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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교류 5차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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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범민련남측본부 조회69회 작성일 06-08-1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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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교류 5차 보고서
<DIV style="COLOR: #666666">&nbsp;&nbsp;<B></B></DIV>
<P align=right><FONT color=#333333>2002년 04월 15일 &nbsp; 범민련 남측본부 <A href="javascript:DecryptMail('exp<4Cmlqer1qhw');"><IMG alt="이메일 보내기" src="http://tongil427.cafe24.com/gfx/email.gif" border=0></A> &nbsp;&nbsp;</DIV>
<TABLE id=newsbody align=center>
<TBODY>
<TR>
<TD>
<DIV>자주교류 5차 보고서(4.15, 통일연대 자주교류위원장)</DIV>
<DIV>1. 4.11~12 금강산 실무회담 보고 <BR>1) 참가자: 단장 조성우, 통일연대 2, 민화협 2, 종단 2, 노동 2, 농민 1, 청년학생 1, 여성 1, 종교 2, 환경 1, 보건의료 1, 언론 1, 문화예술 2 그외 대동 2,&nbsp; 총 21명<BR>2) 의제: 올해 민간통일운동의 방향과 남북공동통일행사에 대하여 <BR>&nbsp; 아리랑 축전과 관련해서는 공식 의제로 채택되지 않음<BR>3) 진행: 허혁필 북측 단장, 조성우 남측 단장의 기조 발언(별첨) 후 이틀간에 걸쳐 전체 논의와 부문별 논의&nbsp; <BR>4) 공동 보도문(별첨 자료)<BR>5) 부문별 합의 <BR>- 노동: 6.15 축전 안에서 노동자 마라톤<BR>- 농민: 6.15 축전 안에서 농민 씨름(추후 결정)<BR>- 여성: 6.15 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 여성의 역할, 여성과 평화를 주제로 7.4 서른 돌을 기념하여 7.15경에 금강산에서 여성통일대회를 갖자는 데 대체적인 합의, 최종 결론은 추후 <BR>- 청년학생: 청년학생 통일대회를 8.15 때 갖자는 데 의견 일치가 있었으나 장소 문제 등 추후 논의 <BR>- 환경: 6.15 축전시 생태 사진전<BR>- 불교: 공동 발원문<BR>- 천도교: 남북의 교리상의 일치 등을 통일시켜 가자<BR>- 기자: 남의 기자협회와 북의 기자동맹간의 접촉<BR>- 나래 필름: 북 영화 '살아있는 영혼들'을 수입하기로 <BR>- 예술: 6.15~8.15 시기에 예술 교류&nbsp; <BR>* 남측에서 지난해 '추진본부'와 같은 기구를 건설할 것에 대한 북측의 의견이 있었음 <BR>6) 5월 초 실무회담 예정&nbsp; </DIV>
<DIV>2. 그외 <BR>1) 4.8 남북 강원도 금강산 인근 2개 하천에 어린 연어 50만 마리 방류(작년에 이어 두 번째)<BR>2) 4.6 평화자동차종합공장 남포에서 준공식, 지난 해 3월 착공된 평화자동차의 2단계 본 공장은 5500만달러가 투입되어 연간 1만대의 조립생산이 가능한 약 7천여평 규모로 완공 <BR>3) '제2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4.14~25) 참석을 위해 가수 김연자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방북&nbsp; <BR>4) 인도적 지원 사업 <BR>- 4.11 정부가 세계식량계획(WFP)를 통해 북측에 제공하기로 한 옥수수 10만톤이 5차례에 걸쳐 수송 완료(지난 98년 이후 정부 차원에서 이루어진 인도적 차원의 대북 지원은 2억 7천만달러 상당으로 추계)<BR>- 4.11 정부 당국은 비료 20만톤(650억원 상당)을 이달 내로 시작할 것으로 