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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차 자주교류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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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범민련남측본부 조회75회 작성일 06-08-1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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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nbsp;&nbsp;&nbsp;&nbsp;&nbsp;<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2002년 06월 30일&nbsp;&nbsp; 범민련 남측본부&nbsp;&nbsp;&nbsp; </DIV>
<DIV>10차 자주교류 보고서 ( 6/3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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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1. 지역, 부문별 교류</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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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南, 8.15행사 평양실무접촉 제의, 이북 7월2일- 6일까지 평양에서 실무회담 개최 역제의서를 보내옴. <BR>&nbsp;민화협, 7대 종단, 통일연대 등으로 이뤄진 2002 민족공동행사 추진본부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평양에서 8.15 남북 공동행사 관련 실무접촉을 갖자는 제안을 25일 팩스로 북측에 보냄. 이번 실무접촉에서는 8.15 행사와 청년학생 통일대회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됨.(별첨1)</DIV>
<DIV><BR>2. 단체별 교류</DIV>
<DIV>o 한민족복지재단 방북단(단장 : 최홍준 한민족복지재단 이사장), 6.18일 귀환 기독교 방북단 하루 앞당겨 귀환 <BR>&nbsp;남측 기독교인 300명으로 구성된 한민족복지재단 방북단(단장 최홍준.崔弘俊)이 당초 예정보다 하루 앞당겨 18일 귀환. 남측 방북단이 당초 합의된 일정보다 앞당겨 귀환한 것은 이례적. 지난 16일 평양 봉수교회에서의 예배는 남측 기독교인 300명과 북측&nbsp; 목사 1인만 참여했을 뿐 북측 신도가 참여하지 않아 당초의 남북 연합예배가 이뤄지지 못한 것으로 알려짐. 방북단 가운데 일부 인사는 개인별로 `아리랑' 공연을 관람한 것으로 전해짐.</DIV>
<DIV>o 임창렬 경기지사와 최덕기 수원교구 주교 등 방북단 29명, 6.25일 평양 도착<BR>&nbsp;- 방북단은 양강도의 농기계수리공장과 농촌지역을 방문, 농기계 및 축구공 전달 여부 확인을 거친 뒤 백두산·묘향산을 관광하고 29일 귀국할 예정.(별첨2)</DIV>
<DIV>o `통일탐구' 대학생 360명 새달 금강산행, 평통 민족회의 주관, 황석영. 안치환 동행.&nbsp;&nbsp; <BR>&nbsp; -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방북행사가 자주평화통일민족회의(상임의장 배다지. 이하 민족회의) 주최로 새달 12일부터 2박 3일간 금강산 일원에서 열린다.<BR>&nbsp; 민족회의는 26일 전국 각지의 대학생 360명과 진행 요원 등 400여명으로 '2002 금강산 평화의 배(peace boat) 대학생 통일 탐구단'을 구성, 학생들의 분단 체험을 유도하고 통일 의식을 고취시키는 행사를 준비중.<BR>&nbsp; 금강산관광 시작 이래 대학생 방북으로는 최대 규모인 이번 행사에 소설가 황석영씨. 록 그룹 '안치환과 자유'가 참여해 학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nbsp; 통일&nbsp; 노래 공연도 펼칠 예정. 황석영씨는 '청년이여! 통일의 문을 활짝 열어라'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자신이 경험한 방북 인상기를 들려주고 통일로 가는 길목에서 요구되는 대학생들의&nbsp; 역할에 대해 토론할 계획.