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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차 조국통일범민족연합 공동의장단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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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남측본부 작성일18-03-26 12:34 조회3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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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차 조국통일범민족연합 공동의장단회의 개최

 - 3월 25일, 남과 북, 해외에서 모사전송으로 의견 교환, 공동사무국이 취합하는 방식으로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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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조국반도에 무겁게 드리워졌던 대결과 전쟁의 한파는 밀려나고 지금은 긴장완화와 민족적 화해·통일 분위기의 훈풍이 불고 있다. 민족 공동의 노력에 의해 남북관계 개선과 평화를 위한 극적인 사변들이 일어나고 있으며 이를 지지환영하며 계속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해내외 각계각층의 노력은 날로 고조되고 있다. 한편에서는 남북관계 개선을 반기지 않는 해내외 반통일세력들의 단말마적 비명소리가 나오고 있다.


바로 이러한 이때에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은 3월 25일, 오전 11시 30분(평양시간 11시)에 서울, 평양, 도쿄에서 동시에 제18차 공동의장단회의를 개최했다.


범민련 남측본부, 북측본부, 해외본부는 회의를 통해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뜻깊은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어 나가기 위한 범민련의 활동 방향'를 토의하였으며, '공동보고'와 '공동결의문'을 채택했다.



 


범민련은 공동보고를 통해 "남북 사이에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민족우선, 민족중시, 민족단합의 입장에서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 것"이라면서 "민족의 이익과 겨레의 운명을 외세의 농락물로 내맡기려는 온갖 사대매국책동을 단호히 반대·배격하고, 남북관계 개선에 인위적인 장애를 조성하고 간섭과 전횡을 추구하면서 동족사이의 이간과 대결을 조장하는 외세의 불순한 기도에 맞서 적극 투쟁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북사이의 대화와 접촉,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화해와 통일 분위기를 살려 나가는 것은 모처럼 마련된 남북사이의 관계개선을 힘 있게 추동해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라면서 "사상과 이념, 정견과 신앙, 계급과 계층의 차이를 초월하여 각 정당별, 계층별, 부문별 단체들 사이의 대화와 접촉을 적극 장려하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을 주장하는 각 계층 단체들과 인사들의 활동을 적극 지지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역사적인 4월 남북연석회의 정신을 이어 '조국의 평화와 통일,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 준비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 이를 통해 각계각층과의 폭넓은 연대를 실현, 통일운동에서 공동보조와 공동행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남북선언 발표 기념일을 비롯한 주요 계기마다 민족공동행사를 반드시 성사하고, 각계각층 접촉과 왕래를 가로막거나 선별불허 행위가 더 이상 되풀이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전쟁의 불안과 위험이 없는 속에서 남과 북, 해외가 뜻을 모으고 힘과 지혜를 합쳐 민족의 밝은 미래를 개척해나가자는 것이 민족성원 모두의 일치된 요구이며 한결같은 지향"인 만큼 "범민련은 앞으로도 겨레의 운명을 위협하는 온갖 전쟁대결책동을 배격하고 조국반도에서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전민족적운동을 앞장에서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뜻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공동 결의문을 통해 △우리민족끼리 남북관계 개선 △민족적 화해와 통일 분위기 조성 △조국반도의 평화보장을 위한 전민족적운동 전개 △범민련 조직 강화, 기능과 역할 증대 등을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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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차 조국통일범민족연합 공동의장단회의 공동결의문


오늘 우리는 민족의 단합된 힘과 위상이 세계만방에 힘 있게 떨쳐지고 남과 북, 해외에서 자주통일의 열기가 전례 없이 고조되고 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제18차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공동의장단회의를 진행하였다.


범민련은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뜻 깊은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기 위한 통일대진군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 나갈 불같은 의지를 안고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범민련은 우리 민족끼리 기치를 높이 들고 남북관계 개선을 힘 있게 추동해나갈 것이다.


남북관계문제, 통일문제는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며 이것은 우리 겨레가 주인이 되어 풀어나가야 할 문제이다. 우리 민족끼리 입장에 확고히 설 때 남북 사이에 해결하지 못할 문제가 없고 넘지 못할 난관이 없다.


