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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차 자주교류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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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범민련남측본부 조회74회 작성일 06-08-1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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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차 자주교류 보고서
  

2003년 01월 28일   범민련 남측본부 이메일 보내기   

21차 자주교류 보고서 (1/28)

1. 부문, 지역별 교류
 o  전농 대의원대회를 맞이하여 1/13일 이북 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에서 연대사를 보내옴.
 o  1/23일 이북의 민족화해협의회에서 부산시 안상영 시장 앞으로 팩스를 보내옴.
 - 부산아시아경기대회에 대한 성과적 진행에 대한 사의표시, 민족공동의 이익과 번영을 위한 협력사업을 진행할 것을 제안, 평양이나 제3국을 통한 실무접촉을 가질 것을 제안해 옴. 
o 1/14일 범민련 공동의장단회의 소집 공고를 공동사무국에서 발의, 1/24일 일본, 평양, 서울에서 전화와 팩스 교환방식으로 공동의장단회의 진행.
 - 의제: 2003년 범민련 운동방향에 대하여
 
o 남북 민간행사 실무회담 21일 평양서 개막
 - 2003 남북 민간공동행사 추진본부 준비위원회는 21일부터 5일간 평양에서 실무회담 개최.
 - 이번 회담에서는 6.15공동선언기념행사와 8.15민족통일대회 등을 중점 적으로 논의.
 - 남북 민간단체 '3. 1민족대회' 개최 합의
o 범민련 공동사무국에서 민간급 실무접촉 합의서를 보내옴.

2. 정부당국간의 교류
o 김윤규 사장, 금강산관광 만경봉호 활용 제안
 *12.30 방북, 1.3 귀환
 - 북측 금강산관광총회사 관계자와 많은 얘기를 나누었음.
 - 지난해 부산에 왔던 '만경봉 92호'를 운항이 없을 때 고성항에 정박시켜 활용하는 방안    을 제안했음.
o 정세현 통일부장관, 제9차 남북장관급회담 제의(1/6)
  *김령성 단장앞 대북전통문
 - 나는 제9차 남북장관급회담을 오는 1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에서 개최할 것을 제의함.
o 정부, 제9차 남북장관급회담 개최 동의(1/15)
 - 남북장관급회담 정세현 우리측 수석대표는 북측 김령성 앞 전화통지문을 통해
 - 제9차 남북장관급회담을 오는 1.21-24 서울에서 개최하자는 북측제의에 동의하였음
o 남북적십자실무접촉 개최 합의(1/9)
 -남북은 전화 통지문을 통해 제3차 적십자 실무접촉을 금강산에서 개최하기로 합의
 -제9차 남북장관급회담은  1.21-24간 서울에서 개최 예정
o 대한적십자사, '대북지원 내의' 최종분 북송예정 발표(1/14)
 -북한주민에 지원할 겨울 내의 마지막분 70만1천500벌을 실은 '포춘호'가 1.15 인천항을 출발할 예정임
o 철도·도로연결실무협의회 제2차회의 1.22∼25 평양 개최(1/17)
 -윤진식 경추위 남측위원장은 전화통지문을 통해 북측의 철도·도로연결실무협의회 제2차회의 개최 제의를 수용.
o 경기도, 평택-남포간 항로개설 추진
 -평택 국제항로 4개노선 증설계획에 따라 이른 시일내에 평택-광동성과 평택-남포중 1개 항로를 열 계획이며
 -이중 남북교역 확대와 주변 여건을 고려해 남포항로 개설을 역점 추진하고 있음
o 금강산 관광 20일부터 재개(1/19)
-현대아산은 지난 5일부터 실시한 선박안전점검이 정상적으로 끝나 20일부터 금강산 관광을 재개한다고 밝힘.

3. 인도적 지원
o 남북교역액 59% 증가
 - 지난해 남북교역 규모는 모두 6억4천173만  달러 로 전년에 비해 59.3% 늘었다. 15일 통일부에 따르면 이 가운데 반입은 2억7천157만5천달러, 반출은 3억7천15만5천달러로 집계됐다.
 또 거래성 교역은 3억 4천295만9천달러로서 전년 대비 45.1% 늘어났다. 이 가운데 상업성 교역은 1억7천178만2천 달러, 위탁가공 교역은 1억7천117만7천 달러로  나타났다.
 비거래성 교역은 2억9천877만1천달러로서 전년 대비 79.3% 증가했다.
 이 가운데 경수로 사업 관련 교역의 경우 본 공사 시작에 따른 자재.장비  반출이 늘어 전년 대비 73.5% 증가한 5천856만9천달러였다. 식량차관, 자재장비 반출 은 92.8% 늘어난 2억1천319만4천달러로 집계됐다. (끝)  2003/01/15
o 교과서 제작용지 120t 북에 지원
- 사단법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은 북한의 초.중학생 교과서 제작을 위한 종이 120t을 북측에 지원. 전교조의 장혜옥 수석부위원장 등은 21일부터 5일간 교과서 제작과정 등을 둘러보러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다. 2003/01/16
o 원불교 북한에 분유 보내기 운동 호응
 - 원불교 여성회가 추진해온 `북한 아기 분유 보내기 운동'이 호응을 얻고 있다. 대북지원창구인 `재단법인 원불교'는 19일 "원불교 여성회원들이  그동안  모은 성금 1억4천여만원으로 분유 1만4천여통을 구입, 오는 29일 조선불교도연맹을  통해 북한에 전달할 예정.
 -`재단법인 원불교'는 원불교 중앙총부(전북 익산시)에서 조직한 대북지원 전담창구로 산하 `원불교 은혜심기 운동본부'와 `원불교 봉공회', `청수 나눔회', `원불교 여성회' 등지에서 이 사업을 맡고 있다.  2003/01/19
o `국민성금' 분유 400t 북한 지원
 - 19일 우리민족 서로돕기 운동본부는 국민성금으로 구입한 전지분유 400t(8억2천700만원 어치)을 오는 22일 인천항을 통해 이북에 보낼 예정.
 이 분유는 지난해 7-10월 농협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함께 벌인 `사랑의 분유보내기 캠페인' 성금과 마사회특별적립금으로 구입한 것. (끝) 2003/01/19
o 설맞이 34억원어치 北어린이 지원
 - 남북나눔 운동은 설을 맞아 밀가루 등 34억2천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이북 어린이들에게 지원.  이번 지원물자에는 밀가루 100t, 분유 5t,  유아.아동의류 42만2천16벌 등이 포함됐으며, 그 양은 40피트 컨테이너 11개와 20피트 컨테이너 7개분에 달한다.
