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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차 자주교류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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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범민련남측본부 조회56회 작성일 06-08-1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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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차 자주교류보고서 : 20005년 2월
  

2005년 03월 07일   범민련 이메일 보내기   

 
34차 자주교류 보고서 : 2005년 2월


날짜 : 2005년 3월 7일
발행 :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정책위원회


1. 정부당국간 교류

○ 강원도, 북이 농업혁명을 추진하는 등 농업분야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올해 농업분야 교류를 추진키로 결정. 실무협의를 위한 접촉을 제의(2일, 연합뉴스)
  남북강원도는 2001년부터 어린연어 공동방류사업을 벌여 4차례에 걸쳐 205만마리의 새끼연어를 방류하고 남북이 공동건설한 안변 연어부화장을 2003년 12월 준공했으며 솔잎혹파리 4천㏊, 잣나무넓적잎벌 1천㏊ 등 산림병충해 공동방제 사업을 벌여왔다..

○ 손학규 경기도지사,  '2005년 경기방문의 해'와 '광복 60주년'을 맞아 오는 8월 북이 참여하는 대규모 평화축전을 계획(2일, 아사히신문과의 기자회견)
: 8월  도라산역을 중심으로 세계평화주의자 등이 참석하는 남북 공동음악회, 영화제 등을 추진
: 도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벼 품종을 이북에 전달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북측으로부터 긍정적인 답변   

○ 북 반출 전략물자 판정 문의 급증. 개성공단 이외 지역으로 들어갈 반출물자에 대한 의뢰도 월 30건으로 대폭 증가(4일, 연합뉴스)

○ 지난 해 대북교역 거래액 6억 9천 700만달러에 달해(15일, 연합뉴스)

○ 북, 발해뗏목 탐사대 수색을 위한 영공 진입 허용.
: 발해뗏목 탐사에 나선 발해탐사대 2005호(대장 방의천)가 17일 오후 2시 러시아 포시에트항을 떠난 뒤 19일 오후 5시 40분 통화를 끝으로 연락이 두절. 해경 인천항공정보소(관제소)는 이에 따라 21일 오전 10시 20분 북측에 공중수색을 위한 해경 항공기의 진입을 요청, 12시 10분 북측이 동의를 통보해옴에 따라 12시 30분 초계기가 김포공항을 이륙, 현장으로 출발
: 북측은 지난 1월 20일에도 파이오니아나호(2천826t)가 북측수역인 강원도 저진 동북방 160마일 해상에서 침몰한 것과 관련, 경비정 및 항공기의 자국 영해 진입을 허용

○ 김재현 한국토지공사 사장, "다음달중 개성공단 시범단지에 전력공급과 전화서비스가 이뤄질 것"
: "1단계 100만평중 공장용지는 약 71만7천평인데 이중 5만평은 3월에 분양해 연내 입주시키도록 하겠으며 나머지는 2.4분기부터 단계별로 분양하겠다", "개성공단 1단계 부지에는 여건이 아주 어려운 중소기업도 입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힘.

 ○ '동북아 전력망 연계' 문제를 논의하는 제4차 남.북.러 3자회의가 3월 2∼4일 러시아 하바로프스크에서 열릴 예정.
: 동북아 전력계통 연계사업은 각국의 전력망을 상호 연결, 전력을 유통시킴으로 써 전기에너지의 효율적 이용, 해외 전력자원 개발, 운전비용 절감, 신뢰도 향상 등 을 꾀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03년부터 본격 추진되기 시작. 남.북.러 3자회의는 지난 2003년 8월 하바로프스크에서 처음 열린 후 같은 해 12월 평양에서 2차회의, 2004년 5월 창원에서 3차회의를 각각 개최했다.
: 북에서는 3차회의에 남북경협추진위원회의 북측단장인 최영건 건설건재공업성 부상이 다른 직책으로 참석했으며 김정삼 조선에네르기민족위원회 참사, 박성희 위원회 서기장 등 파견. 당시 북측대표로 참석한 김준홍 전력.원격조정연구소장은 동북아 6개국 전력계통 연계방안과 관련, "남북이 국제공동연구 등을 통해 기술문제를 해결하고 자금융자, 조달, 투자금 상환 등 재정문제 해소방안을 공동 모색하자"고 제의한 바 있음.

