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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교류 6차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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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범민련남측본부 조회59회 작성일 06-08-1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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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교류 6차 보고서
<DIV style="COLOR: #666666">&nbsp;&nbsp;<B></B></DIV>
<P align=right><FONT color=#333333>2002년 05월 02일 &nbsp; 범민련 남측본부 <A href="javascript:DecryptMail('exp<4Cmlqer1qhw');"><IMG alt="이메일 보내기" src="http://tongil427.cafe24.com/gfx/email.gif" border=0></A> &nbsp;&nbsp;</DIV>
<TABLE id=newsbody align=center>
<TBODY>
<TR>
<TD>
<DIV>자주교류 6차 보고서 (5.2&nbsp; 통일연대 자주교류 위원장)</DIV>
<DIV>&nbsp;<BR>1. 부문, 지역간 교류 사업 </DIV>
<DIV>① 전농<BR>- 광주 전남지역을 중심으로 지난 3월 초부터 '통일쌀 보내기 운동본부'를 구성, 북녘에 쌀 보내기 사업 전개.&nbsp; 5월 2-3일 통일쌀 보내기 전국차량 선전전 및 결의대회. 5월 15일 통일쌀 보내기 출항식. (정부 쌀지원관련 자료별첨)<BR>- 이후 하반기 비닐보내기 사업 관련한 고민.(전체 통일운동진영이 함께 할 것을 요청.) <BR>② 광주전남 지역<BR>- 매년 평안남도 지역과 교류와 결연사업 계획 또는 추진, 올해에도 '5.18 정신계승축구대회'를 평양남도와 동시에 개최할 계획 <BR>③ 진주 <BR>- 진주지역 열린사회에서는 99년부터 청진지역에 '의약품 보내기 운동'을 매년 전개해 왔음.<BR>2001년부터는 '6.15 공동선언 실현을 위한 진주시민운동본부'에서 범 진주시민 실천사업으로 전개, 방식은 '구좌사업'(개인이나 단체가 청진의 북녁 한 사람이 평생 필요한 의약품 8만6천원 책임지기)에서부터 '통일저금통 채우기', '통일나눔 이어가기' 등의 방식 <BR>④ 울산 <BR>- 앰브란스 보내기 운동 <BR>⑤ 목포<BR>- 신의주와 결연 사업 (자료별첨)<BR>⑥ 남북협력제주도민운동본부, 5.10-6까지 제주도민 250명 방북(4.26)<BR>* 기자회견<BR>- 北민족화해협의회(회장 김영대)가 4.25일 초청장을 보내옴에 따라 4.30일까지 감귤·당근 보내기 운동에 적극 참여한 개인과 단체, 각계 대표 등 250명을 북한방문단으로 선정, 북측과 구체적인 방북일정 등을 협의할 방침임.(자료별첨)<BR>⑦ 청년학생 서신교환<BR>- 범청학련 해외본부, 한총련 출범식 관련 축사,<BR>- 해내외 청년학생 결의대회 관련 범청학련 해외본부 정치연설문. </DIV>
<DIV><BR>2. 단체별 교류사업 <BR>&nbsp;<BR>① 남북화해와 평화기원 북한미술 특별전<BR>&nbsp;- 한겨레통일문화재단과 한국불교종단협회의회가 주최하고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 재단이 주관하는 위 행사가, 4.17~23까지 종로구 인사당 공평아트홀 2층 전시장에서 진행&nbsp; <BR>&nbsp;- 북한의 대표적인 현역 인민.공훈 예술가의 작품 82점 전시 </DIV>
<DIV>② 금강산을 사랑하는 범국민연대(금강산사랑연대)는 4.16 명동 한빛은행 앞에서'겨레끼리 축하엽서 서로 보내기' 1차 거리 캠페인 진행 </DIV>
<DIV>③ 불교계 실무대표단 방북 <BR>&nbsp;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실무대표단(단장 이홍파 관음종 총무원장)이 27일부터 5월 4일까지 북한 조선불교도연맹 박태화 위원장의 초청으로 북한을 방문. 방북 인사는 이 단장을 비롯해 총지종 박혜암 통리원장, 조계종 정양산&nbsp; 사회부장, 태고종 우혜공 기획감사실장, 천태종 김무원 사회부장 등 5명. 실무대표단은 방북기간에 한중일 불교우호교류회의 서울대회에 조불련 공식 참여,부처님 오신날과 광복절 등 남북불교 공동행사 정례화 및 준비 원칙, 북한 사찰 단청 지원, 식량과 생필품 등 북녘동포 지원사업 원칙 등을 협의할 예정.</DIV>
