재판소
○ <운동 기간>의 시작인 6월 15일 6.15 1주년을 계기로 하여 범국민적 축하와 통일의 열기를 강력히 분출시키기 위한 성대한 행사를 각계와 연대하여 진행한다. 
    걷기대회, 등반대회, 국토종단 마라톤 등
○ <운동 기간>에 각계와 연대하여 국토종단 통일대행진을 추진한다.

③ 9차 공동의장단회의
- 9차 공동의장단회의를 실질 상봉으로 성사시키는 문제는 6.15로 열려진 국면에서 각계가 교류와 만남을 활성화 하는 가운데에서 범민련 또한 조국통일의 구심체 답게 실질 상봉을 성사시켜 그동안 남측 정권의 탄압으로 제약받았던 활동력을 전면적으로 복원하는 과정으로 되어야 한다.
- 이 과정에서 범민련에게 들씌워진 이적단체 규정을 실질적으로 무력화시켜 내고, 전민족적인 만남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장시키는 데 기여한다.

3) 김정일 국방위원장 서울방문 및 2차 최고위급회담 준비사업
① 김정일국방위원장 서울방문 및 2차 최고위급회담이 갖는 의미
○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울방문은 6.15 남북공동선언 이행의 한 매듭을 짓는 국면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 서울방문이 6.15 남북공동선언에서 아직까지 이행되고 있진 않은 마지막 이행과제라는 점에서도 그러하지만 6.15 남북공동선언을 일회적 사건이 아닌 조국통일로 가는 꾸준한 노력의 성과물로 결속짓는다는 점에서 더욱 그러하다.
○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울방문은 반북대결체제의 종말을 고하는 선포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기간 반북 이데올로기의 핵심대상이었다는 점에서, 그리고 그 어떤 제제없이 남북을 오가게 되었다는 점을 상징하는 사람이라는 점에서 서울방문은 반북대결체제의 완전한 붕괴를 의미하며, 반통일세력에 대한 민족의 확고한 우세를 의미한다.
○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울방문은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열어가는 강력한 기폭제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울방문은 남북사이의 화해와 협력의 단계를 한단계 비약시키는 기폭제로, 최근 진행되고 있는 반통일세력들의 준동을 일소할 수 있는 강력한 전진이라는 점에서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핵심 과제이다.
  외세와 반통일세력이 답방을 극렬 저지하려는 것 또한 답방이 갖고 있는 이러한 의미를 본능적으로 자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답방이 성사되는 순간 자신의 생명이 종지부를 찍게 되리라는 점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에 생존을 걸고 격렬히 저항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답방을 성사시키느냐 못하느냐 하는 것은 6.15 남북공동선언을 더욱 확고한 국면으로 발전시키고 조국통일의 문을 열어젖히느냐 아니면 이것이 상당한 우여곡절을 겪느냐를 판가름 하는 중대한 사안이므로 이를 위해 총력을 다해야 한다.
  또한 이번 2차 최고위급회담에서는 통일로 가는 남은 과제, 즉 지난 합의에서 통일방안의 기본 방향과 정신을 합의하였다면, 이를 더욱 발전시키고 현재 조성된 남북관계를 보다 확고한 통일의 과정으로 정착시킬 민족통일기구 구성문제가 본격화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은 연방·연합방식으로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과정으로, 전 민족적 차원에서 조국통일로 가는 강력한 전망을 눈앞에 두고 그 열기가 강력히 분출하도록 추동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 답방 환영행사 과정에서 범민련 합법화의 강력한 계기가 마련될 것이다.
②  답방과 2차 최고위급회담을 둘러싼 각계의 움직임
- 정부에서는 남북관계에 생사존망을 걸고 있어, 6.15 이행의 마지막 사항인 김정일국방위원장의 답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이와 필연적으로 연계될 수 밖에 없는 반통일제도의 척결에는 아직 소극적으로 임하고 있는 한계를 갖고 있다.