○ 통일부, 개성공단건설사업과 관련, "시범단지는 예정대로 금년 상반기 중에 본격 가동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 "본단지 분양은 공사 진도, 북핵 추이등 관련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상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혀(21일)
정동영 통일부장관, "1차 5만평부터 추진하되, 전략물자.원산지  문제가 없는 업종 및 기업을 중심으로 분양하고, 상반기 중 용수.폐수.폐기물 처리장 등 기반시설 건설을 착수하겠다"

○ 서해 (황해남도 강령군) 구월봉 남쪽지역, 소위 ‘NLL’지역에서의 긴장 격화
- 북 인민군 해군사령부, 1,2월 두달동안 7차례에 걸쳐 남측 함정의 북측 수역 침범을 규탄하는 해군사령부 발표. (1월 21일, 24일, 27일과 2월 4일, 7일, 12일, 28일)
"남한 군부가 서해에서 긴장격화를 노리고 의도적으로 감행하는 도발행위"(2월 4일)로 규탄한 것에 대해 남측 해군본부는 “북측의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대처할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음을 경고한다"며 ”북방한계선(NLL) 수호의지“를 밝힘.
이와 관련하여 북측은 “남북의 군사적 대결을 선동하는 '용납못할  도전행위”로 규탄(7일)하면서 "남조선 군부의 계획적인 도발책동에 의해 서해 해상에서의 군사적 긴장상태가 날로 격화되고 있으며 남조선 전투함선의 거듭되는 침범행위로 하여 이 일대에서쌍방의 대결국면은 일촉즉발의 위기로 치닫고 있다"고 경고.

○ 남북 당국자, 북의 핵보유 선언 이후인 지난 14일께 뉴욕에서 직접 접촉을 갖고 6자회담 재개 등 북핵 해결방안에 대해 협의했던 것으로 21일 알려짐.
: "위성락주미 정무공사가 지난 주초께 북 유엔대표부 한성렬 차석대사와 직접 만나 북의 핵보유 선언 및 북핵 6자회담 재개 등에 대해 협의했다고 정통한 소식통으로부터 확인했다"고 주장(한나라당 원희룡 의원)
: "당시 한성렬 대사는 `미국이 북을 폭정의 전초기지라고 하는 등 표현만 달리 하고 있을 뿐 북에 대한 적대정책을 지속하고 있기 때문에 협상에 나갈 수 없다'면서 6자회담과 다른 협상의 틀과 내용을 요구하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안다"

○ 김대중 전 대통령,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초청할 경우 북을 방문해 여러 현안들을 중재할 수 있을 것"
: "남북간 대화가 잘 안되니 필요하다면 꽉 막힌 관계를 풀기 위해 역할을 할 수 있다"
: "북은 그동안 핵을 포기하겠다는 등 조건을 내세웠는데 미국이 제시한 게 없다"며 미국도 북의 6자회담 불참선언에 어느 정도 책임이 있다. "대화로 해결하겠다면 상대방(북)이 카드를 내놨으니까 미국도 카드를 내놓고 얘기하는게 지금의 핵심"

2. 민간 교류
○ (사)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실무접촉
: 2월 2-4일 금강산

○ MBC, 설 연휴기간인 7-11일 북측의 협조하에 개성공단 취재.
: 4박5일간 밀착취재한 개성시와 개성공단의 모습, 북측 주민들의 설맞이 풍경이 소개.

○ 한나라당 원희룡, 박계동의원. 12일 선양서 북측 민족화해협의회 관계자와 접촉. 남측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관계자 자격으로 "전웅렬 민화협 중앙상무위원 등 북측 민화협 관계자들과 3차례 만나 광복 60주년 공동 기념사업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

○ 15일, <우리겨레하나되기 인천운동본부> 후원의 밤 앞으로 북측 민족화해협의회 축사

○ (사)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북 현지를 방문해 다큐멘터리 ‘조선요리100선’ 공동제작 계획 발표.
: 이 사업은 북측 민족화해협의회(민화협)와 공동으로 진행하고 남측의 다큐코리아와 북측의 내나라비디오가 함께 영상물을 제작, 방송프로그램과 교육용 DVD 등으로 편집.
: 이르면 오는 5월부터 남측 촬영팀이 북 현지를 방문해 촬영 시작.

