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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차 자주교류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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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범민련남측본부 조회88회 작성일 06-08-12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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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차 자주교류 보고서
<DIV style="COLOR: #666666">&nbsp;&nbsp;<B></B></DIV>
<P align=right><FONT color=#333333>2002년 06월 17일 &nbsp; 범민련 남측본부 <A href="javascript:DecryptMail('exp<4Cmlqer1qhw');"><IMG alt="이메일 보내기" src="http://tongil427.cafe24.com/gfx/email.gif" border=0></A> &nbsp;&nbsp;</DIV>
<TABLE id=newsbody align=center>
<TBODY>
<TR>
<TD>
<DIV>9차 자주교류 보고서 (6.17)</DIV>
<DIV><BR>1. 지역, 단체별 교류</DIV>
<DIV>o「2002 민족공동행사 추진본부 준비위원회」 5.31∼6.2까지 금강산에서 남북민간급 실무접촉을 갖자고 북측 민화협에 제의했다고 발표(5.27)</DIV>
<DIV>o 6.1∼2일 금강산에서 남북한 민간급 실무접촉을 가질 조성우 민화협 집행위원장 등「2002 민족공동행사 추진본부 준비위원회」6명 방북(5.30)</DIV>
<DIV>o「2002 민족공동행사 추진본부 준비위원회」, 남북 민간단체 등이 '6.15남북공동선언 2돌기념 민족통일축전'을 6.14∼15일 금강산에서 열기로 합의했다고 발표(6.2)<BR>- 이번 행사는 개막식과 씨름, 줄다리기 등 단오기념 민속놀이, 남북해외 합동문예공연, 부문·단체별 상봉 모임, 공동 산행과 6.15km 통일마라톤 대회 등이 진행될 예정</DIV>
<DIV>o「범청학련」북측본부 및「조선학생위」, 6.1일 남한당국의「한총련」탄압(5.28 한총련 보안법 위반 강제 연행 등)과 관련 규탄 공동성명 발표(6.2, 중방)<BR>- "체포 학생 석방, 범민련과 한총련의 합법적 활동 보장, 보안법 철폐 등" 주장</DIV>
<DIV>o「6.15 남북공동행사」및「한민족 복지재단」방북단 방북.(6.13)<BR>- 금강산에서 6.14∼15일간 개최되는「6.15남북공동행사」에 참가하는 민화협·7대종단·통일연대 등 211명의 방북.<BR>- 한민족복지재단 방북단(단장:최홍준 한민족복지재단 이사장) 300명에 대해 방북.(자료별첨)</DIV>
<DIV>o 정종택 단장(충청대 학장) 등 10개 대학의 태권도 전문가 11명, 5.29∼31까지 평양에서 개최되는 남북태권도 학술회의 참가 위해 방북(5.28)<BR>* 북한의 조선태권도 위원회 초청(위원장 황봉연)</DIV>
<DIV>o 백두산악회(대장 고영철), 오는 7월말부터 8월말까지 29일간 재외동포 청소년과 국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라산부터 백두산까지 조국통일 기원 평화 대행진 개최 발표(5.29)</DIV>
<DIV>o 한국기자협회, 북한의 조선기자동맹이 5.31∼6.2 금강산에서 남북 언론인·기자 실무접촉을 갖자는 내용의 초청장을 보내왔다고 발표(5.29)</DIV>
<DIV>o 한국기자협회, 5.29 북한조선기자동맹의 남북 언론인·기자 실무접촉(5.31∼6.2) 제안과 관련 6.15 남북공동선언 2돌 남북공동행사때 만나자고 수정·제의(5.30)</DIV>
