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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해외본부 성명] 조국통일범민족연합 결성 23돌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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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남측본부 작성일13-11-21 10:49 조회2,0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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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해외본부 성명]


조국통일범민족연합 결성 23돌을 맞으며


나라의 분단에서 기인한 민족적 불행은 민족이 존엄과 자존을 지키기란 참으로 고달픈 일임을 깨닫게 합니다. 하지만 민족의 모든 구성원은 민족의 운명이 곧 나의 운명이기에 민족의 운명과 떨어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분단된 민족의 구성원으로서 통일을 지향하고 통일운동에 나서는 것은 ‘숙명’인가 합니다.
반면 날을 따라 민족 대단합의 기운이 높아지고 자주통일 운동이 새로운 단계에서 펼쳐지는 오늘이지만 내외 분열세력의 준동 또한 더욱 크고 악랄하고 집요해지고 있습니다.

범민련이 결성됨으로써 우리 민족은 조국통일의 위력한 담보로 되는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한 남북해외 3자연대 조직을 가지게 되었으며 조국통일운동은 전일적인 통일운동조직의 주도하에 전 민족적인 범위에서 목적의식적으로 활발하게 발전해나 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범민련은 우리민족끼리 이념을 전 민족적 이념으로 확고히 세우고 민족중시, 평화수호, 단합실현의 기치 밑에 남북해외 전민족의 단합을 실현하여 자주통일을 이룩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엄혹한 현실은 다시 한 번 민족의 대단결은 침략적인 외세와 그와 결탁한 민족반역의 무리들을 반대하는 과감한 투쟁을 통하여 이룩된다는 역사의 교훈을 우리 겨레 모두에게 새겨주고 있습니다.

참으로 범민련이 걸어온 지난 23년의 노정은 반통일 세력의 도전을 물리치고 통일을 지향하는 해내외 모든 동포들을 하나로 묶어세우면서 조국통일의 주체를 강화하고 통일애국운동을 전 민족적 범위에로 강화 발전시킴으로써 민족대단결의 긍지 높은 역사를 창조해온 보람찬 투쟁의 길이었습니다.

하지만 현 정세는 이남에서 우리 민족의 주도성과 발언권을 약화시킴으로써 민족의 이익이 외세에 의해 또 다시 농락당할 수 있는 일촉즉발의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지금 세계는 변화의 과정에서 격렬한 충돌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일극 질서에서 다극 질서로 이동하는 동시에 자본주의가 몰락하는 과정인 지금 세계는 심각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는 세계 곳곳에서 정치, 경제, 군사적 분쟁으로 나타날 것이며, 자본주의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사회주의가 부활하고 반자본주의 투쟁이 한층 격렬해 질 것입니다.

범민련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앞당겨 이룩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언제나 앞장서나가리라는 것을 범민련 결성 23돌을 기념하며 굳게 다짐합니다.

민족대단결, 조국통일의 길로 힘차게 전진하는 범민련의 애국위업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온 민족의 신뢰를 받는 범민련의 성스러운 통일애국위업은 언제나 필승불패입니다.

범민련의 숭고한 민족대단결 사상은 6.15통일시대의 <우리민족끼리>로 이어진 투쟁승리의 열쇠입니다. 분단 민족사의 필연으로 등장한 범민련의 결성과 그 동안의 성과를 남북해외 3자 연대 이름으로 자랑찬 긍지를 안고 다 시 한번 축하합니다.

하나 된 우리 조국 만세!!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만세!!

2013년 11월 20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해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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