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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자주교류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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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범민련남측본부 조회73회 작성일 06-08-12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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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자주교류 보고서
<DIV style="COLOR: #666666">&nbsp;&nbsp;<B></B></DIV>
<P align=right><FONT color=#333333>2002년 05월 13일 &nbsp; 범민련 남측본부 <A href="javascript:DecryptMail('exp<4Cmlqer1qhw');"><IMG alt="이메일 보내기" src="http://tongil427.cafe24.com/gfx/email.gif" border=0></A> &nbsp;&nbsp;</DIV>
<TABLE id=newsbody align=center>
<TBODY>
<TR>
<TD>
<DIV>7차 자주교류 보고서 (5.13)</DIV>
<DIV><BR>1. 13-15일 민간급 실무회담 연기&nbsp; </DIV>
<DIV>2. 남북 경협 추진위 불투명 <BR>&nbsp;o「북남 경제협력추진위원회 북측 대표단 성명」발표(5.6, 중방)<BR>- 이번 제2차 회의가 남측 당국자의 무분별한 망언과 그를 묵인하는 남측 당국에 있음을 밝히며, 계속 남측 당국의 책임적인 조치를 지켜볼 것임.</DIV>
<DIV>3. 부문, 지역별 교류<BR>① 제주도민 255명 직항로 이용 북한 방문&nbsp;&nbsp;&nbsp;&nbsp; <BR>&nbsp; 제주도민 255명이 10일 오전 11시 대한항공 전세기 KE815편을 이용해 제주국제공항을 출발, 5박6일의 북한 방문길에 올랐다. 강영석 남북협력 제주도민운동본부장을 단장으로 한 방북단은 서해 공역을 따라 제주-평양을 잇는 직항로로 평양을 방문한다. 제주도민 방북단은 5월10일 오전 10시 제주국제공항 3층 국제선 출발 대합실에 집결해 도내 주요 기관.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출발식을 겸해 간단한 환송 행사를 갖고 남북 교류의 새장을 여는 방북을 축하했다. 강영석 단장은 출발 인사를 통해 `그간 북한 동포 돕기 일환으로 추진해온 감귤과 당근 보내기 운동이 결실을 맺어 남북협력과 통일운동으로 승화되고 있다`며 `역사적인 북한 방문을 통해 평화 통일의 씨앗을 뿌리고 오겠다`고 말했다.<BR>&nbsp;방북단을 태운 대한항공 KE815편은 오전 11시 제주공항을 이륙, 서해 공역을 따라 1시간 50분 가량 비행한 후 낮 12시50분께 평양 순안 공항에 도착한다 방북단은 5박6일 일정으로 평양과 묘향산, 백두산을 방문하고 15일 오후 4시 순안 공항을 출발, 제주로 귀향한다.<BR>&nbsp;방문단은 북한 체류 중 고려호텔에 투숙하며 북측의 민족화해협의회와 우리측이 주최하는 환영 만찬과 답례만찬에 참석하고 탁아소 등 사회복지시설도 방문한다.</DIV>
<DIV>② 전농, 농민이 모은 쌀 150t 15일 북송 <BR>&nbsp;전국의 농민들이 모은 쌀 150t이 오는 15일 북한에 지원된다.<BR>&nbsp;3일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에 따르면 대북 쌀 조기 지원을 촉구하기 위해 전농 광주.전남연맹의 `쌀 한되 북한 보내기 운동'을 시작으로 전국에서&nbsp; 농민들이&nbsp; 직접 모은 쌀 150t이 선박편에 15일 인청항을 떠나 북한 남포항으로 수송된다.<BR>&nbsp;대북지원 민간단체인 우리민족 서로돕기운동을 통해 북측의 조선농업근로자동맹(농근맹) 앞으로 지정 기탁되는 이번 쌀은 40㎏들이 3천600여가마에 이른다.&nbsp; 전국 차원에서 농민단체가 직접 농민들로부터 모은 쌀을 북한에 지원하기는&nbsp; 이번이 처음이다.<BR>&nbsp;전농은 15일 인천항에서 농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단한 출항 행사를 가질 예정이며, 대북 수송선에 인도지원 요원을 동승시켜 파견할 방침으로 알려졌다.</DIV>
