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 소식
  • 정책

2004년 6월 자주교류보고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범민련남측본부 조회70회 작성일 06-08-12 15:33

본문

2004년 6월 자주교류보고서
  

2004년 06월 30일   범민련 남측본부 이메일 보내기   

6월 자주교류보고서
1. 정부당국간의 교류
o 강원도, 금강산 산림병충해 공동 방제(6.1)
 - 강원도는 남북교류협력사업으로 추진 중인 산림병충해 공동 방제를 6.3 금강산 지역에서 실시한다고 발표
 -  이를 위해 문부춘 기획관 등 방북단 15명은 6.2~4 북강원도를 방문, 금강산 일대 등지에서 솔잎혹파리 1천㏊, 잣나무넓적잎벌 1천㏊ 등 산림병충해 공동방제사업을 실시할 계획
o 남북경추위 제9차회의 개최(6.1)
 -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9차 회의가 평양에서 장관급회담 북측단장 주최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
o 남북경추위, 개성공단 건설 일정 등 7개항의 합의문 타결(6.5)
 - 남북은 6.2~5(3박4일) 평양에서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9차 회의를 개최하고  개성공단 건설 관련 6월중 관리기관 구성, 9월 전력·통신을 상업적 방식으로 공급  경의선·동해선 도로 10월말 동시 개통 등 7개항에 합의
 - 또한 이번 경추위 기간 중 지난 2.26 제4차 남북해운협력실무접촉에서 타결된 남북해운합의서 및 부속합의서를 서명·교환
o 제2차 남북장성급군사회담 개최(6.3)
 - 남북은 제2차 남북장성급군사회담을  설악산에서 개최하고 서해상 우발적 충돌방지 방안을 비롯하여 군사적 긴장완화 및 신뢰구축 방안을 논의
o 남북, 서해상 무력충돌 방지조치 및 상호 선전활동 중지 합의(6.4)
 - 남북은 제2차 장성급군사회담을 6.3~4 설악산에서 갖고 서해상 우발적 충돌방지 조치와 군사분계선 지역에서의 선전활동 중지 및 선전수단 제거 등을 내용으로 하는 4개항의 합의서를 발표
 -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실천조치 문제는 6.10경 개성에서 남북장성급군사회담 실무대표접촉을 개최하여 협의할 계획
o 장성급군사회담 실무대표접촉 개성서 개최(6.10)
 - 남북은 개성 자남산 여관에서 장성급군사회담 실무대표접촉을 갖고 서해 우발적 무력충돌 방지와 군사분계선(MDL)일대 선전수단 제거 이행에 관한 세부 방안을 협의
o 경의선 통해 최초로 상업적 물자 통과(6.4)
 - (주)CS글로벌은 北 사천강에서 모래를 채취하는 사업을 통일부로부터 승인 받고 금일부터 3일동안 25톤 트럭 15대로 약 1,000톤의 모래를 경의선 임시도로를 통해 시범운송
 - 지금까지 개성공단 자재장비 차량이나 용천재해 구호물품인 용천 소학교용 책걸상을 실은 20대의 트럭 등 당국 차원에서 물자가 들어간 적은 있으나 상업적 물자를 실은 트럭이 경의선 육로를 통해 왕래한 것은 이번이 처음
o 南·北강원 민족문화축전 9월 개최(6.4)
 - 강원도는 남북 강원 산림병충해 공동방제를 위해 북한을 방문, 북한 민족화해협의회와 남북교류협력 사업에 대해 논의를 갖고 6.15 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남북 강원도 민속문화축전을 금강산 '김정숙 휴양소'에서 9.21~23 열기로 합의했다고 발표
o 토공, 개성공단 시범단지 입주업체 선정(6.5)
 - 한국토지공사는 입주를 신청한 136개 업체 중 심사를 거쳐 (주)로만손, (주)신원 등 15개 업체를 입주업체로 선정
o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자 협의회' 구성(6.16)
 - 한국토지공사는 개성공단 입주예정 기업들이 북한에서의 원활한 업무협조를 위해 '입주기업 대표자 협의회'를 구성키로 했다고 발표
o 남북, 제10차 이산가족 생사확인 의뢰서 교환(6.9)
 - 남북 적십자사는 판문점에서 연락관 접촉을 갖고, 제10차 이산가족 상봉(7.11~16, 금강산)과 관련하여 생사확인 의뢰서(남북 각각 200명)를 교환
 
