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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각 지역본부, 범민련 남측본부 이규재 의장 출소 환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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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남측본부 작성일14-12-01 11:49 조회5,755회

본문


[범민련 북측본부]


범민련의 통일애국의 신념과 의지는

그 무엇으로써도 꺾을수 없습니다
 


범민련 북측본부는 수년간의 모진 옥고를 꿋꿋이 이겨내고 사랑하는 범민련 동지들의 품에 안긴 리규재의장선생에게 힘있고 뜨거운 격려의 인사를 보냅니다.
아울러 지금 이 시각도 남녘의 감옥과 법정에서 통일애국의 지조를 지켜 굴함없이 투쟁하고있는 로수희부의장을 비롯한 남측본부성원들과 여러 통일인사들에게도 굳은 련대적인사를 보냅니다.


의장선생의 가슴속에 깊이 간직되여있는 나라와 민족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자주통일의 승리에 대한 굳센 신념과 의지는 반통일세력의 가혹한 정치적박해와 탄압을 꿋꿋이 이겨내고 오늘과 같이 민족앞에 떳떳이 나설수 있게 한 정신적힘의 원천이였습니다.


고령의 몸으로 형언할수 없는 모진 옥중고초를 끝까지 이겨낸 의장선생의 장한 모습은 불의를 이기고 매국을 압도해나가는 범민련의 억센 기상 그대로이며 막아서는 온갖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전진하는 통일애국세력의 자랑스러운 기개를 힘있게 떨치였습니다.


선생의 옥중투쟁은 그 무엇으로써도 꺾을수 없는 범민련의 불굴의 정신과 의지를 실천으로 보여주고 자주통일을 위한 길에 떨쳐나선 온 겨레에게 커다란 고무를 안겨주고있습니다.
하기에 남녘의 각계 인사들과 온 겨레는 리규재의장선생을 뜨겁게 포옹하고 열렬히 환영하면서 통일애국의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고있습니다.


래년은 조국해방 70돐과 6.15공동선언발표 15돐, 범민련 결성 25돐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우리는 2015년을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사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장엄한 투쟁의 해로 빛내여야 합니다.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를 변함없이 추켜들고 철저히 고수리행해나가는 여기에 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의 밝은 미래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 70년전 조국해방의 날을 맞이하던 8.15의 환희와 기세로 민족의 완전한 자주독립과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섭시다.


지난 세기 90년대 범민련의 닻을 올리며 다진 그날의 결의를 지켜 반통일세력의 온갖 도전과 대결책동을 물리치고 민족의 화해와 대단결을 힘있게 추동해나갑시다.


새 세기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을 받아안던 6.15의 격정과 그 열기로 뜻깊은 2015년에 기어이 자주통일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갑시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주체103(2014)년 11월 28일




[범민련 해외본부]



환영사



오늘 남북공동선언의 기치 밑에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고 자주통일과 평화 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려는 겨레의 지향과 요구가 날로 높아가고 있는 때에 오랜 옥고를 마무리하고 돌아오신 이규재 의장님을 우리는 진심으로 환영하며 따뜻한 위로의 인사를 보냅니다.

 

또한 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동족대결과 전쟁책동을 저지시키고 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의 길을 열어가나기 위하여 지금도 철창속에서 굴함 없이 투쟁하고 있는 범민련 남측본부 임원들을 비롯한 통일인사들에게도 뜨거운 동지적 인사를 보냅니다.


년로한 몸에도 불구하고 뙤약볕 내려쪼이는 더위와 궂은 비, 가혹한 추위도 마다하지 않으며 비록 영어의 몸이였지만 매일과 같이 남북공동선언 고수 이행과 반통일세력의 대결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의 진두에서 낮과 밤을 보내신 이규재 의장님의 어엿한 모습은 우리를 한 없이 고무추동하였습니다.


정의에 투철하고 자주통일에 열렬하며 6.15공동선언과 우리민족끼리 기치를 목숨바쳐 사수하겠다는 의장님의 불굴의 의지와 억센 기상 앞에 반통일세력을 전율케 하였습니다. 
하여 이 기간 범민련 남측본부는 범민련을 말살하려는 전대미문의 파쇼폭압이 끊임없이 가해지는 속에서도 추호의 동요와 주저를 모르고 온 겨레를 통일애국의 힘찬 투쟁으로 이끌어 올 수 있었습니다.


