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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차 자주교류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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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범민련남측본부 조회73회 작성일 06-08-1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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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차 자주교류 보고서
  

2002년 09월 02일   범민련 남측본부 이메일 보내기   

14차 자주교류 보고서(9월2일)
1. 지역, 부문별 교류
o 남북청년학생대회, 여성통일대회 관련 8월말 금강산실무접촉 당국 불허로 연기.
  이후 부산 아시안 게임기간 중에 진행할 예정.
o 8월27일 북측 민화협에서 9월22일-26일간에 걸쳐 청년학생대회를 먼저 하고 10월15-19일    사이에 남북여성대회를 진행할 것을 제의해옴. 이를 위한 실무접촉을 금강산에서 8월말 9월초에 진행할 것을 제의.
o 통일연대 앞으로 북측 민화협에서 남북 청년학생대회와 여성통일대회의 성사를 위한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는 문서를 보내옴.
o 범민련 공동사무국과 범민련 북측본부에서 고 문재룡 선생님께 바치는 조문을 보내옴.
o 이북 동물학 연구소에서 원병오 선생에게 묘향산 조류공동조사 사업을 진행관련 팩스를 보내옴.
o 민주노총, 남북노동자 쌀나누기운동 추진
- 9월 하순부터 산하 각 단위노조에서 재원을 마련한 뒤 11~12월 1차로 쌀을 구입하여 북에 전달 예정
- 민주노총은 "남북노동자 통일쌀 나누기 운동"을 하반기 주요사업중 하나로 전개할 계획

2. 단체별 교류
o KBS교향악단 추석 때 평양 공연
- KBS 교향악단은 이번 추석에 평양을 방문해 연주회를 갖게 되며 공연실황은 KBS와 북한의 조선중앙 텔레비전을 통해 생방송으로 남북한 전역에 중계<연합뉴스>
o 이긍규 남북방송교류추진위원장 기자회견
- 남북한 방송교류 협의차 방북한 이긍규 남북방송교류추진위원장은 27일 오후 기자회견에서"북한 조선중앙방송위원회와 방송분야의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신뢰를 다지기 위해 방송협력에 관한 남북기본합의서를 체결하기로 했다"고 발표

3. 정부당국간의 교류
o 한적, 5차 상봉 내달 13일부터 제의
- 한적은 이르면 23~24일 북측 적십자회와 판문점 연락과 접촉을 갖고 제5차 이산가족 상봉을 9월13일부터 엿새간 금강산에서 실시하자는 방안 제의
- 이와 관련하여 지난 19일 선정한 상봉1차 후보자 300명을 대상으로 정밀 신체검사를 실시, 후보자 200명을 다시 선정한 후, 26일경 북측에 통보해 북측 가족의 생사.주소 확인작업.
- 한적, 제5차 이산가족 상봉 후보자 200명 명단을 24일 판문점에서 북측에 전달
- 북측은 상봉후보자 120명 명단을 남측에 전달
o 4차 적십자회담 대표 명단 대북통보
- 한적, 북측 장재언 조선적십자회 위원장 앞으로 제4차 남북 적십자회담 남측 대표 명단 통보.
- 남측 대표단은 서영훈 대한적십자사 총재를 수석대표로 하여 이병웅 한적총재특보, 김경웅, 송우섭 한적 남북교류 전문위원, 민병대 한적 남북교류국장 등 5명과 지원인원 17명, 취재기자 10명 등 모두 32명으로 구성.
o 5차 이산가족 방문단 명단 교환
- 남북은 24일 제5차 이산가족 상봉 후보 명단을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교환
* 남측 200명, 북측 120명
o 부산AG조직위, 남북실무접촉 8.26~28 금강산 개최
- 남북 쌍방은 8.23~24일 전통문과 연락관접촉을 통해 제2차 실무접촉을 8.26~28일 금강산에서 개최하기로 합의
o 부산AG조직위, 북측과 2차 실무접촉 타결(별첨)
- 북한의 아시안게임 참가를 위한 2차 실무접촉이 26일부터 2박3일동안 금강산에서 개최.
- 동 접촉에서는 ▲ 개.폐막식 때 남북한 동시입장,▲ 북한 응원단의 인공기 사용 여부▲ 성화 봉송 경로 ▲ 선수단 및 응원단 이동 경로 ▲ 교통, 안전, 숙박 문제 등이 논의.
- 금강산에서 2박3일동안 실무접촉을 가졌던 남북한은 28일 부산아시안게임 개.폐막식에 양측 선수단이 한반도기를 앞세워 동시에 입장하고 북한 응원단의 인공기 사용도 허용하는 등 모두 14개항에 걸쳐 합의 도출
o 김운용-장웅 IOC위원, 남북 체육 교류 활성화 합의(별첨)
- 남한의 김운용IOC위원과 북한의 장웅IOC위원은 24~25일 모나코에서 이틀간 회동을 갖고 남북 체육교류 활성화를 위해 상호 방문 등 긴밀한 협조관계를 강화키로 합의
o 남북 경협위, 27~30일 서울서 개최(별첨)
- 당초 26~29일 개최 예정이었던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2차회의가 북측의 요청으로 하루 연기된 27일부터 4일간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
- 남북은 제7차 장관급회담 합의사항에 따라 경협위 제2차회의에서 철도.도로 연결, 개성공단 건설, 임진강 수해방지 문제 등을 집중 논의.
- 1년 8개월만에 재개되는 제2차 남북경제협력 추진위원회 북측 대표단이 27일 오후 3시23분 중국 베이징발 아시아나항공 OZ332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
- 한편, 제2차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진행되며 첫날인 27일에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정세현 통일부장관 주최로 환영만찬 등이 예정되어 있음
o 강원도, 남북강원도 협력사업 실무협의 추진
- 강원도, 8.30~8.31 양일간 금강산에서 북측과 남북 강원도간 협력사업 실무협의추진
- 실무협의에서는 연어부화장 건설지원 협의 및 금강산 솔잎흑파리 공동 방제 효과 조사 예정