<DIV>o 충청대 남북태권도연구소(소장 오노균), 5.28∼6.1일 평양 방문시 라복만 조선 태권도 위원회 서기장과 남북 공동으로 태권도 교본을 공동 제작키로 구두 합의(6.5)</DIV>
<DIV>o 주한 유럽연합(EU)상공회의소 산하 유럽·코리아재단(이사장 장 자크 그로하), 9.8일 북한측과 '남북친선축구경기'를 개최키로 합의하였다고 발표(6.6)</DIV>
<DIV><BR>2. 당국간, 남북경협 차원의 교류</DIV>
<DIV>o「2002 민족공동행사」추진관련, 6.15 민족통일대축전 북측준비위원회 김영대 위원장 명의의 초청장 접수 (5.28)<BR>- 북측은 북적중앙위원회 장재언 위원장 명의로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한적 서영훈 총재에게 전달을 의뢰하는 형식의 초청장을 우리측에 전달</DIV>
<DIV>o 북한 국토환경보호성, 북적 중앙위 위원장 명의의 전통문을 통해 장마철을 대비해 북측 금강산댐의 물을 6.3부터 방류할 계획이라고 통보(5.31)<BR>- "장마철을 앞두고 언제공사 수위조절계획에 따라 임남 언제의 물을 3일부터 뽑는다는 것을 귀측에 알림"<BR>- "물 방류는 언제의 견고성과는 관계가 없으며 사전통보 조치는 어디까지나 뜨거운 동포애와 인도주의 정신으로부터 출발한 것임"</DIV>
<DIV>o 건설교통부, 6.3일 북측의 금강산댐 수위조절계획 통보(5.31 접수) 관련 우리측 회신 전화통지문 발송<BR>- 북한 국토환경성에 금강산댐의 방류일정과 방류량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통보해 줄 것을 요청</DIV>
<DIV>o 변재일 정통부 기획관리실장 등 방북단 일행, 6.8일 귀환<BR>- 북측과 사상 첫 남북 통신회담을 갖고 평양 및 남포 일원에서 CDMA(코드분할다중접속) 방식의 휴대폰 사업과 국제전화 관문국 고도화 사업의 공동 추진 합의<BR>- 구체적인 사업규모는 양측이 추후 협의를 통해 결정키로 했으며,&nbsp; 공동사업 추진방안 마련을 위해 1개월 안에 평양 또는 베이징에서 2차 협의를 개최키로 합의</DIV>
<DIV>o SK텔레콤 등 국내통신업체, 정통부 당국자와 함께 6.4일 남북한 통신분야 첫 공식회담을 위해 방북할 예정(6.3)<BR>- 정통부 변재일 기획관리실장 등 당국자 3명, SK텔레콤, KT 등 통신서비스 업체 2곳,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시스콤 등 통신 장비업체 3곳으로 각각 상무급 1명이 포함</DIV>
<DIV>o 현대아산, 6.4일부터 금강산 쾌속선「설봉호」운항횟수를 월 20회로 증편운항<BR>- 기존의 2박3일짜리 금강산 여행일정에 3박4일짜리 여행상품을 추가 하고, 늘어나는 관광객을 수용하기 위해 '금강빌리지'(객실 71개)를 최근 오픈</DIV>
<DIV>o 6.7일 북측의 초음파진단기 수리요청 관련 해당기기 제조업체인 (주)메디슨 유도안 생산기술과 팀장 방북 (6.10) <BR>- 북한 민족화해협의회(회장:김영대) 초청으로 중국 북경을 경유 항공편으로 6.11∼6.15일간 방북할 예정</DIV>
<DIV><BR>3. 인도적 차원의 교류</DIV>
<DIV>o 한국 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최준호), 5.29 인천항을 통해 국내에서 제조된 항생제 등 44개 품목(5억5천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북한 평양의과대학에 보냈다고 발표(5.30) <BR>- 금년초 북한 민경련과 접촉을 갖고 북한 주민이 일상치료용으로 사용할 의약품을 지원키로 합의한 데 따른 것임.</DIV>
<DIV>o 올해 북측에 지원한 비료 20만톤 북송 완료(6.6)<BR>- 요소비료 7만톤, 유안비료 1만톤, 복합비료 12만톤 등</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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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별첨자료1)<BR>&nbsp;각계 기독교인 337명 평양서 합동예배&nbsp;&nbsp; 2002-06-12&nbsp;&nbsp; </DIV>