○ 20일, ‘남북 겨레말 큰사전’ 편찬위원회 출범
: 남북공동 편찬위원장에 고은(시인)씨, 남측 공동위원장은 홍윤표 연세대 교수가 선임. 편찬위원은 남북 각 10명.

○ 남북적십자, 4월 초 남북청소년 식수행사 공동주관 예정
: 남측 적십자사, 이를 앞두고 잣나무 30만그루 지원 계획 밝힘

○ 북의 조선작가동맹 소속 작가인 홍석중(64), 남측의 출판사를 상대로 조부인 벽초 홍명희 선생의 소설 `임꺽정'에 대한 저작권 침해 행위를 강력히 경고(20일)
: "남조선의 일부 출판업자들이 나의 할아버지의 작품 `림꺽정'과 나를 비롯한 우리 공화국 작가들의 저작물을 무단 복제하고있는 것은 저작권에 관한 국제법과 출판 관례에도 어긋나는 비도덕적이고 비법적인 저작권 침해행위"라고 경고. "남조선에서 공공연히 벌어지고 있는 저작권 침해행위가 무조건 중지돼야 하며 신성한 저작권을 침해한 당사자들은 마땅히 사과하고 지체없이 응당한 배상을 할 것을 다시금 강력히 요구한다"

○ 23일, 대한체육회 회장 당선자 김정길 태권도협회장, "베이징올림픽 남북 단일팀 성사를 위해 상반기 중에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북을 방문하겠다"고 밝혀

○ KTF, 남북합작게임 `독도를 지켜라' 3월 1일부터 서비스 시작
: 북의 삼천리무역과 남북교역이 공동으로 제작한 이 게임은 왜구들의 독도 침입을 막는 내용

○ 신나라레코드, 북 국립교향악단과 윤이상 관현악단의 연주음반 2장 발매. 분단이후 처음으로 정식 발매

○ 25일, 전국농민회총연맹 정기 대의원대회 앞으로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축사

○ 26일, 민주노동당 정기 당대회앞으로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축사

○ 27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 9기 중앙위 총회 앞으로 북측본부, 해외본부, 공동사무국 축사

○ 범청학련 북측본부, 남측본부 / 3.1절 공동호소문 채택,
: 서총련-평양시 학생위원회 공동집회 / 경인총련-황해남도학생위원회 공동집회 / 대경총련 -함경남도학생위원회공동집회

* 6.15남북공동선언실천을위한 남북해외공동행사준비위
○ 6.15공동선언실천을위한 남북해외공동행사준비위 첫 실무접촉
: 2월 4-5일, 금강산

○ 4일, 6.15공동선언실천을위한 남북해외공동행사 대양주지역준비위 결성
: 준비위원장에 호주 동포 전국연합회 장진민 부회장이, 명예위원장에 김은실 회장이 각각 선출됐으며 각계 대표 13명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됨.

○ 11일, 6.15공동선언실천을위한 남북해외공동행사 유럽지역준비위 결성
: 준비 위원장에 박소은 615 문화학술기획원대표가, 부위원장에 민명동 재독일 한인연합회 명예회장, 오복자 민주노동당 유럽지부장이 선출. 11명의 공동대표와 8명의 실행위원을 두기로 함.

○ 18일, 6.15공동선언실천을 위한 남북해외공동행사 남측준비위원회 여성본부 발족
: 북측 조선민주여성동맹 중앙위원회 축사

○ 23일, 6.15공동선언실천을위한 남북해외공동행사 미주지역준비위 결성
: 상임위원장으로 문동환 한신대 명예교수 겸 6.15공동선언실현재미동포협의회 공동대표가 선출, 6명의 공동대표와 9명의 부위원장을 둠.

○ 26일, 6.15공동선언실천을위한 남북해외공동행사 일본지역준비위 결성
: 의장으로 곽동의 한통련 상임고문을 선출하고 5명의 명예의장, 11명의 부의장을 선출.