o 남북, 군사적 긴장완화 이행방안 합의(6.12)
 -남북은 6.10~12 개성에서 남북장성급군사회담 실무대표접촉을 갖고 지난 6.4 제2차 장성급군사회담 합의사항의 이행을 위한 실무적인 문제들을 논의
 - 동 실무대표접촉에서 양측은 서해해상의 우발적 충돌방지를 위해 국제상선 공통망 운용   6.14 서해상 통신 시험운영 실시 6.15  0시 군사분계선 지역에서의 모든 선전활동  중지    6.15부터 8.15까지 3단계로 나누어 선전수단 제거 등에 합의
 o 남북 경비정, 서해상 첫 시험통신 실시(6.14)
 - 6.10~12 진행된 남북장성급군사회담 실무대표 합의에 따라 서해 해상에서 남북 해군 함정간에 서해 NLL 인근 해상 5개 구역에서 국제 공용 주파수를 이용, 무선 교신에 성공
o 'ASEM 철의 실크로드 심포지엄' 개막(6.17)
 - 아시아와 유럽간 철도연결방안 논의를 위한 'ASEM 철의 실크로드 심포지엄'이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주최로 6.17∼18 개최
- 동 심포지엄에는 박정성 철도성 대외철도협조국장 등 북측대표단 6명 참여
o 개성공단건설실무협의회 2차회의 6.24~25 개최(6.18)
 - 남북은 남북경추위 위원장 명의의 전화통지문 교환을 통해 개성공단건설실무협의회 제2차 회의를 6.24~25 개성에서 진행하기로 합의
o 개성공단실무협의회 제2차 회의 개막(6.24)
  *남측 : 박흥렬(통일부 교류협력국장), 김성수(건교부 과장), 이상훈(정통부 과장)
o 북측 : 최현구(중앙특구 개발지도국 부국장), 김인철(체신성 전기통신국장), 박성일(세관총국 심의관), 최정남(중앙위생검역소 소장), 전승주(체신성 과장) 등 참석
 - 개성공단 운영을 지원할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통신, 통관, 검역 관련 부속합의서를 집중 논의하고 남북간 통신선 연결방식과 운영문제 협의
o 남북, 「청산결제업무에 관한 합의서」가서명(6.25)
 - 남북은 6.24~25 개성에서 개성공단건설 실무협의회 제2차 회의와 제2차 청산결제 거래를 위한 은행간 접촉을 개최
 - 이번 회담에서 남북은 개성공단개발사업의 원만한 추진을 위해 전력, 통신, 용수 및 폐기물처리와 통관, 검역 등 당면 문제를 협의하였으며, 아울러 청산결제 은행간 실무접촉을 개최, 한국수출입은행과  조선무역은행간 「청산결제업무에 관한 합의서」에 가서명
o 강원도 동해상공회의소, 동해·묵호항 남북무역항 지정 건의(6.22)
  *남북한 개방 무역항(6.5)
o 북한 : 남포, 해주, 고성, 원산, 흥남, 청진, 나진
  남한 : 인천, 군산, 여수, 부산, 울산, 포항, 속초
 - 강원도 동해상공회의소는 동해항과 묵호항을 남·북한 무역항으로 추가 지정해 줄 것을 요구하는 건의서를 청와대와 국무총리실 등 관계기관에 제출
o 한적, 비료 20만톤 대북수송 완료(6.23)
 *4.16 시작한 비료수송은 총 27회에 걸쳐 북측 5개 항구로 전달
 - 대한적십자사(총재 이윤구)는 대북지원 복합비료 5천톤을 실은 국적선인 연민호가 여수항을 출항해 북한 해주항으로 떠났다고 밝힘.
 - 이에 따라 2.25 북한적십자회가 요청한 비료 20만톤의 대북 수송작업은 모두 완료
o 장성급군사회담 제1차 통신실무자접촉 개최 (6.25)
 - 남북은 서해지구 남북관리구역 군사분계선상에서 장성급군사회담 제1차 통신실무자접촉을 갖고, 서해 북방한계선(NLL) 해상에서 우발적 무력 충돌 방지를 위한 통신 선로 연결과 통신연락소 설치·운영 문제에 대해 양측 입장을 교환
o 北赤, 한적 비료지원에 사의 표명(6.28)
 -북한 적십자회(위원장 장재언)는 대한적십자사(총재 이윤구)에 보낸 전화통지문에서 한적이 올해 비료 20만t을  지원해준  것에  사의를 표명
o 철도청, '남북철도운영준비단' 발족(6.28)
 - 철도청은 오는 10월 예정인 남북열차 시험운전과 내년도 남북철도개통 실무준비를 담당할 '남북철도운영준비단(단장 유재영)'을 발족, 7.1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발표
o 금강산호텔 7.2 개관
 - 현대아산은 금강산특구 만물상 초입에 자리잡은 금강산호텔을 1년간의 개·보수 공사를 거쳐 7.2 개관한다고 발표
o 南北, 장성급군사회담 '실무대표회담' 개최(6.29)
 - 남북은 장성급군사회담 '실무대표회담'을 열어 군사분계선(MDL) 지역의 1단계 선전수단 제거 결과를 서로 확인하고 2단계 제거 작업과 관련한 문제들을 협의
 - 또한 남북은 2차 통신실무자 접촉도 갖고 서해상 남북 해군간 우발적 충돌방지를 위한 제반 조치와 관련한 합의 이행 상황 등을 협의
o 개성공단 시범단지 준공식 개최(6.30)
 - 한국토지공사와 현대아산은 개성공단 현지에서 조건식 통일부 차관과 김진호 토지공사 사장, 북측의 박창련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장 등 남북한 인사 약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성공단 시범단지 2만8천평에 대한 준공식을 개최
o 南北, 군사분계선 지역 선전수단 제거 결과 확인(6.30)
 - 남북은 6.29~30 파주에서장성급군사회담 제2차 실무대표회담을 갖고, 군사분계선(MDL) 지역에서의 1단계 선전수단 제거결과를 서로 확인하는 한편 2단계 선전수단 제거 등에 대해 협의
 - 또한 양측은 서해상 우발적 충돌방지 관련 통신연락소 설치를 위한 제2차 통신실무자 접촉도 병행
o  南北, 철도·도로연결실무접촉 개최(6.30)
 - 남북은 제10차 남북철도·도로연결실무접촉을 금강산에서 개최
 - 양측은 경의선·동해선 구간 북측 역사 건설 지원 관련 문제들을 협의할 예정
o  남북 축구 단일팀 촉구결의안 제출(6.30)
 - 열린우리당 안민석 의원을 비롯한 여야의원 41명은 남북 교류협력강화를 위해 오는 2008년 중국 베이징 올림픽대회에 대비한 남북 축구 단일팀 결성을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

2. 민간 단체별 교류
o 한국정신문화연구원,  6.4 '남북공동학술회의' 개최
 - 한국정신문화연구원(원장 장을병)은 조선사회과학자협회 및 연변대학 민족연구원과 공동으로 6.4 '남북공동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발표
 - 동 학술회의는 '근현대사에 있어서 민족운동의 방향과 일본의 우경화'를 주제로 열리며 북측에서는 조선사회과학자협회 최상순 부위원장 등 대표단 9명이 참석
o 서울대공원, 남북 야생동물 맞교환 추진(6.2)
 - 서울대공원관리사업소는  남북 야생동물교류사업의  하나로 서울대공원이 보유 중인 시베리아산 백호와 황호 각각 1마리씩을 북한 평양중앙동물원의 토종 반달가슴곰 2마리와 맞교환하자고 지난 3월 북측에 공식적으로 제안해 지난 5월 중순쯤 북측으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고 발표
 - 공원측은 이들 토종 반달가슴곰 2마리가 도착하면 내년 문을 열 토종생태동물원에 보호·사육할 예정
o 남북 교원단체 '통일대회', 7.18~20 개최키로
 -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북한 직업총동맹 산하 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위원장  김영도)과 함께 '6.15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남북 교육자 통일대회'를 7.18~20 금강산에서 개최한다고 발표
 - 전교조와 교총은 6.8~10 금강산에서 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과 실무회담을 갖고 북측 참석인원과 행사 프로그램 등을 논의할 예정
o 북, '우리민족대회' 참가 126명 통보(6.11)
 - '6.15 남북공동성명 4돌 기념 우리민족대회' 조직위원회는 김정호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측 대표단 103명과 조총련, 재중동포를 포함한 해외대표단 23명 등 총 126명의 참가자 명단을 북측으로부터 통보받았다고 발표
 o '6.15 공동선언 4주년 기념 국제토론회' 개최(6.15)
 - 연세대 김대중도서관과 통일연구원, 북한 통일문제연구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6.15 남북공동선언 4주년 기념 국제토론회'가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개최
 - 노무현 대통령은 축사에서 북핵문제가 해결되면 남북한 협력은 더욱 본격화될 것이며 우리는 그때에 대비해 포괄적이고도 구체적인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김대중 전 대통령은 특별연설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답방이 이뤄져야 남북간 신뢰가 확고해지고 평화와 교류, 협력을 위한 진전이 이뤄질 것이라며 제2차 남북정상회담개최를 촉구
o 우리민족대회 '민족대단합 선언' 채택(6.15)
 - '6.15 공동선언 4주년 기념 우리민족대회'에  참가  중인 남·북·해외 대표단은 인천문학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대회 개막식을 갖고 '민족대단합 선언문'을 채택
 - 참가자들은 2000년 남·북 정상이 발표한 6.15 공동선언을 '민족자주선언', '민족대단합 선언', '평화선언'으로 규정하고 공동선언 발표 5주년이자 분단 60년이 되는 2005년을 조국통일의 원년으로 만들자고 결의
o 6.15공동선언 발표 4주년 기념 '우리민족대회' 폐막(6.16)
 - 6.15공동선언 발표 4주년 기념 '우리민족대회'가 금일 폐막
 - 김정호 북측 단장(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대회는 6.15공동선언에 이은 통일운동의 활성화라고 성과를 평가
o 대북지원 전문 웹사이트 개설(6.16)
  - 대북지원 민간단체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의 평화나눔센터(소장 최대석)는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과 개발협력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웹사이트 '구호와 개발협력을 위한 북한채널'()를 개설
o '우리민족대회'참가 북측대표단, 한총련·범민련 배제 유감 표명(6.17)
  - '6.15공동선언 발표 4주년 기념 우리민족대회'에 참가한 북측 대표단은 북한으로 귀환하기 전 인천공항에서 출발 성명을 발표하고 이번 대회에서도 범민련 남측본부, 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 등이 참가하지 못했다면서 보안법에 의해 이런 단체들이 통일행사에 배제되고 있는 것은 6.15시대에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비정상정인 일이라고 비난
 o 남북작가대회 8월 하순 평양 개최(6.18)
 - 南민족문학작가회의와 北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는 금강산에서 대표접촉(6.8~10)을 갖고 공동보도문을 통해 6.15 남북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민족작가대회를 8월 하순에 평양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
- <남북작가대회 개최 합의 '공동보도문' 전문>
남의 민족문학작가회의와 북의 조선작가동맹중앙위원회는 2004년 6월 8일부터 10일사이에 금강산에서 대표접촉을 가지고 8월하순 평양에서 6·15공동선언을 실천하기 위한 민족작가대회를 열며 평양시와 묘향산에서 참관을 하고 백두산에서 '통일문학의 새벽' 행사 등을 진행하기로 합의하였다.
o 남북 농민통일대회, 금강산에서 개최(평방)(6.27)
 - 南 '전국농민연대'와 北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는 금강산에서 통일대회를  열고 식량주권을 지키기 위해 공동으로 투쟁해 나갈 것을 결의하는 공동선언문 발표
o 꽃 소재 남북공동사진전 개최(6/11)
- 6.15 남북공동선언 4주년을 맞아 남북 공동사진전 '꽃으로 본 내 나라'전이 14-20일 평양 문화전시관에서 개최
 남측에서는 김숙자 문순화 서재철 송기엽 안승일 등 26명이 출품하고 북에서는 김용남 박영호 리성림 등 24명이 참가.
o 서울-평양 어린이들 '어깨동무' 첫 만남(6/18)
 - 남북어린이어깨동무(이사장 권근술)가 주관한 '평양 어깨동무 어린이병원' 준공식 등에 참석하기 위해 남측 어린이 11명이 직항 전세기편으로 평양을 방문하고 백두산에 올랐다.
 -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북측에 머무는 동안 평양 제4소학교와 만경대 학생소년궁전 등을 참관
 - 어깨동무측은 북측이 베푼 환영만찬에서 오는 8.15행사때 평양 어린이들이 서울 을 방문해주도록 초청했으며 북측 민족화해협의회 김성일 부회장은 환송만찬에서 "서울 초청에 사의를 표한다"고 화답.
 