4. 자료별첨
자료1)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2차 회의 합의문 
 남과 북은 2002년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에서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2차 회의를 진행하였다.
 회의에서 쌍방은 6.15 남북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 따라 경제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조치들을 협의하고 다음과 같이 합의하였다.
  1. 남과 북은 경의선과 동해선의 철도 및 도로 연결을 동시에 병행시켜 실현해 나가기로 한다.
 ① 경의선과 동해선의 철도 및 도로 연결 착공식은 9월 18일에  쌍방이  동시에 각기 자기측의 편리한 장소에서 한다.
  경의선 철도와 도로 연결은 철도는 금년 말, 도로는 2003년 봄까지 목표로 완공하며, 동해선 철도와 도로연결은 1차적으로 철도는 저진-온정리 사이, 도로는  송현리-고성 사이의 구간을 1년을 목표로 완공한다. 그리고 동해선 임시 도로는 금년 11월말까지 연결하기로 한다.   ② 남측은 경의선과 동해선의 북측구간 철도 및 도로 연결에 필요한 자재와 장비 등을 북측에 제공하기로 한다.
 ③ 경의선과 동해선의 철도 및 도로연결을 위한 군사적 보장 조치를 9월18일 전까지 해결할 수 있게 군사실무회담을 개최한다.
 ④ 경의선과 동해선의 철도 및 도로 연결과 관련한 협의를 위해 각기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위원을 책임자로 하여 3-5명으로 구성된 남북철도.도로연결실무협의회 제1차 회의를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금강산에서 가진다.
  2. 남과 북은 개성공단 건설이 금년내에 착공되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
 당면하여 북측은 '개성공업지구법'을 곧 제정 공포하며 남측은 개성공단 건설에 필요한 기반 시설을 상업적 차원에서 추진해 나가기로 한다.
 개성공단 건설과 관련된 협의를 위해 각기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위원을 책임자로 하여 3-5명으로 구성된 개성공단건설실무협의회 제1차 회의를 10월중에 개성에서 가진다.
  3. 남과 북은 임진강수해방지 문제의 해결을 위해 쌍방 군사당국 사이에  필요한 조치가 취해지는 대로 11월중에 현지조사에 착수한다.
 이와 함께 홍수 방지를 위한 대책으로서 북측은 남측에 임진강 상류의 기상 수문 등에 관한 자료를 통보해 주며 남측은 임진강 상류의 치산 치수에 필요한 묘목을 북측에 제공한다.
 임진강 수해방지와 관련한 협의를 위해 임진강수해방지실무협의회 제2차 회의를 10월중에 개성에서 가진다.
  4. 남과 북은 임남댐 공동 조사를 위한 실무접촉을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금강산에서 가진다.
  5. 남과 북은 투자보장, 이중과세 방지 등 경제협력의 제도적 보장을 위한 4개 합의서를 빠른 시일내에 각기 해당한 법적 절차를 밟아 발효시키기로 한다.
 쌍방은 상사분쟁해결과 청산결제문제 등 4개 합의서 후속조치와  원산지 확인, 통행.통신 등 경제협력의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한 실무협의회를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산하에 구성 운영한다.
  6. 남측은 동포애와 상부상조의 원칙에서 북측에 쌀 40만t을 차관 방식으로 그리고 비료 10만t을 가급적 빠른 기간내에 제공하도록 한다.
  7. 북측 경제시찰단은 10월 26일부터 남측을 방문하기로 한다.
  8.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3차 회의는 11월 6일부터 9일까지 평양에서 진행하기로 한다.
                             2002년 8월 30일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남측 위원장  대한민국 재정경제부차관 윤진식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북측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계획위원회 제1부위원장  박창련
 
 
자료2)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2차회의 결과 해설자료  2002. 8. 30 남북회담운영지원단
 (통일부 자료)
1. 개 요
 o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2차 회의가 2002. 8. 27~30 4일간 서울에서 개최
 - 이번 회의에서는 제7차 장관급회담(8.12~14)에서 합의한 바에 따라 주요 경제협력 과제들의 구체적인 이행일정과 실천방안을 협의
  * 대표단 전체회의 2회, 수차례의 실무대표접촉 등을 진행
 o 그 결과, 남과 북은 철도·도로 연결, 개성공단 건설, 임진강 수방사업 등 남북간 주요 경제협력사업의 추진일정 및 방안에 대한 합의를 도출하고, 이를 합의문 형식으로 발표
< 합 의 사 항 >
1. 경의선·동해선 철도·도로 연결 동시 병행 실현
 - 경의선·동해선 철도·도로 연결공사 9.18 쌍방 동시 착공
  * 경의선 철도는 금년말, 도로는 '03년 봄, 동해선 철도·도로는 1차적으로 1년 목표로 완    공, 동해선 임시도로는 금년 11월말까지 연결
 - 남측은 연결공사에 필요한 자재, 장비 등을 북측에 제공
 - 군사적 보장조치를 9.18 전까지 해결할 수 있게 군사실무회담 개최
 -「철도·도로 실무협의회」제1차 회의 개최(9.13~15, 금강산)
2. 개성공단 건설이 금년내 착공되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
 - 북측은「개성공업지구법」을 곧 제정·공포, 남측은 개성공단 건설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상업적 차원에서 추진
 -「개성공단 실무협의회」제1차 회의 개최(10월중, 개성)
3. 임진강 수해방지문제의 해결을 위해 쌍방 군사당국 사이에 필요한 조치가 취해지는 대   로 11월중 현지조사 착수
 - 북측은 임진강 상류의 기상수문 등에 관한 자료를 통보하고, 남측은 임진강 상류의 치산치수에 필요한 묘목을 제공
 -「임진강 수해방지 실무협의회」제2차 회의 개최(10월중, 개성)
4. 임남댐 공동조사를 위한 실무접촉 개최(9.16~18, 금강산)
 
5. 투자보장, 이중과세방지 등 4개 경협 합의서를 빠른 시일내 각기 해당한 법적 절차를 밟아 발효
 - 4개 합의서 후속조치와 원산지 확인, 통행·통신 등 경협의 제도적 장치 마련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경추위 산하에 구성·운영
6. 남측은 동포애와 상부상조의 원칙에서 북측에 쌀 40만톤을 차관방식으로, 비료 10만톤을 가급적 빠른 기간내에 제공
7. 북측 경제시찰단 10.26부터 남측 방문
8. 경추위 제3차 회의 개최(11.6~9, 평양)
 