<DIV>③「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아시아지역 토론회」, 5.4 폐막(5.5, 중방)<BR>- '일본 총리 및 유엔인권고등판무관에게 보내는 항의편지', '공동성명' 등 발표 (별첨)<BR>- 공동성명에서 ▲ 한반도 식민지배에 대한 공식사죄 및 배상 ▲ 정신대 운영 등 반인륜적 범죄의 조사와 관련자 처벌 ▲ 역사왜곡과 군국화 책동 중단 등 3개항 요구</DIV>
<DIV>④ 박상하 2003년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집행위원장, 금년 8월쯤 조지 칼리안 국제대학 스포츠연맹(FISU)회장과 방북하여 대구U대회에 北선수단 참가 추진(5.9)<BR>- 이 같은 계획은 가장 성공적인 U대회를 개최하고 남북화해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며, 이를 위해 칼리안 회장이 빠른시일 내에 평양주재 미국사무소에 방북 허용을 요청하여 외교행낭을 전달할 것임.</DIV>
<DIV>4. 단체별 교류<BR>① 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정대 스님)와 조선불교도연맹(위원장 박태화 선사)은 불기 2546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조국통일 기원 남북불교도 공동발원문」을 채택, 5.19 남북 모든 사찰에서 봉독하기로 합의(5.9)</DIV>
<DIV>② 유럽-코리아재단 박근혜 이사 등 3명 방북<BR>o 정부는 금일 유럽-코리아재단 朴槿惠 이사, 池東勳 이사장, 申熙錫 이사 등 3명에 대해 방북을 승인하였음. <BR>* 유럽-코리아 재단 장자끄 그로하 수석이사장 동행 <BR>o 금번 방북은 북한 [민족화해협의회]의 초청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방북자들은 중국 북경을 경유하여 5.11(토)∼14(화)간 방북.<BR>o 상기 방북자들은 금번 방북을 통해 유럽-코리아재단소속 어린이 축구팀(11∼13세의 주한 유럽외교관·상사주재원 자녀로 구성)과 북측 어린이축구팀과의 친선 축구경기 개최 문제 등을 비롯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임.</DIV>
<DIV>③ 황석영씨, 귄터 그라스와 이달말 방북 <BR>&nbsp; 작가 황석영씨가 독일의&nbsp; 노벨상&nbsp; 수상작가인 귄터 그라스와 이달말 방북할 예정이라고 프랑스 일간지 리베라시옹이 9일 보도.<BR>&nbsp; 이 신문은 황씨의 작품인 '한씨 연대기'와 단편집 '삼포가는 길'이 최근 프랑스에서 출간된 것을 계기로 실은 그의 작품세계 소개 및 인터뷰 기사에서 '그가 5월 28일 귄터 그라스와 북한을 방문할 예정'.<BR>&nbsp;</DIV>
<DIV>5. 인도적 차원의 교류<BR>① 우리민족 서로 돕기운동 워싱턴-볼티모어 본부, 5월중으로 북한에 50만달러 상당 사과묘목과 양말 지원 예정(5.4)<BR>- 자유아시아방송(RFA)은 北에 보내지는 사과묘목과 양말은 美 국제구호단체 머시코 인터내셔널(MCI)이 지원하는 것이라고 보도.</DIV>
<DIV>② 한국관광공사 최근 현대아산에 65억원 추가 투입(5.5)<BR>- 임동원(林東源) 특사 방북, 이산가족 상봉 등 남북간의 여러 가지 행사로 인해 당초 투입키로 했던 시점보다 한달 가량 늦게 4.30일 현대아산측에 65억원을 송금함.</DIV>
<DIV>③ 통일부 대변인, 금강산 관광사업 협력사업 변경승인(5.7)<BR>- 정부는 금강산 현지시설(사업자 숙소 일부, 舊 통행검사소)을 개·보수하여 관광객 숙박시설로 사용하고, 번지점프대를 설치하여 관광객들에게 위락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현대아산이 제출한 협력사업 변경승인 신청에 대해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승인함</DIV>
<DIV>④ 대한적십자사, 총 3만8천t의 11∼15항차 대북 지원비료 수송계획 통보(5.8)<BR>* 남북 적십자 연락관 전화통지문<BR>- 한적은 서영훈 총재 명의로 북측 조선적십자회 장재언 위원장에게 5.10일 6천t의 복합비료를 울산에서 청진으로, 12일 6천t의 요소비료를 여수에서 해주로, 15일 6천t의 복합비료를 여수에서 송림으로 각각 전달할 계획을 통보</DIV>