<DIV>④ 평양 `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아시아 심포지엄'에 정신대할머니 2명 `日청산' 토론차 첫 방북. <BR>&nbsp;정부, 평양방문 南대표단에 협력기금 지원. 문필기(77), 이용수(74)씨 등 `정신대 할머니'를 포함해 지은희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상임대표등 13명이 북측의 `종군위안부&nbsp; 및 태평양전쟁 피해자보상대책위'(종태위)의 공식 초청으로 통일부의 방북 승인을 얻고 29일 항공편으로 중국 베이징(北京)을 거쳐 5월 7일까지 북한을 방문.&nbsp; 일제 강점기에 피해를 당한 남북한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종군 위안부 문제, 강제노동, 역사왜곡 등 3가지 공통 사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대책을 모색.&nbsp; 정부는 이들 남측 대표단에 남북 주민왕래 지원자금 용도로 교통.숙식비 등 3천959만원을 남북협력기금에서 지원키로 함.<BR>&nbsp;평양 심포지엄에 참가하는 13명 명단.<BR>&nbsp;▲윤정옥(정대협 명예대표) ▲지은희(”상임대표) ▲정진성(”공동대표) ▲김신실(”생존자복지위원장) ▲윤미향(”사무처장) ▲이용수(정신대 피해자)&nbsp; ▲문필기(”) ▲최봉태(변호사) ▲장완익(”) ▲김경석(태평양전쟁 한국인희생자 유족회 대표) ▲김성수(상이군인재판 원고) ▲서중석(성균관대 교수)&nbsp; ▲이신철(역사문제연구소 연구원)&nbsp;&nbsp; </DIV>
<DIV><BR>3. 4.5 남북공동 합의문 진행정도.<BR>① 제4차 이산가족 금강산 상봉(4.28)<BR>o 제4차 남북이산가족 상봉참가 남측 방문단, 금강산으로 출항(4.28)<BR>- 4.29-30일 南이산가족 99명은 북측 가족186명을 만남.<BR>- 5.2-4일 북측 이산가족 100명과 남측가족 466명과의 만남.&nbsp; </DIV>
<DIV>② 정부, 경추위 개최방안 곧 대북 협의 <BR>&nbsp; 정부는 내달 7∼10일 서울에서 개최키로 합의된 남북 경제협력추진위원회(경추위) 제2차 회의와 관련, 곧 전화통지문을 발송하는 등 북측과 실무협의에 나설 방침.<BR>&nbsp; 정부는 임동원(林東源) 특사의 방북(4월 3∼6일)을 통해 남북이 공동보도문으로 합의, 발표한 경추위 개최를 위한 세부 방안을 금명간 북측과 협의할 예정.<BR>&nbsp; 윤진식(尹鎭植) 재정경제부 차관을 수석으로 한 대표단 5명을 새로 구성하고 내부회의를 개최하는 등 경추위 2차회의 준비 작업을 진행중.<BR>&nbsp; 이와 관련, 정부는 경추위 개최와 관련한 대표단 구성 등에 대한 남측 입장을 곧 전화통 지문으로 북측에 전달할 것. 내달 경추위에서는 남북한 철도.도로 연결과 개성공단 건설, 차관 형식의 정부쌀 30만t 대북 지원, 경협 합의서 발효, 임진강 수방사업 등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전망.<BR>&nbsp; 정부는 남북협력 핵심과제 가운데 철도.도로 연결과 개성공단 조성, 금강산 육로관광 등은 `군사보장합의서' 서명.발효와 밀접히 관련돼 있는 만큼 제2차 경추위 상황을 보면서 남북 군사실무접촉을 재개할 방침.<BR>&nbsp;<BR>③ 정부, 금강산 통신회선 설치 지원 <BR>&nbsp; 정부는 제4차 이산가족 방문단 교환 사업과 관련, 금강산지역 통신회선 설치에 필요한 2억6천만원 이내의 비용을 남북협력기금에서 지원키로 함. 이번 금강산 이산상봉의 프레스센터가 마련된 해금강호텔과 행사장인 금강산여관 사이의 통신지원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양측간 통신선로를 접속하는 공사진행. 이후 금강산에서 진행되는 각종 남북교류 협력행사 등에 계속 활용할 계획임. <BR>&nbsp;남측 정부합동사전답사대가 지난 16일부터 사흘간 금강산지역을 방문해 북측과 이미 통신회선 연결공사에 대해 협의. 제4차 남북이산가족 상봉장면을 생방송할 방송장비와 통신지원장비 등 북송(4.25)<BR>- 북송장비는 방송장비 탑재 차량 5대와 통신지원 설비 8t트럭 8대 분임.</DIV>