<BR>&nbsp; 대학생들은 통일운동가들과의 만남, 통일깃발 제작, 북한노래에 맞춰 춤 배우기, 통일퀴즈대회, 통일 조형물 제작과 사진전, 통일기원 광고 제작&nbsp; 경연,&nbsp; 평양교예단 공연 관람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BR>&nbsp;&nbsp; <BR>o 조계종 스님들, 29일 평양방문&nbsp;&nbsp;&nbsp;&nbsp;&nbsp; <BR>&nbsp;-`대한불교 조계종 민족공동체 추진본부`(민추본) 본부장 정련 스님, 조계종 총무원 총무부장 원택 스님, 민추본 상임집행위원 명진 스님, 집행위원 자승 스님, 기획홍보국장 이환래씨 등 5명은 오는 29일 평양 방문을 위해 28일 북경으로 출발한다.<BR>&nbsp;이번 민추본 스님들의 평양방문은 북측의 `윤이상 음악연구소`의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이에 앞서 민추본은 북측의 `윤이상 음악연구소` 측에 타악기 170여종 10만불 상당을 지난 6월 19일 인천항을 통해 지원한 바 있다. 북한의 `조선불교도련맹`(조불련)과의 교류의 가능성이 높음. 이번에 평양을 방문하는 민추본 스님들은 평양에 일주일 가량 머물며 윤이상 음<BR>악연구소를 방문하여 악기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며, 북한지역의 사찰을 방문하는 일정을 진행하고 7월 6일 돌아올 예정. <BR>&nbsp;</DIV>
<DIV>3. 정부당국간의 교류</DIV>
<DIV>o 통일부, 2002년 1∼5월중 남북한 교역동향 발표 (별첨3)<BR>- 남북교역액은 186,266천달러로 전년동기 172,626천달러 대비 7.9% 증가<BR>- 거래성 교역은 97,737천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38.4% 증가하고 전체교역액의 52.5% 차지<BR>- 비거래성 교역은 88,531천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3.2% 감소하고 전체교역액의 47.5% 차지</DIV>
<DIV>o 부산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정순택), 북한의 대회참가 요청서한 북측 조선올림픽위원회(위원장:박명철)에 전달(6.21)<BR>* 판문점 연락관 접촉<BR>- "북한 대표팀의 참여는 남북이 한 민족임을 전 세계에 과시하고 남북의 화합을 가일층 다져나가는 계기가 될 것"&nbsp;&nbsp; <BR>- 북한 대표팀의 참여를 전제로 다음달 15일까지 실무협의회를 개최하자고 제안.</DIV>
<DIV>o 北에 축구용품. 경기장 지원 검토 <BR>&nbsp;- 정부는 월드컵 축구대회 성공 개최를 계기로&nbsp; 축구를 통해 남북간 화해.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북한에 축구공 등&nbsp; 축구용품을 제공하고, 축구장 건설을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 정부 당국자는 '월드컵 대회를 계기로 축구를 잘 활용하면&nbsp; 남북간&nbsp; 교류협력을 활성화시키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포스트 월드컵 대책'의&nbsp; 일환으로 민간차원은 물론 정부차원에서도 여러가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BR>&nbsp; 이와 관련, 정부는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nbsp; 실무자회의를 갖고 축구를 통해 남북간 교류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세부 실천방안에&nbsp; 대해&nbsp; 논의한 것으로 알려짐.</DIV>
<DIV>o 금강산가극단 7-8월 국내무대 공연 <BR>&nbsp;- 재일본조선인 총연합회 소속 금강산가극단이 7월과 8월 국내 무대에서 공연할 예정.<BR>&nbsp; 통일부는 26일 금강산가극단이 7월 25일부터 8월 13일까지 서울의 경희대 평화의 전당, 부산 벡스코(BEXCO), 제주문예회관 등 3곳에서 공연토록 승인. 금강산가극단 공연내용은 '마음이 하나면 통일은 저절로...'를 주제로 한 민요와 무용 등이다.<BR>&nbsp; <BR>o 北민항기 곧 선덕-양양공항 시험비행, 경수로 인력.물자 항공수송로 개설차 <BR>&nbsp;- 북측 고려항공 민항기가 강원 양양공항과 함남 선덕공항 사이의 대북경수로 건설 인력 및 물자 수송용 남북 직항공로 개설을 위해 새달 중순 첫 시험비행에 나설 것으로 알려짐.<BR>&nbsp;26일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는 `KEDO와 북측간에 고려항공 소속 여객기 1대의 선덕-양양 시험비행과 관련해 운항 일시가 협의 중.<BR>&nbsp;북측 고려항공 여객기의 시험비행에는 북한의 항공 전문가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할 예정. KEDO와 북측간의 협상이 끝나면 정부는 북측 관계자들의 남한 방문을 승인할 방침.</DIV>