<DIV>(서울=연합뉴스) 왕길환.장용훈 기자 = 분단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의 남측 각계 기독교인 337명이 오는 14일 서울-평양 직항로를 이용해 방북, 평양 봉수교회와 칠골교회에서 남북 연합예배를 갖는다.<BR>이번 기독교인 연합 예배는 6.15 정상회담 2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민간인이 직항로를 이용해 북한을 방문하는 것은 제주도민의 방북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이다.<BR>한민족복지재단(사무총장 김형석)은 10일 `재단 회원으로 활동 중인 전국의 목사와 신자 그리고 일반 회원 337명이 연합예배를 위해 오는 14일 5박6일의 일정으로 전세기를 이용해 방북한다`며 `이들은 주일인 16일 봉수교회와 칠골교회에서 연합예배를 갖고 평양시내를 돌아본 뒤 백두산과 개성, 판문점 등을 관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BR>정부 당국자는 `재단측은 애초부터 방북일정에 아리랑 공연 참관을 포함시키지 않았다`며 `북측과 합동예배를 갖고 그동안 지원했던 시설을 둘러본 뒤 귀환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BR>8명의 목사가 있는 평양 봉수교회(담임목사 김창준)는 칠골교회와 함께 북한 2대 교회의 하나로 꼽히며, 주말예배에 참가하는 신자가 350여명에 달해 이번 연합예배에는 최대 규모의 남북 기독교인이 한자리에 모일 것으로 보인다.<BR>재단 관계자는 `지금까지 북한을 방문하는 남한 인사나 재외동포가 이 교회에서 예배를 본 적은 있지만 실질적인 남북 기독교인의 연합예배는 이번이 처음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BR>현재 북한에는 30여명의 목사, 300여명의 교직자, 1만2천300여명의 기독교 신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nbsp;&nbsp; 통일뉴스 2002-06-12 </DIV>
<DIV>별첨자료2)<BR>남북 첫 합작대학 평양과기대 착공 의미&nbsp;&nbsp; 2002-06-11&nbsp;&nbsp; </DIV>
<DIV>(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남북한 최초의 합작 대학인 평양과학기술대학이 설립 추진 1년여만에 마침내 착공됐다.<BR>남한의 동북아교육문화협력재단(이사장 곽선희)과 북한 교육성(상 변영립)이 주축이 돼 설립하는 평양과기대는 최초의 남북 합작 국제대학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민족의 화해와 협력 그리고 통일을 위한 큰 발판이 될 것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BR>또한 이 대학 설립을 위한 1년 남짓한 준비기간에 남북의 대학, 연구기관, 기업체는 물론 미국, 캐나다 등 재외동포까지도 한마음으로 동참해 국제사회에 한민족의 역량을 드높였다는 평가다.<BR>초대총장으로 내정된 김진경 연변과기대 총장은 평양과기대 설립목적에 대해, `남북의 상호 번영과 평화구축, 한반도 통일 환경 조성, 북한 사회의 국제화 도모, 북한이 실질적으로 긴요한 IT(정보통신), BT(농생명과학), 국제무역 등 전문 기술인력 양성 지원`이라고 밝혔다.<BR>평양과기대는 2001년 3월 북한의 승인, 6월 남한의 협력사업자 승인 및 협력사업 승인을 받아 합작 사업으로 추진됐다.<BR>양측 합의서에 따르면, 설계는 남측에서 맡고 대학 운영은 공동으로 하며 특히 대학에서 초빙하는 국내외 교수 및 연구원의 인사권은 설립총장이 전적으로 위임받아 남한과 동포사회의 우수 석학을 모시기로 했다.