 21일 지원물자를 적재한 화물선은 22일 인천항을 출발해 23일 남포항에 도착할 예정. 남북나눔운동은 지난 97년 4월 제1차 대북지원을 시작한 뒤 이번까지 28차에 걸쳐 335억원 어치의 물품을 이북에 보냈다. (끝)   2003/01/22
o 통일부, 89년 방북허용이후 2002년이 남북간 인적왕래와 물자교역이 가장 활발했던 것으로 집계(1/2)
 -인적왕래의 경우 89년부터 2002년 11월까지 총 3만 9천 433명이 북한을 방문했으며 이중 작년 방북인원이 1만 2천 281명으로 가장 많았음.(금강산 관광객 제외)
 -같은 기간중 북한주민의 남한방문도 총 2,568명으로 이중 40%인 1,034명이 작년에 집중된 것으로 파악되었음.
 -교역액은 작년 1-11월중 5억6천700만달러로 사상 최대 기록
o 북한의 금년도 식량 부족액 143만톤 추정
  *통일부·농업진흥청
 -북한의 2003년도 알곡회계연도 식량수요량은 지난 해 대비 6만톤 증가한 632만톤으로 집계
 -올해 북한의 곡물 총생량이 413만톤에 불과하고 WFP 지원분 51만톤, 정부차원 지원분 25만톤 등을 감안할 경우 143만톤 정도 부족 예상
 
5. 자료별첨
자료1> 북한 쌀지원 사업 14일 완료
 (서울=연합뉴스) 서한기기자= 대북 쌀 지원사업이 이달 중순께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7일 농림부에 따르면 1만2천t의 지원 쌀을 실은 마지막 배가 오는 14일  군산항을 출발, 북한 남포항에 도착한다. 이로써 지난해 남북경제협력위원회에서 북한에 지원하기로 합의된  쌀  40만t의 수송작업이 4개월만에 모두 마무리된다.
 쌀지원 사업은 지난해 9월 19일 대북지원 쌀을 실은 첫배가 목포항을  떠나면서 시작됐었다. 10년 거치 20년 상환의 장기저리(연 1%) 차관으로 지원되는 대북지원 쌀은 남북협력기금에서 정부 보유쌀을 구입, 북한에 보내는 형태로 지원됐다.(끝)  2003/01/07
자료2>남-북 항공교류 증가
 (서울=연합뉴스) 류성무기자 = 지난 2000년 6.15 남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물꼬를 튼 남북간 항공기를 이용한 교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건설교통부는 지난해 모두 69편의 항공기가 남.북한을 오갔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1년 50편보다 38% 증가한 것이다.
 북한 고려항공기가 32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국적항공기가 30편씩  운항됐다.
 또 임동원 특사 방북, 블라디미르 야코블레프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시장 방한, 이고리 이바노프 러시아 외무장관 방북, 메가와티 수카르노 인도네시아  대통령 방한, 제임스 켈리 미 특사 방북 등으로 7편의 특별기가 운항됐다.
 항로별로는 55편이 남북 정상회담때 이용한 서해 직항공로를 이용했고 부산아시안게임 및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인력수송 등을 위해 14편은 동해 직항공로를 이용했다.
 남한은 남북장관급회담, 제주감귤소비를 위한 북한방문, 6.15 남북공동선언  기념예배, KBS 남북교류협력단 및 연예인 공연 등을 위해, 북한은 8.15행사 공동주최, 남북축구경기, 부산아시안게임선수단 입국 및 태권도협회 방문, KEDO 인력수송 등을 위해 각각 남북 직항공로를 이용했다.
 한편 김윤규 현대아산 사장이 지난 3일 방북성과를 설명하면서 장기적으로 금강산관광과 원산관광을 연계하는 차원에서 서울-원산 또는 양양-원산 항공로를 활용하는 방안을 북측에 제안했다고 밝혀 향후 남북간 직항공로 활용 논의는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끝)  2003/01/07
자료3> 북한에 남한기업 1천개 이상 입주추진, 개성공단에 파이프라인으로 LNG공급 검토
 (서울=연합뉴스) 김종수기자 = 개성공단과 신의주특구 등 북한이 개발중인 각종 공단에 1천개 이상의 남한기업이 입주하도록 지원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개성공단이 본격 가동되면 남한으로부터 파이프라인을 통해 액화천연가스(LNG)를 공급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7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와 정부에 따르면 정부측은 '대통령 선거공약 실천계획'의 하나로 대북경제협력 활성화를 위해 이같은 방안을 인수위에 제시했다.
 북한은 80년대에 지정된 나진.선봉지구외에 최근 금강산 관광특구와 신의주, 개성공단 등을 특구로 지정해 공단개발의지를 밝혀왔으나 북한제품의 국제적 신인도가 낮아 북한산 제품의 판로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다.
 정부는 이같은 상황을 개선하고 남한기업의 입주촉진을 위해 이달 중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경제협력 실무협의회에서 ▲남북통행합의서 ▲상사중재위 구성 ▲투자보장 ▲이중과세방지 ▲원산지 증명 등 각종 실무제도의 조기타결을 추진할 방침이다.
 북한 진출기업 제품의 판로확보를 위해 각종 상품전시회와 홍보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판로확보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용역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아직 개성공단이나 현대아산으로부터  공식적인  전력공급요청은 없었으나 북한의 심각한 에너지난을 고려, 경협진행상황과 공단건설 추진여건에  맞춰 남북당국간 합의를 통해 전력기반시설을 상업적 방식으로 추진키로 했다.
 특히, 정부는 석탄,중유 등 기존 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액화천연가스에 대해서는 향후 개성공단사업이 본격화되면 배관을 통해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끝)2003/01/07
자료4> 남북산업협력 `지도' 만든다
 (서울=연합뉴스) 김병수기자 = 정부는 남북통일시대에 대비, 민족공동발전 차원에서 체계적인 남북경협을 추진하기 위해 `남북산업협력 지도(roadmap)'를 오는  10월까지 마련키로 했다. 산업자원부는 대통령직인수위 경제2분과에 대한 업무보고에서 "남북경협을 실효있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산업재배치 차원에서 남북산업협력지도 등을 포함한 중장기 남북산업발전 종합계획을 10월까지 수립하겠다"고 밝혔다고 인수위 관계자가 7일 전했다.