○ 28일, 6.15공동선언실천을 위한 남북해외공동행사 남측준비위원회 농민본부 발족
: 북측 조선농업근로자동맹에서 축사

* 개성공단 및 금강산 관광
○ 한국산업단지공단, 22일 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회장단으로 '개성공단 투자환경조사단'을 구성, 이틀간 개성공단 방문, 북측 개성공업지구 관리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입주기업체의 생산활동 지원사업 등 개성공단 개발사업 참여방안을 논의, 입주업체 생산현장도 시찰

○ 수출입은행,  23일 북의  개성공단  투자환경을 소개하는 책자를 발간, 관계 기관에 배포
: 개성공단의 현황과 투자환경, 투자절차, 투자시 유의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

○ 한국의약품 수출입협회, 개성공단에 남북의약품 거래소 설치키로 의결(26일)
: "남북의약품교역거래소는 남북한의 의약품 교류 활성화를 위해 민간 차원에서 시도되는 것", "앞으로 개성공단에 설치되는 의약품교역거래소를 통한 의약품 수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금강산 체험학습, 성공적 평가(27일, 통일부)
: '금강산 체험학습' 행사에는 총45차례에 걸쳐 16개 시도 교육청 소속 학생과 교사 19,369명이 참가,
: 참가학생 76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 조사대상의 77.2%가 "기존 통일교육에 비해 체험학습이 효과적"이라 답했으며, 93.8%가 "체험학습 이후 통일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 금강산 관광
현대아산과 북측이 1998년 10월 29일 체결한 금강산관광 관련 관광대가 지불에 관한 합의서에 의하면 2005년 초(3월)까지 9억4천200만 달러를 지급하게 돼 있으며 현재 5억2천만 달러의 지급이 밀려 있다.

○ 2005년 1월 남북교역은 지난 해 같은 달 대비 34.7% 증가한 4천 942만달러 기록(24일, 한국무역협회 발표)
: 개성공단 개발에 따라 남측의 지게차 등 산업기계의 대북반출이 활발했던 데다 구정을 앞두고 북측산 봉제 의류의 남측 반입이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
: 남측 물품의 북측 반출은 2천263만8천달러로 작년대비 41.9%, 북측 물품의 남측 반입은 2천678만2천달러로 작년대비 29.2% 각각 증가.
: 남북 교역 수지는 1월 말 현재 북측이 414만4천달러의 흑자를 기록.

3. 대북 지원

○ 북녘 못자리용 비닐보내기 운동본부 발족(3일)
: 전국농민회총연맹(의장 문경식), 한국가톨릭농민회(회장 정재돈),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회장 윤금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상임의장 조성우) 등이 참여, 각 단체 대표 12명이 공동대표
: 올 3월까지 북에 농업용 비닐 300t(약 1만1천롤)을 전달할 계획

○ 개성지역 연탄지원사업 재개, 5일부터 공급.
: 정부는 작년 12월 연탄 1만t과 난로 1만개, 토공은 연탄 1만t을 지원하기로 북측과 약속.
: 2월 5일과 7일에는 연탄 5만장, 180t을 지원하고 난로도 400개 전달. 매일 180톤 지원예정.

○ 한국축구연구소, 8일 열린 일본과의 예선전을 대비해 북측 축구대표팀에 유니폼, 축구화 제공
: 지원된 축구용품은 유니폼과 훈련용 유니폼,  트레이닝복, 축구화, 가방 등 30종 총 997점

○ 16일, 북녘어린이빵공장설립 운동본부가 마련한 평양빵공장의 기계설비가 북측으로 전달
: 북으로 향한 기계설비는 반죽기, 발효기, 오븐, 냉동냉장기, 포장기 등 모두 2억원어치로 컨테이너 2대분. 이 기계설비는 17일 남포항에 도착, 18일 하역을 거쳐 평양 대동강구역 청류동 빵공장에 전달.
: 23일 밀가루, 설탕, 소금, 전지분유 등 1억원어치의 빵 원재료를 중국 단둥에서 기차로 평양에 전달