- 국내 반통일세력들의 반대움직임은 점차로 조직적이고 노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정계에서 밀려난 김영삼이 정계부활을 노리며 답방을 결사적으로 반대하고 있고, 반통일세력의 선두주자 이회창 부류들은 정계 내에서 자신의 존망을 걸고 6.15 이행의 모든 것을 반대해 나서고 있다. 여권을 구성하고 있는 김종필과 그 일당들은 지난 수십년간의 반통일체제 속에서 누려왔던 기득권에 일정 위협이 오는 순간, 김대중에 등을 돌리며 김영삼과 이회창 사이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각자의 정치적 세력속 에서는 경쟁관계이지만 반통일 체제와 그 운명을 같이하고 있다는 점에서 일정한 제휴속에서 답방 반대의 움직임을 보일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하다.
- 미국을 비롯한 외세의 개입과 간섭은 점차로 노골화되고 있다.
  미국은 신임부시 행정부 관료들이 임명되는 것과 때를 같이하여 각급의 한미간 회담을 진행하면서 대북 관계개선의 3대 전제조건(▲미사일 협상 완전 타결 ▲미사일 합의사항 이행 검증 ▲북의 재래식 무기 감축)이니 하면서 남북관계 개선에 계속해서 딴지를 걸고 있다.
  3월 7일로 예정되어 있는 한미정상회담에서 미국의 이러한 간섭은 더욱 노골화될 것이다.
- 각급 시민 사회단체들은 대체적으로 서울방문과 2차 최고위급회담에 대한 환영의 입장을 표명하고 있으며 환영행사와 관련한 기본적인 공감대가 있다 : 3월 5일 300인 선언에서 2차 최고위급회담과 관련한 환영입장 발표가 있었음
- 민족민주운동단체들 중심으로 준비위 구성과 관련한 적극적인 모색이 있음
- 정부에서는 범정부적 차원(외교통상부, 통일부, 국정원, 국방부 등의 관련기관 결합)의 준비위원회 구성에 대한 입장표명이 있었음.
- 답방의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공개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으나, 정부의 발표로는 답방을 준비하는 데 적어도 3개월, 실제 공표는 1개월 전이라고 한다.
☞ 답방 일정이 발표되기 전까지는 민간급과 정부급에서 개별적으로 움직일 것임. 
   향후 환영행사와 관련하여 민간급과 정부단위에서 일정한 교감이 있을 수 있음.
   민간급 환영기운을 고조시키기 위해 각 지역, 중앙 범민련이 왕성한 활동을 전개해야 한다.   
③ 범민련을 비롯한 통일애국세력에게 주어진 과제
-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답방과 2차 최고위급회담이 조국통일정세를 획기짓는 중대한 과제이며 6.15 남북공동선언 이행의 가장 중요한 과제 이므로, 이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에 대하여 각급 단위와 인식을 통일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 외세와 반통일세력들의 조직적이고 격렬한 저항을 제압할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미국의 대북적대정책과 내정간섭에 반대하면서 우리 민족끼리 결정한 시간표와 방향대로 가자는 강력한 제기가 필요하다.
  반통일세력에 대해서는 국가보안법 폐지 문제가 정체하고 있는 지금의 상황에서는 범국민적 통일열기가 강력히 분출되어야 이들의 준동을 저지할 수 있다. 
- 이를 위해 답방과 2차 최고위급회담을 환영하는 기조에 동의하는 모든 단체가 공동의 행보를 보이는 것이 중요하며,
  투쟁력을 담보한 단위를 중심으로 반통일세력에 대한 규탄과 투쟁을 담보해야 한다.
- 답방이 공론화 되는 시점에서 즉각적으로 일사분란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 교감과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 8월 대축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각계와 공동행동, 연대강화를 이룩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이다.
④ 사업
○ 답방 및 2차 최고위급회담 환영 범시국선언(명칭은 지역실정에 맞게 변경할 수 있다) : 지역별 615인
- 시민사회, 종교, 여성, 언론계 등 각계를 총 망라하여 지역별 시국선언을 전개하고, 이를 통해 환영의 기운을 고조시키는 한편, 지역별 연대의 기운을 모아간다.
- 중앙에서는 300인 선언을 3월 5일 진행하는 데, 이 흐름에 뒤이어 지역별로 연대의 흐름을 모아갈 수 있도록 한다.