 
3. 인도적 지원
o  경기도 대북지원물자 16일께 전달(6.9)
- 경기도가 인도적 차원에서 전달하기로 한  경운기 등 1차 대북지원물자가 다음달 16일 인천∼남포항로를 통해 북한으로 수송.
o  굿네이버스 방문단, 평양 도착(6.23)
  *관계자 및 후원자 106명 방북
 - 2002년부터 신축 및 보수자재를 지원해 완공한 남포 육아원(4세 이하 고아원) 및 평양육아원의 준공식에 참석
o  조계종, 룡천 재해 구호품 2차전달, 21일 선적식, 23일 출발 1억5천만원 상당(6.17)  
 - 2차 구호물품은 1톤트럭 3대, 밀가루 1,700포대(20kg), 담요 690장, 식용유 6,000병(1.8리터) 등 총 콘테이너 7대 분량으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1억5천만원 상당
 - 2차분은 23일 인천항을 출발하여 남포항에 도착할 예정이며 북측의‘조선불교도련맹’(위원장 박태화)을 통해 룡천에 전달.
o 평양시내 빵공장 8월 준공/ 한국복지재단, 23일 제빵기계 북에 보냄(6.17) 
 - 제빵기계는 삼립식품(사장 김영덕)이 기증한 것으로 반죽, 배합, 발효, 포장 등 빵을 만드는데 필요한 장비 일체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2억원 상당.
 - 오는 8월에 준공될 빵 공장은 한국복지재단과 삼립식품이 2002년 10월부터 추진해온 북한아동지원사업으로, 삼립식품은 빵 공장 건립과 운영에 필요한 제빵설비 및 기술이전을, 한국복지재단은 지속적인 빵 생산을 위한 원료공급과 일부 설비지원을 맡고 있다.
o 공무원노조, 룡천돕기 1억여원 성금전달/ 철도노조, 1600만여원 작업용 장갑 전달(6.18)
 -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사무실에서 북녘 룡천 돕기를 위해 모금한 1억여원을 전달.
 - 철도노조 조합원들은 지난 5월 중순부터 자체 모금을 통해 장갑 13만 7천 5백 켤레(1천 9백만원어치)를 모아 겨레하나를 통해서 룡천으로 전달해줄 것을 요청. 철도노조 조합원들이 모아준 장갑은 23일 인천항을 통해 남포로 보냄.
o  한기총, 룡천 구호 의약품 2차분 지원 (6.23)
 -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길자연 목사)는 인천 제1부두에서 '제2차 북한 룡천 돕기 의약품 및 의료기구 지원식'을 가진 뒤 곧바로 인천-남포항을 통해 북측에 구호물자 전달.
 - 북측 조선그리스도교련맹(위원장 강영섭 목사)을 통해 룡천 주민에게 전달될 지원물품은 북측이 요구한 대로 항생제, 안약, 두통약 등 의약품과 솜, 가제 등  의료기구 모두 45억4천만원어치다.

4. 자료별첨
자료1>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9차회의 합의문
남과 북은 2004년 6월2일부터 5일까지 평양에서 남북 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9차회의를 진행하였다.
 회의에서 쌍방은 6.15 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 따라 남북간 경제협력을 더욱  진전시켜 나가기 위한 문제들에 대해 협의하고 다음과 같이 합의하였다.
1.남과 북은 개성공단의 1단계 100만평 구역안의 시범단지 조성 공사를  완료하고 2004년말까지 제품생산에 들어가도록 하며, 2004년 6월까지 개성공단 관리기관을 구성.운영하는데 적극 협력한다.
 이와 함께 쌍방은 전력, 문산-개성(전신전화국)-개성공단 통신센터간  구성되는 광케이블 전송로를 이용한 통신 등을 9월부터 상업적 방식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협조하며, 1단계 100만평 개발공사가 원만하게 진전되는데 따라 다음 구역 개발에  대한 내부 준비를 진행하도록 한다.
2.남과 북은 경의선.동해선 철도 연결 구간에 대한 개통을 2005년에 동시에  진행하며, 이에 앞서 이미 합의한 가능한 철도 연결구간에 대한 열차 시험운행을 2004년 10월경에 진행하기로 한다.
 이와 함께 쌍방은 경의선.동해선의 연결도로를 군사적  보장조치가  마련되는데 따라 2004년 10월까지 개통하기로 한다.
3.남과 북은 남북경제협력협의사무소 개설.운영에 대한 합의서를 문서교환 방식을 통해 빠른 시일안에 채택.발효시키기로 한다.
4.남과 북은 남북간에 합의하였거나 가서명된 합의서들을 조속히 발효시키기 위해 노력하며, 이와 관련한 부속 합의서 마련 등 후속 조치들을 취해나가기로 한다.
 이와 관련하여 쌍방은 이미 서명.교환한 남북해운합의서(부속합의서 포함)를 빠른 시일내에 발효시키며, 쌍방 선박들의 영해 통과시기와 항행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남북 해운실무 접촉에서 토의하기로 한다.
5.남과 북은 민간급 경제협력이 활성화되도록 하기 위해 해당분야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적극 협력한다.
6.남측은 동포애와 상부상조의 원칙에서 북측에 쌀 40만t을 차관방식으로  제공한다.
7.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10차회의는 8월31일부터 9월3일까지 서울에서 개최한다.
 개성공단건설실무협의회 제2차회의는 6월중 개성에서, 제10차  남북철도.도로연결실무 접촉은 6월30일부터 7월2일까지 금강산에서, 제5차 해운 실무접촉은 7월13일부터 15일까지 속초에서 각각 진행하며, 그밖의 필요한 실무협의회 또는 실무  접촉들은 차후 일정을 정하여 개최하기로 한다.
                  