<BR>그러나 이 대학 설립은 `민족의 화해와 협력을 책임질 대학`이라는 거창한 슬로건과는 달리 당장 2003년에 문을 열 대학원의 건립 비용 마련과 기자재 확보 등 운영면에서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BR>재단관계자는 `2005년 9월까지 400억원, 지식산업단지와 생명공학 실험실, 교수 숙소 등이 완공되는 2010년까지 600억원 등 모두 1천억 원의 공사비가 투입된다`며 `공사비 마련과 함께 교수와 기자재 확충이 숙제로 남아있다`고 밝혔다.<BR>재단의 최청평 이사는 `지금까지 기업, 단체, 교회, 독지가 등 많은 후원자들이 벽돌 하나를 쌓는다는 생각으로 뜻을 같이했고 미국, 캐나다, 중국 등 재외동포들도 모금운동을 펼쳤다`<BR>며 `장기 사업인 만큼 공사비와 운영비 등 막대한 자금이 소요되므로 지원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nbsp; 통일뉴스 2002-06-11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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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별첨자료3)<BR>&lt; 6.15 민족통일축전 이모저모 &gt;-1 </DIV>
<DIV>&nbsp;&nbsp;&nbsp; (금강산=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0...14일 금강산 김정숙휴양소 앞 운동장에서 개막된 `6.15 남북 공동선언 2돌 기념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한 남측 대표단은&nbsp; 이날 오전 온정각 휴게실 앞에 집결했다가 김영대 북한 민족화해협의회(민화협)&nbsp; 회장과 허혁필 부회장, 안경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부위원장 등의 안내로&nbsp; 행사장에 입장했다.<BR>&nbsp;윤재철 민화협 상임의장을 비롯한 남측 대표단 집행부가 먼저 행사장에&nbsp; 입장하자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북한 여성 40여명이 꽃다발을 건네며 '반갑습니다.&nbsp; 어서 오십시오'라고 인사를 건넸다.<BR>&nbsp;&nbsp; 특히 북측 조선직업총동맹(직총) 소속 취주악단 40여명은 남측 대표단의 행사장 입장부터 행사가 끝날 때까지 음악으로 흥을 돋워 개막식을 한껏 빛냈다.<BR>&nbsp;0...북측 대표단 200여명 대부분은 베이지색 상의와 모자, 검은 바지, 흰색&nbsp; 운동화 차림이었으나, 조선민주여성동맹(여맹)과 대표와 일부 여대생 등은 청색&nbsp; 유니폼을 입고 행사에 참가했다. 또 일본, 미국 등 해외동포들은 각각 청색, 흰색&nbsp; 유니폼을 입어 `통일성'을 과시했다.<BR>&nbsp;&nbsp;&nbsp; 해외교포들은 양동민 범민련 일본지역 본부 의장과 유태영 재미동포전국연합 부회장을 각각 대표로 해 212명이 참가했다.<BR>&nbsp;&nbsp;&nbsp; 0...이날 개막식에는 북측에서 김영대 회장과 허혁필 부회장을 비롯, 려원구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조국전선) 중앙위 의장, 안경호 조평통 부위원장, 김명철&nbsp; 조선농업근로자동맹(농근맹) 부위원장, 리영희 여맹 부위원장, 황병준 조선종교인협의회 상무위원, 김인호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청년동맹) 부장, 리수호 북한 민화협&nbsp; 상무위원, 스케이트 영웅 한필화여사 등이 참가했다.<BR>&nbsp;&nbsp;&nbsp; 이들은 개막식이 열리는 동안 남측 인사들과 담소를 나누는 등 밝은 표정이었고 개막식 연설 중간중간 힘껏 박수를 치는 등 시종 흥분된 모습을 나타냈다.<BR>&nbsp;&nbsp;&nbsp; 특히 허혁필 부회장은 `8.15 행사때 서울에 올 것이냐'는 남측 기자 질문에 '가고는 싶은데 글쎄 올시다'라고 말끝을 흐려 여운을 남겼다.</DIV>