- 시기 : 3월 초 제안, 4월 초, 중순 경 선언
○ 단일기 달기
- 기조 :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울 방문 시기, 전국 시내 주요 거리와 주요 건물(학교 교회 성당 사찰 지자체 건물 등), 차량들에서 일제히 단일기가 나부끼도록 하자.
         환영사업의 핵심 대중행동양식으로 하고 본때 있게 실현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 방식 : 지역별 연대기구 구성속에서 제안하고 공동으로 추진한다.
        지역별 자치단체에 공식 승인 및 사업협조를 관철한다.
- 사전 제작, 준비가 생명이다.
○ 환영 현수막 걸기
- 서울방문 시기가 확정되면 각 지역, 부문 조직들에서 서울방문과 2차 최고위급회담을 환영하는 환영현수막을 건다.
- 서울방문 시기 1주일 전, 전국 동시에
○ 지역별 답방 환영행사 개최
- 광범위한 세력과 공동으로
- 대중적인 환영을 표시하는 문화제 형식으로
○ 외세와 반통일세력의 개입과 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하면서 이러한 책동들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 공감대를 형성한다.
 
4) 반미, 반외세 투쟁
① 방향
- 외세의 반북대결책동을 저지시키기 위한 한미일 군사공조 파기 투쟁, NMD TMD 반대 등의 반전평화 투쟁을 전개하면서 기왕의 반미투쟁단체 뿐 아니라 반전평화단체까지로도 전선을 확대시켜 광범위한 반미투쟁전선을 형성한다.
- 외세의 남측에 대한 지배와 간섭책동을 분쇄하기 위하여 소파 개정문제, 매향리 파주 폭격장 문제 등을 고리로 투쟁을 전개한다.
- 일본의 교과서 왜곡, 독도 문제, 군국주의 부활 문제, 대북 적대정책등을 예민하게 주시하면서 투쟁을 전개한다.
  올해는 특히 한일어업협정이 갱신되는 해(3년마다 갱신)이므로 독도문제까지를 보면서 투쟁을 전개한다.
- 소수의 고립된 투쟁이 아닌, 대중적이고 폭넓은 전선을 형성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연대한다.
- 대중이 참여할 수 있는 투쟁방식을 능수 능란하게 구사하여 투쟁을 전개한다.
② 국제전범재판소 실현 투쟁 / 6월 23-25 집중 반미투쟁기간
- 미군의 학살만행을 단죄하는 국제전범재판소 : 6월 23일 예정
  이 시기에 남측내에서는 각계가 총 결집하는 집중 반미투쟁을 예견하고 있다.
- 국제전범재판소를 내실있게 준비하기 위해 전민특위 남측본부에 실무역량 보강한다.
- 범민련 각급단위 선전내용에 양민학살 내용을 정기적으로 연재하고, 대중의식화사업을 전개한다.
 
③ 전쟁연습 반대 투쟁
- 4월의 RSOI 훈련, 5월의 림팩2001, 8월의 을지포커스렌즈훈련, 10월 말 독수리 훈련 등
- 전쟁연습 반대 성명 개재
- 반미단체에 적극 제기하여 해당한 시기 투쟁을 전개할 수 있도록 한다.
④ 소파 개정, 매향리 폭격장 폐쇄, 파주 스토리 사격장 폐쇄 등의 사안을 꾸준히 밀고 가면서 미국의 지배간섭책동을 폭로, 타격한다.
⑤ 매 시기별 집중 시위를 위력적으로 조직한다.
5) 국가보안법 철폐, 범민련 이적규정 철회투쟁
① 방향
- 임시국회가 종료되면 대중적인 힘이 결집되기 힘든 객관적 한계가 존재하지만 이적규정으로 탄압받는 당사자인 만큼 지속적으로 투쟁을 이어간다
- 민족대단결의 가장 큰 걸림돌로서 국가보안법을 꾸준히 제기하며 9차 공동의장단회의 실질성사 시기에 즈음하여 집중된 투쟁을 전개한다.
② 방도
- 지역별 1인 릴레이 시위를 꾸준히 이어간다(학생, 청년회 단위와 함께, 범민련 전 성원을 조직하는 방향으로)
  : 한나라 당사 앞이나 검찰 등 지역실정에 맞게
- 9차 공동의장단회의 실질성사를 앞둔 시점에서 집중투쟁을 전개한다.