분렬의 아픔을 뼈에 새기고 일신의 향락과 가정의 행복도 뒤로 미루며 반통일세력의 모진 탄압과 정치적 박해 속에서도 오로지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길에 자기의 모든 것을 깡그리 바쳐가고 있는 이규재 의장님을 비롯한 남측본부 임원들에게 해내외 온 겨레가 여러분들의 투쟁에 적극적인 지지와 고무를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 남측 파쇼당국이 남북선언들을 전면 부정하고 동족대결 책동을 더욱 악랄하게 추구하고 있는 것으로 하여 남북관계는 사상 최악의 상태에 처하고 전쟁위험은 날로 짙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규재 의장님을 비롯한 범민련 남측본부 여러분들이 앞으로도 남북공동선언을 고수 이행하며 조국의 평화를 위협하고 대결을 조장하는 온갖 근원을 제거하기 위한 활동에서 큰 성과를 거두게 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합니다.


명년에 우리는 조국광복,분열 70돌과 6.15공동선언 발표 15돌, 범민련 결성 25돌을 뜻 깊게 맞이하게 됩니다.

해내외 온 겨레가 범민련을 지켜보고 있으며 시대와 민족이 우리를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불굴의 정신력과 뜨거운 애국의 열정으로 자주통일의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여 2015년을 기어이 조국통일운동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전환적 해로 만들어 나갑시다.


이규재 의장님께서 쌓이신 피로를 하루 속히 푸시며 앞으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바라면서 다시 한번 출소를 환영합니다.


2014년 11월 28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해외본부




[범민련 해외본부 임민식 의장]



이규재 의장님의 출소를 가슴 아리게 환영합니다



우리 모두가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견뎌온 분노의 3년 6개월이었습니다.
다행이도 분노는 영혼의 원동력 가운데 하나라고 했습니다.
오늘 우리 주변에는 사랑이 부족한 게 아니라 정당한 분노가 적은 듯싶습니다.
그래도 사랑은 정당한 분노를 통해서 피어난다고 하니 그런 대로 위안이 됩니다.


이규재 의장님! 버럭 화를 내십시오. 그리고 계속 분노하십시오.
시련을 두려워하지 않는 당신께 어떤 고통도 당신을 더욱 강하게 만들 것입니다.
또한 시간은 모든 것을 치유한다고 합니다.


이제 새롭게 출발합시다. 우리가 바라고 원하는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역겹게도 아직도 억압당하는 놈이 오히려 억압하는 놈과 자신을 동일시하는 허위의식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이 부당한 정권이 더욱더 존속, 강화되도록 복무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내년은 지난세기 90년대의 첫 기슭에 민족대단합과 자주통일의 닻을 올리고 시련에 찬 애국애족의 항로를 힘차게 벌려온 조국통일범민족연합이 결성된 때로부터 25돌이 되는 뜻 깊은 해입니다. 우리는 2015년을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사에서 획기적인 전변을 가져오는 투쟁의 해, 결정적 전환의 해로 빛내어야 할 것입니다.


아직도 미국과 반통일 세력의 노골적인 배후지원 아래 흡수통일기도가 자행되고 있는 때에 2015년의 투쟁은 민족의 운명을 좌우할 결정적 시기로 되고 있습니다.


범민련 해외본부는 남측당국의 악랄한 탄압 속에서도 '범민련 정신'으로 굴함 없이 조직을 사수하고 통일애국투쟁을 중단함이 없이 선봉적으로 벌여나가는 범민련 남측본부의 투쟁을 언제나 변함없이 적극 지지성원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 섬세한 감수성을 가슴에 지니고 한없이 부드러우면서도 부당한 것 앞에서는 분노가 불같이 타오르는 죽창을 든 농민군이 됩시다.


이규재 의장님이 다시 선봉장이 되시여 2015년에는 기어이 민족단합과 자주통일의 전환적 국면을 열어나가리라 믿고 벌써부터 설레는 마음을 다잡고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임민식 삼가 올림.




