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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재미본부 - 범민련 결성 24돐 기념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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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남측본부 작성일14-11-26 18:10 조회5,1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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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범민족련합 결성 24돐을 맞이함과 동시에

이규재 의장의 출소를 열렬히 환영합니다.

 

조국통일범민족 연합 (이하 범민련으로 표기)이 결성된지 24돐이 되었습니다. 범민련의 결성은 늦었지만 우리 조국과 겨레가 올곧은 길로가는 역사적인 출발점이었습니다. 이는 치욕의 역사를 접고 역사도 문화도 언어도 하나인 한민족이 자주와 민주와 통일로 가자는 민족적 함성이었습니다.

이 함성에 응답하듯, 남북의 정상이 만나 역사적인 6.15와 10선언이 나와 옳바른 길로 가는 것 같아 희망이 부풀던 때, 이명박정권에 이은 박근혜 정권이 나와 희망찬 민족의 가슴에 찬물을 끼얺었습니다. 통일의지를 꺾을뿐 아니라 통일단체들을 압박, 핍박하고 통일인사들을 감옥에 가두기까지 하였습니다.

하늘도 열렸었습니다. 땅도 열렸었습니다. 바다도 열렸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북조국에선 통일을 말하면 애국, 남조국에선 통일을 대박이라고 말은 하지만 통일 운동에 관여하면 민족에 대한 반역인듯 억압합니다. 또한 자유와 민주란 그럴듯한 이름으로 전쟁시에나 있을 전단을 만들어 하늘로 날리는 것을 방조합니다. 통일인사는 가두면서 전단살포를 방조하는 이 행위는 무엇입니까?

 

2015년이 곧 옵니다. 해방과 분단 70년의 수치의 역사이지만 역사적인 6.15 공동선언 15돐이 되는 해요, 민족대단결을 향한 통일의 기치를 높이든 범민력 결성 25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민족의 통일의지가 강할수록, 힘과 부를 가진자의 반민족적 반대도 더욱 거셀 것이지만 민족 자주 통일을 향한 역사의 도도한 흐름을 멈추게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범민련 결성 24주년을 맞이하려 조국통일에 헌신하시다 3년 6개월의 옥고를 치르신 이규재 의장님이 28일 출소하십니다. 의장님의 출소를 진심으로 환영하는 마음이지만, 마음 한 구석에서는 반인권적인 3년 6개월에 대한 분노의 감정도 출렁입니다. 마는 의장님의 출소는 어느 누구도 통일의지를 막을 수 없다는 산 증거입니다. 만난을 극복하고 노령에도 투쟁하신 의장님의 뒤를 이어 우리 모두 단결, 또 단결하여 전진 또 전진할 것입니다. 진정한 해방 통일의 그날을 위하여.


범민련 만세.

조국통일 만세.

이규재 의장님 만세.
 


2014년 11월 20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재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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