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로그인 |
홈으로 | 사이트맵
소식
소식
공지사항
성명·논평
활동소식
Home > 소식 > 성명·논평
성명·논평

범민련 남측본부 탄압 규탄 재미본부/재미동포연합회 성명

페이지 정보

범민련남측본부 작성일14-08-11 16:38 조회3,156회

본문

 지난 7월 7일 발표된 범민련 남측본부 탄압과 관련한 범민련 재미본부 규탄 성명입니다.

 박근혜정부는 범민련 남측본부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우리 범민련 재미본부는 최근 80대 고령의 범민련 원로인사들에게 패악적인 만행을 자행하고 있는 박근혜 정부에 대한 경악을 금치 못한다. 일생을 조국의 자주 통일을 위해 한생을 희생해온 범민련 남측본부의 이성근 고문(85세), 나창순 명예의장(81세), 김영승 고문(81세)에 대해 국보법 혐의를 들씌워 경찰이 강압 수사를 해온 사실이 알려줘 충격을 주고 있다.


이성근 고문의 경우 최근 위암 수술을 받고 요양을 하며 지속적인 치료와 정기검진을 받아야 하는 처지이고 평생 통일운동으로 감옥을 드나들던 나창순 전 명예의장의 경우 옥고의 휴유증으로 뇌경색, 심방세동, 고혈압, 현훈증 등의 질병으로 치료를 받아왔다. 김영승 고문은 한평생 모은 귀중한 통일자료들을 모두 탈취당하기까지 하였다. 이렇듯 노구와 질병으로 허약한 심신의 이들에게 이미 오래전부터 범민련 남측본부의 일상적인 활동이었던 범민련 공동의장단회의, 중앙위원총회 등을 개최한 것에 대해 국보법 상 찬양 고무를 억지로 덧씌우고 강제 수색과 강압수사를 장시간 펼쳐왔다고 한다. 더구나 비전향 장기수 출신인 이성근 고문에게 전향을 강요하기까지 했다니 실로 군사독재 시절을 연상케하는 비열하고 비인도적 처사에 대해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


박근혜 정부 들어 범민련에 대한 탄압이 그 어느 때 보다 노골적이고 대대적으로 자행되고 있는데 대해 깊은 우려를 갖지 않을 수 없다. 위 세 분의 원로들 외 이미 이규재 의장, 이경원 전 사무처장, 노수희 부의장이 장기 수감 중이고 그 외에도 무려 14명의 범민련 남측본부 간부들이 유죄를 선고받고 항소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실로 군사독재 시절 이후 범민련 압살에 가까운 탄압책동이 아닐 수 없다.


범민련이 무엇인가? 민족대단결로 조국의 자주, 평화통일을 이루자는 것이고 그 성원들은 이 강령을 실현하기 위해 나선 사람들이다. 말로만 통일대박이니 하지만 한 평생을 변함없이 조국과 민족 그리고 통일을 위해 애국애족의 마음으로 살아온 범민련 통일동지를 탄압하는 것을 보며 예속과 부패에 살찐 반통일 사대매족 패거리들이 자주통일에 대한 두려움이 얼마나 큰지 반증하고 있는 것이라 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역대의 서슬퍼른 독재정권들도 결국 범민련 남측본부를 압살하기 위해 온갖 수작을 다 동원했지만 결국 역사의 심판을 받고 지탄을 면치 못한 것은 국보법의 망령에 휩싸였던 독재의 무리들이었다. 박근혜 정부는 범민련을 와해시키기 위해 제 아무리 발악하여도 헛된 노고에 불과할 뿐임을 한시바삐 깨달아야 할 것이다. 어떤 탄압도 민족대단결의 기치 아래 자주통일을 향한 범민련의 신념을 꺾을 수 없었다. 숱한 탄압과 감옥을 굳건히 견뎌내며 강철로 단련되어진 범민련이다. 범민련이 앞장서 가는 통일대장정을 그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다.


우리 범민련 재미본부는 박근혜 정부에 엄중히 촉구한다. 민족사에 부끄럽지 않고 역사의 심판이 두렵다면 범민련 간부들에 대한 비인도적 만행인 강제 수사를 즉각 중단하고 구속된 통일인사들을 전원 석방하라. 대북적대 정책을 철회하고 진정한 민족의 일원으로 돌아와 민족번영의 내일을 위해 6·15시대를 열어 가는데 적극 동참하기를 간곡히 촉구한다.

우리 범민련 재미본부는 그 어떤 억압과 협박 앞에서도 당당하게 맞서 나아가는 범민련 남측본부 동지들의 순결하고 신념 넘친 투쟁에 항상 용기백배하며 끊임없이 경의와 지지의 인사를 보내는 바이다


2014년 7월 7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재미본부

 

지난 7월 8일 발표된 범민련 남측본부 탄압과 관련한 재미동포연합회 규탄 성명입니다.

범민련남측본부 탄압하는 매국노를 규탄한다.