 2. 이번 회담의 의의
 □ 남북간 주요 경제협력사업의 본격 실천단계 진입
  o 남북정상회담 이후 정부가 일관되게 추진해 온 주요 경제협력 과제의 추진일정 및 방안에 합의 - 남북 철도·도로 연결, 개성공단 개발사업, 임진강 수해방지사업 등의 구체적 실천 시간표를 작성
  o 특히 남북 쌍방 모두「합의보다는 실천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토대로 추진일정에 합의했다는 점에서 강한 실천력을 확보  - 그동안 경제협력사업 추진의 지연 요인이 되어왔던「군사적 보장문제」에 대해서도 구체적 일정을 확정
 □ 남북 경제협력 활성화를 위한 물적·제도적 인프라 구축
  o 경의선·동해선 철도·도로 연결을 통해 남북 동서 양축을 연결함으로써 물류비 절감, 수송시간 단축 등 경협 여건 개선 - 장기적으로 남북이 하나의 경제공동체로서 발전하고, 한반도가 동아시아의 물류 중심지로 부상할 수 있는 기반 구축
  o 4개 경협합의서가 발효되고 청산결제 등 후속조치가 마련될 경우 남북 경제교류협력의 안정적 확대를 제도적으로 뒷받침 - 이번 합의를 계기로 원산지 확인, 통행·통신 등 제반 제도적 장치가 꾸준히 확충될 것으로 기대되는 바, 이는 남북간 실질협력관계가 제도화되어 간다는데 의미
   * 남북관계가 '정치적·사실적' 단계에서 '법적·제도적' 단계로 발전됨을 반영
  o 경추위 정례화 및 산하 분야별 실무협의회의 수시 가동 등을 통해 남북간 경제분야 현안 해결의「대화틀」정립  - 향후 장관급회담 - 경추위, 군사당국자회담, 적십자회담 - 분야별 실무회담 등이 상호 유기적 연계하에 진행
 □ 한반도 평화 정착 및 군사적 신뢰구축의 계기 마련
  o 남북간 경제협력사업이 본격 추진됨으로써 6.15 공동선언으로 형성된 평화와 화해협력 분위기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
  o 특히 경의선·동해선 연결, 개성공단 개발, 임진강 수해방지, 금강산 육로개설 사업은 모두 비무장지대를 넘나드는 사업으로서 - 사업 추진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비무장지대의 평화적 이용이 이루어지고 나아가 군사적 긴장완화와 신뢰구축을 본격 추진해 나가는 계기가 조성될 것으로 전망
  o 남북관계의 실질적 진전과 이를 통한 한반도 긴장완화 및 평화증진은 북미·북일관계 진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
 
3. 주요 합의 내용
 1. 경의선·동해선 철도·도로 연결 동시 병행 실현
  - 경의선·동해선 철도·도로 연결공사 9.18 쌍방 동시 착공
   * 경의선 철도는 금년말, 도로는 '03년 봄, 동해선 철도·도로는 1차적으로 1년 목표로       완공, 동해선 임시도로는 금년 11월말까지 연결
  - 남측은 연결공사에 필요한 자재, 장비 등을 북측에 제공
  - 군사적 보장조치를 9.18 전까지 해결할 수 있게 군사실무회담 개최
  -「남북 철도·도로 연결 실무협의회」제1차 회의 개최(9.13~15, 금강산)
 o 남과 북은 경의선·동해선 착공 및 연결완료 시점에 대해 합의, 철도·도로 연결사업이 가시적 실천단계에 진입
  - 경의선·동해선 철도·도로 착공식을 남북이 동시에 개최키로 한 것은 쌍방의 동시 병행 추진 및 조속한 완공의지를 반영
  - 경의선 철도·도로 및 동해선 임시도로 연결은 개성공단 개발사업에 필요한 인력·물자 수송, 금강산관광사업 활성화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 경의선 연결 구간
       ▶ 철도 : 총   24㎞(문산-군사분계선:12㎞, 군사분계선-개성:12㎞)
       ▶ 도로 : 총 17.1㎞(통일대교북단-군사분계선:5.1㎞, 군사분계선-개성:12㎞)
    ※ 동해선 연결 구간
       ▶ 철도 : 총  145㎞(강릉-군사분계선:127km, 군사분계선-온정리:18㎞)
                * 저진-온정리 연결시 총 27㎞
       ▶ 도로 : 총 14.2㎞(송현리-군사분계선:4.2km, 군사분계선-고성:10km)
    ※ 동해선 임시도로 : 총 1.5km(우리측 1.2km, 북측 0.3km)
 o 북측에 대한 자재·장비 지원은 북측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서 남북간 철도·도로의 조속한 연결을 위해 우리측이 수용
 - 물류비 절감, 수송기간 단축 등으로 남북 경협 및 교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음을 감안
    ※ 남북간 위탁가공교역 등 경제 협력사업 추진시 가장 큰 애로로 지적되어온 물류비가       1/5수준으로 절감
  o 특히 이번에 철도·도로 연결에 따르는 군사적 보장조치 시기(9.18 착공 이전)를 명시함으로써 착공에 필요한 관건이 해결
   - 쌍방은 9.18 착공에 차질이 없도록 조만간 군사실무회담을 개최, 경의선은 물론 동해선 연결에 따른 군사보장문제를 협의하게 될 것임.
   - 철도·도로 연결과정은 자연스럽게 비무장지대의 평화적 이용을 수반함으로써 군사적 긴장완화 및 신뢰구축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전망
  o 향후「철도·도로 실무협의회」제1차 회의(9.13~15)에서는 남북 철도·도로 연결 관련 접속지점 등 제반 실무문제를 협의·타결할 예정
   - 나아가 동 실무협의회를 지속 개최, 철도·도로 연결 즉시 남북간 통행이 가능하도록 열차·차량 운행절차 등도 협의해 나갈 계획
  o 남북 철도·도로 연결은 민족경제의 동맥을 연결한다는 상징적 의미와 함께 대륙횡단철도와의 연결을 통해 한반도가 동북아 물류 중심국가로 부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2. 개성공단 건설이 금년내 착공되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
  - 북측은「개성공업지구법」을 곧 제정·공포, 남측은 개성공단 건설에 필요한 기반시설      을 상업적 차원에서 추진
  -「개성공단 건설 실무협의회」제1차 회의 개최(10월중, 개성)
  o 개성공단 개발사업의 금년내 착공에 합의함으로써 남북간 본격적인「종합 경제협력단      지」건설이 가시화 - 남의 자본과 기술, 북의 노동력과 자원이 유기적으로 결합됨으로써 실질적인 상호 이     익을 창출
    ※ 개성공단 개발사업 추진경과
       ▶ 현대-북측 아태간 개성공단 건설에 합의('00.8)
       ▶ 현대-토지공사, 공동사업시행 협약 체결('00.11)
       ▶ 현지측량 및 지질조사('00.11)
       ▶ 현대-북측, 공단 특별법 및 규정에 대해 협의('01.1)
 o 특히 이번에 북한이 당국간 회담에서는 처음으로「개성공업지구법」을 곧 제정·공포하  겠다고 약속함으로써 개성공단 개발사업 착수를 위한 기본 조건이 해결
   - 조만간 사업자간 실무접촉이 재개, 법 제정 및 구체적인 사업추진 계획 등에 대해 협     의·확정할 계획
    ※ 우리측 사업자가 기 제시('00.12)한 특별법의 주요 내용
      ▶ 토지 장기무상 임대, 시설물 소유권 보장, 동남아 수준의 임금,각종 조세 및 공과         금 면제 또는 최소화
 o「개성공단 실무협의회」(10월중)에서는 개성공단 건설이 금년내에 착공되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마련과 인프라 구축 등 당국차원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
  - 통행·통신·통관 등 제도적 장치 및 전력·통신 등 외부기반시설 설치 등
 o 향후 개성공단이 건설될 경우 민간차원의 남북 경제협력이 한단계 높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 나아가 남북경제공동체 건설을 선도하는 경제협력 시범단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
 