2014년 11월 28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해외본부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카나다지역본부]



이규재 남측본부 의장님의 출소를 축하합니다.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인 6.15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들고 우리민족끼리의 힘으로 분단된 조국의 통일을 자주적으로 그리고 평화적으로 이루기 위하여 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과 방해책동에 대응하여 쉬지 않고 투쟁을 벌리고 있는 남측본부에 심심한 경의와 격려와 련대를 보내드립니다.

또한 투쟁의 과정에서 많은 성원들이 옥고를 치르고, 병치료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투쟁을 계속하는 귀 성원들의 애국심에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이규제 의장님께서 3년 6개월의 옥고를 치르시고 만기 출소를 환영하는 행사에 멀리서 참가 하지 못하는 저희들 통일운동 동지들의 뜨거운 마음을 받아 안으시고 앞으로 더욱 과감하게 투쟁하실것을 기대하게 됩니다.


저희들은 멀리 이역땅에 있으면서 실정에 맞게 주어진 사명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운동의 과정에서 이규제 의장님을 비롯한 남측본부 성원들의 투쟁하는 모습에 저희들은 크게 고무 되고 있습니다.


이번 출소 환영행사를 통하여 범민련의 통일운동에 대한 민중의 이해가 넓어져 보다 많은 일군들이 생겨나기를 희망하게 됩니다.


아무쪼록 우리민족의 소원인 조국통일이 이루어 질 때까지 투쟁의 앞장에서 저희들을 이끌어 주시기 바라며 저희들도 최선을 다하여 연대 할것을 다짐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통일된 조국에서의 통일축하연 광장에서 우리 모두가 한데 어울려 즐거운 춤을 출 날을 앞당기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2014년 11월 27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카나다지역본부 의장 
정   학   필




[조국통일범민족련합 재중조선인본부]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앞



조국통일범민족련합 재중조선인본부는 남측본부 리규재의장이 반통일악범인《보안법》의 사슬에 묶여 철  창속에 끌려가 온갖 고초를 겪다가 광주교도소에서 출소를 하신다는 소식에 접하였습니다.


의장이 수년 째 험혹한 감옥에서 파쑈당국의 가혹한 정신육체적고통속에서도 겨레의 지향과 념원을 소중 히 새겨안고 반외세자주화와 반독재민주화, 조국통일을 위한 정의로운 투쟁에 굴함없이 싸워온 희생정신은 온 겨레의 통일애국운동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습니다.


오늘도 범민련 남측본부는 합법적인 통일애국활동이《불법》,《리적》으로 매도되고 항시적인 탄압만행이 뒤따르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추동하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 남조선의 자주화와 민주화실현을 위하여 희생도 무릅쓰고 통일운동을 힘차게 벌려나가고 있습니다.


오늘 조국땅우에 조성된 정세는 매우 긴장하고 엄혹합니다.

남조선에서 악명높은 《유신》독재부활책동이 기승을 부리면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 련북통일을 지향하는 진보세력들을《종북세력》으로 몰아 닥치는대로 파쑈탄압과 형벌을 가하고있습니다. 이것은 명백히 남조선 당국의 동족대결정책은 선행《정권》시기나 다름이 없다는것을 잘 알수 있습니다.


남조선당국은 온 겨레들의 한결같은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삐라를 비롯한 반인권모략소동과 외세와의 북침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적대행위로 하여 북남관계는 최악의 대결국면으로 처하게 되였으며 조선반도정 세를 위험천만한 길로 몰아가고있습니다.


현실은 남조선에서 외세굴종과 파쑈폭압, 동족대결로 이어져온 반역의 력사를 끝장내고 세상을 바꾸지 않는 한 남조선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는 더 말할것도 없고 나라의 통일도 민족의 평화번영도 기대할수 없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습니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재중조선인본부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들고 남조선의 자주화와 민 주화를 실현하고 민족의 단합과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범민련 남측본부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 대성을 보내며 내외반통일세력의 동족대결책동과 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 나가기 위한 투쟁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 나가겠습니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재중조선인본부
2014년11월26일





[조국통일범민족련합 재일조선인본부]


환영 인사



우리는 3년 6개월의 옥고를 치르고 만기출소한 범민련 남측본부 리규재의장 선생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그 간의 로고에 대하여 위로와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범민련 남측본부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위해 남측당국의 가증되는 포악한 탄압속에서도 범민련정신으로 굴함없이 조직을 사수하고 통일애국투쟁을 중단함이 없이 벌려왔으며 통일시대를 열어나가는데서 선봉적인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그러나 리명박, 박근혜정권이 범민련 남측본부와 통일애국단체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감행하여 많은 성원들을 재판에 회부하여 형벌을 가한 만행을 우리는 결코 용서치 않으며 이를 민족적의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합니다.