<DIV>&nbsp;- 남북간의 직항공로 개설 문제는 지난 96년 발효된 KEDO와 북측 사이의 통행의정서에 따라 지난해말부터 본격 본의돼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평북 향산에서 열린 양측의 고위 전문가 회의에서 집중 협의.<BR>&nbsp;또 고려항공 관계자 6명이 포함된 북측 경수로대상사업국 시찰단(단장 안영환 기술처장) <BR>10명은 중국 베이징(北京)을 거쳐 지난 5월 19일부터 24일까지 남측을 방문, 양양공항과 대체공항인 김해의 활주로와 계류장 등 관련 시설을 둘러봄.<BR>&nbsp;한편 현재 대북 경수로 공사에 필요한 인력 및 물자 수송은 속초항과 신포항 사이를 주1회 오가는 정기선편으로 이뤄지고 있는 상황.<BR>&nbsp;</DIV>
<DIV>4. 인도적 지원</DIV>
<DIV>o&nbsp; 한국이웃사랑회 대표단 29일 방북 <BR>&nbsp; - 사회복지법인 한국이웃사랑회(회장 이일하)가 북한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북한에 보낸 우유와 의약품 등 지원물자의 전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29일 방북.<BR>&nbsp; 한국이웃사랑회의 이번 4박5일 방북은 북한 민족화해협의회(민화협)의 초청으로 이뤄짐.<BR>&nbsp; 한국이웃사랑회는 북한 어린이들을 위해 남포시 대안구역 등 4개지역 젖소 목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평양 제2인민병원 소아병동과 14개 육아원도 돕고 있음.<BR>&nbsp; 단체는 이미 선박을 통해 북한의 젖소목장에 젖소 100마리, 우유포장설비 1세트, 배합사료 160t, 우유통 200개, 유리병 12만개, 우유병마개 16만개, 비료 100t&nbsp; 등을 보낸 바 있음.<BR>&nbsp; </DIV>
<DIV>5. 참고자료</DIV>
<DIV>&lt;별첨1&gt;<BR>&nbsp;北, 민간실무접촉 `내달 2-6일` 수정 제의&nbsp;&nbsp; 2002-06-28&nbsp;&nbsp; <BR>&nbsp; 송정미 기자 (<A href="mailto:tongil@tongilnews.com">tongil@tongilnews.com</A>) <BR>&nbsp;2002 민족통일대축전 북측 준비위가 8.15행사와 청년.학생 통일대회, 남북여성 통일대회 등의 논의를 위한 민간실무접촉을 내달 2-6일에 갖자고 수정 제의한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BR>2002민족공동행사 추진본부(추진본부)에 의하면 북측 준비위는 27일 밤, 이같은 내용의 팩스를 범민련 공동사무국을 통해 보내왔다고 전했다.<BR>&nbsp;추진본부 관계자는 북측의 수정제의와 관련, 북측이 보낸 팩스가 `적법한 경로`로 오지 않아 다시 북측과 팩스를 주고받아야 하는 문제 등으로 2일 실무접촉은 물리적으로도 어려워 일주일 후로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며 논의를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BR>&nbsp;한편, 북측의 수정제의와 관련해서는 아직 뚜렷한 이유가 알려지지 않고 있다.&nbsp; <BR>&nbsp;통일단체의 한 관계자는 `아마도 북한이 6.15행사의 총화를 위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일 수 있다`는 조심스런 분석을 내놓았다.<BR>&nbsp;추진본부는 지난 25일 `8.15행사를 비롯한 청년.학생 통일대회와 남북여성 통일대회의 논의를 위해 오는 29일 평양에서 실무회담을 갖자`는 내용과 추진본부의 김종수, 조성우, 한상렬 상임집행위원장과 각 부문별 대표들을 포함한 16명의 남측 대표단 명단을 북측 준비위에 팩스로 보낸 바 있다.<BR>&nbsp;16명의 남측 대표단 명단은 다음과 같다.<BR>김종수(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조성우(민화협), 한상렬(통일연대), 한충목(통일연대), 이승환(민화협), 정대연(통일연대), 김창수(민화협), 문성순(EYC), 고영대(자통협), 김병민(조계종), 윤효원(조계종), 이현순(원불교), 이장희(민화협), 최수연(민화협), 이현숙(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이주홍(한국노총)<BR>&nbsp; 통일뉴스 2002-06-28 </DIV>