 3. 임진강 수해방지문제의 해결을 위해, 쌍방 군사당국 사이에 필요한 조치가 취해지는 대로 11월중 현지조사 착수
  - 북측은 임진강 상류의 기상수문 등에 관한 자료를 통보하고, 남측은 임진강 상류의 치산치수에 필요한 묘목을 제공
  -「임진강 수해방지 실무협의회」제2차 회의 개최(10월중, 개성)
 o 임진강 수해방지사업의 필요성에 쌍방이 인식을 같이하고, 11월중 현지조사에 착수키로 한 것은 남북간 수자원 협력이 본격 개시된다는 점에 의미
  - 임진강 유역 현지조사는 예보시설 설치, 하천준설, 제방축조 및 다목적 댐 건설 등 수해방지 대책의 단계적 추진을 위한 기초를 제공
    ※ 임진강 수해방지사업 추진경과
       ▶ 제2차 장관급회담에서 공동추진에 합의('00.9.1)
       ▶ 김용순 특사 방문시 공동조사 등에 합의('00.9)
       ▶ 임진강 수방 실무협의회 제1차 회의 개최('01.2.21~24, 평양)
       ▶ 제5차 장관급회담에서 군사보장조치가 취해지는 대로 착수 합의('01.9)
 o 특히 북한이 임진강 상류의 기상수문자료를 우리측에 통보해 줄 경우 매년 되풀이되던 임진강 유역 범람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고,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
   - 또한 우리측의 묘목 지원을 계기로 임진강 상류의 치산치수사업이 본격화되면 임진강 하류지역의 홍수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
 o「임진강 수방 실무협의회」(10월중)에서는 우리측이 기 제시('01.3)한 합의서(안)을 토대로 공동조사 추진에 따르는 세부문제를 협의해 나갈 예정
 o 이번 합의를 계기로 임진강은 물론 북한강 등 남북공유하천의 공동 이용이 본격 추진될 수 있기를 기대  -「임진강 실무협의회」를「수자원 협력 실무협의회」로 확대 개편해 나가는 방안 지속 추진 계획
 
 4. 임남댐 공동조사를 위한 실무접촉 개최(9.16~18, 금강산)
 o 공동조사 실무접촉 일자를 구체적으로 확정함으로써, 임남댐 공동조사 실시에 대한 쌍방의 의지를 재확인  - 이로써 그동안 국내외에서 제기되어온 임남댐 안전문제에 대한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단초가 마련
 o 실무접촉(9.16~18, 금강산)에서는 임남댐 공동조사 추진에 따르는 조사단 구성, 조사대상·방법 등 세부적인 사항을 집중 협의·타결할 계획
 o 향후 정부는 공동조사 결과를 토대로 남북 공유하천의 수자원 협력차원에서 임남댐과 관련한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 추진해 나갈 예정
 
 5. 투자보장, 이중과세방지 등 4개 경협 합의서를 빠른 시일내 각기 해당한 법적 절차를 밟아 발효
  - 4개 합의서 후속조치와 원산지 확인, 통행·통신 등 경협의 제도적 장치 마련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경추위 산하에 구성·운영
 o 투자보장, 이중과세방지 등 4개 경협 합의서의 조속한 발효에 합의한 것은 남북간 경제협력이 안정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빠른 시일내에 마련해 나가겠다는 쌍방의 의지가 반영
   - 특히 이번 회담에서 북측은 4개 합의서 발효와 관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의 비준을 거치는 등 법적 효력을 부여하는 방향에서 조속히 절차를 완료하겠다는 적극적인 입장을 표명
     ※ 남북경협 4개 합의서 추진경과
        ▶ 제4차 장관급회담에서 남북경협 4개 합의서에 서명('00.12)
        ▶ 조속한 발효 및 후속조치 논의를 촉구하는 대북서한 전달('01.5)
        ▶ 우리측은 4개합의서 체결동의안을 국회에 제출('01.6)
 o 더욱이 경추위 산하에 별도의 실무협의회를 구성, 상사분쟁해결및 청산결제 등 4개 합의서의 구체적 이행을 위한 후속조치 문제도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함으로써 4개 합의서 이행의지를 구체화
   - 이는 4개 합의서가 발효와 함께 남북간의 법적 규범으로서 실질적인 집행력을 갖고 적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o 나아가 실무협의회에서 통행·통신 등 남북간 교류협력 관련 제도적 장치를 새로이 확충해 나가기로 한 것은 남북간 협력관계를 실질적으로 제도화해 나간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
 o 이번 합의를 계기로 정부는 국회와 긴밀한 협조하에 경협 4개 합의서의 발효를 위한 대내 절차를 밟아 나갈 계획
   - 경제협력 기업의 보호와 남북 협력의 제도화를 위해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합의서 체결 동의안이 처리되기를 기대
 