알려짐, 대북식량 지원 30만톤은 5.7~10 서울에서 진행되는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2차 회의를 거쳐 차관 형태로 지원할 예정 <BR>5) 4.8~10까지 진행된 통일부 여론 조사 결과 58.1%가 아리랑 공연 관람이 허용될 경우 관람할 의향이 있다고 답변함 <BR>6) 동해선 연결사업과 관련하여 '미국이 관할하는 군사분계선을 뚫고 민족의 혈맥을 잇는 중대한 사업'이고 '장차 이 철도가 로씨야와 련결될 것이 예견되어 있어 경제적 의의도 매우 큰 사업'이라고 밝힘(조선신보, 통일뉴스에서)<BR>&nbsp; 동해선은 부산-나진-블라디보스토크-유럽으로 이어져 철의 실크로드가 완성된다. 이는 2001년 기준 한해 4억달러인 남북간의 교역을 단기간내에 열배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부산-유럽간 컨테이너 수송비용을 현재 4분의 1 수준인 200-250달러까지 낮춰 물류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게 된다.북한도 별도의 통과료 수입을 거둬들여 경제개발을 꾀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연합뉴스에서)<BR>&nbsp;<BR>7) 4.11 평양시 학생위원회가 서총련 앞으로 출범식 축전, 4.12 조선학생위원회가 한총련 앞으로 6.15 축전준비위원회 결성식을 축하하는 축전 <BR>8) 4.8 조총련 7차 고향방문단 70명 5박 6일 일정으로 방한 <BR>9) 4.12 임동원 특보에 따르면 방북 중 북에서 황해도 지역에 대한 전력지원 요청함</DIV>
<DIV>3. 평가 <BR>1) 4.11~12 금강산 실무회담을 통해 올해 통일사업의 대략적인 윤곽이 드러난 것으로 볼 수 있다. <BR>&nbsp; 대체로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BR>&nbsp; '실무회담 과정에서 북측은 6.15 민족통일대축전을 금강산에서 하는 것으로 제안했다. 그리고 여성과 청년학생 부문 대회를 개최하는 것을 제안하였다. 남측의 아리랑 관람은 진행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8.15는 아직은 미지수로 남아 있다'&nbsp; <BR>2) 위 통일부의 여론 조사는 국민 대중의 조국통일의식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BR>3) 동해선 철도 및 도로 연결 사업과 북의 황해도에 대한 전력 지원 요청은 지난 몇 년간 조러간에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경제 협력 상황과 밀접히 연동되어 있다. 이북은 산간 지대에 경우 지형을 활용한 중소형 발전소 건설과 러시아로부터의 전력 지원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고 있다. </DIV>
<DIV>별첨 1) 합의문<BR>남과 북의 각계단체 대표들의 접촉이 4월 11일과 12일 금강산에서 있었다 <BR>남과 북의 각계단체들은 민족의 단합과 통일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서 올해의 통일운동이 대단히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6·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 맞게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확대 발전시켜 나가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성명 한다 </DIV>