                             2004년 6월 5일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남   측   위  원  장                             북  측  위  원  장
대    한    민   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재정경제부 차관 김광림                           건설건재공업성 부상 최영건』

자료2>
<남북장성급군사회담 일지> 2004/06/04 
▲2004.2.6 = 제13차 남북장관급회담,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완화를 위한  쌍방 군사당국자회담 조속 개최" 합의
▲2.12 = 북측에 남북군사실무회담 채널 통해 '제1차 남북장성급군사회담 제의' 전통문 발송
▲2.23 = 남북군사실무회담 채널 통해 북측에 "회담 개최에 조속한 호응" 촉구
▲5.7 = 제14차 남북장관급회담에서 제1차 남북장성급군사회담 개최  재합의(공 동보도문:"쌍방은 6.15 남북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 맞게 남북관계를 발전시켜  나가 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쌍방 군사당국자회담을 개최하는데 합의")
▲5.12 = 북측, 남북군사회담 채널 통해 남측의 남북장성급군사회담 개최에  동 의, 1차회담을 "04.5.26 금강산지역에서 개최, 세부절차 협의를 위한 남북 연락장교 접촉" 제의 전통문 통보.
자료3> 
남북해운합의서 체결, '민족내부 항로' 인정 [통일뉴스]
남북은 부산, 남포항 등 각각 7개 항만간 해상항로를 개설하여 지금까지 제3국적선이 수송하던 남북 교역물자를 남북한 국적선이 직접 수송할 수 있게 된다.
지난 2-5일 평양에서 열린 제9차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경추위) 회의에서는 경의선.동해선 철도.도로 연결 등 7개항의 합의가 이뤄졌을 뿐만 아니라 남북 쌍방이 서명한 남북해운합의서 및 부속합의서가 상호 교환됨으로써 남북해운합의서 및 부속합의서가 체결돼 이같은 일이 가능해졌다.
남북해운합의서 및 부속합의서는 2002년 11.18-20일 제1차 남북해운협력 실무접촉을 가진 이래 4차례의 실무접촉을 거쳐 지난 5월 28일 가서명된 바 있으며, 이번 남북 경추위 대표간의 서명, 교환을 거침으로써 체결됐다.
남과 북이 체결한 합의서는 쌍방이 발효에 필요한 내부절차를 거쳐 그 문본을 교환한 날부터 효력이 발생하게 되며, 이르면 금년 하반기 중 남북해운합의서 및 부속합의서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된다. 관계자는 내부절차에 대해 국무회의 의결과 대통령 비준, 국회의 동의절차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합의서와 부속합의서에 따르면 남측의 인천, 군산, 여수, 부산, 울산, 포항, 속초항과 북측의 남포, 해주, 고성, 원산, 흥남, 청진, 나진항간에 해상항로가 개설되며, 해상항로는 나라와 나라가 아닌 민족내부 항로로 인정된다.
남북은 출항예정 3일전까지 상대측 해사당국에 선박운항허가 신청하면 출항예정 1일전까지 선박운항허가서를 발급해 서로 허가를 받은 선박의 운항을 보장하게 된다.
또한 선박관련 서류와 선원 신분증명서를 상호인정하고 항만내에서 자기측 선박과 동등한 대우를 부여해 사실상 남북간 해상교역이 민족내부간 교역으로 자리잡게 될 초석이 놓였다.
뿐만 아니라 해양사고시 상호협력하며, 항구에 체류하는 동안 선원과 여객의 상륙도 당국의 허락을 받아 가능하게 했고 협의기구의 구성운영과 통신망 구성 등의 내용 등 구체적인 보장사항들도 담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남북간 해상항로가 열리면 제3국적선이 수송하던 물자를 직접수송해 년간 약 30억원 정도의 해외지급 용선료가 절감되고 물류비용이 줄어들어 남북간 교역이 활성화 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개설된 해상항로는 공해상을 돌아가던 기존항로에 비해 운항거리가 단축돼 남포-남측항구-청진 항로의 경우 기존 1215마일에서 155마일이 줄어들어 15노트 운항선박의 경우 약 10시간의 단축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추위에서 남북간 도로.철도 개통이 2004과 2005년으로 명시되는 등 남북간 육로가 열리는 시점에서 항로 역시 열리게 돼 남북간 거리가 줄어들고 통일의 길도 그만큼 성큼 다가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자료4>
[ 남북 장성급회담 합의서 전문 ]
 
서해해상에서 우발적 충돌 방지와 군사분계선 지역에서의 선전활동 중지 및선전수단 제거에 관한 합의서
대한민국 국방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인민무력부는 2004년 6월 3일과 4일 설악산에서 제2차 남북장성급군사회담을 개최하고 다음과 같이 합의하였다.
1. 쌍방은 한반도에서의 군사적 긴장완화와 공고한 평화를 이룩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하였다.
2. 쌍방은 서해해상에서 우발적 충돌방지를 위해 2004년 6월15일부터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기로 하였다.
① 쌍방은 서해해상에서 함정(함선)이 서로 대치하지 않도록 철저히 통제한다.
② 쌍방은 서해해상에서 상대측 함정(함선)과 민간 선박에 대하여 부당한 물리적 행위를 하지 않는다.
③ 쌍방은 서해해상에서 쌍방 함정(함선)이 항로미실, 조난, 구조 등으로 서로 대치하는 것을 방지하고 상호 오해가 없도록 하기 위하여 국제상선공통망(156.8Mhz,156.6Mhz)을 활용한다.
④ 쌍방은 필요한 보조수단으로 기류 및 발광신호규정을 제정하여 활용한다.
⑤ 쌍방은 서해해상의 민감한 수역에서 불법적으로 조업을 하는 제3국 어선들을 단속ㆍ통제하는 과정에서 우발적 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는 데 견해를 같이하고 이 문제를 외교적 방법으로 해결하도록 하는 데 상호 협력하며 불법조업선박의 동향과관련한 정보를 교환한다.
⑥ 서해해상에서 제기된 문제들과 관련한 의사교환은 당분간 서해지구에 마련되어 있는 통신선로를 이용한다.
쌍방은 서해해상 충돌방지를 위한 통신의 원활성과 신속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2004년 8월 15일까지 현재의 서해지구 통신선로를 남북관리구역으로 따로 늘여 각기자기측 지역에 통신연락소를 설치하며, 그를 현대화하는데 상호 협력한다.
3. 쌍방은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고 쌍방군대들 사이의 불신과 오해를 없애기 위해 군사분계선 지역에서의 선전활동을 중지하고 선전수단들을 제거하기로 하였다.
① 쌍방은 역사적인 6.15 남북공동선언 발표 4주년이 되는 2004년 6월 15일부터군사분계선 지역에서 방송과 게시물, 전단 등을 통한 모든 선전활동을 중지한다.
② 쌍방은 2004년 8월 15일까지 군사분계선 지역에서 모든 선전수단을 3단계로 나누어 제거한다.
ㆍ1단계는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서해지구 남북관리구역과 판문점지역이 포함된 군사분계선 표식물 제0001호부터 제0100호 구간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하며,
ㆍ2단계는 7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군사분계선 표식물 제0100호부터 제0640호구간에서,
ㆍ3단계는 7월 21일부터 8월 15일까지 군사분계선 표식물 제0640호부터 제1292호 구간에서 선전수단들을 완전히 제거한다.
③ 쌍방은 단계별 선전수단 제거가 완료되면 그 결과를 상대측에 통보하며 각각상대측의 선전수단 제거 결과를 자기측 지역에서 감시하여 확인하되 필요에 따라 상호검증도 할 수 있다.
④ 쌍방은 단계별 선전수단 제거가 완료되면 각각 그 결과를 언론에 공개한다.
⑤ 쌍방은 앞으로 어떤 경우에도 선전수단들을 다시 설치하지 않으며 선전활동도 재개하지 않는다.
4. 쌍방은 위 합의사항들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하여 후속 군사회담을 개최하기로 한다.
2004년 6월 4일
남 북 장 성 급 군 사 회 담 남 측 수 석 대 표 준 장 박 정 화
남 북 장 성 급 군 사 회 담  북 측 단 장 소 장 안 익 산
 
