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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문]남북은 공동선언 이행으로 북미는 평화협정 체결로 한반도 평화를 실현시켜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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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남측본부 작성일13-03-21 18:46 조회2,4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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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문]남북은 공동선언 이행으로 북미는 평화협정 체결로

한반도 평화를 실현시켜 나가자!!!

 

현재 한반도는 일촉즉발의 전쟁위기로 치닫고 있다. 하늘에는 핵폭격기가, 바다에는 핵잠수함이, 하늘과 바다, , 온 천지에서 화약내가 진동하고 있다.

 

지난 31일부터 시작된 독수리연습, 11일 시작된 키리졸브연습 등 선제타격을 상정한 적대적 전쟁연습이 무려 두달간이나 진행되고 있다. 우리 민족의 존엄과 안녕을 송두리째 앗아갈 수 있는 위험천만한 전쟁 불장난이 우리의 아름다운 강산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언제 전쟁이 일어나더라도 하등 이상할 것이 없는 것이 지금, 한반도는 50년 전쟁 이래 최악의 위기국면을 맞이하였다.

 

우리 민족은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

우리 민족은 우리민족끼리 공동 번영하는 평화로운 통일 한반도를 원한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를 누가 가로막아 왔는가!

지난 60여년간 핵무기를 포함한 엄청난 전쟁무기로 한반도 평화를 위협했던 것도, 연중 전쟁연습을 벌이며 한반도를 극도의 공포로 몰아 넣었던 것도, 효순이 미선이를 비롯해 숱한 학살과 범죄를 저지른 것도 미국임을 우리는 똑똑히 알고 있다.

 

미국이 거듭된 북미간 합의를 파기하고 대북적대정책에 몰두하는 한, 한반도를 제물삼아 자신의 패권을 관철하려 하는 한, 이 땅에 결코 평화는 실현될 수 없다.

 

한반도 전쟁위기는 오로지 대화에 의해서만 해결될 수 있다. 전쟁과 대결은 불행만을 안겨줄 뿐이다. 우리는 오바마 대통령과 박근혜 정부가 지금이라도 전쟁연습과 대북제재를 즉각 중단하고, 진정성 있는 대화와 협상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한반도 평화의 궁극적 실현은 남북공동선언 이행과 북미평화협정 체결로 이룰 수 있다.

미국은 즉각적으로 평화협정 체결 협상에 나서야 하며, 박근혜 정부는 북미협상에 발목을 잡는 대신 6.1510.4선언을 전면적으로 이행해야 한다.

 

오늘 키리졸브 연습은 끝나지만 독수리연습은 4월말까지 진행될 것이며, 전쟁연습의 포화성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전쟁위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평화는 다른 누군가가 지켜주는 것이 아니다.

우리 민족의 절절한 염원으로, 그리고 우리의 힘으로 반드시 평화를 지켜내야 한다.

 

오늘 정부종합청사앞에서의 공동행동은 마무리 되지만, 이것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투쟁의 시작이다.

 

우리는 키리졸브 연습이 끝나더라도 반전평화투쟁을 더욱 활발하게 벌여나갈 것이며, 이 땅에 완전한 평화체제가 실현될 때 까지 반전평화의 깃발을 더욱 높이 들고 나아갈 것이다.

 

우리는 한미당국이 한반도의 첨예한 대결을 중단하고, 진정한 대화에 나서도록 계속 촉구할 것이며, 앞으로 한반도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남북공동선언 이행, 북미간의 미군없는 평화협정 체결 투쟁에 적극 나설 것이다.

 

평화로운 한반도, 통일된 새 사회에서 우리 민족이 영원토록 부강 번영할 수 있도록 우리의 모든 힘을 다하여 투쟁할 것이다.

 

 

2013321

 

반전평화 공동행동 결의대회 참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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