<DIV>&nbsp;南, 8.15행사 실무접촉 다시 수정제의 <BR>&nbsp; (서울=연합뉴스) 이충원기자 = 민화협, 통일연대, 7대 종단 등으로 이뤄진 2002 민족 공동행사 추진본부는 올해 8.15 행사 관련 실무접촉을 내달 9일부터&nbsp; 13일까지 평양에서 갖자는 수정 제의를 북측에 조만간 팩스로 보낼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BR>&nbsp;추진본부 관계자는 '북측이 최근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실무접촉을 열자고 제의해왔지만 시일이 너무 촉박한 만큼 며칠 더 늦추자고 제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BR>&nbsp;앞서 지난 25일 추진본부는 올 8.15 행사 관련 실무접촉을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평양에서 개최하자고 북측에 제의했지만 북측은 지난 27일 별다른 설명 없이&nbsp;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공동사무국을 통해 이번 실무접촉을 내달 2일부터&nbsp; 6일까지 열자고 수정 제의해왔다.</DIV>
<DIV><BR>&lt;별첨2&gt;<BR>&nbsp;천주교 수원교구, 평양방문 <BR>&nbsp;&nbsp;&nbsp; (수원=연합뉴스) 김종식기자= 경기도와 천주교 수원교구는 납북교류를 통한&nbsp; 민족화합 차원에서 북한에 보낸 농기계와 축구공이 제대로 전달됐는지 여부를&nbsp; 확인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했다.<BR>&nbsp;&nbsp;&nbsp; 임창열(林昌烈) 경기지사와 천주교 수원교구 최덕기 주교 등&nbsp; 29명으로&nbsp; 구성된 방북단은 최근 선박편으로 보낸 농기계와 축구공이 농민과&nbsp; 어린이에게&nbsp; 전달됐는지 여부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25일 오후 평양에 도착했다.<BR>&nbsp;&nbsp;&nbsp; 경기도는 남북교류협력기금 10억원으로 북한 양강도(兩江道) 지역의 영농을&nbsp; 위해 경운기 200대와 농가 지붕에 사용하는 아연도금강판 18만㎡를 제공했다.<BR>&nbsp;&nbsp;&nbsp; 또 천주교 수원교구는 최근 캠페인을 벌여 모은 월드컵 축구공&nbsp; 2천2개를&nbsp; 북한 어린이에게 전달했다.<BR>&nbsp;&nbsp;&nbsp; 방북단은 양강도의 농기계수리공장과 농촌지역을 방문, 현장확인을 거친뒤 백두산.묘향산을 관광하고 29일 귀국한다.<BR>&nbsp;&nbsp;&nbsp; 그러나 임 지사는 오는 29일 열리는 도지사 이.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26일 평양을 출발, 중국 선양(瀋陽)을 거쳐 귀국한다.</DIV>
<DIV><BR>&lt;별첨3&gt;<BR>1-5월 남북한 교역액 8% 증가 <BR>&nbsp;&nbsp;&nbsp; (서울=연합뉴스) 주용성기자 = 올해 들어 5월까지 남북교역액이 1억8천626만6천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BR>&nbsp;&nbsp;&nbsp; 19일 통일부에 따르면 금년 1월부터 5월까지 남북교역은 반입이 8천56만5천달러로 작년같은 기간보다 60.0% 늘어났고, 반출이 1억570만1천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3.6% 줄었다.<BR>&nbsp;&nbsp;&nbsp; 올해 이 기간 상업적 거래와 위탁가공 교역 등을 포함한 거래성 교역은&nbsp; 9천773만7천달러(반입 8천37만8천달러, 반출 1천735만8천달러), 인도적 지원과 경수로&nbsp; 물자 등으로 이뤄진 비거래성 교역은 8천853만1천달러(반입 18만7천달러, 반출 8천834만4천달러)로 각각 나타났다.<BR>&nbsp;&nbsp;&nbsp; 이에 따라 올해 남북간의 명목 교역수지는 남측이&nbsp; 2천513만6천달러,&nbsp; 비거래성 교역을 제외한 실질 교역수지는 북측이 6천302만달러 흑자를 각각 기록했다.<BR>&nbsp;&nbsp;&nbsp; 통일부 관계자는 '국내 경제 사정이 호전됨에 따라 수산물, 철강 금속제품 반입을 중심으로 거래성 교역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남북교역의 상승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DIV>
