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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차 자주교류 보고서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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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범민련남측본부 조회71회 작성일 06-08-1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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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차 자주교류 보고서
<DIV style="COLOR: #666666">&nbsp;&nbsp;<B></B></DIV>
<P align=right><FONT color=#333333>2002년 05월 27일 &nbsp; 범민련 남측본부 <A href="javascript:DecryptMail('exp<4Cmlqer1qhw');"><IMG alt="이메일 보내기" src="http://tongil427.cafe24.com/gfx/email.gif" border=0></A> &nbsp;&nbsp;</DIV>
<TABLE id=newsbody alig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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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8차 자주교류 보고서 (5.27)</DIV>
<DIV><BR>1. 지역, 부문별 교류</DIV>
<DIV>- 전국 농민회 총연맹, 5.15 오전 인천항에서「대북 쌀300만석 조기지원 촉구 통일쌀 출항&nbsp;&nbsp;&nbsp; 식」개최(5.15)<BR>&nbsp;: 전농은「쌀 한되 북한 보내기 운동」을 통해 전국 농민들로부터 모은 쌀 160t을 이날 선&nbsp;&nbsp;&nbsp; 박편으로 북한 남포항으로 보내 북한 조선농업근로자동맹에 전달.<BR>&nbsp;<BR>&nbsp;- 한국 기자협회<BR>&nbsp;: 조선 기자동맹에서 5월말-6월초 사이에 실무회담 제안요청을 보내옴.<BR>&nbsp;<BR>&nbsp;- 제주도민 방북단, 북과 체육교류 등 협의 <BR>&nbsp; : 북한을 방문하고 귀향한 강영석 남북협력제주도민운동본부 이사장은 16일 오전 제주도&nbsp;&nbsp; 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측의 민족화해협의회에 체육 교류 등을 제의했다고 밝혔다.<BR>&nbsp; 방북단 대표는 제주도민 방북 결과를 설명하면서 '북측에 남북교류 일환으로 일부 경기&nbsp;&nbsp;&nbsp; 종목 선수들을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파견, 교환 경기를 갖도록 할 것과 민족&nbsp;&nbsp; 화해협의회 관계자를 제주 체전에 보내, 참관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요청, 체전 개최 한달&nbsp;&nbsp; 전에 회신키로 북측과 협의했다'고 밝혔다.<BR>&nbsp; 또 제주지역 언론사의 북한 지역 역사문화유적(고인돌을 중심으로) 취재 허용문제도 북측&nbsp;&nbsp; 이 구체적인 일정을 통보해 주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BR>&nbsp;<BR>&nbsp; <BR>2. 단체별 교류 </DIV>
<DIV>o 김성훈 우리민족 서로돕기 운동본부 공동대표, 우리민족 서로돕기 운동본부가 지원하는 북한 농기계 수리센타 준공식(5.24) 참가를 위해 방북(5.20∼25)-별첨</DIV>
<DIV>o 한국불교종단협의회와 북한의 조선불교도연맹, 15일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이를 봉축하고 조국통일을 기원하는 남북불교도 공동발원문 채택(5.15)</DIV>
<DIV>o '조국통일기도 동지회'(총재 피종진 목사) 소속 교인 637명, 5.16∼18 북한 금강산 온정각 문화회관에서 북한 교계관계자들과「조국평화통일기원 금강산 기도회」개최(5.20)<BR>- 북한 강영섭 조선 그리스도교 연맹 위원장, 17일 남한 성도들과 함께 예배하고 설교<BR>* 북남의 그리스도인이 합심해 기도하면 홍해바다가 갈라지듯, 예리코성이 무너지듯 38선이 무너질 것"</DIV>