<DIV>④ 건교부, 금강산댐 관련 북에 조사단 파견 추진<BR>&nbsp; 박동화 건교부 차관보는 5월7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nbsp; 서울에서 열리는 제2차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에 금강산댐 조사계획을 안건에 올리도록 요청.&nbsp; 건교부는 조사결과 금강산댐의 안전상태에 문제가 있다고 확인될 경우 공사가 중단된 `평화의 댐' 완공여부를 검토하고 필요하다면 토목기술과 소요자재 등을 지원할 계획. 건교부는 또 여름철 금강산댐의 누수, 붕괴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 사력댐인 평화의 댐이 유실되는 것을 막기 위해 콘크리트 덧씌우기 공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주변 진입로 공사에 착수.</DIV>
<DIV><BR>4. 인도적 지원 전개상황</DIV>
<DIV>① 4.18 통일부 1.4분기 대북지원 동향 발표<BR>&nbsp;1.4분기 국내 민간단체의 대북 지원은 약 155억원 <BR>&nbsp;보건의료가 전체의 60%, 일반 구호 32%, 농업 복구 8%<BR>&nbsp;한국이웃사랑회,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한민족복지재단, 유진벨, 남북어린이어깨동무 등 5개 민간단체가 간염백신 등 720만달러 지원 <BR>&nbsp;정부는 식량난 해소를 위한 일반 구호와 농업복구 분야에 중점을 두면서 점차 보건 의료 분야 등으로 확대할 계획&nbsp; </DIV>
<DIV>③평불협, 북한 사리원 금강국수 공장에 밀가루 지원<BR>&nbsp; 4월 23일 제 25차 북한 사리원 금강국수 공장에 밀가루 60톤(중력 2급 20kg 3,000포)을 인천항에서 선적하여 북한 남포항을 통해 북한동포에게 지원.</DIV>
<DIV>④ 원로들, 내의 190만벌 대북지원 요청 <BR>&nbsp; 서영훈 대한적십자사 총재와&nbsp; 송월중 前조계종 총무원장 등 사회원로 10인은 속옷 190만벌을 북한동포에게 제공하도록 조치해달라는 내용의 서한을 25일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에게 전달. </DIV>
<DIV>⑤올해 첫 북송비료 출항식 <BR>&nbsp;올해 대북지원 비료 20만t 가운데 1만5천t이 25일 낮 전남 여수시 삼일항 낙포부두에서 이영구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과 김충조 국회의원, 적십자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항보고회를 갖고 북한으로 떠남.<BR>&nbsp;이번 비료는 정부가 남북협력기금을 적십자사에 지원해 이뤄지는 25항차분 가운데 첫회분으로 국적선인 슈퍼 썬(Super Sun)호에 실려 26일 북한 남포항에 도착.&nbsp; </DIV>
<DIV>⑥정부, IT업체에 남북협력기금 대출&nbsp;&nbsp;&nbsp;&nbsp; <BR>&nbsp;정부는 북한과 정보기술(IT)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벌이고 있는 ㈜하나비즈닷컴에 남북협력기금 4억8천만원을 대출키로 했다. 정부 당국자는 30일 `서면으로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개최해 8년간 연리 5.9%로 하나비즈닷컴에 협력기금을 대출해주기로 승인했다`며 `이번 대출을 통해 IT분야의 남북 경제협력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BR>㈜하나비즈닷컴은 2000년 4월 설립된 북한 관련 데이터베이스. 온라인 제공 중소업체다. 작년 7월 정부는 200만달러 미만의 남북 프로그램 공동개발과 공동개발단지 조성사업을 남북협력 대상으로 승인.</DIV>
<DIV>⑦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北, 4.30 평안북도 향산에서 고위 전문가 협상 재개(4.22)<BR>- 경수로 건설현장과의 통신망 연결문제, 노무인력 대체 및 훈련 등 경수로 건설관련 전반적 문제 협의 예정</DIV>
<DIV>⑧한국JTS(Join Together Society, 상임이사 유수 스님), 대북지원물품 선적식 개최(4.23)<BR>- 北라선시 탁아유치원에 보내는 전지분유 15t, 설탕 30t, 쌀 16t, 옥수수쌀 17t과 청진고아원에 보내는 밀가루 100t 등 총 3억원 상당 물품 선적</DIV>
<DIV>⑨통일부 대변인, 인천-남포간 선박운임 인하 발표(4.24)<BR>- (주)국양해운은 4.24일부터 인천-남포간 컨테이너 운임을 20피트 컨테이너당 800$에서 720$로 80$(10%) 인하키로 하였음.</DIV>