<DIV>2002년 1-5월중 남북교역 동향 보고 (통일부 공식자료)</DIV>
<DIV>□ 교역전반</DIV>
<DIV>&nbsp;&nbsp; 2002년 1-5월중 남북교역액은 186,266천달러로 전년동기 172,626천달러 대비 7.9% 증가함.</DIV>
<DIV>&nbsp;&nbsp; - 반입액은 80,565천달러로 전년동기 50,357천달러 대비 60.0% 증가<BR>&nbsp;&nbsp;&nbsp;&nbsp; ·주요 반입 품목은 농림수산물, 철강금속제품, 섬유류 등</DIV>
<DIV>&nbsp;&nbsp; - 반출액은 105,701천달러로 전년동기 122,270천달러 대비 13.6% 감소<BR>&nbsp;&nbsp;&nbsp;&nbsp; ·주요 반출 품목은 화학공업제품, 섬유류 등</DIV>
<DIV>&nbsp; ※&nbsp; 2002년 5월중 남북교역액은 56,280천달러로 전월 41,971천달러에 비해 34.1% 증가하였음.</DIV>
<DIV>&nbsp;&nbsp; 1-5월중 명목교역수지는 남한이 25,136천달러 흑자이며, 비거래성교역을 제외한 실질교역수지는 북한이 63,020천달러&nbsp; 흑자임.<BR>&nbsp;&nbsp; 남북교역 참여업체는 195개(위탁가공업체 63개)이며, 품목수는 422개(위탁가공교역 품목186개)임.</DIV>
<DIV>□ 거래성 교역</DIV>
<DIV>&nbsp;&nbsp;&nbsp; 1-5월중 거래성 교역(상업적 매매거래, 위탁가공 교역)은 97,737천달러(반입 80,378천달러, 반출 17,358천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38.4% 증가하고, 전체교역액의 52.5%를 차지함. </DIV>
<DIV>&nbsp;&nbsp; - 상업적 매매거래는 53,230천달러(반입 51,258천달러, 반출 1,972천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59.9% 증가하고, 전체교역액의&nbsp; 28.6%, 거래성 교역액의 54.4%를 차지<BR>&nbsp;&nbsp; - 위탁가공교역은 44,507천달러(반입 29,120천달러, 반출 15,386천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9.3% 증가하고, 전체교역액의 23.9%, 거래성 교역액의 45.6%를 차지</DIV>
<DIV>□ 비거래성 교역</DIV>
<DIV>&nbsp;&nbsp; 1-5월중 비거래성교역은 88,531천달러(반입 187천달러, 반출 88,344천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3.2% 감소하고, 전체교역액의 47.5%를 차지함.</DIV>
<DIV>&nbsp;&nbsp; -&nbsp;&nbsp; 협력사업용&nbsp; 교역은 30,128천달러(반입 187천달러, 반출 29,941천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71.0% 증가하고, 전체교역액의 16.2%, 비거래성 교역액의 34.0%를 차지<BR>&nbsp;&nbsp;&nbsp; <BR>&nbsp;&nbsp;&nbsp;&nbsp; ·경수로사업 물자 24,882천달 러, 금강산 관광사업 물자 2,291천달러,&nbsp;&nbsp;&nbsp;&nbsp;&nbsp;&nbsp; 기타 협력사업 물자 2,955천달러</DIV>
<DIV>&nbsp;&nbsp; -&nbsp;&nbsp; 대북지원 물품의 반출은 56,362천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30.4% 감소하고, 전체교역액의 30.3%, 비거래성 교역액의&nbsp;&nbsp; 63.7%를 차지</DIV>
<DIV>□ 평가 및 전망<BR>&nbsp; <BR>&nbsp;&nbsp;&nbsp; 남북교역이 전년동기 대비 7.9% 증가한 사유는&nbsp; 국내경제 여건의 호전에 따라 수산물, 철강 금속제품 반입 중심으로&nbsp; 거래성 교역(상업적거래, 위탁가공)이 대폭 증가(38.4%)한 데 기인함.<BR>&nbsp;&nbsp;&nbsp;&nbsp; 한편, 금년 2월부터 남북교역의 전월대비&nbsp; 증가율이 점증적인 상승국면 4.9%(2월)→10.9%(3월)→31.6%(4월)→34.1%(5월)으로 이어지고 있는 바, 이러한 상승추세는&nbsp; 6월중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nbsp; //끝// </DIV>
<DIV>&lt;남북 인적 교류&gt;<BR>&nbsp; - 통일부 6/28일자 교류협력동향 자료</DIV>
<DIV>&nbsp;=&gt; 5월중 남북 인적교류 개황</DIV>