 이 `남북산업발전 종합계획'에는 남북 경제교류 및 투자확대, 남한내 퇴행 산업의 북한 재배치, 경제 각 분야 협력강화 방안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통일에 대비하고 남북간 공동이익을 추구한다는 전제아래 남북간  비교우위를 고려해 남북간 에너지협력 추진 프로그램을 우선 마련키로 했다고  인수위측은 밝혔다.
 특히 남한에 남아도는 무연탄과 석탄산업 잉여설비를 교류협력 차원에서 북한에 지원하고 개성 등 북한내 개방지역에 남북합작 형태 또는 대북한 투자를 통해  에너지 공급설비를 확충해 남북한 에너지 수급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정부는 또 단기적으로 개성공단 입주기업 지원 및 임가공의 활성화로  실질적인 경제협력을 추진토록 하고, 투자보장.분쟁해결을 위한 상사중재 등 4개  경협합의서를 조기에 발효토록 하며, 원산지.표준.지적재산권 등에 대해 북한과 협의,  남북경협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끝) 2003/01/07
자료5> 청소년 90% `北주민과 친구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인교준 기자= 국내 청소년 10명중 9명꼴인 89.9%는 북한주민을 `가까운 친구'로 사귈 수 있으며 93.9%는 `한 동네 이웃'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등 북한주민에 대한 사회적인 거리감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청소년의 55%는 북한주민을 `결혼상대'로 맞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통일연구원은 10일 발간한 `남북한의 실질적 통합을 위한 청소년 교류.협력  제도화 방안연구'에서 최근 서울.경기지역 대학교 6곳, 고교 8곳을 방문해 청소년 1천1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같이 밝혔다.
 조사결과 북한.중국.일본.러시아.미국 등 주변국가 국민에 대한 태도조사에서 `가까운 친구로 사귈수 있다'는 긍정응답률은 북한 주민이 89.9%로 가장 높았으며 미국(84.9%), 중국(83.4%), 러시아(81.9%), 일본(80.8%) 순이었다.
  또 `한 동네이웃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긍정응답률도 북한이 93.9%로 유일하게 9할을 넘었고 다음으로 중국(88.4%), 미국(87.1%), 러시아(86.6%),  일본(83.6%)이 뒤를 이었다.
 `결혼상대로 맞이할 수 있다'는 응답도 북한이 55%로 월등히 높았으며 일본(40.6%), 중국(35.3%), 미국(34.8%), 러시아(30.3%) 순이었다.
 아울러 남북한 주민들의 자유로운 접촉과 상호왕래가 가능해질 경우 88.5%는  `북한지역을 여행하겠다,' 19.8%는 `북한지역에 정착해 살 수 있다'고 응답했다.
 통일문제와 관련, 81%는 `통일이 이뤄지기를 원한다'고 호응했으며  통일방식에 대해서는 63.7%가 `평화적.점진적인 방법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대답했다.
 이와 함께 78.1%는 `통일이후 국가의 국제적 위상이 향상될 것'이라고  답했으며 11.3%는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 11.2%는 `현재보다 약화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그러나 조사대상 청소년의 91.3%가 남북의 실질적 통합단계에서 `사고방식의 차이로 갈등.대립을 겪을 것', 54.1%는 `이때 갈등.대립의 수준이 현재 남한사회의 지역갈등보다 클 것'이라고 대답해 통합과정에서의 혼란을 우려했다.
 통일국가의 국기에 대해서는 53.3%가 `태극기가 돼야 한다', 통일국가의 국호는 60.4%가 `대한민국이 돼야 한다', 통일국가의 경제체제는 50.3%가 `자본주의적 시장경제체제가 돼야 한다'고 응답했다. (끝)  2003/01/10  
자료6> 정몽헌 회장, 김용순 위원장 만나
 (평양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강진욱기자= 정몽헌(鄭夢憲) 현대아산 이사회 회장이 14일 평양을 방문해 김용순(金容淳)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장을  만났다.
 정 회장과 김 위원장은 '동포애적 분위기'속에서 담화했으며 리종혁   아태평화위 부위원장 등이 면담에 배석했다. 정 회장 일행은 이날 항공편으로 평양에 도착해 리종혁 부위원장과  관계  부문 종사자들의 영접을 받았다.(끝)   2003/01/15
자료7> `국제 금강산 마라톤대회' 내달 23일 개최
 (서울=연합뉴스) 심인성기자 = 한반도 평화기원을 위한 `2003 국제 금강산 마라톤 대회'가 다음달 말 금강산에서 열린다.
  국제 금강산 마라톤대회 기획사인 ㈜여행춘추는 15일 "제3회 국제 금강산  마라톤 대회를 내달 23일 금강산에서 연다"면서 "약 550명의 국내.외 마라톤 애호가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대아산과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풀 코스(42.195㎞)와  건강달리기 코스(10㎞)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금강산에서 풀 코스 마라톤대회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일포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풀 코스는 마라톤 애호가들을 위해,  짧으면서도 평탄한 건강달리기 코스는 노인과 어린이 등 일반 관광객들을 위해 각각  마련됐다.
 여행춘추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북핵문제로 조성된 한반도 긴장 분위기를 해소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참가문의는 여행춘추 사이트(www.marathontour.co.kr) 또는 ☎02)508-3933.  참가비는 설봉호 투숙시 39만원, 호텔해금강 투숙시 49만원.(끝)  2003/01/15
자료8> "TSR 현대화, 남북경협 활성화 도구"
 (서울=연합뉴스) 문관현 기자 = 시베리아 횡단철도(TSR) 전철화를 포함한  현대화 계획은 TSR-한반도 종단철도(TKR) 연결 사업에 추진력을 제공, 남북경협  활성화 도구로 사용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흥종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부연구위원은 '오늘의 세계경제' 1월호에서 'TSR 전철화 사업 완료의 경제적 파급 효과와 시사점'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위원은 "특히 함흥, 청진의 공업 지역과 나진-선봉 지역이 연결축에 들어옴으로써 북한의 자세 변화를 가져오는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TSR 현대화 사업은 TSR-TKR 연결사업의 경제적 이익을  증가시켜  한반도 종단 철도의 조기 실현에 촉매가 될 것"이라며 "이렇게 되면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상이 강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러시아 철도부는 지난달 25일 TSR 전구간의 전철화 사업이 74년만에 완료됐다고 발표했다. (끝)   2003/01/17
자료9> 북, 식량차관 40만t 제공에 `사의'
 (서울=연합뉴스) 인교준 기자= 북한은 17일 오전 전화통지문을 보내 우리  측이 식량차관 40만t을 보낸 것에 대해 감사를 표시했다.