<DIV>&nbsp;</DIV>
<DIV>자료1)<BR>&nbsp;정부, 재고쌀 500만섬 긴급처분(문화일보)<BR>&nbsp;정부는 늘어나는 쌀 재고와 그로 인한 쌀값하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 수확기(10월) 이전에 300만섬 이내에서 대북 쌀 지원을 추진하고 200만섬은 가공 및 주정용으로 돌리는 등 총 500만섬을 긴급 처리키로 했다. <BR>&nbsp;구체적인 대북 쌀 지원 규모는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오는 5월7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제2차 남북경협에서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BR>&nbsp;또 자생력을 잃은 농촌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농업기반공사 내에 투자유치센터를 개설, 도시자본의 농촌투자를 적극 유도키로 했다.<BR>&nbsp;이와 함께 경영이 부실한 농가는 자금지원을 중단해 퇴출을 유도하는 등 기업에 적용했던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 개념을 농업경영에도 도입키로 했다.<BR>&nbsp;김동태 농림부장관은 25일 이같은 내용의‘2002년 농업·농촌정책 추진계획'을 김대중 대통령에게 보고했다.<BR>&nbsp;농림부 관계자는 “올 10월말에는 쌀 재고량이 적정수준의 2배인 1380만섬에 이를 전망이어서 재고처리문제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200만섬 정도는 주정·가공용으로 가공업체에 공급하고,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인도적 차원에서 대북 쌀 지원 방안을 추진하는 등 총 500만섬을 긴급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BR>&nbsp;농림부는 이와 함께 농촌 스스로 농촌사회를 유지·발전시켜 나가기 어렵다고 보고 각종 규제를 완화해 도시자본을 적극 끌어들이기로 했다. 특히 농촌의 빈집이나 한계농지·폐교부지에 전원주택단지를 짓도록 하거나 민박·관광농원 등을 통해 도시민이 직접 농촌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사업(그린 투어리즘)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또 시장금리가 작년에 비해 크게 떨어진 점을 고려, 총 109개 농업 관련 정책자금 중 금리가 연 5% 수준인 68개 기금의 금리를 1%포인트 정도 낮추기로 했다.<BR>&nbsp;이밖에 일시적인 경영위기에 빠진 건실한 농업경영체에 대해 연 3% 수준의 농업경영안정 특별자금을 지원키로 했다.</DIV>
<DIV>&nbsp;<BR>자료2) <BR>&nbsp;제주도민 방북단 항공편 KAL기 선정&nbsp;&nbsp; 2002-05-01&nbsp;&nbsp; <BR>&nbsp;(제주=연합뉴스) 이기승기자 = 대한항공 A330-300기가 오는 5월10일 제주도민 250명을 태우고 제주-평양 직항로를 사상 처음 운항한다.<BR>&nbsp;남북협력제주도민운동본부는 30일 대한항공제주지점과 제주도민 방북에 따른 여객기 전세 운송계약을 체결했다.<BR>&nbsp;양측은 전세 금액 7천만원에 제주-평양간을 왕복 운항키로 하고 이날&nbsp; 계약금으로 700만원을 지불했으며 나머지는 5월8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BR>&nbsp;제주-평양 직항로 운항기는 최대 좌석수 266석으로 10일 제주국제공항을 이륙해 1시간20여분뒤 평양공항에 착륙한다.<BR>&nbsp;대한항공기는 제주도민 방북단을 내려준뒤 돌아왔다가 오는 15일 다시 도민들을 귀향시키기 위해 평양으로 떠나게 된다.&nbsp; 통일뉴스 2002-05-01 </DIV>