○ 에너지시민연대, 북에 풍력발전기와 태양광발전기를 지원키로 하고 3월 중순께,설치 예정지인 장산곶을 방문해 현장조사를 벌인 뒤시범 발전기 1기를 설치할 예정.
: 김태호 사무처장, "에너지 인프라가 열악한 북을 인도적 차원에서 돕기 위해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북의 경우 우리처럼 환경오염이라는 오류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신재생 에너지를 지원하기로 했다"
: 지원할 발전기는 중국산 1천㎾짜리 풍력발전기와 200W짜리 태양광발전기를 결합한 병합형 발전기(도합 1.2㎾)로, 해가 뜨는 낮에는 태양광을, 바람이 많은 밤에는 풍력으로 발전해 전력을 4개의 축전지에 저장, 공급

○ 22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발간한 보고서 `북한의 농업부문 개혁.개방  정책과 남북협력'에 따르면 지난해 8∼9월 서울 지역 20대 이상 성인 남녀 67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83.5%가 대북지원용 기부금을 내겠다고 응답. 식량지원과 농업복구.개발, 경제개발 등을 위한 대북지원용 기부금을  내겠다고답한 사람들은 1년 동안 평균 1만7천584원을 낼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
: 대북지원이 북한의 개혁과 개방에 도움이 되느냐는 질문과 관련, 응답자의  72%가 도움이 된다고 답했고 도움이 안된다고 답한 사람은 19%에 그쳤다.
: 농촌경제연구원측, 우리나라는 지난 95년부터 연 평균 1천688억원 정도를 북에 지원하고 있으나 이번 연구결과에서 나온 국민의 대북 지원의사를 감안하면 연간으로 최대 4천억원까지 대북 지원이 가능하다고 분석

* 대북비료지원문제와 관련한 논란
○ 뉴욕타임스, 체니 미국 부통령은 북의 핵무기 보유  및 6자회담 중단 선언과 관련, 한국에 대북 비료지원 중단을 요구했다고 12일 보도.
○ 울포위츠 미국 국방부 부장관, 방미중이던 반기문 외교부 장관에게 북이 올해  비료  50만t을 요청한데 대해 '미진한 대응' (under reacting)이 필요하다며 남측 정부가 북의 요구를 전적으로 수용하는 것에 부정적인 입장을 전달. 북의 경제난에 도움이 되는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는 입장.
: 그러나, 미 국방부, 오는 4월, 사상 최대 규모의 실종 미군 유해발굴 작업을 북에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발표(14일). 미군은 이번 작업을 위해 북에 500만 달러를 지원할 예정

○ 정부 고위당국자는 14일 대북  비료지원 문제와 관련, 적십자사 등 민간 차원이 아닌 책임있는 남북 정부당국자 간에 공식적으로 협의돼야 할 사안이라며 유보입장 표명.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16일 북이 요청한 봄철 비료 50만t 지원을 의장인 노무현 대통령에게 건의.
"비료지원 이외에 참여정부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인도적 지원과 개성공단사업ㆍ금강산관광ㆍ철도 및 도로 연결사업 등 3대 경협사업도 흔들림 없이 진행돼야 한다고 건의했다"

○ 정동영 통일부장관, 21일 북의 비료 50만t 지원 요청과 관련, "비료지원은 북핵 6자회담과 연계시키지는 않겠다"면서 "남북 당국간 대화가 되면 그 테이블에서 협의하겠다"고 밝혀. "정부로선 대규모 양의 문제가 있고, 국민적 합의와 동의가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

○ 북핵저지시민연대, 2월 27일 `김정일 독재타도.대북지원 중단 촉구 3.1 시민대회' 개최. "정부와 정치권은 핵무기 개발에 대한 미온적 대처가 오늘의 사태를 가져왔음을 국민 앞에 사죄하고 북이 핵무기를 폐지하고 6자 회담에 복귀할 때까지 비료지원,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 경제지원 등을 중단하라"고 주장

○ 한국사회여론연구소(www.ksoi.org )가 15일, 여론조사전문기관인 TNS에 의뢰해, 성인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기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7%), 핵문제 해법에 대해서, 조사대상자의 74.7%가 '대북특사 파견, 남북정상회담 등 북을 설득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답해, '경협동결, 경제제제 등 북을 압박하는 방향을 가야한다'는 응답자(22.8%)를 압도. 특히 14일 이후 대정부질문을 통해 '압박책'을 주문하는 한나라당 입장과는 달리 한나라당 지지자의 68.8%가 '북 설득론'에 힘을 실어줌.