 북측은 이날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박창련 북측위원장 명의로 남측  위원장인 윤진식 재정경제부 차관에게 보낸 전통문에서 "같은 민족으로서 남북이  상부상조하는 원칙에서 적극 협력하는 것은 6.15 공동선언의 정신에 부합되는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이번 쌀 제공에 사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앞으로도 이런 원칙과 정신에서 서로의 협력사업을 잘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작년 8월30일 남북경협추진위 제 2차회의에서 정부는 북한에 식량차관  40만t을 제공하기로 약속했으며, 그간 55항차에 걸쳐 이를 모두 북한에 전달했다.
 식량차관 40만t은 송림.해주 10만t, 남포 20만t 등 서해안 지역에 30만t,  그리고 원산.청진 등 동해안 지역에 10만t이 제공됐다.(끝)   2003/01/17
자료10> 금강산 관광 20일부터 재개
 (서울=연합뉴스) 이광철기자= 금강산 유람선 현대 설봉호의 정기  안전점검으로 일시 중단됐던 금강산 관광이 20일부터 재개된다.
 현대아산은 지난 5일부터 실시한 선박안전점검이 정상적으로 끝나 20일부터  금강산 관광을 재개한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아산은 21일과 23, 24, 26일에도 매일 250~300여명이 금강산 관광을 떠난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아산은 북한 핵문제로 올해 정부보조금 200억원 가운데 199억원이  보류됐으나 당분간 기존 요금 체계를 그대로 적용, 도서.벽지 학생과 교원 등은  요금을 할인해주기로 했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정부 보조금 중단 등 여러가지 어려운 점이 있지만  다음달 관광객 모집은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예약 상황에 따라 운항 횟수를 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끝)   2003/01/19
자료11>
<남북적십자회담 실무접촉 합의서>
 (금강산=연합뉴스) 공동취재단 = 남북은 제4차 남북적십자회담 합의사항 이행을 위해 20일부터 22일까지 금강산에서 제3차 남북적십자 실무접촉을 가지고 다음과 같이 합의했다.
  1. 금강산 면회소 설치 및 운영
    ① 금강산지역 이산가족면회소(이하 면회소) 설치 장소는 고성군 온정리 조포마을 앞 구역으로 한다.
    ② 면회소는 면회장, 객실, 회의실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센터 형식의 건물로 1천명 정도 충분히 수용할 수 있게 건설하되 연건평 규모는 쌍방 건설 실무자들이 공동으로 설계사업을 추진하면서 협의 확정한다.
    ③ 면회소 건설에 필요한 자재 장비는 남측이, 부지.인력은 북측이 제공한다.
    ④ 면회소 건설에 필요한 설계는 남과 북이 공동으로 한다.
    ⑤ 면회소 건설은 1년내에 완공하는 것으로 하며, 착공식은 지질조사, 설계  등 선행공정이 진척되고, 자재 장비들이 들어오는데 따라 4월중 남과 북이 공동으로 한다.
    ⑥ 쌍방은 면회소 건설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실무적 문제들을 협의해 나가기 위하여 각기 10명 정도씩의 관계자들로 '금강산면회소 건설추진단'을 구성하고, '추진단'의 첫 접촉을 2월 10일에 금강산에서 진행한다.
    ⑦ 면회소 운영과 관련한 문제는 면회소가 완공되기 1개월전까지 확정한다.
 2. 제6차 이산가족 상봉 실시
    ① 남과 북은 제6차 이산가족 상봉을 2003년 2월 20일부터 25일까지 금강산에서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② 제6차 상봉의 규모, 절차 등 실무적 문제는 지난 시기의 전례를 따른다.
 
 3. 남과 북은 전쟁시기 소식을 알 수 없게된 사람들의 생사.주소확인 문제,  이산가족들의 생사.주소확인 및 서신교환 확대 문제와 이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에  관한 문제 등은 제6차 이산가족 상봉과 면회소 건설 착공식후에 협의 해결해 나간다.
 4. 남과 북은 제4차 남북적십자 실무접촉을 2003년 4월말 금강산에서  개최한다.
 5. 효력발생
    이 합의서는 쌍방이 서명하고 교환한 날부터 효력을 발생한다.
                             2003년 1월 22일
           남북적십자실무접촉              북남적십자실무접촉
           남측대표단 수석대표 이병웅      북측대표단 단장 리금철
(끝) 2003/01/22
자료12>
<남북장관급회담> 공동보도문 전문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남북은 24일 오전 5시 30분 서울 쉐라톤 워커힐호텔에서 제9차 남북장관급회담 마지막날 전체회의를 열어 북한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적극 협력키로 하는 등 공동보도문을 채택했다.
 다음은 공동보도문 전문이다.
『제9차 남북장관급회담이 2003년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에서 진행되었다.
 회담에서 쌍방은 역사적인 6.15 남북공동선언 발표 이후 남북관계가 발전하고  있는데 대하여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앞으로도 6.15 공동선언을 계속 준수하고  이행해 나가기로 했다.