 6. 남측은 동포애와 상부상조의 원칙에서 북측에 쌀 40만톤을 차관방식으로, 비료 10만톤을 가급적 빠른 기간내에 제공
 o 정부는 그동안 인도적 차원에서 북한 주민의 식량난을 덜어주기 위해 북한에 식량, 비료 등을 지원하여 왔음. - 기본적으로 이번 쌀 40만톤 차관제공과 비료 10만톤 지원결정도 이러한 일관된 입장에 따른 것임.
 o 특히 정부는 이번에 대북 쌀 지원을 결정함에 있어 그동안 국회에서 논의된 내용, 농민단체·종교단체의 요청 등 대북 쌀 지원에 대해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는 점을 감안하였으며  - 북한이 이번 회담에서 남북간 주요 경제협력사업의 실천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였다는 점도 고려하였음.
 o 이번 대북 쌀 지원은 2000년 경우와 같이 당국간 차관제공 방식으로 추진
   - 차관형식의 식량제공은 상거래적 의미를 띠고 있어, 장기적으로 남북간 실질협력관계를 심화시켜나가는데 도움
     ※ 차관제공 조건은 2000년과 동일: 10년 거치 20년 상환, 이자율 1%
 o 비료 지원의 경우 기존 사례를 감안하여, 앞으로 남북간에 전달절차 등에 대해 협의해 나가게 될 것임.
 o 정부는 앞으로 대북지원 과정에서 분배 투명성을 확보하는데도 노력해 나갈 계획
   - 분배결과 통보, 분배과정 현장 확인 등을 통해 대북지원이 북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
 
 7. 북측 경제시찰단이 10.26부터 남측 방문
 o 남과 북은 제7차 장관급회담에서 합의한 북측 경제시찰단의 남측 방문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을 확정
   - 이는 북측의 경제협력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
     ※ 북측의 경제시찰단 파견은 2차 장관급회담('00.9), 김용순 특사 방한('00.9), 4차 장관급회담('00.12), 임동원 특사 방북('02.4), 7차 장관급회담('02.8) 합의사항
 o 북측의 경제시찰단 파견은 우리의 경제발전상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게 됨으로써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협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
   - 최근 북한은 경제건설에 주력하면서 미국·유럽 등 서방 세계에 경제시찰단을 파견하는 등 대외경제에 대한 적응력 강화 및 경제적 돌파구 마련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음.
 
 8. 경추위 제3차 회의를 11.6~9까지 평양에서 진행
 o 이번 회담에서 차기 회담일정을 구체적으로 합의함으로써 남북간 경제협력 과제의 가시적 실천을 추진해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
   - 특히 경추위 산하의 각종 실무협의회를 가동해 나가고, 경추위 산하에 경협 관련 제도적 장치 마련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신설하기로 한 것은 큰 의미
     ※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관련 추진경과
        ▶ 제1,2차 남북 경협 실무접촉('00.9,'00.11)
        ▶ 경추위 제1차회의 개최('00.12), 경의선·개성공단·임진강 수방·전력협력 등 4개 실무협의회 구성 합의
        ▶ 전력협력 실무협의회 제1차 회의 개최('01.2)      
        ▶ 임진강 수방 실무협의회 제1차 회의 개최('01.2)
 o 경추위 제3차 회의에서는 철도·도로 연결, 개성공단 건설 등 이번 회담 합의사항의 이행상황을 점검, 개선해 나감으로써 남북간 각종 경제협력과제가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할 계획
 
 4. 합의사항 추진일정
 o 남북 철도·도로 연결 실무협의회 제1차 회의 (9.13~15, 금강산)
 o 임남댐 공동조사 실시를 위한 실무접촉(9.16~18, 금강산)
 o 경의선 및 동해선 철도·도로 연결공사 착공(9.18)
   - 군사적 보장조치 해결을 위한 군사실무회담(9.18 이전)
 o 개성공단 건설 실무협의회 제1차 회의(10월중, 개성)
 o 임진강 수해방지 실무협의회 제2차 회의(10월중, 개성)
 o 북측 경제시찰단 방문(10.26)
 o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3차 회의(11.6~9, 평양)
 o 임진강 수해방지 관련 현지조사 착수(11월중)
 o 개성공단 건설 착공(금년내)
 
< 표 > 남북경협위 8개 합의사항
  ┌─┬───────┬─────────────────────────┐
  │  │  논의주제    │          남북간  합의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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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의선.동해선 │ 경의선 철도 : 9월18일 각자 착공. 연내완공        │
  │  │철도.도로연결 │ 경의선 도로 : 9월18일 각자 착공.2003년 봄 완공   │
  │  │              │ 동해선 철도(저진-온정리):9월18일 각자 착공. 1년  │
  │  │              │   내 완공                                        │
  │  │              │ 동해선 도로(송현리-고성):9월18일 각자 착공. 1년  │
  │  │              │   내 완공                                        │
  │  │              │ 경추위위원 책임자로 철도.도로연결 실무협구성.     │
  │  │              │ (1차 회의 9.13-15 . 금강산)                      │
  │  │              │ 북측구간 건설장비.자재 남측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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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개성공단 건설 │북, '개성공단지구법' 제정공포                     │
  │  │              │남, 상업적 방식으로 기반시설마련                  │
  │  │              │양측, 경추위위원 책임자로 건설실무협 구성         │
  │  │              │(1차 회의 10월중. 개성)                           │
  ├─┼───────┼─────────────────────────┤
  │3 │임진강 수해방 │양측 군사당국간 선행조치후 11월중 현지조사 /      │
  │  │              │임진강 수해방지실무협 2차 회의(10월중. 개성)      │
  │  │지대책        │북, 임진강 상류 기상수문자료 남측 제공            │
  │  │              │남, 임진강 상류 홍수조절용 묘목 북측 제공         │
  ├─┼───────┼──────────────┴──────────┤
  │4 │임남댐(금강산 │공동조사 실무접촉개최(9.16-18. 금강산)            │
  │  │댐) 공동조사  │                                                  │
  ├─┼───────┼─────────────────────────┤
  │5 │경합부속 4대  │빠른 시일내 비준 등 법적 절차 밟아 발효 /         │
  │  │합의서        │후속조치.제도장치마련 실무협, 구성운영            │
  ├─┼───────┼─────────────────────────┤
  │6 │쌀.비료지원   │쌀 40만t 차관방식지원 (1억달러규모. 첫 선적 3주내)│
  │  │              │수확기용 비료 10만t 무상지원(200억원 상당)        │
  ├─┼───────┼─────────────────────────┤
  │7 │경제시찰단    │10.26일 방남                                      │
  │  │        방남  │                                                  │
  ├─┼───────┼─────────────────────────┤
  │8 │경추위 3차회의│11.6-9 평양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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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끝)
 