<DIV>&lt; 6.15 민족통일축전 이모저모 &gt;-2 <BR>&nbsp;&nbsp;&nbsp; 0...개막식 연설자로 나선 북측 렴순길 직총 중앙위원장과 리영희 여맹&nbsp; 부위원장 등은 이번 축전에 범민련과 한총련 일부 회원이 참가하지 못한 점을&nbsp; 우회적으로 지적하면서 '선별, 승인 등으로 행사를 더 이상 방해해선 안된다'고 꼬집었다.<BR>&nbsp;&nbsp;&nbsp; 이에 대해 남측대표단 관계자는 '상호 내정간섭 발언을 자제하기로 합의해 놓고 이를 어겼다'며 '민간행사는 순수하게 민간행사로 치러야 한다'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BR>&nbsp;&nbsp; 0...개막식후 남.북.해외 동포 700여명은 김정숙휴양소 1층 홀에 마련된 `남.북.해외 공동사진전'을 함께 관람하면서 2000년 남북 정상회담 이후&nbsp; 진행된&nbsp; 통일관련 행사를 떠올리며 담소를 나눴다.<BR>&nbsp; 사진전에 북측에서는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간 정상회담 장면과 김 위원장의 남측 인사 접견 장면, 일본에서 활동중인 가수 김연자씨의 공연모습&nbsp; 등을 담은 작품 50여점을 전시했다.<BR>&nbsp;&nbsp;&nbsp; 사진전 관람을 마친 남.북.해외 인사들은 김정숙휴양소 앞 뜰에서 안면이&nbsp; 있는 사람끼리 서로 부둥켜 안고 안부를 묻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여줬다.<BR>&nbsp;&nbsp;&nbsp; 0...참가자들은 북측이 마련한 도시락과 간단한 음료로 오찬을 함께 한 뒤&nbsp; `연합'과 `연대' 두팀으로 나눠 씨름, 그네뛰기, 6.15㎞ 통일마라톤 등&nbsp; `단오통일민속축전' 행사를 가졌다.</DIV>
<DIV><BR>615민족통일대축전에서 발표한 &lt;7천만 겨레에게 보내는 호소문&gt;&nbsp;&nbsp;&nbsp; 2002-06-16&nbsp;&nbsp; </DIV>
<DIV>역사적인 6·15공동선언 발표 2돌을 맞는 뜻깊은 이 시각 남과 북 해외의 각 계층 대표들은 세계의 명산 금강산에서 민족통일대축전을 성대히 개최하고 뜨거운 통일열망과 애국의지를 담아 7천만 온 겨레에게 이 호소문을 보낸다. <BR>온 삼천리 강토가 한없는 격정과 환희로 들끓던 남북정상들의 역사적인 평양상봉의 그 날로 부터 2년이 지났다.<BR>새세기 자주평화통일의 이정표인 6·15공동선언을 받아 안은 우리 겨레가 `우리민족끼리`라는 대명제로 뜻과 마음을 합치고 발걸음을 같이하며 걸어 온 통일애국의 길은 더 없이 자랑스럽고 긍지로운 것이다. <BR>수많은 남과 북의 동포형제들이 연이어 서울과 평양을 오가며 백두산과 한라산, 금강산에서 서로서로 얼싸안고 혈육의 정을 나눈 것은 하나된 우리 민족의 미래상을 펼쳐 보인 애국적장거이다.<BR>사상과 제도,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넘어 6.15공동선언의 기치따라 남과 북, 해외동포들이 연이어 펼친 통일행사들은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 통일애국의지와 신심을 더욱 굳게 하였다.<BR>정녕 6.15남북공동선언이 있어 민족사는 자주평화통일의 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흐르고, 온 겨레는 `우리민족끼리`라는 대의 밑에 통일된 민족의 내일을 그려볼 수 있게 되었다.<BR>우리는 이제 통일애국의 열정과 의지로 우리가 걸어 온 자주평화통일의 길을 더 힘차게 넓혀나가야 한다.<BR>이 성스러운 민족적 위업, 애국적 위업이 우리 7천만겨레의 가슴을 두드린다. <BR>&nbsp;<BR>해내외의 7천만 동포형제들! <BR>우리민족에게 있어서 최대의 애국애민은 역사적인 6.15공동선언을 적극 지지하고 더울 철저히 이행해나가는데 있다.<BR>- 온겨레는 조국통일의 이정표인 6.15공동선언을 더욱 높이 들고 나가자<BR>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을 위하여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모두다 6.15공동선언을 열렬히 지지하고 귀중히 여기며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위업에 힘과 지혜, 열정과 노력을 다 바쳐나가야 한다. </DIV>