 남과 북은 핵문제에 대하여 쌍방의 입장을 충분히 교환하였으며, 이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남과 북은 민족경제를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고 공동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하여 현재 진행중인 교류 협력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4차회의를 2003년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
 남과 북은 제10차 남북장관급회담을 2003년 4월 7일부터 10일까지 평양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                    2003년 1월 24일 서울』(끝)   2003/01/24
<남북장관급회담> 6.15공동선언 이후 일지
    ◇2000년
    ▲6.13∼15 = 남북정상회담(평양), 6.15 공동선언 채택
    ▲6.27∼30 = 1차 남북적십자회담(금강산)
    ▲7.29∼31 = 제1차 남북장관급회담(서울)
    ▲8.5∼12 = 언론사 사장단 방북
    ▲8.8 = 정몽헌 현대아산이사회장, 소 500마리와 방북
    ▲8.14 = 남북연락사무소 업무 재개 
    ▲8.15∼18 = 제1차 이산가족방문단 교환(서울,평양)
    ▲8.18∼24 = 조선국립교향악단 서울 합동공연
    ▲8.22 = 현대-북한, 개성공단 개발합의서 서명
    ▲8.29∼9.1 = 제2차 장관급회담(평양)
    ▲9.2 = 비전향장기수 63명 송환
    ▲9.11∼14 = 북한 김용순 비서 `특사' 자격 남한 방문
    ▲9.15 = 시드니올림픽 개회식 공동입장
    ▲9.18 = 경의선 기공식(임진각)
    ▲9.20∼23 = 제2차 적십자회담(금강산)
    ▲9.25∼26 = 제1차 남북국방장관회담(제주)
                 제1차 남북경협실무접촉(서울)
    ▲9.27∼30 = 제3차 남북장관급회담(제주)
    ▲11.8∼11 = 제2차 남북경협실무접촉(평양)
    ▲11.30∼12.2 = 제2차 이산가족방문단 교환(서울,평양)
    ▲12.12∼16 = 제4차 남북장관급회담(평양)
    ▲12.27∼30 = 제1차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평양)
    ◇2001년
    ▲1.29∼31 = 제3차 남북적십자회담(금강산)
    ▲2.8∼10 = 남북전력협력실무협의회 제1차회의(평양)
    ▲2.21∼24 = 남북임진강수해방지실무협의회 제1차회의(평양)
    ▲2.26∼28 제3차 이산가족방문단 교환(서울,평양)
    ▲3.10∼14일 = 김한길 문화관광부장관 방북
    ▲3.13 북한, 제5차 남북장관급회담 연기
    ▲3.15 남북 첫 이산가족 서신교환(각 300명)
    ▲3.24 = 북, 정주영씨 별세(3.21) 조문단 파견
    ▲4.3 = 제4차 남북 적십자회담 무산
    ▲4.11 = 가수 김연자 함흥공연 
    ▲4.26 = 정부,북한에 비료지원(20만t) 발표
    ▲5.3 =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미사일 발사유예 선언
    ▲6.2∼4 = 북한 상선 3척 제주해협 무단 통과
    ▲8.15∼21 = 8.15 민족통일대축전 평양 행사
    ▲9.15∼18 = 제5차 남북장관급회담(서울)
    ▲10.3∼5 = 금강산 관광사업 남북 당국간회담 1차회의
    ▲10.12 = 북, 이산가족방문단 교환 연기 발표
    ▲11.9∼14 = 제6차 남북장관급회담(금강산)
    ▲12.6∼31 = 북 경수로관계자 19명 남측 방문
    ◇2002년
    ▲1.29 = 미 조지 W. 부시 대통령, 북을 '악의 축' 지목
    ▲2.27 = 새해맞이 남북공동행사 무산
    ▲4.3∼6 = 임동원 특사 방북(공동보도문 발표)
    ▲4.6 = (주)평화자동차 남포공장 준공
    ▲4.11 = 경의선 도라산역 개통
    ▲4.28∼5.3 = 제4차 이산가족 상봉(금강산)
    ▲5.10∼15 = 제주도민 255명 방북
    ▲5.11∼14 = 박근혜 의원 방북
    ▲5.19∼24 = 북 경수로.항공관계자 10명 남측 방문
    ▲6.14∼15 = 6.15공동선언 2주년 통일축전(금강산)
    ▲6.29 = 서해 교전
    ▲7.12∼14 = 대학생 통일탐구단 320명 금강산행
    ▲7.20 = KEDO관련 직항로(양양-선덕) 시험비행
    ▲8.2∼4 = 남북장관급회담 실무접촉(금강산)
    ▲8.12∼14 = 제7차 남북장관급회담(서울)
    ▲8.14∼17 = 8.15민족통일행사(서울)
    ▲8.19 = 탈북 주민 21명 선박 입국
    ▲8.27∼30 =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2차회의(서울)
    ▲9.5 = 부산아시안게임 성화 백두.한라산 동시 채화
    ▲9.5∼8 = 남북 통일축구 경기(서울)
    ▲9.6∼8 = 제4차 남북적십자회담(금강산)
    ▲9.10∼12 = 금강산관광 활성화 2차 당국회담(금강산)
    ▲9.12 = 북-유엔사, DMZ공사 관리권이양 서명
    ▲9.13∼17 = 남북 철도.도로연결 실무협의회 1차회의(금강산)
    ▲9.13∼18 = 제5차 이산가족 상봉(금강산)
    ▲9.14∼17 = 남측 태권도 시범단 평양 방문
    ▲9.18 = 경의.동해선 철도.도로연결 착공식
    ▲9.18 = 경의.동해선 DMZ 동시 지뢰제거
    ▲9.24 = 철도공사 관련 군당국간 직통전화 개통
    ▲9.29∼10.14 = 부산아시안게임에 북 선수.응원단 668명 참가
    ▲10.12∼14 = 철도.도로연결 실무접촉 1차회의(금강산)
    ▲10.13∼14 = 청년학생 통일대회(금강산)
    ▲10.16∼17 = 남북 여성통일대회(금강산)
    ▲10.17 = 미, 북 우라늄농축 핵개발 발표
    ▲10.19∼22 = 제8차 남북장관급회담(평양)
    ▲10.23∼26 = 북 태권도 시범단 41명 서울방문
    ▲10.26∼11.3 = 북 경제시찰단 남측 방문
    ▲10.30∼11.3 = 임진강수해방지실무협의회 2차회의(평양)
    ▲10.30∼11.2 = 개성공단실무협의회 1차회의(평양)
    ▲10.31∼11.2 = 남북적십자 실무접촉(금강산)
    ▲11.6∼9 =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3차회의(평양)
    ▲11.18∼20 = 철도.도로연결 실무접촉 2차회의(금강산)
    ▲11.18∼20 = 해운협력 실무접촉 1차회의(금강산)
    ▲11.26 = 동해선 철도.도로 공동측량
    ▲11.29 = 경의선 철도.도로 공동측량
    ▲12.6∼8 = 개성공단 2차 실무접촉(금강산)
    ▲12.11∼13 = 남북경제협력제도 실무협의회 1차회의(서울)
    ▲12.12 = 북, 핵동결 해제 선언
    ▲12.12 = 금강산육로관광 임시도로
    ▲12.14 = 경의.동해선 DMZ내 지뢰제거
    ▲12.15∼17 = 제2차 남북적십자 실무접촉(금강산)
                  제3차 철도.도로연결 실무접촉(금강산)
    ◇2003년
     ▲1.1 = 북, 신년공동사설 '민족공조' 강조
     ▲1.10 = 북, NPT탈퇴 정부성명
     ▲1.15 = 식량 40만t 대북 차관지원 완료
     ▲1.17 = 북, 남측에 식량지원 사의 전달
     ▲1.21∼25 = 남북민간공동행사 실무회담(평양)
     ▲1.21∼24 = 제9차 남북장관급회담(서울)
     ▲1.22 = 적십자회담 실무접촉, 금강산면회소 온정리 건설
              6차 이산상봉(2.20∼25.금강산) 합의
     ▲1.22∼25 = 철도.도로연결 실무협의회 2차회의(평양)
     ▲1.23 = 6차 이산상봉 예비후보 300명 선정 
     (서울=연합뉴스)   (끝)  2003/01/24
<남북장관급회담> 향후 남북관계 주요일정
  ┌──────┬────────────────┐
  │  시   기   │     주  요   일  정(장소)      │
  ├──────┼────────────────┤
  │    2.10    │ 금강산면회소 건설단 첫 접촉    │
  ├──────┼────────────────┤
  │  2.11-14   │ 경제협력추진위원회 4차회의     │
  │            │        (서울)                  │
  ├──────┼────────────────┤
  │  2.20-25   │ 제6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
  │            │      (금강산)                  │
  ├──────┼────────────────┤
  │  4.7-10    │ 제10차 장관급회담(평양)        │
  ├──────┼────────────────┤
  │  4월중     │                                │
  │  (예정)    │금강산면회소 착공식(온정리)     │
  │            │                                │
  ├──────┼────────────────┤     
  │  4월말     │제4차 적십자실무접촉 (금강산)   │
  └──────┴────────────────┘      (끝)  2003/01/24 

자료13>
<철도. 도로연결 실무협 제2차 회의 합의서>(전문)
  (평양=연합뉴스) 공동취재단 = 남북은 25일 오전 철도.도로 실무협의회 제2차회의를 통해 경의선.동해선 철도 연결 공사를 군사분계선에서 자기측 방향으로 진행하고,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연결키로 하는 등 `5개항의 합의서'를 채택했다.