자료3)
경의선 임시도로 10월중 개통    2002-09-02  
 (서울=연합뉴스) 주용성기자 = 남북은 경의선 철도를 연말까지 연결하기에 앞서 노반공사를 위해 남측의 문산과 북측의 개성을 잇는 임시도로를 이르면 10월중 개통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정부 소식통은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2차회의(8.27-30, 서울)에서  경의선 철도 공사를 위한 임시도로를 가능하면 빨리 개통하자는 목표에  대해  양측의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소식통은 `양측은 10월중 개성에서 갖기로 한 개성공단 건설 실무협의회  1차회의와 관련해 남측 대표단이 임시도로를 통해 방북하도록 하자는 의견까지 제시했다`며 `물론 11월중에 있을 임진강 수해방지 조사를 위한 남측 대표단도 임시도로를 이용하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남북 경협위 남측 수석대표인 윤진식 재정경제부 차관은 지난  31일  `KBS 라디오정보센터`에 나와 `금강산 육로관광은 곧 우리 눈앞의 현실이 될 것`이라며 `11월말까지 완공하기로 한 동해선 임시도로가 연결되면 차로 금강산 관광이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자료4)
남북, 11일까지 경의.동해선 착공 통보
군사관련 회담 잇따라 개최        (서울=연합뉴스) 주용성기자= 남북은 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2차회의(8.27-30.서울)에서 경의선과 동해선 철도.도로 연결 동시 착공식 날짜를 18일로 합의하면서  1주일 전인 오는 11일까지 최종 착공을 상호통보키로 양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정부 당국자는 '경의선과 동해선 철도.도로 연결을 위한 남북간의 최종적인 관련 행정절차가 11일까지 마무리되는 것으로 보면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금주초 유엔사-북측 인민군 장성급 회담 ▲금주 중반  이후  제6차 남북 군사실무회담 개최 ▲내주초 제7차 남북군사실무회담 개최 및  군사보장합의서 서명, 교환 등의 군사관련 회담 일정이 예상된다.
 이 당국자는 '남북은 지난해 2월 5차 군사실무회담에서 타결한  군사보장합의서에서 비무장지대(DMZ) 내의 지뢰제거 착수시기를 공시 시작 1주일전에 상호  통보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며 '이번 2차 경협위에서 남북은 이를 재확인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는 '따라서 11일 이전에 남북은 동해선 철도.도로 연결을 위한 새로운 군사보장합의서도 서명, 교환을 모두 마무리할 것'이라며 '그러나 동해선 철도.도로  연결의 경우 남북간의 군사보장 조치 마련에 앞서 금주초 유엔사와 북측 인민군  사이의 장성급회담이 열려 DMZ 개방에 관한 유엔사의 동의를 합의서 형태로 채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정부는 지난달 31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해 금주중 대북제의를 통해 6차 남북군사실무회담을 여는 등 경의선.동해선의  철도.도로 연결을 위한 18일 착공식 진행을 차질 없이 추진키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동해선 군사보장 조치의 경우 경의선에서 합의된  41개항을  준용하기로 하기로 하고 늦어도 다음주초 7차 남북 군사실무회담을 한차례 더 열어  군사보장합의서 서명, 교환을 마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자료5)
경의선 복선화 논의 본격화    2002-09-02  
  용산-문산간 복선 조기완공 
(서울=연합뉴스) 류성무기자= 남북간 경의선 철도의 연내 복원합의를 계기로 경의선 복선화가 본격 논의되고 있다.
 한반도가 동북아 육상물류 거점으로 발돋움하고 향후 시베리아횡단철도(TSR) 등 대륙철도와의 연결에 따른 물동량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복선화가  불가피하고 북측의 입장에서도 5-10년 이내에 여객, 화물의 주요 운송수단인 경의선의 복선화와 노후시설 개체가 절실하다는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기 때문이다.
 1일 건설교통부와 교통개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  이후 진행됐던 경의선 복선전철화 논의가 제2차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개최를  계기로 다시 활발해지고 있다.
 건교부는 이와 관련해 최근 기획예산처에 경의선 용산-문산간(48.6km) 복선화를 위한 용지매입 및 노반공사 용도의 내년 사업예산 960억원을 신청했다.
 또 장래의 남북간 교류활성화와 경의선 사업이 갖는 상징성 등을 고려해 오는 2008년으로 예정된 완공시기를 앞당기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정부 한 관계자는 `남측구간만 조기 복선화되면 병목현상이 있을 수도  있다`면서 `그러나 북측구간도 철도시설 현대화와 함께 복선화가 추진될 것이기 때문에  남측구간의 조기 복선화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경의선 용산-문산간 복선화사업은 남북통일에 대비한 전진기지  마련과  수도권 서북지역의 신도시개발 및 택지개발에 따른 교통편의 제공 등을 위해 지난 99년  11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그러나 주민반대 등으로 공사진행이 지연돼 당초 2006년 완공에서 2008년  완공으로 2년간 공사기간이 미뤄지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한편 북한도 경의선 북쪽구간의 복선화사업에 커다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북한의 경우 전체 화물의 90%, 여객의 60%를 철도를 이용해 수송하고 있고 특히 경의선이 간선철도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5-10년 이내에 노후화된 경의선  철도에 대한 전면 개보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심각한 수송난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북한내 철도의 현대화 및 복선화를 위해서는 엄청난 재원이 필요한 만큼 장기적인 관점에서 국제컨소시엄 형태의 외국자본 유치 등 다양한 방법의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교통개발연구원 안병민 박사는 `시간이 지나 남북간 교역이 활성화되고 물동량이 많아지면 지금의 철도환경으로는 곤란하다`면서 `특히 동북 물류거점의 역할을 담당할 국제수송로로서의 의미는 반감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통일뉴스 2002-09-02
자료6)
 대북지원용 쌀 적재船 19일 첫 출항
   (서울=연합뉴스) 이재웅기자 =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의 합의에  따라  북한에 지원될 쌀을 실은 선박이 오는 19일 목포항에서 첫 출항할 전망이다.
 안종운(安鍾云) 농림부 차관은 1일 '도정과 포장 등 가공작업에 차질이 없을 경우 북한지원용 쌀을 실은 배가 오는 19일 첫 출항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 차관은 또 '초기 가공작업이 재고쌀이 많은 전남지역에서 먼저 시작되기  때문에 첫 선적 항구는 목포항이 될 것이며, 운송될 물량은 5천t 정도'라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정부는 첫 출항을 시작으로 5개월 동안 40만t을 인천, 군산,  여수,목포, 마산, 울산, 동해 등 7개 항구를 통해 선적한 뒤 북한의 나진, 흥남, 남포,  원산, 해주, 청진항에서 하역할 예정이다.
자료7)
현대아산, 육로관광 대책마련 착수