<DIV>o '한국미술협회'와 국제봉사조직인 '평화를 위한 봉사', 15일 오후 세종문화회관과 조달청 조달문화관에서 「월드컵 성공기원남북평화미술축전」개막(5.16)<BR>- 북한에서 김성민 최하택등 인민예술가와 공훈예술가 40여명, 국내에서는 이종무, 김흥수 등 유명작가 80여명 등 남북작가 120여명의 작품 전시<BR>* 세종문화회관(5.15∼5.25일):북한조선화와 국내작가들의 작품<BR>* 조달문화관(5.15∼6.8):북한자수화와 조선화 전시</DIV>
<DIV>o 하나로 통신(대표:신윤식), 북한의 삼천리 총회사와 공동제작한 3D 애니메이션 '게으른 고양이 딩가'의 방영권 및 상품화 권리를 해외에 수출하고 이 작품의 등장 캐릭터를 이용한 팬시 상품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발표(5.22)<BR>- 동남아 지역의 캐릭터 상품화 전문업체인 홍콩의 미디어링크사와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지역에 '게으른 고양이 딩가'에 대한 방영권 및 캐릭터 라이선싱 계약 체결</DIV>
<DIV>o 최홍희 국제태권도연맹(ITF) 총재 14일 평양 방문 <BR>&nbsp;ㄱ) 충청대 남북태권도연구소(소장 오노균), 5.29∼31 평양 고려호텔에서「남북태권도 협력&nbsp;&nbsp;&nbsp;&nbsp;&nbsp; 학술회의」개최 발표(5.23)<BR>&nbsp;&nbsp;&nbsp; : 21세기 남북태권도 발전방안, 태권도 올림픽 영구종목 채택과 남북공조방안, 남북체육&nbsp;&nbsp;&nbsp;&nbsp;&nbsp; 학술교류의 발전 방안 등 논의 예정<BR>&nbsp;ㄴ) 경상대 강진홍 교수 평양 방문 <BR>&nbsp;&nbsp;&nbsp; : 경남 진주 경상대학교(총장 朴忠生)는 25일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강진홍(姜珍烘) 교수&nbsp;&nbsp;&nbsp;&nbsp;&nbsp; 가 대한태권도협회 이사 자격으로 오는 26일부터 내달 4일까지 평양을 방문한다고 밝혔&nbsp;&nbsp;&nbsp;&nbsp;&nbsp; 다. 강 교수의 평양방문은 북한의 조선태권도위원회가 남.북한간 태권도 등&nbsp; 체육분야의&nbsp;&nbsp;&nbsp;&nbsp;&nbsp; 학술 및 경기 교류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남한 대한태권도협회를 초청해 이루어졌다.<BR>&nbsp;&nbsp;&nbsp; 강 교수는 `21세기 남.북한 태권도 발전방안 모색과 통합 추진'을 위한 학술발표회와&nbsp;&nbsp;&nbsp;&nbsp;&nbsp;&nbsp; 친선교류 경기일정 조정을 논의한다.<BR>&nbsp;</DIV>
<DIV>3. 당국간의 교류</DIV>
<DIV>o 경수로사업 관련 북한 선덕공항과 남한 양양공항을 연결하는 남북 직항공로 개설을 협의하기 위한 북한 시찰단(단장: 안영환 기술처장) 10명, 1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5.20)</DIV>
<DIV>- 경수로 사업과 항공분야 전문가로 이루어진 북한 시찰단은 경수로 건설에 필요한 물자와 인력을 실어 나르는 남측 양양공항과 양양공항의 기상악화시 이용되는 김해공항, 경북울진의 원자력 발전소 등을 둘러본 뒤 24일 출국 예정<BR>당초 일정에 없던 이들의 속초항 방문은 현재 대아고속해운의 한겨레호&nbsp; 편으로 주 1회 속초항을 통해 경수로 인력이 수송되는 것과 관련, 수송선이 출입항 하는 항만을 한번 보고싶다는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BR>- 한편 이들의 양양공항 방문과 관련 일부에서는 오는 7월초 직항로 개설이&nbsp;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업무협조가 잘 될 경우 오는 6월 중순께 시험운항이 이뤄질&nbsp;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DIV>
<DIV>o 경수로사업 관련 자재수송을 위한 양양∼선덕간 직항로 개설을 위해 방한한 북한 시찰단, 20일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 관련자들과 양양 공항청사 시찰(5.21)하고 베이징(北京)을 거쳐 평양으로 귀환(5.24)</DIV>
<DIV>4. 인도적 차원의 교류</DIV>