 다음은 합의서 전문이다.
 남과 북은 2003년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평양에서 남북 철도.도로  연결실무협의회 제2차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역사적인 6.15 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 맞게 남북 철도 및  도로연결 사업을 더욱 힘있게 추진해 나가기 위한 실천적 문제들에 대해  진지하게  협의하고 다음과 같이 합의했다.
 1. 남과 북은 경의선.동해선 철도 연결공사를 군사분계선에서 자기측  방향으로 진행하며, 최대한 빠른 시일내 연결하기로 한다. 각 구간별 연결시점 등 구체적  사항은 향후 협의 해결한다.
 2. 남과 북은 궤도부설 자재.장비 등 경의선과 동해선 철도.도로 연결 공사에 필요한 자재.장비를 공사일정에 맞춰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한다. 1차분 자재.장비와 궤도 부설용 자재.장비 등은 해상과 육로를 통해 제공한다.
 3.남과 북은 남북사이에 열차운행에 관한 기본합의서를 상호교환하고 많은 부분에서 의견일치를 보았으며, 빠른 시일내에 문서교환 방식으로 채택하기로 했다.
 4. 남과 북은 열차 및 차량운행 사무소 개설문제, 신호.통신.전력계통 설계에 필요한 현장조사 문제 등 기타 제기되는 문제들을 실무접촉과 문서교환 방식으로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한다.
 5. 남북 철도. 도로연결 실무협의회 제3차 회의는 앞으로  진행되는  실무접촉을 통해 협의. 확정한다.
                     2003년 1월25일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남측 위원장                          북측 위원장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재정경제부 차관                      국가계획위원회 1부위원장
    윤    진     식                      박          창        련
(끝)  2003/01/25
자료14>
임특사 `북핵' 논의차 27일 방북(종합)
 (서울=연합뉴스) 이 유.문관현 기자 = 임동원(林東源) 대통령 외교안보통일특보 가 대통령 특사로 27일 대통령 전용기를 이용, 서해 직항로를 통해 3∼4일간 평양을 방문한다. 임 특사 일행은 임성준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이종석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외교통일안보분과 위원과 수행원 등 모두 8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 특사는 서울을 떠나기에 앞서 27일 오전 8시30분  삼청동  남북회담사무국에 들러 취재진이 참석한 가운데 방북 목적이 담긴 성명을 발표하고 오전 9시 성남공항으로 이동, 대통령 전용 공군 2호기를 타고 평양 순안공항으로 향한다. 임 특사 일행은 지난해 4월 특사 방북때와 마찬가지로 북한의 영빈관인  백화원 초대소에서 머물 것으로 전해졌다.
 방북 기간에 임 특사는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면담, 김대중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핵 문제와 남북관계 현안 전반에 관해 의견을 나누는 한편, 북측  파트너인 김용순 노동당 중앙위 비서, 강석주 외무성 제1부상, 그리고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조명록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 등과 만날 것으로 예상된다.
 임 특사는 방북을 마치고 돌아와 김 대통령에게 보고한 뒤  남북회담사무국에서 내.외신 기자들을 상대로 방북 성과를 설명할 계획이다.
 정부 당국자는 26일 "임 특사의 방북과정에서 북한 핵문제와 민간인의 군사분계선(MDL) 통행 문제 등을 포함한 남북현안이 심도있게 논의되지 않겠느냐"며 "남북이 서로 유익한 대화를 나눠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임 특보는 26일 오후 청와대에서 김대중 대통령에게 방북과 관련,  보고했으며 김 대통령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전달할 친서를 건네주고 북한  핵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정부는 임 특보의 방북기간 남북회담사무국에 프레스센터를 설치,  수시로 상황을 브리핑할 계획이다. (끝)   2003/01/26
자료15> 남북 민간단체 '3. 1민족대회' 개최 합의
< 합 의 서 >
 북측 민족화해협의회대표단과 남측 2003민족공동행사 추진본부 준비위원회 대표단사이의 실무접촉이 1월 21일부터 24일까지의 기간에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쌍방은 현시기 조성된 엄중한 정세에 대처하여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확대발전시켜 나가는것이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을 고수하고 나라의 통일을 앞당기는데서 특별히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는데 대하여 견해를 같이 하면서 다음과 같이 합의하였다.
  1. 쌍방은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을 불변의 통일리정표로 삼고 민족자주와 존엄, 민족공조, 반전평화를 위한 운동을 적극 벌려 나가며 접촉과 대화, 협력과 래왕을 통하여 각계 단체들사이의 련대련합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
  2. 쌍방은 6.15공동선언발표 3돐, 8.15광복절, 개천절을 비롯한 민족공동의 기념일을 계기로 평양, 서울 등 합의되는 장소에서 북남공동의 통일행사들을 계속 진행한다.