자료5>
[남북해운합의서]
  남과 북은 2000년 6월 15일에 발표된 역사적인 남북공동선언에 따라 진행되는 경제교류와 협력이 나라와 나라 사이가 아닌 우리 민족내부의 사업이라고 인정하면서 남과 북사이의 해상운송 및 항만분야의 발전과 상호협력을 도모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합의한다.
제1조  정 의
1. 이 합의서에서 ‘선박’이라 함은 남과 북의 해상운송회사가 소유하거나 임차하여 운영하는 상선을 말하며, 다음 선박은 포함되지 않는다.
   가. 어선(어획물 운반선 제외)
   나. 군전용 선박 및 비상업용 정부선박
2. 이 합의서에서 ‘선원’이라 함은 선박에 승선하여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제6조 제1항에 규정된 신분증명서를 소지하고 당해 선박의 선원명부에 등록되어 있는 사람을 말한다.
3. 이 합의서에서 ‘여객’이라 함은 선박에 승선한 선원 이외의 사람을 말한다.
4. 이 합의서에서 ‘해사당국’이라 함은 남과 북의 해사업무를 관장하는 권한있는 기관을 말한다.
제2조  적용범위
  이 합의서는 남과 북의 선박이 제4조 제2항에 지정된 항구간을 직접 운항하거나 제3국을 경유하여 남과 북 사이의 항구간을 운항하는 경우에 적용한다. 다만, 제3국과 상대측 항구간의 화물 또는 여객을 운송하는 경우에는 이를 적용하지 아니한다.
제3조 남북 해상운송
1. 남과 북은 자기측이 승인하고 상대측의 허가를 받은 선박에 대하여 이 합의서 및 부속합의서 관련 규정에 따라 운항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단, 운항선박은 상대측 경비함정과 통신초소의 호출시 응답하여야 한다.
2. 남과 북은 해상운송을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상대측 선박에 대한 통관수속 등 관련절차를 신속하고 간소하게 처리하도록 한다.
3. 남과 북은 선박들이 쌍방 해역을 운항하면서 통행분리체계를 준수하며, 항행경보를 받아 그 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한다.
4. 남과 북은 제4조 제2항에 지정된 자기측 항구간을 항행하는 도중에 상대측 해역을 통과하는 항로를 이용할 경우에는 상대측 당국에 사전 통보하여야 한다.
5. 남과 북은 선박들의 상대측 항구에로의 입항시 상대측 항구의 입항질서에 준하며 상대측 항관례와 안내에 따른다.
제4조  항로개설
1. 남과 북은 쌍방간의 해상항로를 나라와 나라 사이가 아닌 민족내부의 항로로 인정한다.
2. 남과 북은 여객 및 물자를 원활하게 운송하기 위하여 남측의 인천?군산?여수?부산?울산?포항?속초항과 북측의 남포?해주?고성?원산?흥남?청진?나진항간에 해상항로를 개설하며, 향후 남과 북이 합의하여 추가 해상항로를 개설한다.
3. 남과 북은 자기측의 선박이 해상항로가 개설되지 아니한 상대측의 항만에 기항하고자 할 경우에는 사전에 상대측 해사당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4. 남과 북은 선박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운항하기 위하여 해상항로를 보장하고, 해상항로대를 지정?운영하며, 항행경보를 비롯한 해상정보를 상호 통보한다.
제5조  운항선박에 대한 대우
1. 남과 북은 항만 내에서 자기측의 선박과 동등한 대우를 상대측의 선박에 부여한다.
2. 제1항에 관한 사항은 선박 및 화물에 대한 항만시설의 사용료 부과, 화물의 하역 및 여객의 승하선을 위한 항만의 이용, 항만용역의 제공 및 편의시설의 사용 등에 적용한다.
제6조  행정증서의 상호인정
1. 남과 북은 상대측의 해사당국에 의해 발행된 선적을 증명하는 증서, 톤수증서 및 기타 선박관련 서류와 선원 신분증명서를 상호 인정한다.
2. 남과 북은 상대측의 해사당국에 의해 발행된 톤수증서를 비치한 선박에 대해서는 자기측 항만에서 재측정하지 않으며, 톤수를 기준으로 선박에 부과되는 모든 비용은 이 톤수증서를 기초로 하여 산출한다.
제7조  해양사고시 등의 상호 협력
1. 남과 북은 자기측의 해역에서 상대측의 선박에 충돌, 좌초, 전복, 화재 등의 해양사고나 긴급환자가 발생된 때에는 가장 가까운 항구에 긴급피난을 보장하며, 모든 지원과 보호조치를 제공하고 인명 및 재산의 구조와 해양오염 방제를 위하여 필요한 응급조치를 취한다.
2. 남과 북은 제1항의 경우에 상대측 해사당국에 신속하게 통보하며, 필요한 경우 해사당국간 협의를 통하여 공동으로 구조?구난 또는 해양오염 방제를 실시한다.
3. 남과 북은 해양사고를 당한 상대측 선박이 적재한 화물을 자기측의 육상에 임시로 보관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필요한 시설을 제공하여야 하며, 이 경우 시설사용료는 면제한다.
제8조  선원 및 여객의 상륙 관련 문제
1. 남과 북의 선박이 상대측 항구에 체류하는 동안 선원 및 여객은 상대측 당국의 허가를 받아 상륙할 수 있으며 상대측의 안내와 질서에 따른다.
   상대측 선원 및 여객에 대하여 상륙을 불허할 경우에는 그 이유를 상대측 해사당국에 통보하여야 한다.
2. 남과 북은 선원과 여객의 신변안전과 무사귀환을 보장한다.
3. 남과 북은 긴급한 치료를 필요로 하는 선원 및 여객이 있는 경우, 이에 필요한 기간동안 자기측의 영역에 체류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4. 남과 북은 제3항의 사유로 인하여 당해 선박의 선원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새로이 승선하는 선원이 당해 선박에 신속히 승선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제9조  선박의 통신
1. 남과 북은 선박이 상대측 해역에서 자기 해상운송회사나 그 대리점 및 쌍방 당국 등에 필요한 통신을 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북측은 남측 선박이 북측 해역을 항행중이거나 항구에 정박중 직접 통신이 가능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들을 빠른 시일내에 개정하도록 한다.
2. 남과 북은 제7조의 규정에 의한 해양사고나 긴급환자가 발생된 때에 선박 및 쌍방 당국간에 신속하고 원활한 통신을 할 수 있는 긴급통신수단을 보장한다.
제10조  해운용역 수익금의 송금
  남과 북은 상대측의 해상운송회사가 자기측의 영역에서 얻은 해운용역 수익금을 국제교환통화로 자유롭게 송금 및 결제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제11조  정보교환 및 기술교류
1. 남과 북은 제3조 제1항, 제7조 제2항 및 제8조 제1항 등에 규정된 사항을 상대측에 통보하고 해상 기상정보 등 선박운항에 필요한 정보를 교환하기 위하여 해사당국간에 통신망을 구성?운영한다.
2. 남과 북은 쌍방의 항만시설 개선, 기타 해상운송분야의 발전을 위한 기술협력을 진행한다.
제12조  국제협약 및 국제관행의 준용
  남과 북은 이 합의서에 규정되지 아니한 사항에 대해서는 남북사이에 체결된 합의서의 관련 규정을 우선적으로 적용하고, 그 외의 경우에는 국제협약 및 국제관행을 따른다.
제13조  해사당국간 협의기구 구성?운영
  남과 북은 해운 및 항만관련 분야의 교류?협력을 촉진하고 해양사고 방지 등을 위하여 남북 해사당국간 협의기구를 구성?운영하도록 한다.
제14조  분쟁해결
1. 남과 북은 이 합의서의 이행과정에서 발생되는 분쟁은 당사자 사이의 협의의 방법으로 해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분쟁이 당사자간의 협의로 해결되지 않을 경우에는 남북 해사당국간 협의기구를 통하여 해결한다. 다만 ?남북사이의상사분쟁해결절차에관한합의서?가 발효되면 그에 따른다.
2. 남과 북은 이 합의서의 해석 및 적용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분쟁은 제13조의 규정에 의한 남북 해사당국간 협의기구 또는 남북장관급회담에서 협의?해결한다.
제15조  효력발생 및 수정?보충
1. 이 합의서는 남과 북이 서명하고 각기 발효에 필요한 절차를 거쳐 그 문본을 교환한 날로부터 효력을 발생한다.
2. 이 합의서는 필요한 경우 쌍방의 합의에 의하여 합의서를 수정?보충할 수 있다. 수정?보충되는 조항은 제1항의 절차를 거쳐 발효된다.
3. 이 합의서의 이행을 위한 세부사항은 부속합의서를 채택하여 적용한다.
2004년 5월 28일
남 측 을  대 표 하 여  남 북 장 관 급 회 담  남 측 대 표 단  수 석 대 표
대 한 민 국 통 일 부 장 관  정 세 현
북 측 을  대 표 하 여 북 남 상 급 회 담 북 측 대 표 단  단 장
조 선 민 주 주 의 인 민 공 화 국 내 각 책 임 참 사  권 호 웅