<DIV>- 온겨레는 6.15공동선언의 이행을 가로막으려는 온갖 시도를 단호히 반대하자!<BR>정세가 어떻게 변하고 환경이 어떻게 달라지든 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을 철저히 고수해 나가며 이에 기초하여 나라의 통일위업을 실현해 나가는 것을 민족사의 확고한 흐름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DIV>
<DIV>- `우리민족끼리` 이 대명제를 민족의 생명선으로 만들자!<BR>조국통일은 우리민족끼리 통일이다.<BR>사상과 이념, 정견과 신앙, 계급과 계층의&nbsp; 차이를 넘어 너도 나도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치는 주역이 되어야 한다.<BR>동족끼리 반목질시하고 적대시하던 대결시대의 유물을 깨끗이 청산하고 우리민족끼리 단합하여 자주통일의 넓은 앞길을 열어나가야 한다. </DIV>
<DIV>- 온겨레는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외세에 의한 전쟁의 위협을 배격하고 통일에 장애가 되는 온갖 행위들을 단호히 물리치자.<BR>온겨레는 나라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여야 한다.<BR>민족의 대결과 분열을 더욱 조장하는 모든 행위를 과감히 반대, 배격하여야 한다. </DIV>
<DIV>- 해내외의 모든 동포들은 사상과 이념,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연대연합을 더욱 힘있게 도모해 나가자!<BR>연대연합은 6.15공동선언을 지키는 길이며 여기에 통일조국의 미래가 약속되어야 한다.<BR>6.15공동선언을 이행하는 성스러운 길에서 온 민족의 연대연합을 더욱 훌륭히 실현하여야 한다. </DIV>
<DIV>자주통일의 새아침을 마중 가는 우리 겨레의 앞길을 창창하다.<BR>우리모두 조국통일의 기치, 6.15공동선언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새세기 가까운 앞날에 자주적 평화통일의 대문을 활짝 열어나가자. <BR>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한 남, 북, 해외의 동포들은 온겨레가 우리의 이 애국적인 호소에 적극 호응하여 6.15공동선언을 실현하기 위한 거족적 통일운동에 힘차게 나서리라고 확신한다. </DIV>
<DIV>6.15공동선언 발표 2돌 기념 민족통일대축전 참가자 일동 <BR>2002년 6월 15일 금강산 </DIV>
<DIV>&nbsp;<BR>&nbsp;`6.15 두돌 금강산 축전' 방북단 귀환 <BR>&nbsp;&nbsp;&nbsp;&nbsp; (속초=연합뉴스) 김귀근기자 = 14-15일 금강산에서 개최된 '6.15남북공동선언 2주년기념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한 남측 대표단 217명이 16일 낮 12시 30분&nbsp; 속초항을 통해 귀환했다.<BR>&nbsp;&nbsp;&nbsp; 윤재철 민화협 상임의장, 한상열 통일연대 상임대표, 김 철 천도교 교령등 남측 대표단은 행사기간 북측과 노동, 여성, 농민 등 단체모임을 갖고 6.15 공동선언&nbsp; 정신을 부문별로 확대. 실천해나가기로 합의했다.<BR>&nbsp;&nbsp;&nbsp; 남측 대표단은 15일 금강산여관에서 열린 북측 대표단과의 분야별 단체모임에서 7월과 9월 금강산에서 청년.