    (서울=연합뉴스) 심인성기자 = 남북경협위 제2차 회의를 계기로 금강산  육로관광 연내 성사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현대아산이 육로관광에 대비, 대책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현대아산은 1일 '동해선 임시도로가 11월까지 완공되면 12월부터는  육로관광이 사실상 가능해진다'면서 '육로관광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숙박과 교통 등 모든 대책을 철저히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아산은 우선 관광객을 실어나를 관광버스와 이들을 수용할 숙박시설을 최대한 확충하는 한편 당일코스 상품, 설악산-금강산 연계상품 등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기로 했다.
 숙박시설의 경우 내년 봄 문을 열 금강산여관(219객실)과 현재 이용문제를 놓고 북측과 협의 중인 김정숙휴양소(126객실) 이외의 다른 시설물을 추가로 확보하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현대아산은 또 육로관광과 함께 관광특구도 조기에 지정될 수 있도록 북측과 계속 실무접촉을 갖고 해결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아산은 육로관광 성사 이전에 관광특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동해선 임시도로가 개통되면 현재 배편으로  4시간  걸리는 금강산 관광길이 대략 30분 거리로 단축된다'면서 '육로관광 대책과 함께  관광특구 가 조기에 지정될 수 있도록 실무적인 차원의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료8)
부산AG, 남북 동시 입장 전격 합의(종합) 
 (서울.속초=연합뉴스) 천병혁.이동칠기자= 오는 9월29일 열리는 부산아시아경기대회 개막식에 남북한 선수들이 한반도기를 앞세우고 동시 입장하게 됐다.
금강산에서 2박3일동안 실무접촉을 가졌던 남북한은 28일 부산아시안게임 개.폐막식에 양측 선수단이 동시입장하고 북한 응원단의 인공기 사용도 허용하는 등 모두14개항에 걸친 공동 합의문을 이끌어냈다.
 개막식때 동시 입장 참가 인원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양측은 시드니올림픽과 마찬가지로 똑같은 인원을 입장시키기로 했다.
 시드니올림픽에서는 남북한 각각 90명이 통일된 단복에 한반도기를 들고 개막식이 열린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 들어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또다른 쟁점이었던 `인공기 사용'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헌장과 `국제 관례'에 따르기로 결정, 북한 선수단은 물론 응원단도 관람석에서 자유롭게 인공기를흔들 수 있도록 허용했다.
 아시안게임 성화는 9월5일 백두산 장군봉에서 남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채화돼 다음 날인 6일 금강산에서 부산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에 인계하기로 했다.
 조직위에 인계된 백두산 성화는 7일 판문점 통일동산에서 한라산에서 채화된 성화와 역사적인 합화(合火)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16개 종목에 출전하는 북한 선수단은 당초 315명으로 305명으로 다소 줄었다.
 전세기를 타고 오는 선수단의 이동경로는 김포 또는 인천공항에 도착해 버스를타고 부산에 이동하거나, 김해공항까지 직접 날아갈 지 여부 등이 결정되지 않았지만 응원단은 북측 선박인 만경봉호를 타고 부산항에 직항하게 된다.
 또한 조직위는 대회기간 북한 선수단의 편의를 위해 선수촌에 북한 직통전화 10대를 설치하기로 했다.
 남북한은 앞으로 별도의 실무접촉은 갖지 않지만 발생할 수 있는 세부 상황은판문점 연락관을 통해 '남북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의한다'고 합의문에 명시했다.
 한편 연합뉴스가 이날 여론조사기관인 테일러넬슨소프레스(TNS)코리아에 의뢰해전국 성인남녀 1천명으로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남북한 동시입장에는 83.8%, 인공기 게양 및 응원은 76.8%가 찬성 의견을 보였다.
[두리아 통신] 백두산 채화 참관단 4일 방북 
 ○…부산아시안게임(29일~10월14일)을 밝혀줄 백두산성화 채화 참관단이 4일 방북한다. 부산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는 우병택 조직위 집행위원장을 대표로 한 11명의 참관단이 4일 낮 1시 강원도 속초항에서 설봉호를 타고 북한으로 출발한다고 1일 밝혔다. 참관단은 출발 당일 오후 4시30분 북한 고성항에 도착,하룻밤을 보낸 뒤 5일 오후 백두산 장군봉에서 북한측의 주관하에 실시되는 성화 채화를 지켜본다. 백두산에서 채화된 성화는 차량과 헬리콥터,전세기를 이용해 삼지연공항-어랑공항-원산공항을 거쳐 6일 오전 11시 금강산 인근의 온정각에서 참관단에게 인계되며,설봉호로 속초항까지 봉송된다. 참관단은 7일 판문점 통일동산에서 한라산에서 채화된 성화와 역사적인 합화행사를 가진다.
▲김정일 국방위원장 답방 가능성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부산아시아경기대회(AG) 기간 부산 방문설이 떠오르고 있어 관심. 김위원장의 방문설은 지난달 25~26일 평양에서 열린 북·일 외무국장급 협의에서 북한측이 󰡒김위원장이 부산AG 전후 시기에 부산을 방문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지면서부터 나왔다. 정순택 조직위원장은 󰡒북한이 정치적인 효과만을 노렸다면 입장식 때 인공기를 들고 오겠다고 했을 텐데 굳이 한반도기를 강력하게 고집한 것도 김위원장의 답방을 염두에 둔 포석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반면 정부는 󰡒김위원장의 답방문제는 남북간에 협의한 바 없고 지난달 30일 김대중 대통령과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 간 전화통화에서도 일절 거론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북한측은 지난달 1일 백남순 북한 외무상이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참석차 브루나이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위원장의 서울답방은 적절한 시기에 이뤄질 것󰡓이라고 밝힌 바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하키경기장 지붕 일부 파손
○…부산아시안게임 하키경기장의 지붕 일부가 강풍에 파손됐다. 부산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지난달 31일 오후 부산시 강서구 대저동 하키경기장의 관중석을 덮고 있는 지붕의 함석 패널 일부가 강풍에 떨어져 나갔다고 밝혔다. 강풍 때문에 현장 접근이 어려워 정확한 파손 정도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조직위는 그러나 하키경기가 열릴 필드에는 아무 문제가 없어 경기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조직위는 태풍이 그친 뒤 시공사인 삼성물산 󰡐00830󰡑과 함께 보수에 나서 경기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입장원 예매분 1차 교부
○…부산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1일부터 개·폐회식과 각 경기 입장권 예매분에 대한 1차 교부에 들어갔다. 이번에 교부하는 입장권은 지난달 20일 이전에 예매된 것으로 10일까지 열흘 동안 교부하며,개·폐회식 입장권은 예매 때 구입자가 희망한 장소에서 교부받을 수 있다. 일반 경기 입장권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1층 로비)과 서울 세종문화회관의 티켓 링크 예매처,개최도시(부산 울산 창원 마산 양산)의 시청 민원실에서 교부한다. 그러나 일반경기 가운데 북한의 참가로 일정변경이 예상되는 축구와 농구,핸드볼.소프트볼의 예선경기 입장권은 이번 교부에서 제외한다고 조직위는 밝혔다. 
    