자료6>
'철의 실크로드'회의 남북 발표 요지(2004-06-18) 
(서울=연합뉴스)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의 나희승 박사와 북한 철도성 박정성 대외철도협조국장은 17일 서울 신라호텔 2층 다이너스티룸에서 열린 '아시아. 유럽정상회의(ASEM) 철의 실크로드 심포지엄'에서 각각 주제 발표를 했다.
다음은 남.북 대표의 발표 요지.
▲나희승 박사(한국철도기술연구원)= 남북은 2000년 역사적인 6.15 남북 공동선언에 따라 단절된 양측의 철도 재건 작업을 기울여왔다. 이는 남북간 정치적 노력의 결과이지만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ESCAP)를 비롯한 국제 관련단체 및 기구의 경제적지원도 이에 한몫 하였다.
한반도종단철도(TKR)의 재연결은 비단 한반도 뿐 아니라 대륙간 철도연결이라는 점에서 동북아시아 전체에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이다. '혁명적 사업'으로 부를 수 있는 이 작업은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해주는 '철의 실크철도'를 탄생시킬 것이다.
남북한은 상호간 철로 시설을 업그레이드시킴으로써 철도의 안전 유지와 함께 '철의 실크로드'의 수송센터가 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되며 TKR의 완성으로 중국횡단철도(TCR)의 네트워크가 한층 확대, 발전될 수 있다.
기술적 관점에서 볼 때 남북 모두 철도 재연결 준비가 돼 있는 것으로 확신한다.
남북은 철도 재연결 사업에서 실질적인 진전을 보여왔다. 이 사업의 성공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건전한 수송체계 발전에 아주 중요하다. 이런 점에서 국제사회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한다.
▲박정성 북한 철도성 대외철도협조국장= 유라시아 철도연결사업은 양 대륙간경제교류의 확대와 발전을 통해 역내 주민의 삶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사업이다.
유라시아 철도 연결사업은 역사적인 6.15 남북 공동선언 이행을 위해 단절된 북.남 철도연결을 재개한다는 남북협력의 분위기 속에서 실현되는 것으로 6.15 선언은 유라시아 철도 연결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한편 사업 성공의 동력이 돼왔다. 우리(북)는 2001년 조-러 모스크바 선언에 따른 동해선 현대화 및 재건작업을 위해 시베리아 철도와 연결되는 국제철도 사업을 위한 물질적 기반을 준비하자는데 러시아와 합의한 바 있다.
또 이를 발전시켜나가기 위해 철도 공동위원회를 구성, 운영하는 한편 이 지역에 대한 경제적이고 기술적인 조사를 통해 프로젝트 작업을 준비 중이다
지난 4월 모스크바에서 열린 북-남-러 철도사업 3자협의에서 동해선 재건과 현대화에 대한 문제점이 논의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논의키로 했으며 북남 철도연결은 물론 시베리아 철도연결 사업도 중단없이 진행할 것이다.
TKR사업은 경제적으로나 사업 방안상 문제점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국제사회의 다수 국가가 모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사안인 만큼 무슨 일이 있더라도 재건 및 현대화 목표를 달성할 것이다.
자료7>
하반기 남북민간교류행사 '풍성', 남북 교육자/작가/농민/여성/청학대회 등 예정
 
