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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규탄대회 준비모임 대표자회의 개최(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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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남측본부 작성일19-03-13 06:30 조회2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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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자! 3월16일! 미대사관앞으로!

2019년 반미투쟁 선포대회!
- 미국규탄대회 준비모임 대표자회의 개최(3.5)

세계와 8천만 겨레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 속에 진행되었던 제2차 조미정상회담이 미국의 부당한 요구에 의해 아무런 합의 없이 끝났다. 이번 하노이 조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조선반도에서 평화가 정착되고 조미관계가 하루속히 개선되기를 바라던 전 세계와 우리 민족의 염원에 미국은 찬물을 끼얹은 것이다. 미국은 북측의 완전한 비핵화 실현의 의지와 사전조치에 대해 어떠한 상응조치도 내놓지 않은 채 오히려 북 비핵화만 강요하면서 결국 회담은 결실을 맺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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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오전10시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11호에서 미국규탄대회 준비모임 대표자회의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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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는 미국규탄대회를 같이 준비하고 있는 36개 단체 중 17개 단체 25명의 대표자와 집행책임자가 참석했다.


지난 3월 5일, 미국규탄대회 준비모임(이하 준비모임)은 오전10시,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11호에서 올해 첫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미국의 일방적인 비핵화 강요를 규탄하고, △당면해서 한반도 평화와 번영, 남북관계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대북제재 해제를 위해 적극 투쟁해나갈 것, △한반도의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굴욕적이고 예속적인 한미관계를 완전히 청산하기 위해 더욱 힘을 모아나갈 것, △정세의 흐름에 역행하며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와 번영, 통일을 가로막고 있는 미국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를 더욱 높여나가며 민족공동의 반미공동투쟁을 전개해나갈 것을 결의했다. 이번 대표자회의에는 미국규탄대회를 같이 준비하고 있는 36개 단체 중 17개 단체 25명의 대표자와 집행책임자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3월부터 11차례 진행된 반미월례집회(미국규탄대회)에 대한 평가토론이 먼저 진행됐다.
△남북관계발전 방해와 내정간섭을 벌이는 미국규탄, 굴욕적·예속적 한미동맹 청산과 민족자주권 실현을 위한 반미투쟁을 일상적이고 대중적으로 벌여낸 점, △미군철수, 한미동맹 해체 등 민족문제의 본질적 내용을 알리고, 격동하는 정세에 주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던 점, △미대사관앞 반미월례집회가 반미투쟁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조직적 거점으로서 역할을 한 점, △36개 단체 참여와 매회 200여명 이상이 참가하고 있으며 대중적 반미투쟁의 발판을 마련한 점, △노동자, 빈민 등 기층대중조직의 조직적 참여가 늘어나고 있는 점 등 5가지를 주요성과로 뽑았다. 준비모임측은 그동안 11차례 진행된 반미월례집회에 연인원 2,900여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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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3월부터 진행한 미대사관앞 반미월례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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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3월부터 진행한 미대사관앞 반미월례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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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모임측은 그동안 11차례 진행된 집회에 연인원 2,900여명이 참가했으며 매회 200여명 이상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회의에서는 2019년 올해에 △노동자, 농민, 빈민, 여성, 청년학생 등 주요대중조직과 진보정당의 조직적 참여, △광범위한 자주통일진영의 참여 및 공동투쟁, △다양한 형식과 내용으로 국민적 공감대 형성 등 3가지를 과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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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에서는 올해 △노동자, 농민, 빈민, 여성, 청년학생 등 주요대중조직과 진보정당의 조직적 참여, △광범위한 자주통일진영의 참여 및 공동투쟁, △다양한 형식과 내용으로 국민적 공감대 형성 등 3가지를 과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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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에서는 는 3월 16일, <2019년 반미투쟁 선포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의했다.


이어 사업계획 토론을 통해 2019년 투쟁방향으로 1)한반도의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종전선언 채택, 평화협정 체결을 위해 적극 투쟁해나갈 것, 2)불평등하고 예속적인 한미관계 청산과 민족자주 실현을 위해, 한미동맹 해체와 그 근간인 주한미군철수와 한미상호방위조약 폐기를 위해 적극 투쟁해나갈 것, 3)당면해서 미국의 대북제재 해제와 내정간섭 중단을 위해 투쟁해나갈 것, 4)한미합동군사연습 영구 중단과 전략자산 파견 중단 등 미국의 군사적 긴장책동을 저지시켜 나갈 것, 5)전민족적 반미공동투쟁을 전개하고, 반미투쟁의 일상화와 정세대응 투쟁을 적극적으로 벌여나갈 것 등 다섯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준비모임측은 지난해 성과를 토대로 2019년 올해에 미대사관앞 반미월례집회를 계속 추진, 더욱 확대·강화해나가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집회 명칭을 <평화협정 체결! 한미동맹 해체! 민족자주 실현! 미국규탄대회>로 변경하고, △대북제재 해제! △주한미군 철수! △한미상호방위조약 폐기! △남북선언 이행방해·내정간섭 중단! △우리민족끼리 민족자주 실현! 등 다섯가지 주요구호를 제시했다. 다만, 정세 변화에 따라 집회명칭과 구호는 변동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2019년 추진계획으로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후5시 반미월례집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12차(3.16), 13차(4.13), 14차(5.11), 15차(6.8), 16차(7.13), 17차(8.3), 18차(9.7), 19차(10.12), 20차(11.9), 21차(12.14), 22차(1.11)까지 일정을 제안했으며 올해 반미월례집회는 개선과제에 따라 △일상적이고 대중적인 반미투쟁 전개, △반미투쟁 역량의 결집, △반미투쟁의 본질적 문제를 적극 제기하는 역할 등을 올해 주요목표로 설정했다.


회의에서는 오는 3월 16일(토), 오후5시, 미대사관앞에서 열리는 12차 반미월례집회를 <2019년 반미투쟁 선포대회>로 개최하기로 하였다. 특히, 지난 2월말 전 세계와 8천만 겨레의 큰 기대와 관심 속에 열린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미국의 일방적인 태도로 아무런 합의없이 끝난 뒤 처음으로 열리는 반미집회로서 이번 <2019년 반미투쟁 선포대회>가 정세적으로 대단히 중요한 의의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각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끝으로 참가자들은 △3월 16일, <2019년 반미투쟁 선포대회> 적극 참여, △반미월례집회 확대강화 및 재정결의, △반미투쟁의 일상적 실천과 긴밀한 정세대응 등을 결의하고 회의를 모두 마무리했다.


- 아  래 -


모이자! 3월 16일! 미대사관앞으로! 12차 반미월례집회!
2019년 반미투쟁 선포대회


        ▣ 일시 : 2019년 3월 16일(토), 오후5시
        ▣ 장소 : 미대사관앞
        ▣ 주최 : 미국규탄대회 준비모임

        ▣ 주요구호
           “2차북미회담 파탄, 6·12싱가포르성명 이행거부 미국규탄!”
           “대북제재 해제! 통일방해·내정간섭 중단!”
           “평화협정 체결! 미군철수! 민족자주 실현!”


        ▣ 순서(안)
          1. 대회사 : 우리민족끼리 남북선언 이행! 평화번영, 자주통일 앞당기자!
          2. 발언1 : 2차북미회담 파탄, 미국규탄! 대북제재 해제! 내정간섭 중단!
          3. 발언2 : 평화협정 체결! 미군철수! 한미동맹 해체! 민족자주 실현!
          4. 결의문 낭독
          5. 행진 : 광화문광장->미대사관앞(정리집회)


          ※ 위 순서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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