6) 3대헌장 기념탑 건립사업
① 조국통일 3대헌장 기념탑 건립사업의 방향
○ 조국통일을 바라고 6.15 남북공동선언을 지지하는 사람이라면 정치인이건, 경제인이건 소속과 계층의 차이를 뛰어 넘어 기념탑 건립사업에 한 사람같이 떨쳐나서자. 특히 3대헌장 기념탑은 통일된 조국에서 길히 빛날 기념비이므로 조국통일의 열의가 더욱 높아가는 지금의 의지에 걸맞게 대중적으로 사업을 전개하자.
○ 지난 날 참가하였던 단위들은 3대헌장에 대해 보다 풍부히 알기 위한 사업을 기본으로, 지난 날 참가하지 못하였던 단위들은 대돌과 모금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하자. 
② 방도
ㄱ. 모형탑 제작, 판매
○ 모형탑 제작, 전시
- 높이 50cm 정도 크기로, 각급단위 행사 때 마다 전시(3월25일 총회때 첫선)
○ 3대헌장 소형 기념품 제작, 판매
- 높이 15cm정도 크기로, 300세트 정도 한정 판매
ㄴ. 대돌 제작 및 모금
○ 기념탑 대돌 보내기
- 작은 돌 5만원, 큰 돌 10만원(제작, 발송비 포함)
- 작년 건립사업에 참가하지 못하였던 노동자, 농민, 시민사회단체들을 중심으로 대돌을 제작한다.
○ 설비, 자재를 위한 모금운동
ㄷ. 건설자들에게 보내는 지지 편지, 영상물 보내기
- 4월 정도에 각 단체별 행사와 연동하여 건설자들에게 격려를 보내는 편지 보내기.
③ 총화시기
- 5월 말(범민련 합법화 투쟁과 연동하여)

6. 시기별 흐름
1) 1시기 (현재 - 3월 25일 남측본부 정기중앙위 총회까지)
① 목표
- 남측본부의 조직적, 실천적 태세를 갖추고 사업을 집행할 수 있는 사전토대를 마련한다.
- 8월 대회에 대한 상을 정확히 합의하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지역별 연대기구 결성의 토대를 마련한다.
- 3대헌장 기념탑 건립사업에 대한 제안, 정치사업 시작
② 과제 
○ 각 지역, 중앙단위에서 통일대축전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기 위한 구도와 방도을 구체적으로 마련하고 모든 성원들을 배치한다.
  각 성원들은 자기 사업작풍을 전면적으로 재고하면서 구체적인 혁신방도를 조직앞에 제출하고, 이를 집행한다.
  범민련 전 성원들은  8월 통일대축전 집행을 책임지는 주체로서의 각오와 준비를 다그쳐야 한다.
○ 군중조직(노, 농, 청, 학)들 속에서 올해 8월대회에 대한 상을 합의하고 8월대회 속에서 각급단위가 어떻게 결합할 것인가에 대해 일정한 결과물을 내와야 한다. 
   : 각 단체별 통일수련회, 통일위원회 회의에 적극 결합해야 한다.
○ 중앙 통일연대가 실질적으로 발족하면서 실천적인 행보를 가져갈 수 있도록 주도한다.
    : 3월 15일 발족 예견
○ 각 지역에서는 연대기구 결성 문제를 본격적으로 논의하고, 개별단체들과의 접촉을 강화하여 결성의 조직적 토대를 구축한다. (국방위원장 답방 준비, 올해 대축전, 6.15 1주년 행사에 대한 공동개최문제들에 대한 논의도)
○ 남측본부는 정기 중앙위 총회를 핵심으로 배치하여 내실있게 준비한다.
   남측본부 정기 중앙위 총회는 범민련의 모든 조직적 태세를 갖춘 것을 확인하고 전 성원의 실천적 결의로 8월까지 내달리자는 결의대회로 되어야 한다.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2001년 범민련 결의대회>를 진행한다.