<DIV>〈북한방문〉<BR>&nbsp;o 5월중 북한방문 신청은&nbsp; 이산가족 1건, 경제 38건, 사회문화 11건, 관광 14건, 경수로 13건, 대북지원 19건, 기타 1건 등 총 97건으로 전월의 56건에 비해 73.2% 증가하였음. <BR>&nbsp; - 전년 동월의 77건에 비해서는 25.9% 증가하였음.<BR>&nbsp;o 분야별 방북성사 인원은 이산가족 1명, 경제 236명, 사회문화 68명, 관광사업 159명, 경수로 283명, 대북지원 460명, 기타 6명 등 총 1,213명으로 전월의 1,292명에 비해 6.1% 감소하였으나&nbsp;&nbsp; - 작년 동월과는 동수임.<BR>&nbsp; ※ 5월중 금강산 관광은 11회 5,996명으로 전월의 4,623명에 비해 29.6% 증가 하였으며, 전년 동월의 5,376명에 비해서는 11.5% 증가하였음.<BR>〈주민접촉〉<BR>o 5월중 북한주민접촉 신청은 이산가족 46건, 경제 53건, 사회문화 25건, 기타 1건 등 총 125건으로 전월의 92건에 비해 35.8% 증가하였음. - 전년 동월의 86건에 비해서는 45.3% 증가하였음.<BR>&nbsp;o 분야별 접촉성사 인원은 이산가족 25명, 경제 24명, 사회문화 39명 등 총 88명으로 전월의 104명에 비해 15.3% 감소하였음.&nbsp; - 전년 동월의 46명에 비해서는 91.3% 증가하였음.</DIV>
<DIV><BR>&lt;별첨4&gt; <BR>&nbsp; 남북한, 최옥산 음악세계 공동연구 추진 <BR>&nbsp;&nbsp;&nbsp; (서울=연합뉴스) 임형두 기자 = 가야금의 명인으로 '최옥산류 가야금산조'를 창시한 최옥산(崔玉山촵본명 崔玉三촵1905-1956)의 삶과 예술이 남북한과 중국교포 학자에 의해 공동연구될 전망이다.<BR>&nbsp;&nbsp;&nbsp; 전남 장흥 남도대학의 이승곤(한국음악과) 교수는 26일 '남북화해를 테마로&nbsp; 추진되는 한국학술진흥재단 공모연구 2002 남북학술교류지원사업에 '가야금산조&nbsp; 명인 최옥산의 예술과 삶-분단 이후 음악세계 재조명'이 최근 선정돼&nbsp; 7월부터&nbsp; 연말까지 연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BR>&nbsp;&nbsp;&nbsp; 이번 연구는 이 교수가 총괄책임을 맡고 중앙대 국악대학 오금덕 교수,&nbsp; 중국옌볜(延邊)예술대학 남희철 교수, 북한 평양음악무용대학 리차윤촵정봉섭 교수,&nbsp; 평양 윤이상음악연구소 리창구 부소장이 진행하게 된다.<BR>&nbsp;&nbsp;&nbsp; 남과 북을 연계하는 역할은 1990년대에 평양음악무용대학에 연구원으로&nbsp; 파견돼 각각 활동한 바 있는 오 교수와 남 교수가 맡는다.<BR>&nbsp;&nbsp;&nbsp; 전남 장흥군 장흥읍 건산리에서 태어난 최옥산은 가야금산조 1세대인 영암 출신 김창조(金昌祖촵1865-1919)에게서 음악을 배웠으며 분단 이후에는 북한에&nbsp; 거주하며 당대 최고 무용가인 최승희의 음악감독과 반주자, 그리고 작곡가로 활동했다.<BR>&nbsp;&nbsp;&nbsp; 함동정월(咸洞庭月촵1917-1993)에게 전수된 최옥산의 가락은 짜임이 좋고&nbsp; 높은 예술성을 지닌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BR>&nbsp;&nbsp;&nbsp; 가야금 병창에도 능했던 그의 음악은 현재 남한에서도 활발히 연주되고 있으나 삶과 예술세계에 대한 자료 미비와 연구 부족으로 재조명작업이 시급히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있어왔다.<BR>&nbsp;&nbsp;&nbsp; 이승곤 교수는 '남북공동의 음악학술연구 추진은 이번이&nbsp; 처음'이라면서 '참여 학자들에게 성장과정, 예술세계, 음악활동, 교육전승 등의 연구분야를 배정한 뒤 이를 보고서 형식으로 취합하는 방향으로 진행할 방침이다'고 말했다.<BR>&nbsp;&nbsp;&nbsp; 그는 '전문학자들의 공동연구가 선생의 삶과 예술을 재조명, 재해석함은 물론 남북한의 예술적 동질성을 회복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구 내용과 과정, 발표 등 세부계획은 오 교수와 남 교수가 조만간 북측과 접촉한 뒤 최종적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DIV>
<DIV><BR>&lt;별첨5&gt;<BR>&nbsp;北축구협회 리광근 회장 서신 전문&nbsp; <BR>&nbsp;&nbsp;&nbsp;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북한 축구협회 리광근 회장은 30일&nbsp; 대한축구협회 정몽준 회장에게 서신을 보내고 한국 대표팀이 '제17차&nbsp; 세계축구선수권대회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둔데 대해 축구한다'고 말했다.<BR>&nbsp;다음은 평양방송이 전한 리 회장의 서신 전문이다.</DIV>