<DIV>o 대한적십자사, 비료 북송계획(21∼25항차) 통보(5.21)<BR>- 한적은 서영훈 총재 명의로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장재언 북한 적십자회 위원장에게 21∼25항차 대북지원 비료 수송계획 통보<BR>※ 5.21 현재 수송이 진행중인 13항차를 제외하고 14항차까지 대북 수송이 완료돼 비료 10&nbsp;&nbsp; 만7천t이 북측에 전달</DIV>
<DIV>o 대한적십자사, 남북적십자간「제3차 지원의 추가 지원분」으로 2002년도 제4차 지원물자 전달계획 통보(5.24)<BR>- 한적은 서영훈 총재 명의로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장재언 북한 적십자회 장재언 위원장에게 적십자간 제3차 지원 추가분으로 금년도 제4차 지원물자 전달계획 통보<BR>※ 민주평통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정영인)에서 기탁한 라면 390,000개(19,500박스)<BR>&nbsp;라면은 오는 28일 삼양라면 원주공장을 떠나 인천항을 경유, 31일 남포항에&nbsp; 도착할 예정이다.</DIV>
<DIV><BR>별첨자료1)</DIV>
<DIV>&nbsp;남북 첫 합작대학 '평양과기대' 내달 착공식 <BR>&nbsp;(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남북한 최초의 합작 대학인 평양과학기술대학이 내달 12일 착공식을 연다.<BR>&nbsp;착공과 관련,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평양을 방문, 북한 교육성 관계자들을 만난 김진경 연변과기대 총장은 '이미 공사는 시작됐다'며 '내달 12일 열리는&nbsp; 착공식은 상징적인 의미의 행사'라고 22일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밝혔다.<BR>&nbsp;평양과기대 초대 총장에 내정되기도 한 김 총장은 '오는 27일 평양과기대&nbsp; 한국후원 주체인 동북아교육문화협력재단(이사장 곽선희)을 방문해 착공식에 대해&nbsp; 논의할 것이며 관계자들과 함께 내달 11일 평양에 들어간다'고 말했다.<BR>&nbsp;김 총장은 '착공식은 평양 낙랑구역에서 개최되며 곽 이사장과 재단 관계자&nbsp; 그리고 미국 후원자인 오정현 남가주 사랑의 교회 담임 목사와&nbsp; 김광신&nbsp; 은혜한인교회 담임 목사 부부 등 모두 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BR>&nbsp;오는 2003년 9월 대학본부와 강의동을 완공해 정식으로 문을 열 계획인&nbsp; 평양과기대는 정보통신 공학부(900명), 생명과학부(400명), 경영정보학부(300명) 등&nbsp; 대학원 과정 중심으로 운영되며, 장기적으로 남북한 교수 240명과 학생 2천명 규모의 종합대학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BR>&nbsp;평양과기대의 총 공사비는 학부가 문을 여는 2005년 9월까지 400억원, 지식산업단지와 생명공학 실험실, 교수 기숙사 등이 완공되는 2010년까지 600억원 등 모두 1천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DIV>
<DIV>별첨2)</DIV>
<DIV>&nbsp;韓赤 대북비료 수송계획 통보 완료 <BR>&nbsp;&nbsp;&nbsp; (서울=연합뉴스) 이충원기자 = 대한적십자사(총재 서영훈.徐英勳)는 21일&nbsp;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대북 비료지원 21-25항차 수송계획을 통보하는 내용의 서 총재 명의 통지문을 북한 조선적십자회 장재언(張在諺) 위원장에게 보냈다.<BR>&nbsp;&nbsp;&nbsp; 이날 대북 비료 수송계획 최종 통보로 총 20만t 규모의 올해 대북 비료&nbsp; 지원은 지난 4월 25일 첫 수송을 시작으로 내달 2일 여수항 출항분을 마지막으로 수송이 모두 끝나게 된다.<BR>&nbsp;&nbsp;&nbsp; 계획에 따르면 한적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2일까지 요소비료 8천t과 복합비료 2만8천t 등 3만6천t을 울산, 포항, 여수에서 북측 청진, 흥남, 남포, 해주 등지로 실어보내게 된다.<BR>&nbsp;&nbsp;&nbsp; 한편 한적 관계자는 '수송선박 가운데 현재 수송이 진행중인 13항차를 제외하고 14항차까지 대북수송이 완료돼 비료 10만7천t이 북측에 전달됐다'고 말했다.</DIV>
<DIV><BR>별첨3)</DIV>