<DIV>1. 남북 단체들은 지난 4월 5일 평양에서 쌍방 당국사이에 발표된 남북공동보도문을 적극 지지 환영하며 이를 힘있게 실천해 나갈 것이다 <BR>2. 남북단체들은 올해통일운동을 615공동선언에 따라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외세에 의한 전쟁위험을 제거하며 나라의 평화와 통일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데 중심을 두고 진행해 나갈 것이다. <BR>3. 남북단체들은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위한 접촉과 대화를 더욱 발전시켜 올해 통일운동을 활성화 해 나갈 것이며 그 길에서 6·15공동선언을 지지하는 모든 단체들과 함께 손잡고 나갈 것이다. <BR>4. 남북단체들은 6·15민족통일대축전과 8·15민족공동통일행사, 그리고 남북여성통일대회, 남북청년학생 통일행사를 비롯한 각 부문별 통일행사들을 진행하며 이 통일행사들을 진행할 장소 등 구체적 문제들을 계속 협의 확정해 나갈 것이다. <BR>5, 남북 단체들은 연대와 단합을 도모하고 협력과 교류를 더 활발히 진행해 나갈 것이다. <BR>2002년 4월 12일 금강산 </DIV>
<DIV>별첨2&gt; 북측단장 기조연설 요지(통일연대 상집 자료 중에서)<BR>1. 어려운 조건속에서도 통일운동에&nbsp; 앞장서고 이렇게 먼길을 온 남측대표단을 열럴히 환영한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실무접촉은 처음 있은 일이다. 특사회담으로 교착되었던 남북관계도 좋은 방향으로 진전되고 있는 만큼 올해 민간차원의 통일운동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좋은 결과를 내어오자.<BR>2. 올해 많은 기대를 모았던 새해맞이 남북공동모임이 무산된 것은 미국과 반통일세력의 방해책동때문이었다. 이로부터 우리가 찾아야할 교훈은 첫째, 대중적인 6.15공동선언 지지세력을 형성해야 한다. 둘째, 민족의 단결된 노력이 부족했다. 셋째, 미국과 반통일세력의 방해책동을 저지하지 않으면 어떠한 합의도 이행하기 어렵다. 넷째, 통일운동단체들간의 연대와단합을 더욱 굳건히 해야 한다. 통일연대가 배제되었을 때 공동노력을 기울이지 못한 것은 아쉽다. 무산원인이 북측에 책임이 있는 것 인양 언론을 호도하는 일이 있었는데 이는 옳지 않다. 미국과 반통일세력의 방해를 물리치고 어느 단체도 배제됨이 없이 행사를 해야 민족의 단합을 위한 행사로 된다. <BR>3. 아직도 미국과 추종세력에 의한 대북강경정책과 전쟁책동이 기승을 떨치고 있다. 부시행정부의 입장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 범남본, 한총련, 통일연대등 진보적 통일운동단체들에 대한 탄압도 강화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기에 남북관계도 예측을 불허한다. 미국과 반통일세력의 책동으로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없다. 이러한 정세가 어디로 가는가는 우리민족의 단합을 굳건히 실현하는가 그렇지 못하는가에 달려있다.<BR>4. 올해 통일운동은 우리가 제안한 3대 제안 3대 호소에 따라, 나라의 통일문제를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해결해 나가기로 한 6.15공동선언 정신에 따라 하면된다. 미국의 전쟁책동, 반통일세력의 분열책동을 반대 배격하는 반미반전운동벌이는 것은 초미의 과제, 최대의 과에이다. 남측에서 반부시, 반전투쟁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것에 대해 높이 펼가한다. 우리는 민족의 존엄과 운명을 걸고 미국 호전세력과 맞서 싸우고 있다. 선군정치는 남을 상대로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선군정치가 없었다면 우리가 아프칸처럼 아무런 대항능력이 없었다면 전쟁이 났을 것이다. 우리는 미국과 사생결단 투쟁할 것이다. 반전투쟁은 전민족이 함께 벌여야 한다. 반미반전투쟁을 더욱 환산해야 한다. 그길이 6.15공동선언을 지키고 이행해 나가는 것이다.<BR>5. 우리는 6.15공동선언을 전민족적으로 반드시 지키고 이행해 나가자는 뜻에서 6.15공동선언 발표 두돌을 맞아 남북해외가 참가하는 민족통일대축전을 금강산에서 성대히 개최하고, 이어 7.4남북공동성명발표 서른 돌을 기념하여 남북여성통일대회를 8.15를 맞아 청년학생통일행사를 각각 금강산에서 갖기를 제안한다.<BR>이러한 올해 통일운동을 해 나감에 있어서 운동단체간에 서로 협력하고 단합하여 어떤 단제도 배제됨이 없어야 한다. 범남본, 범청학련, 한총련 등이 배제됨이 없어야 한다.</DIV></TD></TR></TBODY></TABLE></FO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