<DIV>⑤ 김순권 교수 1주일간 일정 방북 <BR>&nbsp; `옥수수 박사'로 불리는 김순권(金順權)&nbsp; 경북대교수가 7일 1주일간의 일정으로 북한 방문에 나섰다. 김 교수는 이번 방북 기간에 북한 전역 100개 협동농장에 슈퍼옥수수 배양 종자를 파종하는 한편 북한 농업 관계자들을 만나 올해 슈퍼옥수수 연구.개발&nbsp; 계획&nbsp; 및 옥수수 정상 생육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특히 심각한 지경에 처한 북한 주민들의 식량난을 파악하고 그&nbsp; 해결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DIV>
<DIV>⑥ 한적, 비료 북송 상황통보 <BR>&nbsp; 대한적십자사는 8일 오전 판문점 남북 적십자 연락관 접촉을 통해 전화통지문을 전달하고 총 3만8천t의 11∼15항차&nbsp; 대북&nbsp; 지원비료 수송계획을 통보했다.<BR>&nbsp;한적은 서영훈(徐英勳) 총재 명의로 북측 조선적십자회 장재언(張在彦)&nbsp; 위원장에게 보낸 전화통지문을 통해 10일 6천t의 복합비료를 울산에서 청진으로, 12일 6천t의 요소비료를 여수에서 해주로, 15일 6천t의 복합비료를 여수에서 송림으로&nbsp; 각각 전달한다고 9일 밝혔다.<BR>&nbsp;한적은 또 오는 16일 5천t의 복합비료를 울산에서 남포로, 1만300t의&nbsp; 복합비료와 4천700t의 요소비료를 울산에서 남포로 수송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적은 지난달 25일 비료 1만5천t을 시작으로 9일 밤까지 10항차에 걸쳐 모두 9만t의 비료를 수송했고 오는 31일 25항차를 끝으로 당초 북측에 지원키로 했던 비료 20만t을 모두 전달하게 된다.</DIV>
<DIV>&nbsp;</DIV>
<DIV>참고자료1)</DIV>
<DIV>정부, 제주도민 방북단 255명 방북 승인 </DIV>
<DIV>&lt; 참고자료 &gt;</DIV>
<DIV>1. 방북성사 경위<BR>&nbsp; o [남북협력제주도민운동본부]의 감귤·당근 대북지원을 계기로 제주도민 방북 추진<BR>&nbsp;&nbsp;&nbsp; - 제주도민운동본부와 민화협간 체결한 '제주도와 북한과의 교류·협력에 대한 합의'('01.11)에 의거</DIV>
<DIV>&nbsp;&nbsp;&nbsp;&nbsp;&nbsp; * 합의문 2항 요지(`01.11.28, 제주도민운동본부-북한 민화협)</DIV>
<DIV>&nbsp;&nbsp;&nbsp;&nbsp;&nbsp;&nbsp; ① 민족화해협의회는 2002년 5월 초순에 인원수에 관계없이 제주도민을 초청하여 평양, 묘향산, 백두산을 방문케 한다. <BR>&nbsp;&nbsp;&nbsp;&nbsp;&nbsp;&nbsp; ② 방문경로는 대한민국 국적기로 제주-평양 직항로를 이용한다. </DIV>
<DIV>&nbsp;&nbsp;&nbsp;&nbsp; - `02.4 북측과의 협의 후 4.24 북측이 초청의사 표명</DIV>
<DIV>&nbsp;&lt;방북개요&gt;<BR>&nbsp; o 방북일정 : 2002.5.10∼15(5박 6일)<BR>&nbsp;&nbsp;&nbsp; * 제주-평양 직항로를 이용하여 평양, 백두산, 묘향산 등 방북<BR>&nbsp; o 초 청 자 : 북한 민족화해협의회<BR>&nbsp; o 주&nbsp;&nbsp;&nbsp; 관 : [남북협력제주도민운동본부](이사장 강영석)<BR>&nbsp; o 방북인원 : 제주도민 255명<BR>&nbsp;&nbsp;&nbsp; *「운동본부」주요간부, 제주지역의 감귤농가 대표, 지역상공인, 주요 사회·종교단체 대표 등&nbsp;&nbsp; </DIV>
<DIV><BR>2. (사)남북협력제주도민운동본부 내역<BR>&nbsp;&nbsp; o 설립일 : 1999.11.20<BR>&nbsp;&nbsp; o 조직 <BR>&nbsp;&nbsp;&nbsp;&nbsp; - 상임대표(이사장) : 강영석<BR>&nbsp;&nbsp;&nbsp;&nbsp; - 공동대표 : 제주도내 민간단체 대표자 8인으로 구성<BR>&nbsp;&nbsp;&nbsp;&nbsp; - 운영위원 : 참여단체 대표 28인으로 구성<BR>&nbsp;&nbsp; o 지금까지 대북지원 실적 : 19,572톤(감귤 13,572, 당근 6,000톤)<BR>&nbsp;&nbsp;&nbsp; - 1998년 : 100톤(감귤)<BR>&nbsp;&nbsp;&nbsp; - 1999년 : 4,336톤(감귤)<BR>&nbsp;&nbsp;&nbsp; - 2000년 : 5,031톤(감귤 3,031톤, 당근 6,000톤)<BR>&nbsp;&nbsp;&nbsp; - 2001~2002년 : 10,105톤(감귤 6,105톤, 당근 4,000톤)</DIV>