 4. 관련 자료

별첨1>각 지역별 준비위원회 현황
1. 북측준비위원회
- 결성 : 2004년 12월 20일
- 명예공동위원장(3) :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영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류미영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 위원장(1) : 안경호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의장
- 부위원장(15) : 강련학(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의장), 김경호(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 렴순길(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강창욱(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순희(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장재언(조선종교인협의회 회장), 강영섭(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박태화(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정호(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성국(조선기자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전금진(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정운업(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부의장), 김유호(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부의장), 리충복(민족화해협의회 부회장), 유영선(민족화해협의회 부회장)
- 중앙위원(80) : 성자립, 김응렬, 홍선옥, 송석환, 리명원, 김성철, 김명철, 리영희, 전영애, 김덕철, 주화일, 조충한, 박진식, 주진구, 문병록, 강철원, 안병소, 박길우, 최성룡, 강철호, 박영철, 김인옥, 리의하, 홍동철, 리우룡, 최성익, 정덕기, 정치건, 김수조, 김동수, 리 진, 원철운, 정명순, 한응히, 장혜명, 최룡덕, 김구식, 박문철, 리학수, 박영희, 김인호, 최창만, 렴윤학, 강지영, 신상호, 심상진, 허일진, 김 혁, 문영호, 한석봉, 궁정옥, 허종호, 김광철, 안철웅, 홍서헌, 리원길, 오정훈, 문영근, 박성숙, 홍응표, 리억세, 김명현, 장금숙, 명준섭, 리현옥, 김동실, 오명희, 정성옥, 최창수, 김정화, 오영재, 홍석중, 남대현, 조청미, 배길수, 계순희, 황호영, 전응렬, 리관익, 김지선
- 사무국 국장: 리창덕
- 사무국 부국장: 조홍수, 조영민, 한일선, 양철식, 림룡철

2) 남측준비위원회
- 결성 : 2005년 1월 31일
- 상임고문 : 고은, 김희중, 박상증, 박순경, 백도웅, 법장, 신창균, 윤경빈, 이돈명, 이수성, 이종린, 이철기, 이혜정, 이효재, 임동원, 최근덕, 한양원
- 명예대표 : 박용길 (통일맞이 상임고문)
- 상임대표 :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 공동대표 : 김삼렬(독립유공자유족회 회장), 김상근(목사), 김숙임(평화를만드는여성회 공동대표), 김용태(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부이사장), 김익석(대한불교청년회 회장), 김일중(환경정의 공동대표), 김재완(민족종교), 김정헌(문화연대 공동대표), 김종림(흥사단민족통일운동본부이사장), 김종수(신부), 김형준(한국영화제작자협회 회장), 김흥현(전국빈민연합 의장), 나창순(범민련남측본부 상임대표), 명진(스님), 문경식(전농 의장), 문상주(한국직능단체총연합회 회장), 박남수(천도교 동학민족통일회 상임의장), 박영신(녹색연합 상임대표), 박원순(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박재승(대한변호사협회 회장), 서정의(한농연 회장), 송효원(한총련 의장), 어약(성균관 부관장), 염무웅(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 오종렬(전국연합 상임의장), 윤금순(전국여성농민회장), 윤재철(대한민국상이군경회고문), 윤종건(한국교총 회장), 은방희(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 이명순(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이사장), 이명신(교무), 이병웅(남북이산가족교류협의회 상임대표), 이상기(한국기자협회 회장), 이석태(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회장), 이성림(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 이수일(전교조 위원장), 이수호(민주노총 위원장), 이용득(한국노총 위원장), 이장희(통일교육협의회 상임대표), 이학영(YMCA 총무), 이해학(자주평화통일민족회의 상임의장), 이행자(YWCA 회장), 임헌영(민족문제연구소 소장), 정광훈(전국민중연대 상임대표), 정숙자(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대표), 정재돈(전국농민연대 상임대표), 정지영(영화감독), 정현백(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조성우(민화협 상임의장), 최 열(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염(NCC여성위원장), 한상렬(통일연대 상임대표 의장), 한양수(민족통일중앙협의회 회장), 홍근수(평통사 대표), 정당별 1인, 각 지역(광역)별 1인
- 운영위원 : 김삼렬, 김상근, 김용태, 김익섭, 김종수, 나창순, 명  진, 문경식, 서정의, 오종렬, 윤재철, 윤종건, 은방희, 이석태, 이성림, 이수일, 이수호, 이용득, 이학영, 정재돈, 정현백, 조성우, 최열, 한상렬
- 집행위원장단 : 김제남(시민), 이승환(민화협), 정인성(종단), 한충목(통일연대) 
- 사무처장단 : 정현곤(민화협), 이경원(범민련), 이태호(시민), 김태현(종단), 이성원(청년), 최영옥(통일연대)