여성통일대회를 각각 개최키로 의견을 모았다.<BR>&nbsp;&nbsp;&nbsp; 원불교측은 평양지역 제빵공장 설립에 관한 문제를 북측과 논의한 결과&nbsp; 상당한 진전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BR>&nbsp;&nbsp;&nbsp; 천도교와 불교계측은 오는 8월 13일 지일기념식 공동개최, 금강산 신계사&nbsp; 복원문제 등을 각각 제의해놓은 상태다.<BR>&nbsp;&nbsp;&nbsp; 이밖에 환경단체측은 북측에 재생가능한 에너지사업과 강(江) 발원지역&nbsp; 공동조사를 제의했다.<BR>&nbsp;&nbsp;&nbsp; '2002년 민족통일대축전 추진본부'는 이번 금강산 행사를 통해&nbsp; 거론된&nbsp; 분야별 사업과 관련, 분과위원회를 통해 북측과 실무협의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DIV>
<DIV><BR>남북, 청년과 여성 통일대회 개최 합의 <BR>7월 26∼28일 금강산서 청년대회&nbsp;&nbsp;&nbsp; (금강산=연합뉴스) 김귀근기자 = `6촵15 남북 공동선언 2돌 기념&nbsp;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한 남북 대표단은 오는 7월과 9월 금강산에서 `남북청년통일대회'와&nbsp; `남북여성통일대회'를 각각 개최키로 15일 합의했다.<BR>&nbsp;남북은 이날 금강산여관에서 여성, 청년, 노동, 종교 등 분야별 단체&nbsp; 상봉모임을 갖고 앞으로 민간부문에서 6촵15 남북 공동선언 정신을 적극 지지하고&nbsp; 실천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이같이 합의했다.<BR>&nbsp;&nbsp;&nbsp; 이와 관련, 남북은 오는 7월 26∼28일 금강산에서 양측이 각각 200명씩&nbsp; 참가하는 청년통일대회를 열기로 했으며 특히 남측은 대표단과 별개로 100명 규모의&nbsp; 참관단을 참여시키기로 의견을 모았다.<BR>&nbsp;&nbsp;&nbsp; 남북 여성대표들도 이날 모임에서 오는 9월 금강산에서 여성통일대회를&nbsp; 개최한다는데 합의하고 앞으로 참가자 규모와 일정 등에 대한 실무협의를 진행시키기로 했다.<BR>&nbsp;&nbsp;&nbsp; 또 양측 농민단체 대표들은 북측이 원하는 시기에 1천 가마의 `통일 쌀'을 추가로 보내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지난 5월 초 북한에 보낸 4천 가마의 통일 쌀이 북측 농민들에게 적절히 배분됐다는 사실을 김명철 조선농업근로자동맹 부위원장으로부터 확인했다고 농민단체 관계자는 전했다.<BR>&nbsp;&nbsp;&nbsp; 이와 함께 남북, 해외 참가자들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온정각에서&nbsp; 오찬을&nbsp; 함께 한 뒤 구룡연 공동산행 행사를 끝으로 공식일정을 마쳤다. 행사가 끝난&nbsp; 후&nbsp; 남북은 이번 행사 참가자 명의로 된 `7천만 겨레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채택했다.<BR>&nbsp;&nbsp;&nbsp; 참가자들은 호소문에서 '우리 민족에게 최대의 애국애민은 역사적인 6촵15 공동선언을 적극 지지하고 철저히 이행하는 길이며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을 위해 통일을 바란다면 이 선언을 관철하는데 지혜와 열정, 노력을 바쳐야 한다'고&nbsp; 호소했다.<BR>&nbsp;&nbsp;&nbsp; 참가자들은 또 '동족끼리 반목 질시하고 적대시하던 대결시대의 유물을&nbsp; 깨끗이 청산하고 우리 민족끼리 단합해 자주통일의 앞길을 열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BR>&nbsp;&nbsp;&nbsp; 이밖에 참가자들은 '민족끼리 힘을 합해 전쟁의 위협을 배격하고 통일에 장애가 되는 행위를 단호히 배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BR>&nbsp;&nbsp;&nbsp; 한편 남측 대표단은 16일 오전 8시 30분 장전항을 출발, 귀환할 예정이다.</DIV>
