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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 투쟁소식, 범민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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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남측본부 작성일17-10-23 02:40 조회2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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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소식>


방귀 뀐 놈이 성 낸다고, 미국 독점자본을 살찌우기 위해 정리해고와 구조조정으로 800만의 실업자를 거리로 내몬 국민의 정부가 이제는 노동자들의 문화제마저 30개 중대의 병력을 내세워 가로막고 있습니다.


지난 10월17일 서울대에서 열린 <서울지역 노동자 문화제>가 30개 중대의 원천봉쇄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김대중정권은 국민들의 사회적 불만과 정부에 대한 분노가 폭발하고, 시국에 혼란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노동자 문화제>가 개최되는 서울대를 30개 중대 병력을 배치하여 원천봉쇄하였습니다. 하지만 김대중정권의 원천봉쇄속에서도 우리 노동형제들은 외세에 내맡겨진 민족경제를 살리는 길에 4천만 민중 모두가 나서자는 결의를 모아 문화제를 성사시켜냈습니다. 

이제 천이백만 노동형제와 4천만 민중은 11월8일 <한국민중대회>로 국제통화기금을 내세워 우리 경제를 송두리째 빼앗고, 800만의 노동자를 거리로 내몰고 있는 미국을 반대하는 투쟁에 나섭시다.


10월28일은 주한미군에 의해 무참히 살해된 윤금이씨 추모 6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허주연, 조중필, 박순녀씨에 이르기까지 여전히 우리 민족은 주한미군에 의해 하루 10여건이상의 각종의 범죄로 무참히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군사적 점령군에 의한 식민지 민족의 설움이며, 고통입니다. 1년에 30억달러라는 주한미군 주둔비로 되돌아 오는 것은 우리 민족의 처참한 죽음과 800만의 실업자뿐입니다.  

우리민족이 살길은 이땅을 불법으로 강점하고 수 많은 목숨을 무참히 살해하는 주한미군을 이땅에서 몰아내고,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는 것입니다. 11월3일 <한국학생 반미자주, 조국통일 선포대회>로 윤금이씨의 한을 풀고,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는 투쟁에 모두가 나섭시다. 


<범민련 소식>


10월20일 범민련 남측본부 강희남의장님 및 박창균 통일선봉대대장님, 문규현신부님이 보석으로 석방되셨습니다.

김대중정권의 광폭한 탄압속에서도 제9차 범민족대회와 통일대축전을 성대하게 성사시켜낸 통일애국민중은 제9차 범민족대회와 통일대축전의 성과에 힘입어 범민련․한총련 이적단체규정 철회와 국가보안법 철폐, 양심수 전원석방의 전민족적 요구를 내걸고 하나로 힘을 합쳐 투쟁해 가고 있습니다. 더 이상 김대중정권은 그 어떤 공권력과 논리로 7천만 겨레의 통일의지와 범민련의 정당성과 존엄을 훼손할 수 없으며, 민족의 통일의지를 가로막을 수 없습니다. 

한 생을 통일운동에 몸바쳐 온 강희남 의장님 , 박창균통일선봉대 대장님, 통일대축전성사를 위해 몸소 실천하신 문규현신부님의 석방을 환영하며, 이에 범민련 남측본부는 통일애국인사들의 완전 석방과 범민련․한총련 이적단체규정 철회, 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한 투쟁에 앞장서 나갈 것입니다.


지난 10월12일 직장암으로 한달 형집행정지상태로 광주에서 통원치료중이시던 김양무상임부의장님이 10월29일 1차 수술을 하십니다. 

1차 수술 이후에는 서울 삼성의료원에서 2차 수술을 받으실 예정입니다. 


문재룡 제9차 범민족대회 서울시추진본부장님 선거공판이 11월6일 서울지검에서 있습니다.

지난 8월, 9차 범민족대회를 전민족의 조국통일대축전으로 성사시키기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해 오신 문재룡추진본부장님의 공판투쟁을 모든 서울지역 통일애국민중이 함께 합시다. 



조국통일을 위해 2년이 넘게 옥중투쟁을 벌여오신 서상권 범민련 남측본부 부산경남지역 의장님의 출소를 환영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의장님!!-


6기 한총련 산하 부산경남지역총학생회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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