3) 해외측 준비위원회
① 중국지역 준비위원회
- 결성 : 2004년 12월 10일
- 위원장(1) : 양영동(재중조선인총연합회 의장)
- 부위원장(5) : 최은복(재중조선인총연합회 부의장), 차상보(범민련재중조선인본부 부의장), 리철제(재중조선인경제인연합회 회장), 천재린(재중조선인여성위원회 위원장), 문태환(재중조선인청년연합회 위원장)
- 그 외 위원 17명 선임

② 독립국가협동체지역 준비위원회
- 결성 : 2004년 12월 20일
- 명예위원장(2) : 석명손(국제고통련 명예위원장), 리동철(국제고통련 위원장)
- 위원장(1) : 조윤해(범민련 독립국가협동체지역본부 의장)

③ 캐나다지역 준비위원회
- 결성 : 2005년 1월 14일
- 명예위원장(1) : 전순영(카나다코리안연합회 고문)
- 위원장(1) : 최호권(카나다코리안연합회 상임중앙위원회 위원장)
- 부위원장(5) : 김선호(카나다코리안연합회 상임중앙위원회 위원), 김수해(카나다코리안연합회 몬트리올지부장), 리옹주(카나다코리안연합회 상임중앙위원회 위원), 안종훈(범민련 카나다지역본부 부의장), 차영신(범민련 카나다지역본부 부의장)
- 그 외 위원 11명 선임
 
④ 대양주(호주, 뉴질랜드) 준비위원회
- 결성 : 2005년 2월 4일
- 명예위원장(1) : 김은실(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재오련) 회장)
- 위원장(1) : 장진민(범민련 대양주 연합 의장 겸 재오련 부회장)
- 부위원장(13) : 한승수(재오련 부회장), 림용모(재오련 전 회장), 이문철(재오련 감사), 박용진(재오련 자문위원), 박용하(재오련 경제인회 회장), 안명강(재오련 기독교인 회장), 기후스님(시드니 정법사 주지, 불교인 대표), 류종오(호주 가정상담연구소 소장), 조중길(J&K 회사 회장), 안병운(헵시바 회사 사장), 김윤기(한반도를 사랑하는 목회자모임(한사목) 회장), 박기석(한사목 부회장), 김반석(재 뉴질랜드 무역회사 대표)
- 사무국장(1) : 문창수 (범민련 대양주연합 사무국장)

⑤ 유럽 준비위원회
- 결성 : 2005년 2월 11일
- 위원장(1) : 박소은(615 문화학술기획원대표)
- 부위원장(2) : 민명동(재독일 한인연합회 명예회장), 오복자(민주노동당 유럽지부장)
- 공동대표(11) : 민주노동당유럽지부, 한민족유럽연대, 재독일동포협력회, 조국통일해외기독자회, 비전향장기수귀향촉진회, 범민련 유럽지역본부, 한민련 유럽본부, 615문화학술기획원, 자통협 유럽본부, 평화와통일을여는모임 유럽본부, 유럽한민족자주평화통일추진위원회 대표
- 실행위원(8) : 선경석(재독협 상임위원), 심재화(평화와통일을여는모임 유럽지역대표), 한상모(개인), 유정자(개인), 이영우(개인), 한정노(개인), 민노당 1인, 유럽연대 1인,