<DIV><BR>&nbsp;참고자료2)<BR>&nbsp; 박근혜 의원, 김용순 비서와 회담 <BR>&nbsp;&nbsp;&nbsp; (서울=연합뉴스) 정연식기자 = 북한을 방문하고 있는 박근혜 의원은 12일&nbsp; 평양에서 김용순 북한 노동당 중앙위 비서와 회담을 가졌다고 조선중앙텔레비전이&nbsp; 보도했다.<BR>&nbsp; 중앙텔레비전은 '김용순 비서와 박근혜 여사는 호상(상호)&nbsp; 관심하는(관심있는) 문제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전했다.<BR>&nbsp;&nbsp;&nbsp; 박 의원은 또 홍선옥 조선여성협회 회장, 강춘금 국가학위학직수여위원회&nbsp; 서기장, 홍일천 김형직사범대학 학장 등 각계에서 활동하고 있는&nbsp; 북한&nbsp; 여성인사들과도 만나 환담했다.</DIV>
<DIV>&nbsp;&nbsp;&nbsp; 박 의원은 이 자리에서 남북의 여성들이 힘을 합쳐 민족 공동의 발전에&nbsp; 기여하자고 강조했다고 중앙텔레비전이 전했다.</DIV>
<DIV>&nbsp;박근혜 의원, 학생 예술공연 관람 <BR>&nbsp;&nbsp;&nbsp;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북한을 방문중인 박근혜(朴槿惠)&nbsp; 한국미래연합 창당준비위원장이 12일 평양 만경대 학생소년궁전을 방문, 학생소년 예술공연을&nbsp; 관람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3일 보도했다.&nbsp; 방송은 '한국미래연합 창당준비위원장인 박근혜 여사와 그 일행은 궁전극장에서 학생소년 예술소조 종합공연을 관람했다'면서 공연이 끝난 후 그는&nbsp; 무대에&nbsp; 올라가 출연자들을 축하하며 꽃바구니를 전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전했다.<BR>&nbsp; 방송은 또 그가 여러 소조(小組)실을 돌아보았으며 서예소조실 소조원들은 그에게 '우리는 하나'라는 서예작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BR>&nbsp; 이에 앞서 박 위원장은 모란봉과 을밀대, 주체사상탑, 개선문 등 평양시 일원을 참관했다<BR>고 방송은 덧붙였다.&nbsp; 지난 89년 5월 건설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은 총건축면적 10만3천㎡로, 2천석 규모의 극장과 도서관을 비롯 과학기술.체육.문화예술 등 100여개의 소조실과&nbsp; 활동실을 갖추고 있다.</DIV>
<DIV>&nbsp;<BR>참고자료3)<BR>&nbsp;현대아산, 6월부터 금강산 배편 증편 <BR>&nbsp;(서울=연합뉴스) 심인성기자 = 다음달부터 금강산 쾌속선 설봉호의&nbsp; 운항횟수가 지금보다 배가 많은 월평균 20차례로 늘어날 전망이다.<BR>&nbsp;현대아산은 12일 '급증하는 관광객을 수용하기 위해서는 금강산 배편을 대폭 늘려야 하는 실정'이라면서 '금강산 새 숙박시설이 문을 여는 6월 초부터 설봉호의 운항횟수를 현재의 월평균 10차례에서 20차례로 늘리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BR>&nbsp;현대아산은 기존의 2박3일짜리 금강산 여행일정은 그대로 두고, 그&nbsp; 사이사이에 3박4일짜리 여행상품을 끼워 넣는다는 계획이다.<BR>&nbsp; 이 경우 설봉호는 금강산 도착 다음날 오전 속초항으로 귀항한 뒤 당일 오후&nbsp; 3박4일짜리 여행상품 이용 관광객들을 태우고 다시 금강산으로 들어가게 된다. 현대아산은 다만 새 숙박시설(객실 71개)의 수용인원이 최대 260명인 점을 감안, 새로 출시할 3박4일짜리 여행상품을 통해서는 당분간 항차당 평균 200∼300명의&nbsp; 관광객만 모집한다는 방침이다.<BR>&nbsp;이에 따라 설봉호가 매월 실어나를 수 있는 금강산 관광객은 최대 7천명에서&nbsp; 9천명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BR>&nbsp; 현대아산 관계자는 '설봉호의 운항횟수를 배로 늘리는 것은 현실적으로&nbsp;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서 '금강산 배편을 증편하게 되면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항차당 최대 수용인원을 기존 650∼700명에서 500∼600명 정도로 하향조정할 계획'이라고&nbsp; 말했다.<BR>&nbsp;한편 현대아산은 금강산 생활단지내에 있는 직원숙소 일부를 관광객 숙박시설로 개.보수해 다음달 초 오픈할 예정이며, 조만간 북측과 협의해 옛 통행검사소도 연수원 형태의 숙박시설(객실 11개, 121명 수용)로 개.보수하기로 했다.</DIV></TD></TR></TBODY></TABLE></FO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