범민련은 우리 민족끼리가 제일이며 바로 여기에 평화가 있고 자주통일과 민족번영의 유일한 출로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남북 사이에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민족우선, 민족중시, 민족단합의 입장에서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 것이다. 특히,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으로 6.15의 소중한 결실들을 모두 복원하며 6.15자주통일시대를 되살리고 제2의 6.15시대로 더욱 전진시켜나갈 것이다.


범민련은 민족의 이익과 겨레의 운명을 외세의 농락물로 내맡기려는 온갖 사대매국책동을 단호히 반대·배격하고, 남북관계 개선에 인위적인 장애를 조성하고 간섭과 전횡을 추구하면서 동족사이의 이간과 대결을 조장하는 외세의 불순한 기도에 맞서 적극 투쟁해나갈 것이다.


2. 범민련은 민족적 화해와 통일분위기를 적극 조성하기 위하여 앞장서 나갈 것이다.


남북사이의 대화와 접촉,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화해와 통일분위기를 살려 나가는 것은 모처럼 마련된 남북사이의 관계개선을 힘 있게 추동해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범민련은 사상과 이념, 정견과 신앙, 계급과 계층의 차이를 초월하여 각 정당별, 계층별, 부문별 단체들 사이의 대화와 접촉을 적극 장려하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을 주장하는 각 계층 단체들과 인사들의 활동을 적극 지지할 것이다. 


범민련은 그들과의 다양한 연대활동을 주동적으로 전개하며 범민련 조직이 있는 모든 곳에서 자주통일의 함성이 세차게 터져 나오게 하며 남북선언들을 고수·이행하기 위한 통일운동을 보다 대중화하고 전 지역적 운동으로 활발히 전개해나갈 것이다.


범민련은 역사적인 4월남북연석회의 정신을 이어 민족의 대단합을 도모하고 자주통일열기를 더욱 높여 나가기 위한 선봉적 역할을 다해나갈 것이다. <조국의 평화와 통일,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 준비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하며 이를 통하여 각계각층과의 폭넓은 연대를 실현하고 통일운동에서 공동보조, 공동행동을 강화해나갈 것이다.


특히, 뜻 깊은 올해에 남북선언발표 기념일들을 비롯한 주요계기들마다 민족공동행사들을 반드시 성사하여 민족의 대단합과 자주통일의지를 과시해나갈 것이다. 이와 함께 각 계층의 접촉과 왕래를 가로막거나 <선별불허>하면서 민족적 화해와 단합에 역행하는 행위들이 더 이상 되풀이 되지 않도록 각성을 높여 나갈 것이다.


3. 범민련은 조국반도에서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전민족적운동을 앞장에서 전개해나갈 것이다.


지금 해내외 온 겨레는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하여도 폭발직전의 전쟁위기가 감돌던 조국반도에 평화와 관계개선의 기류가 흐르고 남북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대해 지지환영하면서 이러한 흐름이 계속 이어지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전쟁의 불안과 위험이 없는 속에서 남과 북, 해외가 뜻을 모으고 힘과 지혜를 합쳐 민족의 밝은 미래를 개척해나가자는 것이 민족성원 모두의 일치된 요구이며 한결같은 지향이다.


범민련은 앞으로도 겨레의 운명을 위협하는 온갖 전쟁대결책동을 배격하고 조국반도에서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전민족적운동을 앞장에서 전개해나갈 것이다. 


4. 범민련은 조직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다.


범민련은 각계각층 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호흡을 같이하면서 지역, 기층조직을 강화하고 대오를 계속 늘려나가며 자주통일, 평화수호, 전쟁반대를 위한 다양한 실천과정을 통하여 범민련 조직을 튼튼히 다져나갈 것이다.


이와 함께 남측본부 합법화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며 남, 북, 해외 3자연대를 더욱 강화하여 범민련이 시대와 민족 앞에 지닌 자주통일의 선봉대, 민족대단합의 기수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 것이다.


온 겨레가 우리 범민련을 지켜보고 있으며 격변하는 시대가 범민련을 부르고 있다.

우리 모두 필승의 신심과 낙관을 가지고 자주통일의 영마루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나아가자!


2018년 3월 25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북측본부

조국통일범민족연합 해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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