<DIV>&nbsp;남북합작 농기계수리소 24일 평양서 준공 <BR>&nbsp; (서울=연합뉴스) 이충원기자 =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은 윤여두(尹汝斗)&nbsp; 이사장과 김성훈(金成勳) 전 농림부 장관 등 13명이 오는 24일 평양 농업과학원&nbsp; 농업기계화연구소에서 열리는 남북 공동 농기계수리공장 준공식 참석한다고 22일 밝혔다.<BR>&nbsp;&nbsp;&nbsp; 농기조합에 따르면 평양 농기계수리공장은 대지 1천179평, 건평&nbsp; 210평&nbsp; 규모의 단층건물로 남측이 14억원 상당의 건축자재와 장비 등을, 북측이 부지와 인력을&nbsp; 각각 제공하는 형식으로 올해초 착공됐다.<BR>&nbsp;&nbsp;&nbsp; 이 공장에는 국제종합기계㈜ 충남지역 정비공장을 모델로 호이스트&nbsp; 크레인이나 리프트 등 대형 정비공장급 장비들이 설치됐다. 북측 트랙터인 '천리마28호'를 매년 500대씩 수리하고 향후 남측이 지원할 중고 콤바인 50대도 정비하게 된다.<BR>&nbsp;&nbsp;&nbsp; 농기조합은 앞으로 이런 수리공장이나 농기계조립공장을 북한 전역에 설치해 남측 기술 지원으로 북측 사정에 맞는 이앙기나 콤바인 등 '민족형 농기계'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nbsp;&nbsp;&nbsp; 농기조합 관계자는 '지난해 5월 윤 이사장이 방북한 이래 4차례 방북 끝에 수리공장을 준공하게 됐다'며 '오는 7월 중고 콤바인을 보내면서 우리측 전문자들이&nbsp; 북한에서 기술교육을 해줄 예정'이라고 말했다.<BR>&nbsp;&nbsp;&nbsp; 이번 준공식에는 윤 이사장과 김 전 장관 외에도 김명혁(金明赫)&nbsp;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대표와 김진홍(金鎭洪) 두레마을 목사, 김희용(金熙勇) 동양물산기업(주) 회장 등과 신문.방송사 기자가 참석한다.</DIV>
<DIV><BR>별첨4)<BR>&nbsp;&lt;유뉴스&gt; 국민대, 금강산 관광 경비 10만원씩 지원키로, <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재학생175명 오는 20일까지 참가신청 접수! <BR>&nbsp;2002년 국민대 등록금 협상을 진행하며, 합의한 사안 가운데 하나인 통일교육을 위한 금강산 관광 지원에 대해 학교측이 175명의 학생들에게 1인당 100,000원씩의 관광비용과 함께, 식비 및 교통비 일체를 지급해주기로 결정했다. <BR>&nbsp;지난 4월 통일부에서 금강산 통일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총경비 498,000원 가운데 대학생의 경우 298,000원(60%)을 지원한 이후 활성화된 대학생들의 금강산 관광이 국민대에서도 대규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BR>&nbsp;국민대 총학생회에서는 본교 학생들에게 분단현실의 체험과 통일의식을 고취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금강산 탐방을 실시하는데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학교측이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학교측은 금강산 방문단 175명에 대한 비용중 1인당 10만원의 비용을 지원해 주기로 결정, 5월 20일 월요일 12시까지 각 단과대학 교학과에서 참가신청을 접수한다. <BR>&nbsp;정부보조금과 학교지원금을 제외한 99,2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2박 3일간의 금강산 관광에 참여할 수 있게됨으로써 많은 학생들의 지원이 예상되고 있으며, 참가인원에 비해 많은 인원이 접수할 경우, 공개추첨 및 학생회 선발 등을 통한 방법으로 참가인원을 결정할 계획이다.<BR>&nbsp;국민대학교 총학생회에서 주관하는 금강산 모꼬지 관광일정은 방학기간 중인 8월 17일 - 8월 19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BR>&nbsp;한편, 정부가 대학생들에게 관광산 여행경비 보조금 60%를 지원한이후 경희대 지리학과, 연세대 금강산 모꼬지 참가단, 전남대, 동국대 북한학과, 부경지역의 대학생들이 금강산을 다녀왔다.</DIV></TD></TR></TBODY></TABLE></FO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