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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반미월례집회 <남북관계 개선 방해하는 미국규탄대회>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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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남측본부 작성일18-03-19 16:35 조회3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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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이 신년사를 통해 평창동계올림픽 참가와 남북대화의 의지를 밝히면서 평창올림픽 이후 전개될 남북관계와 평화정착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미국은 한반도에서 펼쳐지고 있는 희망찬 전망에 찬물을 끼얹는 한미합동군사연습, 사상 최대의 독자제재, 통상압박 등의 발언을 연일 쏟아내고 있다. 


이에 3월 3일, 서울 광화문 미 대사관 앞에서는 ‘한미군사연습 영구중단!’, ‘남북관계 방해 미국규탄!’의 목소리가 울려 펴지는 가운데 ‘남북관계 개선 방해하는 미국규탄대회’(미국규탄대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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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남측본부 이규재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남북관계 개선을 방해하고, 한반도 평화를 파괴하려는 미국에게 준엄한 경고를 보내는 매우 의미 있는 투쟁”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미국에 대해 “우리의 동의 없이 한반도를 초토화 시키는 전쟁을 자기들 멋대로 계획하고, 우리 민족의 희생을 강요하면서 자신들의 잇속만 챙기고 있다”고 강력히 비판하면서 “전쟁 위기를 고조시키고, 민족의 이익을 강탈하는 침략적이고 불평등한 한미동맹을 거부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으로 통일과 항구적 평화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미국을 향한 규탄의 목소리가 이번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이고, 일상적인 반미투쟁을 벌이는 결의의 자리가 되어야 한다”면서 “한미합동군사연습을 막아내기 위해 4월 7일, 이 자리에서 더 큰 규모의 미국규탄대회를 개최해 미국을 이 땅에서 몰아내는 투쟁을 힘차게 전개하자”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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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탄발언에 나선 기독교평화행동목자단 최재봉 목사는 “민족이란 운명공동체다. 남북 역시 생사를 같이하는 운명공동체”라며 민족공조와 단결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남과 북이 운명을 같이하는데 그것을 방해하는 것은 외세다. 운명을 같이하지 않는 다른 놈들, 그놈들이 바로 미 대사관에 있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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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빈민해방실천연대 최영찬 공동대표는 “정권이 바뀌었지만 박근혜와 미국놈들이 무기강매를 통해 사드가 들어와 있는 상황에서 남북대화의 기미가 보이고 있다”면서 “미국놈들은 조국이 하나되는 것을 반대하고 있고, 정치인들은 남북대화를 빌미로 국민들을 서로 갈라놓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거리에서 장사하는 노점상이지만 지난해 사드 투쟁, 올해 평창올림픽이 평화올림픽이 되길 바라고 있다”면서 “오로지 남과 북이 하나 되어 지금처럼 따뜻한 한반도에서 우리 동포가 서로 얼싸안고 통일조국에서 웃는 날이 오길”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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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민중민주당 한명희 대표는 “평창올림픽을 통해 우리는 남북이 자주와 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나갈 한민족임을 전세계에 유감없이 보여 주었다”고 평가하면서 “미국은 기어이 한미합동전쟁연습을 벌이겠다고 주장하는 것은 이 땅을 또다시 전쟁위기로 몰아넣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미국과 트럼프가 한미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할수록 이 땅에서 미국을 반대하고, 규탄하는 목소리가 점점 더 커지고, 더 거세질 뿐이다”고 지적하면서 “미국이 지금 할 일은 전쟁훈련을 할 것이 아니라 북미평화협상 테이블에 앉는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미국을 몰아내지 않고서는 한반도의 평화는 없다면서 “한미합동군사연습 영구중단, 북미평화협정 체결, 미군철수가 되도록 온 민족이 힘을 합쳐 미국과 싸우고,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 가는데 끝까지 투쟁하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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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평화를 파괴하고 통일을 반대하는 미국이 있는 한 우리 민족의 통일은 결코 실현될 수 없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미국은 모든 군사적 도발과 위험천만한 전쟁책동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덧붙여 트펌프가 전쟁책동에 매달리며 핵전쟁 위협을 가하는 것을 결코 좌시할 수 없다면서 평화를 유린하고 남북관계개선을 방해하는 미국에 대한 분노를 모아 한미합동군사연습을 저지하는 투쟁을 적극 전개할 것을 결의했다.


또한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여 나갈 것과 우리 민족이 하나로 단결해 통일의 걸림돌을 걷어내고 한반도에 평화정착과 자주통일의 위업을 이룩할 것을 다짐했다. 


참가자들은 미국규탄대회를 마치고 미 대사관 주변을 돌며 ‘트럼프는 남북대화 방해마라’, ‘한미합동군사연습 영구중단하라’, ‘대북제재·압박 당장 중단하라’, ‘북미평화협정 체결하라’, ‘남북관계 개선하고 한반도 평화 정착하자’, ‘우리민족끼리 자주통일 이룩하자’ 등의 구호를 외치며 실천투쟁을 전개했다. 


이날 미국규탄대회는 28개 단체가 공동 주최했으며, 각 단체 회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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