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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호] '민족의 진로' 창간호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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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남측본부 작성일17-10-23 01:26 조회1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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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진로' 창간호에 부쳐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 강희남


90년대 연방통일조국 실현을 위해 남, 북, 해외의 동포들이 하나된 마음으로 범민련의 기치아래 통일운동을 전개해 온 지도 10년의 세월이 다 되어갑니다. 

범민련은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에 기초하여 조국을 통일하고, 사상과 정견, 신앙과 계급계층, 지역의 차이를 뛰어넘어 하나로 단결하여 민족주체의 힘으로 통일을 이루고자 하는 온 겨레의 뜨거운 열망 속에서 북과 해외 각 지역에서 결성되었습니다.

하지만 유독 이곳 반도 남단에서만은 반통일세력의 탄압과 방해책동으로 남측본부의 결성에 많은 난관이 조성되었지만, 조국통일의 실현은 남이거나 북이거나 어느 한 지역의 힘만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조국통일은 전민족적 범위에서 공동의 요구와 실천을 통해서만 가능하기에 온갖 간난신고를 뚫고, 마침내 95년 범민련 남측본부를 결성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범민련 남측본부는 결성으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조국통일 실현을 위해 적지 않은 피와 땀을 흘려왔습니다. 전국을 누비며 통일의 불바람을 일으킨 통일선봉대, 분단의 콘크리트장벽을 허물어 버린 통일의 꽃들, 유혈탄압에도 끄떡없이 사수해 온 범민족대회와 98년 통일대축전! 쉼없이 벌려 온 국가보안법 철폐, 안기부 해체 투쟁과 한반도 전쟁책동 반대, 분단의 원흉 미국반대 투쟁을 비롯하여 통일운동사에 기록될 영웅적인 투쟁을 7천만 겨레와 함께 일구어왔습니다. 

오직 통일의 한길만을 내달려 온 범민련 남측본부는 김대중정권으로부터 변함없이 탄압을 받고 있습니다. 김대중정권은 우리 민족의 살길인 조국의 통일을 위한 우리의 정당한 투쟁을 구속과 이적단체 규정으로 답해오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굴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범민련 남측본부는 김대중정권의 탄압에 맞서 온 국민의 가슴마다에 통일의 기운을 심어주고, 정권의 탄압과 사상공세에 의해 왜곡되어진 범민련의 위상과 존엄을 바로 세워 90년대 연방통일조국 건설을 앞당기고자 「민족의 진로」를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민족의 진로」는 90년대 연방통일조국 실현을 염원하는 우리 국민의 눈과 입과 귀가되고 무기가 되어 온 국민의 손에서 손으로 전해지고 심장에서 심장으로 옮겨질 것입니다. 


「민족의 진로」는 한반도 전역에서 피어나는 들꽃 같은 생명력으로 탄압에 꺽이지 않을 것이며, 통일의 새아침을 여는 한줄기 빛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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