6.15공동선언 발표 4돌 기념 '우리민족대회' 개최에 이어 하반기에도 남북민간교류가 각 부문별로 풍성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7월 18-20일, 분단이후 처음으로 남북교육자통일대회 개최
남북의 교사들이 분단이후 처음으로 내달(7월) 18-20일까지 금강산에서 남측 450명, 북측 300명 등 총 7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15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남북교육자통일대회'를 개최한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에 의하면, 지난 6월 8-12일까지 금강산에서 남측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교총)는 북측 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 측과 실무협의를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지난 해 7월29일부터 8월2일까지 전교조 130여명의 교사들이 평양 등을 방문한 데 이어 분단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교육자대회에는 전교조와 한교총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남측 교육인적자원부가 후원하는 행사라는 점에서도 그 의미가 크다.
교육자통일대회는 개막식, 친선 유희 행사, 문예공연, 폐막식, 등반대회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앞서 18일 대표자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전교조 원영만 위원장은 "지난 해까지는 전교조가 중심이 돼 남북 교사교류의 물꼬를 텄는데 6.15선언 4돌을 맞아 좀더 폭넓은 참여로 함께 하게 됐다"고 이번 대회의 의의를 밝혔다.
한편, 인천  '우리민족대회'에 참석한 북측 김영도 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 위원장(직총 부위원장)도 "북측도 이번 대회 준비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남북문인 200여명, 8월 하순경 민족작가대회 합의
남북 문학인들도 8월 하순경 평양에서 남북문학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15 남북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민족작가대회'를 개최한다.
남측 민족문학작가회의와 북측 조선작가동맹중앙위원회는 지난 8-10일 금강산에서 실무접촉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18일 밝혔다.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민족작가대회는 개막식과 대동강과 묘향산 참관, 삼지연 폭포에서 전야제를 가진 뒤 백두산 천지에서 일출시간에 맞춰 '통일문학의 새벽'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통일농민대회 준비 박차... '식량주권 사수 공동선언문' 채택
남북 농민들은 수리날(단오)을 맞아 오는 26일∼28일 2박3일 동안 금강산에서 남측 600명, 북측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북통일농민대회를 갖고 식량주권 사수를 위한 결의문 등 남북공동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남측 전농에 의하면, 남북은 애초 6월30일부터 7월2일까지 2박3일 동안 금강산에서 남측 최대 1천여명 규모로 대회를 갖기로 했으나, 북측 내부 사정 등으로 일정이 조절됨에 따라 숙소문제가 여의치 않아 불가피하게 규모가 축소되게 됐다.
청년학생통일대회 9월 24-26일 금강산 개최 등 합의
남북공동행사 추진본부 산하 청년학생위원회에 의하면 남북은 지난 6월 8-10까지 금강산에서 북측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측과 실무협의를 갖고 청년학생통일대회와 역사유적답사에 대해 구체적 일정을 합의했다.
남북 청년학생들은 오는 9월 24-26일까지 금강산에서 남측 400명, 북측 200명, 해외 50명 등 총 6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15공동선언 관철과 우리민족의 공조로 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자'는 주제로 남북해외 청년학생통일대회를 개최하고 공동선언문을 발표한다.
청년학생통일대회는 개막식, 체육오락경기, 문화공연, 폐막식을 기본으로 해서 특색있는 행사를 마련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으며, 현재 남측은 대회 전날 전야제를 주최하고 북측이 결합하는 방안을 제안한 상태이다.
또 남측 청년학생들은 8월초 4박5일 동안 100명 규모로 평양, 백두산, 묘향산 등을 참관하는 '역사유적답사'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지난 14-17일까지 인천에서 열린 '우리민족대회'에서 이같은 합의를 재확인했다.
남북은 청년학생통일대회와 역사유적답사의 일정과 참관지 등의 최종 확정을 위해 7월중에 실무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8월 말 여성통일행사 평양 개최... 평양내 여성관련 시설 참관도
남북의 여성들은 8월 말경 4박5일 동안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4 남북여성 통일행사'를 갖기로 했다.
여성통일행사에는 '6.15공동선언 실천과 반전평화'의 내용으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또 백두산과 평양에 있는 일반 시설과 여성관련 시설을 참관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7월중에 실무협의를 갖고 논의키로 했다.
이같은 다양한 부문행사들이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남북 민간교류는 어느 때보다 다양화되고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작성일자:2004-06-18, 통일뉴스 )
 
자료8>
남북 아테네올림픽 `공동입장' 합의(종합) 2004/06/24
 (베이징=연합뉴스)= 남북한은 오는 8월 개최되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 전례에 따라 공동 입장키로 합의했다고 24일 발표했다.
  박양천(朴陽千) 대한올림픽위원회(KOC) 명예 총무는 이날 베이징(北京)시내  켐핀스키 호텔에서 북한 조상남 조선 체육지도서 부위원장 겸 서기장과 아테네 올림픽 개.폐회식 남북 공동 입장에 관한 5개 항의 합의서에 서명했다.
  합의서에 따르면, 남북은 아테네 올림픽 개.폐회식에서 선수단 호칭을 `코리아'(KOREA)'로 하고 흰색  바탕에 하늘색 우리나라 지도를 그려넣은 `한반도기'를 앞세우고 시드니 올림픽때  사용했던 음악 연주와 함께 공동 입장한다.
 또 선수단 복장은 남자는 청색 상의에 베이지 색 하의, 여자는  붉은색  상의에 베이지 색 하의로 통일했고, 공동 입장 순서는 선수단 표지판, 단기(기수:`남녀북남'), 남북 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남북 선수단장, 선수단의 순으로 하기로  했다.
 남북은 그러나 선수단 수를 동수로 하던 종전과 달리 인원 수에 제한없이  선수단 전원이 입장하도록 합의했다.
 한국은 아테네 올림픽에 400여명(선수 264명), 북한은 70여명(선수 50명)의  선수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박양천 명예총무는 "이번 남북 체육 실무회담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성공적으로 끝났다" 말하고 " 공동 입장 선수단은 남북이 구분되지 않기 때문에 인원 수를 제한할 필요가 없다는데 합의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남북은 시드니 올림픽을 시작으로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2002년 일본 아오모리 동계아시안 게임, 2003년 대구 유니버시아드에 이어 이번에 5번째로 국제 대회에 공동 입장하게 된다. 남북은 또 2008년 베이징올림픽 단일팀 구성을 위해 아테네 올림픽 직후 실무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했으나 현재로선 단일 팀 구성에 적지않은 난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끝)
자료9>
[남북농민통일대회 공동선언문]
우리민족끼리 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남북농민통일대회
오늘 우리는 세계의 명산 금강산에서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남북농민통일대회’를 성대히 가지였다. 지금 이 시각 우리 남과 북 농민들의 가슴가슴은 성스러운 애국위업에 한 몸바쳐 나갈 굳은 각오와 의지에 넘쳐있다.
우리는 6.15시대, 자주통일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민족제일주의 기치를 높이들고 민족공조로 조국통일의 활로를 앞장서 열어나가려는 남북 농민들의 한결같은 의지를 담아 다음과 같이 엄숙히 선언한다.
첫째, 조국통일을 역사적인 6.15 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실현할 것이다.
조국통일의 주인은 우리 민족, 우리 농민들이다. 남과 북의 농민들은 조국통일의 천하지대본인 6.15공동선언을 견결히 고수 이행해 나가며 마음과 힘을 하나로 합쳐 조국통일의 담당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 해나갈 것이다.
둘째, 우리 민족제일주의 기치 밑에 민족공조로 전쟁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며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남북농민단체들의 연대, 연합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
연대, 연합은 통일운동에서 공동보조, 공동행동을 위한 필수적 요구이다.
우리는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개척해온 강인한 민족답게 우리 민족제일주의를 당당히 내세우고 민족공조로 거족적인 반외세자주화투쟁을 힘있게 벌려 나감으로써 이 땅에서 외세를 몰아내고 전쟁위협을 제거하며 자주적 평화통일을 적극 추동해나갈 것이다.
셋째, 남과 북은 민족농업을 발전시키고 남녘 농민들의 식량 주권을 지키기 위하여 공동으로 투쟁할 것이다.
오늘 민족농업을 발전시키고 남녘 농민들의 식량주권을 지켜내는 문제는 농민들 앞에서 나서는 가장 절박한 과제이다.
남과 북의 농민들은 민족의 식량은 우리 농민이 지켜야 한다는 굳은 각오를 가지고 투쟁해 나갈 것이다.
우리는 ‘우리민족끼리 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남북농민통일대회’의 성과를 공고발전시키고 통일운동을 전 민족적인 운동으로 확대 강화해 나가는데서 남과 북의 농민들이 앞장에 섬으로써 조국의 자주적 평화 통일 위업실현에 적극 기여 나갈 것이다.
근로하는 노동자와 농민이 앞장서서 조국통일 이룩하자!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전국농민련대
2004년 6월 27일
금강산  