○ 3대헌장 기념탑 건립에 대한 제안(포스터 및 모형탑은 중총때 배포), 범민련 조직은 지지편지 준비
2) 2시기 ( 3월 26일 - 5.1남북공동노동절 행사, 통일염원 남북노동자축구대회)
① 시기적 특징
- 민족통일촉진기간중의 각급 단위 행사들이 본격적으로 준비되는 시기이며 이를 축구대회가 강력히 선도할 것이다.
- 노동자, 농민들의 생존권 투쟁이 본격화되는 시기이다.
- 각계와의 연대투쟁이 본격화되면서 8월대회에 대한 상, 올해 통일운동의 방향을 대체적으로 합의해 들어가는 시기이다.
- 각종의 대중투쟁이 활발하게 전개되는 시기이다.
② 목표
- 지역별로 각계각층과 올해의 총적 방향을 합의하는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2001년 대회”와 통일축구대회를 총화지점으로 상정하고, 향후 범국민적인 조국통일운동의 시작을 선포한다.
- 이를 위해 공동의 실천활동을 본격화하면서 범민련에서의 결의를 기본으로 각계각층과 정치적 결의를 총괄적으로 모아간다.
- 각 지역별 연대의 틀을 구체적으로 내온다. 중앙 통일연대는 대중활동속에서 그 결집력과 위력을 과시하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
- 3대헌장 기념탑 건립사업에 기간 동참하지 못했던 각계 사회단체들, 개인들을 적극적으로 조직한다.
- 국민들 속에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열자”는 민족자주, 대단결의식을 대대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③ 과제
○ 각계와 올해 통일과제에 대해 합의하는 과정을 토대로 하여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2001년 00지역 대회>를 성사하도록 한다.
  이 과정에서 지역차원의 연대의 틀이 안정될 수 있도록 한다.
○ 미국의 대북강경정책과 이남에 대한 개입을 반대하는 반미시위를 위력적으로 전개한다.
  4월 7일 rsoi 군사훈련을 앞둔 시점에서, 전국동시다발로
○ 노동자들의 통일행사가 선봉에서 대대적으로 성사되면서 다른 단위의 교류사업을 고무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 답방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대중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한다. - 범 시국선언 추진 
○ 대국민 선전활동을 활발히 전개한다.
○ 지역별로 기간 3대헌장 기념탑 건립에 참가하지 않았던 노동자, 농민, 시민사회단체들을 중심으로 대돌을 조직한다.
3) 3시기 (5월 초- 6.14까지)
① 시기적 특성
- 민족통일촉진운동기간을 앞두고 있는 시기
- 축전준비위의 윤곽이 드러나는 시기이다.
② 목표
- 이 시기는 범국민적으로 통일의 열기를 강력히 분출시키기 위한 시기로 만들어야 하며, 이를 위한 각종의 사업을 왕성하게 전개한다.
- 중앙, 지역차원의 연대기구가 왕성한 활동을 하여 외세 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저지하는 조국통일분위기를 강력히 주도하여야 한다.
- 3대헌장 기념탑 건립사업을 완결지으면서, 9차 공동의장단회의 개최문제와 연동하여 강력히 이슈화한다. 
③ 과제
○ 전시회, 순회공연 등 대중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대량의 선전물, 단일기 등이 국민들의 손에 들릴 수 있도록 사업을 전개해야 한다.
○ 6.15 1돌 행사 공동추진
○ 각 단체별 통일행사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시기, 잘 준비될 수 있도록 범민련의 해당역할을 다한다.
○ 9차 공동의장단회의가 정치적 선도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각급단위에 대한 정치력을 꾸준히 배가하면서도, 실질 성사를 위한 기자회견, 선포대회 등 실천활동을 적극화한다.
4) 4시기 (6.15-8.15 민족통일촉진운동기간)
① 목표
- 각계의 교류가 왕성하게 전개되면서 전민족적 차원에서 조국통일열기가 강력히 분출될 수 있도록 한다.
- 8월 대축전 준비위가 광범위한 단위를 포괄하면서 정부까지 함께 할 수 있도록 한다.
- 9차 공동의장단회의 실질 상봉으로 범민련 조직의 완전한 합법화를 쟁취한다.
② 과제
- 각계 통일토론회, 통일행사
- 통일음악회, 교예단 행사 등 다양한 공연
- 9차 공동의장단회의 성사
5) 5시기 (통일대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