<DIV>&nbsp; 『대한축구협회 회장 정몽준 귀하&nbsp;&nbsp; <BR>&nbsp; 나는 귀측 축구 선수단이 제17차 세계축구선수권대회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둔데 대하여 축하를 보낸다. 귀측 축구선수단의 성과는 우리 민족의 우수성과 강인한&nbsp; 기질을 세계에 과시한 장거로 된다.<BR>&nbsp; 귀측 축구선수단의 연승은 일찍이 1966년 런던축구선수권 대회때 우리민족이 세계를 놀래운데 이어 겨레에게 또다시 기쁨을 준 민족공동의 승리로서 우리겨레가 마음만 먹으면 세계의 어떤 강팀도 이길 수 있으며 세계 정상에도 오를 수 있다는&nbsp; 신심을 주었다. 아울러 우리 민족끼리 힘과 지혜를 합치면 더 큰 저력으로 나라의&nbsp; 자주통일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고있다.<BR>&nbsp;나는 이번 귀측 축구선수단이 쾌거를 가져오는데 기여한 남측 축구협회 회장이며 제17차 세계축구선수권대회 남측 조직위원회 위원장인 정몽준 선생이 앞으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가는데 크게 이바지하리라는 기대를 표명한다.</DIV>
<DIV>&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축구협회 회장 리광근&nbsp; <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주체91(2002)6월 30일&nbsp; 평양』&nbsp; </DIV>
<DIV><BR>&lt;별첨6&gt;<BR>정부 '남북 교류협력 예정대로 진행' <BR>&nbsp;(서울=연합뉴스) 심규석기자 = 통일부는 29일 연평도 서방 북방한계선(NLL)&nbsp; 남쪽 3마일 해상에서 남북 경비정 간에 교전이 벌어졌지만 민간 차원의 남북&nbsp; 교류.협력은 예정대로 추진하기로 했다.&nbsp; 김홍재(金弘宰)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세현(丁世鉉) 장관&nbsp; 주재로 열린 간부회의에서 이같은 방침이 확인됐다고 밝혔다.<BR>&nbsp;이에 따라 30일 승객 579명을 태우고 속초를 출발할 금강산 관광선은&nbsp; 예정대로 운항하게 되는 등 이미 정부 승인이 난 남북 민간교류는 차질없이 진행된다.<BR>&nbsp;김 대변인은 이어 '통일부는 우선 향후 남북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nbsp; 있는&nbsp; 북측 동향을 예의 주시하면서 관계 당국과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BR>&nbsp;그는 또 '정부가 이번 서해교전을 안보적, 군사적 차원에서 대처하기로&nbsp; 방향을 잡고 있는 만큼 통일부로서는 따로 조치를 취할 것은 없다'면서 '국방부를 중심으로 대처해 나갈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BR>&nbsp;한편 28일 중국 베이징(北京)으로 떠나 방북 예정인 한국이웃사랑회(회장&nbsp; 이일하) 소속 40명은 이날 오전 11시30분(북경 현지시간) 예정대로&nbsp; 북한행&nbsp; 고려항공에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BR>&nbsp;한국이웃사랑회 관계자는 '아직까지 별다른 연락이 없는 것으로 미뤄&nbsp; 예정대로 탑승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BR>&nbsp;또 현대측의 평양체육관 건설 현장 근로자 등 북측에 체류중인&nbsp; 남측&nbsp; 주민들도 당초 방북목적에 따라 예정대로 관련 사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졌다.</DIV>
<DIV><BR>&lt;별첨7&gt;<BR>서해교전에도 남측인사 50명 입북(종합) - 관광객. 근로자 등 1천176명 북 체류 <BR>&nbsp;(서울=연합뉴스) 이충원기자 = 29일 오전 남북한의 서해 교전에도 불구하고&nbsp; 남측 인사 50명이 중국 베이징(北京)을 거쳐 방북하는 등 민간 차원의 남북 교류는 예정대로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BR>&nbsp;이에 따라 이날 오후 현재 북한 지역에 체류하고 있는 남측 인원은 이날 방북한 50명을 포함, 모두 1천176명인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BR>&nbsp;▲ 50명 방북 = 통일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베이징에서 