     당면하여 오는 3월 1일 서울에서 북과 남의 종교단체들이 주관하고 북의 민족화해협의회와 남의 2003민족공동행사 추진본부 준비위원회가 함께 개최하는 《평화와 통일을 위한 3.1민족대회》를 성대하게 진행하며 여기에 북측은 큰 규모의 대표단을 파견한다.
  3. 쌍방은 《평화와 통일을 위한 3.1민족대회》개최와 관련한 구체적 문제들을 협의확정하기 위하여 빠른 시일안에 실무접촉을 다시 가진다.
          북측을 대표하여                       남측을 대표하여
              허혁필                                김종수
              한일선                                조성우
              리창덕                                한상렬
                     주체 92(2003)년 1월 24일 평  양
 
   
자료16>
<2003년 범민련 임시공동의장단회의 결정서>
 조국통일범민족연합은 미국의 반평화, 반통일 책동이 더욱 노골화되고 있는 엄중한 시기에 2003년 임시공동의장단회의를 가지고 조성된 정세에 맞게 올해에도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여나가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결정한다.
1. 범민련은 6.15공동선언을 조국통일의 변함 없는 이정표로 들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계속 힘있게 벌여나갈 것이다.
2. 범민련은 민족의 생존과 자주권을 지키며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하여 반미투쟁을 올해 통일운동의 기본과업으로 내세우고 계속 강력히 전개해 나갈 것이다. 
3. 범민련은 전 민족 대 미국의 대결구도로 전환된 오늘의 정세에 맞게 민족공조를 확고히 실현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다.
4. 범민련은 민족의 이익은 안중에 없이 권력욕과 부귀욕에 물젓어 전쟁과 대결을 추구하는 사대매국세력의 반평화, 반통일, 반민족적 책동을 반대하여 적극 투쟁해 나갈 것이다.
5. 범민련은 남북해외 3자연대를 더욱 강화하며 남측본부의 합법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계속 투쟁해 나갈 것이다.
 6. 범민련은 6.15공동선언발표 3돌을 맞으며 평양에서 진행되는 민족통일대축전과 8.15광복절, 개천절을 비롯한 민족공동의 기념일들을 계기로 진행되는 통일행사들이 온 민족의 기대와 염원에 맞게 훌륭히 성사되도록 하기 위하여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다.
 당면하여 오는 3.1봉기 기념일을 계기로 6.15공동선언에 맞게 외세를 반대하고 민족자주, 민족공조를 실현하며 반전평화를 주제로 서울에서 민족공동의 통일행사가 성대히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
조국통일범민족연합
2003년 1월 24일 서울. 평양, 도쿄 
자료17>
<군사분계선 통행 협상 일지>
    ▲2002년 9월 19일 = 남북 군당국 DMZ 지뢰제거 동시 착수
    ▲2002년 11월초 = 유엔사-북한군 '지뢰제거 검증요원 월선문제' 이견 돌출
    ▲2002년 11월 24일 = 국방부, 유엔사-북한군간 월선 절차  이견으로  지뢰제거 상호검증 무산과 지뢰제거 작업중단 발표
    ▲2002년 11월 28일 = 지뢰제거 검증 생략한채 지뢰제거 재개,  제임스  솔리건 유엔사 부참모장 "북한이 유엔사 월선 승인권 배제하면 남북교류 차질" 경고
    ▲2002년 12월 1일 = 국방부.유엔사, MDL 통과 절차 간소화 합의
    ▲2002년 12월 3일 = 북한, "금강산 시범관광 관련 문제 합의뒤 MDL 통과  문제 논의" 통보
    ▲2002년 12월 14일 = 남북 동서 양쪽에서 지뢰제거 완료
    ▲2002년 12월 23일 = 남북 군사실무회담에서 MDL 협상 결렬
    ▲2003년 1월 27일 = 판문점 군사실무회담서 MDL 통행 협상 타결
    (서울=연합뉴스) (끝) 2003/01/27 
자료18>
<임시도로 통행 군사보장 잠정 합의서>(전문)
 남북은 27일 판문점에서 군사실무회담 수석대표 접촉을 갖고 `동.서해지구 남북관리구역 임시도로 통행의 군사적 보장을 위한 잠정합의서'를 서명, 교환했다. 이 잠정 합의서는 이날부터 발효됐다.
 다음은 잠정 합의서 전문이다.
 쌍방은 남북 사이의 교류와 협력에 필요한 임시도로 통행을 군사적으로  보장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합의하였다.
  1. 쌍방은 동.서해지구 남북관리구역내 임시도로가 연결되는 지점들에서 각각 10m 구간의 군사분계선을 개방한다.
  2. 쌍방은 임시도로를 통하여 비무장지대 일부인 남북관리구역 상대측 지역으로들어가려는 경우 인원 명단과 차량, 자재 및 장비의 수, 군사분계선 통과시간을  사전에 다른 일방에 통보해야 한다.
  승인과 관련한 절차상 문제들은 2000년 11월 17일과 2002년 9월 12일에 체결된 `국제연합군측과 조선인민군측간 합의서' 2항과 2002년 9월 17일에 체결된 군사보장합의서 1조2항에 준하여 정전협정에 따라 협의.처리한다.
  3. 쌍방은 승인된 인원, 차량, 자재 및 장비에 한하여 군사분계선 통과를  허용하며, 남북관리구역 자기측 지역에서의 안전보장을 책임진다.
  4. 본 잠정합의서는 어느 일방이 합의서의 기본정신에 위반한다고 인정되는  경우 타방의 통보에 따라 또는 동.서해지구 본 도로가 개통되어 새로운 합의서가 채택.발효되는 경우 자동으로 폐기된다.
                                       2003년 1월 27일
    남북 군사실무회담                     남북 군사실무회담
     남측  수석대표                         북측   단장
    대령 문   성   묵                     대좌 유   영   철    (끝) 2003/01/27 

<군사분계선 통과절차 비교 흐름도>(대체)
 ◇정전협정에 따른 군사분계선(MDL) 통과절차
         (남측에서 북측으로 갈 경우)
       ┌────────────┐
       │남측, 유엔사에 승인요구 │
       └────────────┘
                   ↓
            ┌──────┐
            │유엔사 승인 │
            └──────┘
                   ↓
         ┌──────────┐
         │유엔사, 북측에 통보 │ 
         └──────────┘
    ◇판문점 및 남북관리구역 MDL 간이통과 절차
          ┌────────────┐
          │남측, 유엔사에 승인요구 │
          └────────────┘
                   ↓
            ┌────────┐ 
            │유엔사 즉각 승인│ 
            └────────┘
                   ↓
      ┌──────────────┐
      │ 남측, 전화.팩스 등 간편한  │
      │ 통신수단 활용해 북측에 통보│(서울=연합뉴스)
      └──────────────┘(끝)  2003/01/27 

자료19>
북과 남, 해외의 학자들과 겨레에게 보내는 호소문
 오늘 우리 사회과학자들은 일제에 의하여 외곡날조된 우리 나라 국호의 영문표기를 바로 잡기 위한 문제를 가지고 평양에서 토론회를 가졌다.