<DIV><BR>별첨자료4)<BR>남북한 기자 대표단 상호교류 확대 다짐 <BR>&nbsp;&nbsp;&nbsp; (서울=연합뉴스) 이희용기자 = 북한의 조선기자동맹은&nbsp; 한국기자협회의&nbsp; 이상기 회장과 김근 연합뉴스 사장의 북한 초청 제의에 대해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성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DIV>
<DIV>&nbsp;&nbsp;&nbsp; 한국기자협회는 지난 15일 금강산 여관에서 열린 `6.15 공동선언 2돌 기념&nbsp; 민족대축전' 부문별 상봉모임에서 조선기자동맹 대표단과 남북한 기자교류와 협력방안을 논의한 뒤 북측대표단으로부터 이같은 답변을 들었다고 전했다.</DIV>
<DIV>&nbsp;&nbsp;&nbsp; 기협은 △남북 기자 상호방문을 통한 기자교류사업 △북한 대표단의 2003년&nbsp; 서울 개최 예정인 동아시아 기자포럼 참가 △연합뉴스와 조선중앙통신의 기사 교류 등의 사업을 벌일것을 북측에 제안,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반응을 얻어냈다.</DIV>
<DIV>&nbsp;&nbsp;&nbsp; 남북한 기자 대표단의 만남은 지난해 8.15 민족통일대축전 당시 평양에서 만난 이후 두번째로 정일용 기협 부회장 겸 남북교류위원장(연합뉴스 논설위원),&nbsp; 이원희 기협 사무처 차장, 리낙수 조선기자동맹 중앙위원회 국제부장, 엄일규 노동일보&nbsp; 기자, 노길남 민족통신 대표 등이 참석했다.</DIV>
<DIV><BR>별첨자료5)<BR>北, 통일기원 남북동시법회 보도 <BR>&nbsp;&nbsp;&nbsp; (서울=연합뉴스) 장용훈기자= 북한 평양방송은 6.15공동선언 발표 2주년을 맞아 조국통일기원 남북불교도 동시법회가 15일 북한 내 여러 사찰에서 열렸다고&nbsp; 17일&nbsp;&nbsp; 보도했다.</DIV>
<DIV>&nbsp;&nbsp;&nbsp; 평양방송은 동시법회에는 조선불교도연맹 중앙위와 각 도. 시.군 위원회 교직자, 각 사찰 주지와 신도들이 참가했다며 '법회에서는 예식에 이어&nbsp; 남조선불교종단협의회 회장이 보내온 인사말이 전달되고 공동발원문이 낭독됐다'고 소개했다.</DIV>
<DIV>&nbsp;&nbsp;&nbsp; 법회에서 연설자들은 '전체 불교도들은 조국통일의 주인이며&nbsp; 담당자라는&nbsp; 높은 사명감과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특색있는 실천행동으로 통일 성업에&nbsp; 적극&nbsp;&nbsp; 이바지할 것'과 함께 남북공동선언 이행을 반대하는 `외세와 반(反)통일분자들'의 책동을&nbsp; 분쇄할 것을 촉구했다고 방송은 전했다.</DIV>
<DIV>&nbsp;&nbsp;&nbsp; 한편 남측에서는 지난 14일 조계사를 비롯한 전국 사찰에서 통일기원&nbsp; 동시법회를 개최했다.</DIV></TD></TR></TBODY></TABLE><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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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td> &copy;2004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br/>
<font size=1>Updated: 2004-08-17 15:44</font></td>--></TR></TBODY></TABLE></FO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