지난 2013년 2월 출범한 박근혜 정부는 처음부터 노골적으로 범민련 남측본부를 와해하기 위한 탄압공세 작전을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펼쳤다. 이로 인해 작년에는 범민련 남측본부의 주요 간부를 대거 구속되었으며 올해에는 이제 80세가 넘은 고문들까지 탄압공세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이같이 범민련 고문과 명예의장들까지 무차별 압수수색과 탄압 공세를 자행하는 것은 범민련의 씨를 말려 해산시켜 통일운동을 못하게 하려는데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현재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수사받고 있는 범민련 원로 간부는 3명이다.

범민련 남측본부 이성근 고문(85세)은 고령인데다 위암으로 안정적이고도 정기적인 치료와 검사가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국가보안법 위반 운운하면서 공안 검사의 비인간적 수사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다.


범민련 남측본부 나창순 명예의장(81세)은 외출도중 길 가에 서서 3시간 동안 압수수색을 받는 등 인권을 무시하고 막무가내식의 수사를 받았다. 국가보안법 때문에 여러 차례의 감옥생활을 한 나창순 명예의장은 감옥병인 각종 질병으로 인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등 무척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범민련 남측본부 김영승 고문(81세)은 평생에 걸쳐 모은 귀중한 통일관련 자료를 다 빼앗기고 8차례 이상의 경찰 수사를 받았다. 계속해서 공안검사의 수사가 예정되어 있다.


이렇게 범민련 원로들은 초보적인 인권조차 보호받지도 못한고 모두 공안검사의 비열하고도 파렴치한 수사를 받았으며 이들 모두 기소되어 국가보안법 위반 재판을 받는다고 한다.

범민련에 대해 세상이 다 알고 있다. 범민련은 오직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 3대원칙을 적극 지지하고 이에 따라 활동하는 남과 북, 해외의 애국적인 정당, 단체 및 개별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범민련 남측본부는 창립때부터 지금까지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해온 단체다. 이러한 단체의 애국적 활동을 도와주지 못할망정 도리어 통일 활동을 못하게 국가보안법으로 탄압하고 잡아가고 감옥에 가두는 파렴치한 행위를 저지른 박근혜 정부는 만민의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


감옥에 있는 우리의 영원한 통일동지 범민련 남측본부 이규재 의장, 범민련 서울연합 노수희 의장, 범민련 남측본부 이경원 전 사무처장의 이름을 동지애의 마음을 담아 뜨겁게 불러본다.


오직 조국 통일 하나만 바라보고 달려온 애국통일인사 범민련 회원들이 신체의 자유를 빼앗긴 체 쇠창살 감옥에 갇혀있다. 그러나 박근혜 정부는 똑똑히 알아야 한다. 통일을 위해 한 생을 다 바치겠다는 고귀하고도 성스러운 의지마저 가둘 수 없다.


그리고 현재 수사받고 있는 이성근 범민련 고문과 나창순 명예의장 김영승 고문의 통일애국의 한 생은 높이 칭송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도리어 탄압과 구속을 자행하는 박근혜 정부의 매국행위는 천벌 받아 마땅하다.


박근혜 정부가 매국노가 아니라면 범민련 원로들을 탄압하는 비인간적이고 몰염치한 수사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 그리고 이미 감옥에 갇힌 범민련 이규재, 노수희 이경원 동지들을 석방해야 할 것이다.


통일은 대박이니 뭐니 하면서 세치 혀로 통일 운운한 박근혜 정부가 범민련인사를 구속하고 2년이나 계속해서 범민련 원로 간부들을 조사하는 것은 겉 다르고 속 다른 반통일정부의 추악한 본성을 드러낸 것이다. 통일을 위해 한 생을 살아온 범민련 간부를 구속하고 조사하면서 통일대박을 이야기하는 것은 오직 매국노만이 할 수 있는 짓이다.


한 생을 변함없이 조국과 민족 그리고 통일을 위해 애국 애족 애민의 마음으로 살아온 범민련 통일동지를 탄압하는 것은 통일을 부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비록 박근혜 정부가 범민련을 와해시키기 위해 제아무리 발악하여도 제2의 제3의 범민련 동지들이 계속 나타날 것이며 남북해외의 온 겨레가 범민련과 함께 단결단합하여 통일로 가는 대장정을 결코 막을 수 없을 것이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남북해외에 있는 모든 애국자들의 마음을 모아 박근혜 정부에 촉구한다. 범민련 간부들을 지체없이 석방하고 현재 진행중인 수사중단을 무조건 촉구한다. 범민련 동지를 건드리는 자들의 말로는 언제나 비참할 뿐이다.


그리고 엄중히 경고한다. 범민련을 탄압하고 통일을 방해하는 자들은 제2의 6.15시대를 열어가는 겨레의 통일심판으로 죄 값을 톡톡히 치르게 될 것이다. 뒤늦게 후회하지 말고 하루빨리 통일의 길에 동참하길 바란다.
 

2014년 7월 8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대변인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