⑥ 미주 준비위원회
- 결성 : 2005년 2월 23일
- 상임위원장(1) : 문동환 (한신대 명예교수, 6.15공동선언실현재미동포협의회 공동대표)
-공동위원장(6) : 노길남 (민족통신 대표), 신필영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전 회장), 윤길상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회장), 이행우 (미주동포전국협회 회장), 양은식 (조국통일범민족연합재미본부 상임의장), 조명지 (평화를사랑하는재미전국여성회 회장)
- 부위원장(9) : 김강웅 (재미실업인총연합회 회장), 김기대 (내일을여는사람들 대표), 김도안 (미주평화통일종교인협의회 공동대표), 박문재 (재미의학자협회 회장), 박혜정 (재미청년연대 대표), 이준무 (아리랑예술협회 회장), 이화영 (전민특위 재미서부위원회 간사). 정건이 (민주노동당 미주후원회 회장), 최관호 (자주민주통일미주연합 의장)
- 고문 16인, 실행위원 43인
- 사무국장(1) : 한호석 (국장 겸 대변인)
- 사무부국장 (5) : 김봉호 (뉴욕) 신상혁 (북가주) 이재수 (워싱턴) 조명지 (시카고) 하용진 (남가주)

⑦ 일본 준비위원회
- 결성 : 2005년 2월 26일
- 명예의장(5) : 이좌영(한통련 고문)/량수정(총련 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리종활(평통협 상임고문)/최일수(범민련재일조선인본부 고문)/박희덕(평통협 부회장)
- 의장(1) : 곽동의(한통련 상임고문)
- 부의장(11) : 도상태(NPO법인 삼천리철도 이사장) /박수길(재일대한기독교회 총간사) /송세일(한통련 사무총장) /양동민(범민련일본지역본부 의장) /최철교(한국국제인권센터 운영위원장) /김수식(평통협 회장) /임태광(범민련재일조선인본부 의장) /박구호(총련 중앙상임위원회 통일운동국 국장) /오재세(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 상임리사회 리사장) /오영철(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소자(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 그 외 대표위원 33인
- 사무국장(1) : 박용(범민련해외본부 사무차장, 대표위원 겸직)
- 부국장(4) : 조선오(총련 중앙본부 통일운동국 부장) /이정수(한통련 선전국 차장) /손고수(평통협 사무국장) /송충석(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부위원장)

⑧ 해외측 준비위원회
- 결성 : 2005년 3월 1일
- 명예위원장(12) : 량수정(총련 중앙상임위 부위원장) / 이좌영(한통련 고문) /양영동(재중조선인총연합회 의장)/ 선우학원(재미준비위원회 고문) / 이승만(재미준비위원회 고문) / 윤길상(재미동포전국연합회 의장) / 전순영(카나다코리안연합회 고문) / 석명손(국제고통련 명예위원장) / 리동철(국제고통련 위원장) / 김은실(재오스트랄리아동포 전국연합회 회장) / 최기환(유럽지역준비위 고문) / 이영빈(조국통일해외기독자회 대표)
- 위원장(1) : 곽동의(한통련 상임고문)
- 부위원장(16) : 김수식(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회장) / 양동민(범민련 일본지역본부 의장) / 박구호(재일총련 통일운동국 국장) / 송세일(한통련 사무총장) / 임민식(범민련 공동사무국 사무총장) / 최은복(재중조선인총연합회 부의장) / 차상보(범민련 재중조선인본부 부의장) / 문동환(한국신학대학명예교수) / 양은식(범민련 미주본부 상임의장) / 이행우(미주동포전국연합회 의장) / 박소은(6.15문화학술기획원 대표) / 최호권(카나다코리안연합회 위원장) / 조윤해(국제고통련 부위원장) / 주영일(우즈베키스탄 고통련  위원장) / 권천식(원동 고통련 위원장) / 장진민(재오스트랄리아동포 전국연합회 부회장)
- 위원(58명)
- 사무국장(1) : 박용(범민련해외본부 사무차장, 위원 겸직)
- 부국장(4) : 조선오(총련 중앙본부 통일운동국 부장) /이정수(한통련 선전국 차장) / 최수봉(범민련 재중조선인본부 부국장) / 한호석(통일학연구소 소장) / 문창수(재오스트랄리아동포 전국연합회사무국장) / 안향진(위원 겸직, 국제고통련 기관지<통일> 주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