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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북측본부 성명]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자주통일의 대로를 열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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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남측본부 작성일13-11-21 10:52 조회2,0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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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북측본부 성명]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자주통일의 대로를 열어나가자!


북과 남, 해외 온 겨레의 지지성원 속에서 통일애국의 선봉대로 첫걸음을 내디딘 조국통일범민족련합은 오늘 결성 23돐을 맞이하고있다.

돌이켜보면 범민련이 걸어온 지난 23년간은 자주와 민주, 통일을 념원하는 겨레와 함께 중첩되는 모진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헤치며 오직 통일의 한길로 줄달음쳐온 긍지 높은 나날이였다.

그 길에는 내외반통일세력들의 파쑈적인 탄압과 박해에 맞서 굴함없이 싸운 피어린 투쟁도 있었고 통일의 제단에 한몸 서슴없이 바친 의로운 애국인사들의 눈물겨운 희생도 있었다.
그러나 자주, 민주,통일이 정의이고 겨레의 지향이기에 범민련의 기발은 오늘도 변함없이 거족적인 통일대진군의 앞장에서 힘차게 나붓기고 있으며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범민련의 투쟁에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고 있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는 파쑈와 반통일의 광풍 속에서도 지조를 굽히지 않고 용기백배하여 민족의 단합과 자주통일을 위해 추호의 동요없이 꿋꿋이 싸워나가고 있는 남측본부의 전체 성원들에게 범민련결성 23돐을 맞으며 뜨거운 동지적 인사를 보낸다.

분단의 장벽을 허물고 통일조국을 맞이하는 겨레의 환호성이 삼천리강토에 터져오를 그날을 앞당겨오기 위해 청춘도 가정도 다 바치며 불철주야로 투쟁하고 있는 범민련 남측본부의 억센 모습은 그대로 통일을 열망하는 민족의 모습이다.

지금 남쪽의 보수집권당국은 통일애국의 선봉대인 범민련 남측본부를 《불법》, 《종북》단체로 매도하면서 범민련의 자랑찬 투쟁의 기발을 내리워보려고 발광하고 있다.

진보민주세력말살을 노린 보수집권세력의 살벌한 공안탄압소동은 온 겨레의 커다란 격분을 자아내고 있다.

남녘의 진보적인 정당, 단체들과 언론사들에 대한 보수집권세력의 극악한 탄압책동은 과거의 악몽같은 《유신》독재시대를 방불케하고 있다.
《유신》독재의 부활은 민족의 수치이고 비극이다.

북남관계의 진정한 발전과 민족의 평화번영은 자주와 민주에 의해 담보된다.
지나온 우리 민족사의 쓰라린 교훈은 조선의 통일을 방해하는 외세에 아부하는 시대가 판을 치고 자유로운 통일론의를 가로막는 파쑈가 란무하는 속에서는 결코 민족이 편안할 수 없으며 동족대결을 피할수 없다는 것을 실증해주었다.

온 겨레는 우리 조국 절반 땅에 지겹게 드리운 사대와 파쑈독재, 동족대결의 검은 장막을 하루빨리 걷어버리고 북남공동선언의 기치 밑에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통일조국을 안아와야  한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자주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선봉에서 겨레 앞에 지닌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것이다.

범민련 북측본부는 남녘의 각계층 단체와 인사들과 굳게 련대하여 민족자주, 민족대단결의 숭고한 리념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 투쟁해나갈 것이다.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자주통일의 대로를 열어나가자!


주체102(2013)년 11월 20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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