범민련 재일조선인본부에 망라된 우리들은 리규재의장선생을 비롯한 남측본부 여러분들의 용감한 투쟁에 크게 고무되여 민족의 자주통일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에 남측본부와 함께 할것을 굳게 결의다지고있습니다.


우리들은 리규재의장선생의 출소를 계기로 북과 남, 해외의 3자련대를 강화하여 련방제통일실현을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 6.15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는데 앞장서나갈것입니다.


우리들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범민련 남측본부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과 리규재의장선생을 비롯한 여러분들의 건승을 축원합니다.


2014년 11월 28일
조국통일범민족련합 재일조선인본부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범민련 남측본부 이규재 의장님의 출소를 환영합니다.




영어의 몸이 되어서도 조국의 자주, 통일을 향한 열정과 결연한 의지로 온갖 고초를 이겨내고 출소하시는 이규재 의장님께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경의와 함께 뜨거운 동지애적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의장님이 부재하신 중에도 박근혜, 새누리당의 악랄한 파쇼적 통치와 거센 억압을 견디며 3자연대체 범민련을 굳건하게 지켜 오신 범민련 남측본부 동지들의 노고에도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이규재 의장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랜 옥고를 치루셨는데 건강은 어떠하신지요.
항상 선봉에 서서 시대사적 소명을 다해왔던 범민련이 조국해방 70돌, 6.15선언 15돌을 맞이하여 새로운 결전을 다지는 이 중차대한 역사의 순간에 의장님을 맞이하게 되어 그 감격이 더할 나위 없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오늘 이 출소의 기쁨과 함께 우리는 왜 의장님이 3년 6개월 만기의 형을 살아야만 했는지, 노수희 부의장님, 이경원 전 사무처장님, 최동진 편집국장님을 비롯 수많은 동지들이 아직까지 구속 수감되어 있고 또 재판을 받아야 하는지, 벌써 쓰레기통에 처박혔어야 할 국보법으로 우리의 순결한 열정과 의지를 농락하려드니 이 무지막지한 현실에 대해 정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분열을 극복하고 민족이 화해 협력하고 민족번영의 새날을 열어가자는 것이 죄가 되고, 외세로부터 민족의 주권을 지켜내자는 것이 죄가 되는 이 비상식의 현실이 실로 개탄스럽기만 합니다.


아무리 동지들의 몸을 묶고 가두고 압살하려고 해도 그럴수록 조국의 자주, 통일을 향한 불굴의 신념은 수천, 수만의 꽃씨로 흩뿌려져 여기저기 제2, 제3의 이규재 의장님이 되어 나타나 범민련의 깃발을 힘차게 흔들며 힘찬 전진을 더욱 재촉할 따름입니다. 세상에 유래가 없는 24년간의 범민련 탄압사는 반통일 사대매국노들이 범민련을 얼마나 두려워 하는지를 보여주는 증표이기도 합니다. 범민련이 있었기에 오늘의 6.15통일시대가 열렸고 감옥도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은 범민련 남측본부 동지들이 있기에 멀리서나마 조국통일운동에 나서는 우리는 항상 힘과 용기를 얻고 있습니다.


해방 70주년, 분단 70년의 세월, 자주냐 예속이냐, 통일이냐 분단이냐 하는 이 엄중한 역사의 물음 앞에 우리민족이 평화 번영을 누리며 살아가는 길은 남,북,해외 전 민족이 일심단결로 하나가 되어 반외세 자주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을 성취해 가는데 그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투쟁의 중심에는 항상 자랑스러운 범민련이 있으며 우리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범민련과 함께 6 .15, 10.4선언의 이행을 위한 활동들에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을 다짐합니다.


이규재 의장님! 사랑합니다. 우리 굳게 손잡고 통일의 영마루를 향해 또다시 힘차게 뛰어 갑시다.


2014년 11월 28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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