 토론회에 참가한 우리들은 우리 나라 국호의 영문표기를 바로 잡는 문제가 일제의 식민지잔재를 청산하고 민족의 존엄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문제로 된다고 인정하고 외곡날조된 우리 나라 국호의 영문표기를 하루빨리 바로 잡아야 하며 이를 위해 북과 남, 해외 학자들이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 해나가야 한다는데 일치한 견해를 모으고 이 호소문을 발표한다.
국호는 민족의 존엄과 자주적 지향이 반영된 나라의 엄숙한 호칭이다.
 지구상에 국가가 출현한 이래 세계의 모든 나라와 민족들은 국호를 통하여 주권국가의 권리를 행사하여 왔으며 민족의 자주권을 지켜왔다.
 특히 반만년의 오랜 세월 하나의 강토에서 하나의 피줄을 이어온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국가는 곧 민족 그 자체였으며 국호는 우리 민족의 긍지였고 자랑이었다.
 우리 나라 국호의 영문표기는 강성한 고구려에 이어 통일국가로 그 이름이 세계에 널리 알려진 고려를 어원으로 하여 수세기동안 「COREA」로 통용되고 인정되어 왔다.
 그러나 일제가 우리 나라에 침략의 마수를 뻗치면서 조선민족의 넋과 얼을 빼앗고 민족적 긍지와 자존심을 짓밟을 목적밑에 우리 국호의 영문표기를 고의적으로 날조하는 천추에 용납못할 범죄행위를 감행하고 그것을 세계에 퍼뜨림으로써 오늘까지도 국제무대에서는 외곡된 우리 국호의 영문표기가 통용되게 되었다.
 일제는 우리 나라가 저들의 식민지이므로 국제무대에서 조선이 일본보다 항상 앞에 놓여서는 안되며 반드시 뒤에 있어야 한다는 고약한 심보밑에 우리 나라 국호의 영문표기를 일본국호의 영문표기보다 영어자모순서상뒤에 놓이도록 「COREA」의 첫 글자인 C를 K로 바꿔치웠던 것이다.
 실로 우리 국호의 영문표기를 외곡날조한 일제의 범죄행위는 그 악착성과 교묘성, 횡포성에 있어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전대미문의 강도행위이다.
 인류역사에 타민족의 성과 이름을 빼앗다 못해 국호마저 제멋대로 고쳐버린 그렇게 고약하고 파렴치한 침략자, 식민지지배자가 또 어디에 있었던가.
 오늘 일제에 의하여 외곡날조되어 온 우리 나라 국호의 영문표기를 바로 잡는 것은 단순히 영문표기하나를 바꾸는 문제가 아니라 일제에게 짓밟히고 억눌려온 우리 민족의 역사를 되찾고 일제가 남긴 식민지잔재를 청산하며 민족의 존엄을 지키는 중대한 문제이다.
 수십년동안 악독한 식민지통치로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 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일제는 아직까지도 우리 민족앞에 죄악에 찬 과거를 청산하지 않고 있으며 속으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꾸고 있다.
 일본땅에서는 오늘도 전범자들이 묻힌 「야스구니진쟈」를 찾는 야마도후예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우리 나라에 대한 침략과 식민지통치를 미화하는 역사외곡책동이 공공연하게 감행되고 있다.
 북과 남, 해외의 학자들과 온 겨레는 일제에 의해 유린된 민족의 존엄과 자존심을 되찾는 민족공동의 과제인 우리 나라 국호의 영문표기를 바로 잡는 문제에 응당한 관심을 돌리고 그에 적극 합류해 나서야 할 것이다.
 우리 공화국의 사회과학자들은 일제에 의해 외곡날조된 우리 나라 국호의 영문표기를 바로 잡는데 해내외의 모든 동포학자들과 온 겨레가 적극적으로 호응해 나서리라고 기대하면서 빠른 시일내에 우리 나라 국호의 영문표기를 바로 잡는 문제를 가지고 북과 남, 해외학자들의 공동토론회를 평양 또는 제3국에서 개최할 것을 열렬히 호소한다.
 아울러 세계의 여러 나라 정부, 사회계와 국제기구들이 우리의 이 정당한 호소를 적극 지지하고 연대를 표시해 주리라는 기대를 표명한다.
우리 나라 국호영문표기와 관련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언어학학회,
역사학학회연합 학술토론회 참가자 일동  주체91(2002)년 12월 26일    평양
 
자료20>
현대아산, "대북사업 빠른 시일내 재개"
  (서울=연합뉴스) 이광철기자= 현대아산은 27일 비무장지대 (DMZ)  남북관리구역내 민간인의 군사분계선(MDL) 통행 문제가 타결됨에 따라 빠른 시일 안에 금강산 육로 관광 사전 답사 등 대북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폭설로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아 당장 사전 답사를 하기는 힘들지만 기상과 도로 상태를 봐가며 북측과 협의해 빠른 시일내 사전 답사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사전답사와 개성공단 착공식 준비는 모두 완료된 상태"라며 "다음달중 본격적인 시범 관광과 개성공단 착공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남북 군사 당국은 판문점 통일각에서 가진 수석대표 접촉에서  `동.서해지구 남북관리구역 임시도로 통행의 군사적 보장을 위한 잠정 합의서'를 발표, 그동안 논란이 돼왔던 민간인의 MDL 통과 원칙에 합의했다.
 현대아산은 당초 지난해 11월 금강산 지역과 개성공단이 특구로 선포된 뒤 연말까지 육로 관광 사전답사와 공단 착공식을 가질 계획이었으나 유엔군사령부와  북한군의 민간인 MDL 통과 문제에 대한 이견 때문에 사업을 진행하지 못했다.
 한편 현대아산은 다음달말 금강산에서 열릴 예정인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와 관련, "이미 설봉호편을 이용하기로 일정을 잡았기 때문에 육로 관광이  가능하더라도 해상을 통해 행사를 치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 2003/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