평양으로 떠난&nbsp; 고려항공 편으로 방북한 남측 인사는 한국이웃사랑회 이일하 회장 등 39명, 한양대 교수 등 5명,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민추본) 본부장 정련 스님 등 5명, 모 회사&nbsp; 전 사장 1명 등 모두 5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BR>&nbsp; 이웃사랑회 관계자는 '원래 40명이 오늘 방북할 예정이었지만 1명이 개인&nbsp; 사정으로 28일 출국하지 않았고 나머지 39명 전원이 오늘 오전 고려항공에 탑승한&nbsp; 사실을 확인, 무사히 평양에 도착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BR>&nbsp; 북측 민족화해협의회(민화협) 초청으로 방북한 이들은 먼저 북한에&nbsp; 들어가 있는 이웃사랑회 북부지부 관계자 2명과 만나 이미 북한에 보낸 우유와 의약품 등 지원물자의 유통상황을 살핀뒤 새달 5일 선양(瀋陽)을 거쳐 귀국한다.<BR>&nbsp;또 7,8월 두 달 동안 북한 김책공대에서 정보기술(IT) 관련 강의를&nbsp; 할&nbsp; 예정인 한양대 오희국(41.전자컴퓨터공학부). 차재혁(38. 〃 ) 교수도 이날 조교 2명,&nbsp; 대학관계자 1명 등과 함께 무사히 방북한 것으로 알려졌다.<BR>&nbsp;익명을 요구한 남측 교수의 한 가족은 '오늘 오전 8시 직전 베이징에서&nbsp; 전화가 왔는데 '지금 비행기 타러 호텔에서 나간다'고 하더라'며 '별 일 없을 것으로&nbsp; 믿고 있다'고 말했다.<BR>&nbsp;조계종은 정련 스님과 함께 총무원 총무부장 원택 스님과 민추본&nbsp; 상임집행위원 명진 스님, 집행위원 자승 스님, 기획홍보국장 이환래씨 등 5명이 북한 윤이상 음악연구소 초청으로 이날 방북, 새달 6일 베이징을 거쳐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BR>&nbsp;새달 18일부터 20일까지 정신문화연구원에서 열리는 제1회 세계한국학대회에 북한 사회과학원 소속 학자들이 참석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새달 2일부터 6일까지 베이징을 거쳐 방북할 예정인 정신문화연구원 장을병(張乙炳) 원장과 이길상 국제협력처장도 이날 긴급 논의를 거쳐 방북 여부를 재확인하기로 했다.<BR>&nbsp; 이 처장은 '이번 방북 목적은 북한 학자들의 1회 세계한국학대회 개최 문제&nbsp; 외에도 2회 대회 평양 개최 등 논의도 포함돼 있다'며 '일단 모든 절차가&nbsp; 끝난&nbsp; 만큼 예정대로 방북해야겠지만 여기저기 사태 추이를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BR>&nbsp;민화협, 통일연대, 7대 종단 등으로 이뤄진 2002 민족공동행사 추진본부는 올해 8.15 행사 실무접촉과 관련, 일단 예정대로 새달 9일부터 13일까지 평양에서 열자는 제안을 담은 팩스를 조만간 북측에 보낼 예정이지만 사태 전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DIV>
<DIV>&nbsp;▲ 1천176명 북한 체류중 = 현재 금강산에는 현대아산 직원 83명과 새달 1일 돌아올 관광객 236명이 머물고 있다. 지난 27일 현대아산 설봉호 편으로 관광에&nbsp; 나섰던 529명은 29일 오후 속초항으로 돌아왔고 30일에는 579명이 관광을 떠날 예정이다.<BR>&nbsp;현대아산 관계자는 '관광선이 예정대로 출항할 수 있는지 묻는 전화는 걸려오고 있지만 이번 사태 때문에 예약을 취소한 경우는 아직 없다'고 말했다.<BR>&nbsp;이밖에도 대북 경수로 발전소 공사를 위해 함경남도 금호지구(신포시)에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소속 관리인력과 근로자 등 736명이 머물고 있으며&nbsp; 평양에는 체육관 건설 근로자 52명이 일하고 있다.<BR>&nbsp;이들은 서해교전 사태를 현지에 설치된 위성 TV를 보고 알았지만 이날 오후&nbsp; 한국-터키 월드컵 3, 4위전 경기를 지켜보는 등 별다른 동요없이 지내고 있는&nbsp; 것으로 알려졌다.<BR>&nbsp;또 인터넷 사업 논의차 방북중인 훈넷 김범훈 사장과 경협 사업 협의차&nbsp; 평양에 간 엘칸토 김용훈 회장 등 경제계 인사 16명도 일단 예정대로 방북일정을&nbsp;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BR>&nbs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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