자료9)
 태권도 남북교류 등 활성화 
 김운용 국제올림픽위원회(IOC)위원과 장웅 북한IOC 위원이 24~25일(한국시간)모나코에서 만나 부산 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와 남북 태권도 교류의 조속한 실현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이를 위해 張위원이 가까운 시일 안에 한국을 방문하고, 金위원도 태권도 시범단과 함께 방북, 북한 관계자들과 남북 스포츠 교류 전반에 대해 논의키로 했다.
 세계태권도연맹(WTF)총재와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회장이기도 한 金위원은 북한이 WTF의 규정을 따르지 않는 국제태권도연맹(ITF)에 속해 있지만 2004년 아테네올림픽 태권도 경기에 참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또 GAISF를 통해 북한의 체육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張위원도 앞으로 한국에서 열릴 마라톤 등 각종 대회에 북한 선수들의 참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한편 북한의 아시안게임 참가를 위한 남북 실무접촉 대표단은 26~28일 금강산에서 제2차 실무회담을 연다. 남북은 1차 회담에서 합의하지 못한 ▶선수단 입국 경로▶남북한 동시 입장▶백두산 성화 채화 등의 문제에 대해 최종 합의할 예정이다.
자료10)
 김운용.장웅 IOC위원, 남북 체육 교류 활성화 합의 
 (서울=연합뉴스) 이상원기자= 남한의 김운용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과 북한의 장웅 IOC위원이 남북 체육교류 활성화를 위해 상호 방문 등 긴밀한 협조관계를강화하기로 합의했다.
 김 위원과 장 위원은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과 25일 모나코에서 이틀간 회동을 갖고 북한의 부산아시안게임(9.29~10.14) 참가 약속 등을 계기로 다시 활기를띠기 시작한 남북 체육 교류 촉진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
 이들은 우선 부산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와 남북 태권도 교류의 조속한 실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서로 약속하고 부산아시안게임 기간에 부산에서 아시아의올림픽 운동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아시아지역 IOC위원 회의를 갖기로 했다.
 이를 위해 장 위원이 한국을 방문하고 김 위원도 이에 앞서 다음달 중순으로 예정된 남한 태권도 시범단의 북한 공연 때 방북, 북한 관계자들과 스포츠 전반에 관한 남북 교류에 대해 논의키로 했다.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와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 회장을 맡고 있는 김위원은 북한이 WTF의 룰을 따르지 않는 국제태권도연맹(ITF)에 속해 있지만 2004년아테네올림픽 태권도 경기에 참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또 김 위원은 GAISF를 통해 북한의 체육 발전을 지원하겠다는 약속도 했다.
 장 위원도 2005년 독일 듀이스버거에서 GAISF 주최로 개최될 월드게임즈에 참가할 뜻을 밝히고 마라톤 등 앞으로 남한에서 열릴 각종 대회에 북한 선수들의 참가를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특히 이들의 합의 내용중 북한의 올림픽 태권도 참가 지원은 세계 태권도계의정통성과 주도권 싸움을 벌여온 남.북한 태권도의 통합을 위한 첫 발걸음으로도 볼수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 최근 사망한 최홍희 ITF 총재의 후임자로 거론되고 있는 장 위원은"실체가 다른 두 단체의 관계는 충분한 협의를 거쳐 서서히 조정돼야 한다"면서도 "태권도가 우리 민족의 스포츠인 만큼 잘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자료11)
국회의원단 추석연휴 방북
 (서울=연합뉴스) 추승호 맹찬형 기자 = 김태식(金台植. 민주) 국회부의장과  배기선(裵基善.민주) 국회 문화관광위원장 및 문화관광위 3당 간사 등 국회의원 5명이 추석연휴를 이용, 방북을 추진중이다.
 김 부의장의 방북이 성사될 경우 우리측 입법부 인사로는 최고위직이 된다.
 이들 의원은 오는 18일 방북, 22일까지 머물며 남북간 방송, 문화예술,  체육분야 교류방안을 북측과 집중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배기선 위원장은 1일 '추석연휴 기간을 포함해 3박4일 정도 KBS 교향악단과  함께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나 구체적인 방북일정은 북한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히고 '김태식 부의장과 문광위 3당 간사인 고흥길(高興吉.한나라) 김성호(金成鎬.민주) 정진석(鄭鎭碩.자민련) 의원이 함께 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다른 한 의원은 '일단 평양을 방문, 문화예술 및 체육계 인사들을 만나  방송교류와 경평축구 정례화 등의 문제를 논의할 것이며, 문화예술계쪽은 장관급 이상  고위인사들을 두루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김태식 부의장은 북한 입법부인 최고인민회의 관계자들과도 만나 남북  국회회담 개최를 제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 의원 방북단은 남북 직항로나 육로를 통하지 않고 중국을  경유해  입북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자료12)
    < 표 > 경협위 이후 남북관계 주요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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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기   │     주  요   일  정(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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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4-6    │ 4차 적십자 회담(금강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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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      │ 남북축구대회(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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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10-12  │ 금강산관광 당국간회담(금강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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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13-15  │ 철도.도로연결실무협의회 1차    │
  │            │ 회의 (금강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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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13-18  │ 5차 이산가족상봉(금강산)       │
  │   (南제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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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16-18  │임남댐 공동조사 실무접촉(금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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