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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 강령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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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남측본부 작성일17-10-23 02:47 조회2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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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령해설


 남과 북(북과 남)의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기초위에서 남과 북(북과 남)에 두제도, 두정부가 공존하는 연방국가, 모든 구성원들의 의사와 염원을 대표할 수 있는 범민족 통일국가를 건설한다. 


우리 민족은 누구나 다 받아들일 수 있는 합리적인 방식으로 하루 빨리 조국통일을 이룰 것을 원하고 있다.

전문해설에서 살펴보았 듯이 분열이 지속되면 될수록 민족의 고통과 불행은 더욱 커져가며 하루속히 통일을 이루어야 만이 민족이 살고 통일된 조국이 융성번영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 민족은 하루라도 빨리 조국통일을 이룰 것을 원하고 있다. 그러기위해서는 민족구성원 누구나 다 수긍하고 접수할 수 있는 합리적인 통일 방도가 필요한 것이다.

남과 북에 서로 다른 체제가 들어선지 반세기가 지난 오늘에 와서 어느 한쪽의 체제에의한 통일을 이루려고 하면 통일은 고사하고 오히려 분열을 심화시키며 민족적 참화까지도 가져올 수 있게 된다.

해방 후 오늘까지 남과 북에는 오랜기간 서로 다른 체제가 존재하여 왔으며 거기에서는 서로 다른 사상이 지배하고 있다. 이러한 조건에서 민족적 단합을 이룩하고 조국통일을 실현하려면 어는 한쪽의 사상과 체제를 절대화하지 말아야한다. 만일 남과 북이 각각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절대화하거나 그것을 상대방에 강요하려든다면 불가피하게 대결과 충돌을 가져오게 되며 그렇게되면 오히려 분열을 심화시키는 결과를 낳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은 절박한 요구와 나라의 현실에 비추어 볼 때 조국통일을 빨리 실현할 수 있는 최선의 합리적 방도는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두 개의 체제 두 개의 정부에 기초한 연방제 방식의 범민족 통일국가를 창립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현실은 하나의 핏줄, 공통된 언어와 문화를 가지고 있는 민족적 공통성과 남과 북으로 서로 다른 체제와 사상이 지배하는 차이점이 동시에 존재하고 있다.

이러한 객관적 현실을 놓고 볼 때 하나의 민족성에 기초하여 하나의 국가를 이루고 서로 다른 체제의 차이점을 인정하여 두 개의 정부를 두는 연방제 방식으로 통일하는 게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이며 누구나 


받아들일 수 있고 가장 빨리 조국통일을 실현할 수 있는 통일방도이다. 

연방제 방식의 통일방안은 민족적 공통성과 체제의 차이점을 다 인정, 수용하면서도 민족을 체제보다 중시하고 민족의 이익을 체제의 이익보다 우선시하며 그에 종속시키는 원칙에 입각한 것이다. 그리고 연방제 방식의 통일방안은 우리 민족의 공통성과 차이점 가운데서 공통성을 중시하고 차이점을 부차시하는 관점에 기초한 것이다.

또한 연방제 방식의 통일방안은 체제가 서로 다른 조건에서도 하나의 통일국가를 이루고 살아갈 수 있다는 현실적 가능성에 기초하고 있다. 예로부터 하나의 핏줄을 이어온 슬기로운 우리 민족이 다같이 나라의 통일을 지향해 나가고 있는 조건에서 비록 사상과 제도가 다르다고 하여도 하나의 통일국가를 이루고 살아나가지 못할 이유가 없다.

마지막으로 연방제 방식의 통일방안은 민족적 단일성과 동질성을 기초로하여 생존발전해온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생존방식에도 부합한다.

우리가 세워야 할 연방제 국가는 범민족통일국가이다. 

범민족통일국가는 민족애와 민족자주정신에 기초하여 단합된 모든 민족구성원들이 주체가되며 모든 민족성원들의 의사와 염원을 대표하는 통일국가를 뜻한다. 범민족통일국가는 지역적으로 남과 북 뿐만 아니라 해외동포들까지도 참가시키며 각당 각파 각계 각증의 모든 민족성원들을 대표하는 통일국가로 된다.

연방제 방식으로 범민족통일국가를 세우면 우리 민족은 전국적 범위에서 자주권을 확립하고 하나의 민족으로서 대단합을 이룩하게 될 것이며 한반도에 항시적으로 감돌고 있는 전쟁위험을 없애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 데도 이바지하게 될 것이다.

또한 연방제 방식의 범민족통일국가는 주변 나라들의 이해관계를 침해하지 않을 것이며 그 나라들의 위협으로도 되지 않는 자주적이고 평화애호적이며 중립적인 국가로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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