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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 <인사글> 죽어 쓰러져도 통일의 그 한길만을 걸어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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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남측본부 작성일17-10-23 02:26 조회2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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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글> 죽어 쓰러져도 통일의 그 한길만을 걸어갈 것입니다


6기 한총련 의장 손준혁


분단된 땅에서 태어나 불혹의 나이가 넘도록 통일의 한길만을 걸어오신 김양무 상임부의장님.

통일의 한길을 걸어왔다는 이유가 죄가 되어 지난 8월 15일 김대중정권에 의해 구속되신 김양무상임부의장님 및 범민련 의장단은 한치의 굽힘 없이 차디찬 감옥 안에서, 파쇼의 재판정에서 김대중정권의 허구적 통일정책을 폭로, 규탄하는 투쟁을 중단 없이 벌려오셨습니다. 오로지 7천만 겨레의 일치된 염원인 ‘조국통일’ 을 실현하기 위해 선배통일전사들은 그렇게 싸워왔습니다.

판문점 진격투쟁의 맨 앞자리에서, 최루탄 쏟아지는 거리에서, 명동성당 농성장 곳곳에서, 그리고 전쟁을 방불케 한 96년 연세대 교정 곳곳에서 언제나 조국의 아들로, 청년학생들의 힘찬 아버지로 그렇게 함께 하셨습니다.


그러나 김대중정권은 수차례에 걸친 구속으로 생사기로에 서 계신 김양무상임부의장님을 석방시키기는커녕 한달 형집행정지라는 살인적 만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김대중정권은 9차 범민족대회와 통일대축전을 파탄내기 위해 대회장을 원천봉쇄하고 헬기와 최루탄, 물대포 등을 앞세워 7천만 겨레의 판문점 진출을 가로막더니, 마침내는 강희남 의장님 및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단을 연행, 구속시켰습니다. 또한 조국통일에 자신의 청춘을 다바친 최진수사무처장을 간첩으로 몰아 범민련의 정당성을 왜곡시키고 탄압하였습니다. 하지만 7천만 겨레는 한치의 흔들림도 없이 전 민족의 요구인 조국통일투쟁을 중단 없이 개척해왔습니다.

이렇게 분단 반세기가 넘도록 험난대로를 걸어온 통일애국민중은 이제 90년대 연방통일조국 건설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통일애국민중은 역대 반통일, 반민족정권들의 살인적 만행을 걸음마다 짓부수며,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 3대원칙을 굳게 틀어쥐고 조국통일의 길을 개척해왔습니다. 이러한 조국통일투쟁의 길에는 언제나 남과 북, 해외 7천만 겨레의 자랑찬 조직, 범민련의 깃발이 의연히 펄럭이고 있습니다.

그 깃발 뒤엔 백발이 무성한 우리 선배통일전사들이 서 계십니다. 


조국의 차디찬 허리를 부여잡고 죽어 쓰러져도 통일의 한길만을 걸어가시겠다는 김양무 상임부의장님 앞에 우리 청년학생들은 한 생을 다바쳐 조국통일의 길을 개척해오신 선배통일전사들의 자랑스러운 삶을 이어받아 7천만 겨레의 부름 앞으로 당당히 달려나갈 것을 맹세합니다. 


김양무상임부의장님의 빠른 쾌유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부의장 

6기 한총련 의장 손준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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