자료10>
[한국수출입은행, 남북 청산결제 은행간 합의서 타결]
□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신동규)은 2004. 6.24~25일 개성에서 조선무역은행과 남북 청산결제은행간 실무접촉을 개최하고, 청산결제업무에 관한 합의서에 가서명하였다.
□ 남측 청산결제은행인 수출입은행은 북측 무역은행과 금년초부터 4차에 걸쳐 구체적인 청산결제 절차와 방법을 협의해 왔으며, 이번 실무접촉에서 이자계산방식, 차액잔고 청산방법 등 그동안 논의된 제반 쟁점에 대해 합의하였다.
□ 당국간 청산결제거래를 위한 2004년도 합의서(‘04.4.22 가서명)에 이어 청산결제은행간 합의서도 가서명됨에 따라, 청산결제 시행을 위한 당국 및 은행간 합의서는 양측 서명권자의 서명 등 발효절차만 남겨두게 되었다.
□ 이번 청산결제은행간 합의서는 최초로 남북한 은행이 직접 만나 협의하여 타결한 것으로, 남북간 교역에 대한 직접 대금결제의 발판을 마련하고, 향후 실질적인 금융협력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 남북간 청산결제가 시행되면 우리 교역기업은 반출대금을 수출입은행에서 직접 받을 수 있게 되어, 제3국을 통한 대금결제에 따른 시간과 금융비용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반출대금을 보다 안정적으로 회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청산결제란 남북교역에 대해 매 거래시마다 현금으로 상대측에 결제하지 않고, 청산결제은행에 개설된 청산계정에 기장해 두었다가, 그 차액을 1년 단위로 청산하는 방식이다.
자료11>
<남북장성급군사회담 제2차 실무대표회담>
1. 개 요
o 남북은 남북장성급군사회담 제2차 실무대표회담을 '04.6.29∼30 파주에서 개최하였음.
- 쌍방은 군사분계선 지역 선전수단 1단계 제거 및 서해상 우발적 충돌방지 등 장성급 군사회담 합의사항의 이행결과를 평가하고,
- 서해상 우발적 충돌방지 관련 통신연락소 설치를 위한 제2차 통신실무자 접촉도 병행
2. 협의 내용
가. 선전수단 제거
o 남북은 쌍방간 통보된 목록에 기초하여 1단계 선전수단 제거 결과를 상호 확인하고, 합의사항이 대부분 이행되고 있다고 평가
- 다만, 일부 상호 이견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내 협의·해결해나가기로 합의
o 남북은 7월5일 실무대표회담 수석대표접촉을 갖고 1단계 제거를 최종완료한 후 2단계 작업으로 이행할 예정
- 비록, 1단계 제거가 당초 합의일정보다 약간 지연되고 있으나, 최대한 빠른시일 내에 상호조정한 후 2단계 제거는 합의된 기간(7.20)안에 완료하기로 합의
나. 서해상 우발적 충돌방지 이행 조치
o 남북은 6월14일 시험통신의 성공적 실시, 불법 조업선박에 대한 1일 정보교환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 향후에도 서해상 우발적 충돌방지 조치에 대한 이행과 그 실효성이 지속 보장되어야 한다는 것에 대해 공감
o 그동안 서해상 함정간 통신운용과정에서 상대측 호출에 미응답한 경우가 있음을 지적하고, 의사소통수단의 상시가동 필요성에 대해서도 협의
- 앞으로 통신보장의 실효성 제고방안을 계속 협의해나갈 예정
다. 통신연락소 설치 및 통신선로 연결
o 통신연락소는 합의서에 명시된 대로 서해해상에서의 우발적 충돌방지 문제와 관련한 연락사항을 담당한다는 원칙을 재확인
- 북측에 통신선로 연결 및 통신연락소 건설을 위해 필요한 자재 일부를 제공하게 되며, 구체적 사항은 추후 합의 예정  /끝//
자료12>
<제10차 남북철도, 도로연결 실무접촉>
o 제10차 남북철도·도로연결 실무접촉이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금강산에서 개최되었음.
- 금년 10월중 경의선·동해선 도로 개통에 필요한 실무적 문제, 북측 분계역사 등 건축설계, 신호·통신·전력계통 시공관련 기술지원 등을 협의하고 5개항에 합의
o 북측 경의선·동해선 분계역사 등의 건축계획설계 및 향후 일정 합의
- 현장조사시 검토한 기술적 사항을 바탕으로 철도 개통후 열차운행에 필요한 규모의 건축계획설계 확정
* 경의선·동해선 현장조사('04.4.17~19, 4.27~4.29), 추가기술협의('04.5.27~5.29)
- '05년 철도 개통 일정을 고려, 8월초순 기초도면, 9월말 실시설계를 확정하는 일정 합의
o 금년 10월 도로개통에 필요한 도로 안전용 자재를 제공키로 합의, 금강산 당일관광, 개성공단시범단지 입주 등에 따른 원활한 운행 지원
- 도로 가로등, 중앙분리대, 도로표지판을 제공, 남북 도로운행의 안전성 제고
o 신호·통신·전력계통 등 철도·도로 공사를 위한 기술지원에도 합의
- 8월초순 분계역사 건축기초공사를 위한 기술지원, 7월하순 신호·통신·전력계통 시공을 위한 기술지원 실시
* 우리측 설계에 따라 시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기술지원 예정
- 고장장비 수리·정비를 위한 기술지원도 지속 실시, 제공장비의 사용 투명성·효용성 제고
o 지난 제9차 경추위에서 합의한 금년 10월 경의선·동해선도로 개통, 철도 시험운행을 재확인하고
- 이를 위해 분계역사 건축설계 일정 및 자재지원 등에 합의함으로써
- 철도·도로 건설이 이미 합의된 일정에 따라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는 토대 마련
o 특히, 우리측 왕래 인원들의 안정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중앙분리대, 가로등, 도로표지판 등을 설치하기로 합의
- 이미 지원키로 합의된 자재·장비의 품목을 일부 조정하여 우리측이 제공
[제10차 남북철도·도로연결실무접촉 합의서]
남과 북은 2004년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금강산에서 제10차 남북철도·도로연결실무접촉을 진행하고 다음과 같이 합의하였다.
1. 남과 북은 경의선·동해선 북측 분계역사 등 건축계획설계를 확정하고, 남측은 9월말까지 건축실시설계를 완료하며 이에 따라 기자재를 제공한다.
남측은 북측 분계역사 등 건축 기초공사에 필요한 기초도면을 8월 초순 북측에 제공한다.
쌍방은 분계역사 등의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