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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남측본부 성명] 남북해외 3자연대를 더욱 굳건히 하고,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이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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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남측본부 작성일13-11-21 10:54 조회2,7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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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남측본부 성명]

남북해외 3자연대를 더욱 굳건히 하고,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이룩하자!


오늘 우리는 분단 역사상 처음으로 남과 북 해외가 통일운동에서 3자연대를 실현하여 온 민족의 대단합을 추동하고 겨레의 통일운동을 거족적인 운동으로 발전시켜온 범민련 결성 23돌을 뜻 깊게 맞이하고 있다.

범민련은 민족 분열의 고통을 끝장내고 시대의 절박한 과제인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하기 위하여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뛰어 넘어 남과 북 해외가 처음으로 결성한 전 민족적인 통일운동조직이다. 범민련의 결성으로 조국통일운동은 전민족적인 애국운동으로 전환되었으며 조국통일의 주체적역량을 비상히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범민련은 ‘민족자주,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외세를 몰아내고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선봉에서 싸워왔다. 온갖 탄압과 역경에도 불구하고 피로써 마련한 3자연대의 깃발을 지키기 위해 통일의 한길에서 서슴없이 목숨까지 바쳐왔다.

범민련의 투쟁은 온 겨레에게 통일애국의 등불이 되어주었으며 6·15통일시대를 맞이하는데 밑거름이 되었다. 범민련 3자연대 운동의 정당성과 민족대단결 사상은 오늘 날 6.15통일시대에 더욱 뚜렷하게 입증되고 있으며 겨레의 가슴마다에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면 민족의 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나갈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었다.

2000년대에 역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발표로 남과 북 사이에 대화와 접촉이 활발해지고 하늘길, 바다길, 땅길이 열리고 여러 분야의 협력과 교류가 이루어졌다. 민족 공동의 통일강령이고 이정표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은 우리 민족에게 불신과 대결의 먹구름을 걷어내고 화해와 단합의 새 시대를 열어주었다.

그러나 이명박 반통일세력의 동족대결책동으로 남북관계는 처참하게 짓밟히고 박근혜 정권의 남북공동선언 부정과 반통일·반민족적 범죄행위로 남북관계는 또다시 최악의 파국을 맞이하게 되었다. 대화와 공존이 짓밟힌 자리에 적대와 공멸의 먹구름이 짙게 짓누르고 있다. 박근혜 정권은 민족말살과 영구분단을 위한 사대매국 ‘한미일전쟁동맹’에 목숨을 걸며 기어이 동족을 겨냥한 전쟁연습으로 충돌과 전쟁을 유도하고 있다.   

나아가 6.15공동선언을 지지하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위한 투쟁에 앞장섰던 범민련을 비롯한 통일애국인사들을 무슨 ‘종북’이니 ‘이적’으로 몰아 무자비하게 탄압하고 통일애국세력과 진보민주세력을 와해·말살하기 위한 파쇼적 탄압에 광분하고 있다.

범민련 남측본부는 지난 시기 반통일세력의 온갖 탄압에도 굴함 없이 남북해외 3자연대를 강화하고, 남북공동선언 이행과 민족단합 실현을 위한 통일운동의 최선봉에서 싸워왔다. 지금 비록 어려운 시련과 난관을 겪고 있지만 어떤 어려움도 낙관과 용기로 이겨내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철저히 고수 이행해 나가기 위하여 끝까지 투쟁해나갈 것이다.

남북해외 3자연대는 통일운동의 생명이자, 승리의 열쇠이다. 조국통일은 민족공동의 과제이며 우리 민족 전체의 사활적인 문제이므로 민족대단결을 떠나서는 생각할 수 없다. 범민련 남측본부는 지난 23년 동안 굳건하게 지켜냈던 남북해외 3자연대 운동과 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반드시 사수해 나갈 것이다. <우리민족끼리> 기치 밑에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기 위한 전 민족적인 연대연합투쟁을 더욱더 과감히 펼쳐나갈 것이다.

지금 우리 민족은 새로운 민족사를 열어갈 조국통일의 대사변을 맞이하고 있다. 또한 나라와 민족이 걸어온 길에서 2013년보다 더 격변의 시기는 없었다. 오늘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전진과 분발, 혁신과 단결, 강고한 투쟁을 다짐한다. 우리는 화를 복으로 만드는 대전환의 사색과 민족간부로서의 실천적 자세를 더 억세게 세워 반드시 조직을 사수하고 범민련 운동의 일대도약을 이루어 낼 것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범민련 3자연대 운동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 깊이 새기며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반통일세력의 전쟁책동과 탄압책동을 물리치고 민족통일과 평화번영의 통일조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 나갈 것이다.



2013년 11월 20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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