<DIV><BR>자료3)<BR>&nbsp;신의주 북송 밀가루 목포 출발, 1월 21일 8명 교류협력 대표 방북 <BR>&nbsp;14일 신의주를 향해 목포시민들의 성금등으로 모은 2억원 상당의 밀가루 600톤이 목포를 출발했다. 목포시는 목포 신의주 교류 협력을 위한 인도적 지원사업 시민환송식을 14일 국제 여객터미널 광장에서 열고 한국제분에서 저렴하게 구입한 밀가루 20kg 기준 3만대 분량 600톤의 밀가루를 평안북도 신의주시로 보냈다. <BR>&nbsp;이 밀가루는 16일 제 3국 정기화물선을 통해 인천항에서 북한의 관문인 황해남도 남포항으로 떠난다. <BR>&nbsp;목포 신의주 교류협력사업 추진위 전성렬 상임대표는 환송사에서 “이번 밀가루 북송은 목포시민들의 정성어린 성금을 모은 인도적 차원의 지원이기 때문에 그 의미가 더하다”면서 “동포애적 차원의 이번 밀가루 지원이 남북의 화해와 신의주 교류협력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BR>&nbsp;한편 밀가루가 도착한 후 21~26일까지 목포 신의주 교류협력 추진위 대표단 8명은 북한의 조선아세아태평양위원회의 초청을 받고 평안북도 신의주시를 방문하게 된다. 이번 신의주를 방문하게 되는 인사는 전성렬 신의주교류협력추진위 상임대표, 최태옥 추진위 공동대표, 권이담 목포시장, 정은면 목포시 총무국장, 조용안 변호사, 김탁 추진위 사무국장(시의원), 김주영 목포시 총무과 실무담당자이다. </DIV>
<DIV>■ 2001~2002년 신의주 밀가루 북송까지<BR>2001. 2. 9 목포↔신의주 교류·협력을 위한 시민토론회<BR>3. 8 준비위원회 구성(17명, 사회·직능 대표, 3대종단, 학계 등)<BR>3. 13 준비위원회의 개최(명칭-목포↔신의주 교류·협력사업 추진위)<BR>3. 24 준비위원회 구성(각계로 33명)<BR>3. 30 창립총회 개최(운영규약 제정, 임원선출)<BR>4. 27 기부금품모집허가 신청(전라남도)<BR>5. 24 기부금품모집 허가 비교 결정 보류(전라남도-옥수수 원인)<BR>6. 5 준비위원회 총회 개최(지원품목 재선정-밀가루등 곡물류 결정)<BR>7. 23 기부금품모집 허가(7.23~10.22)<BR>7. 20 협력사업자 및 지원창구 결정(우리민족서로돕기)<BR>7. 31 준비위원회 현판식(시의회 3층 민주평통실)<BR>10. 22 모금 종결 완료(1억 6백5만원), 북한접촉 승인 신청(통일부)<BR>10. 24 목포시 자체예산 확보(1억원)<BR>10. 27 지원사업 사전협의(북측)<BR>11. 5 지원품목 구입 계약(밀가루-한국제분)<BR>11. 7 지원사업 연기 통보(우리민족돕기에 통보)<BR>12. 3 북측의 지원사업 재추진 의사표명(북경서 우리민족 통보)<BR>12. 18 지원사업 추진일정 재협상(우리민족 평양방문시) <BR>12. 23 지원사업 일정 통보(지원 16일, 방문 21~26일)<BR>12. 26 북측서 운송경로 변경 통보(목포→남포, 인천→남포 변경)<BR>2002. 1. 14 지원물품 북송(인천항으로)</DIV>
<DIV>목포시는 목포 신의주 교류 협북 민화협과 ‘의향서’체결 <BR>&nbsp;1월28일 신의주교류협력사업 추진위 방북 보고<BR>&nbsp;목포시 방북단이 북 민화협과 지속적 협력 의향서를 체결하고 26일 귀국, 28일 목포시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BR>&nbsp;28일 기자회견에서 목포시 신의주 교류협력사업추진위 대표단은 “신의주시의 위임을 받은 민족화해협의회 허혁필 부회장과 2차례에 걸쳐 목포시와 신의주시간 교류협력사업 추진방안에 대해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진지하게 논의하고,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위해 양측이 적극 노력하기 위한 의향서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또,“앞으로 목포시의 실무급이 신의주를 방문하고 인도 확인 및 구체적인 사업추진에 따른 협의서를 교환키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BR>&nbsp;이같은 의향서 교환은 신의주시를 위임해 민화협과 체결하기는 했으나 자치단체 교류 중 처음있는 일이다.<BR>&nbsp;이와함께 신의주 교류협력 관계자는 “앞으로 교류협력 분야로 해수부와 상의해 감척어선에 대한 지원등의 어업과 문화, 경제협력 분야등의 추진을 검토할 것이며, 북 민화협 관계자들로부터 신의주지역의 교류 기자재등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5박 6일간중 신의주시 방문은 성사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목포시 교류협력 추진위는 지난 14일 시민성금등으로 모은 밀가루 600톤을 목포에서 북송시킨후, 21일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권이담 목포시장, 전성렬 대표, 최태옥 목포통일연대 대표 등 7명이 북한을 방문한 것이다. </DIV></TD></TR></TBODY></TABLE></FO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