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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범민족연합 제10차 공동의장단회의 기조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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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남측본부 작성일09-03-02 09:51 조회9,2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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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제10차 공동의장단회의 기조보고>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 밑에 반통일 세력의 도전을 막아내며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서

새로운 전환적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2009년 범민련 활동방향에 대하여

 

오늘 우리는 해내외 온 겨레가 조국통일에 대한 확고한 신심과 낙관에 넘쳐 반통일 세력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막아내며 6.15시대를 계속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통일애국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여나가고 있는 시기에 범민련 제10차 공동의장단회의를 진행하게 됩니다.

내외반통일 세력의 무분별한 민족대결과 전쟁책동에 의하여 조국통일의 앞길에 엄중한 장애가 가로놓인 긴박한 정세 속에서 진행되는 이번 회의는《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역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끝까지 실천해나가려는 범민련의 확고한 의지와 기개를 내외에 과시하고 온 겨레를 자주통일 위업실현에로 힘 있게 고무 추동하는 의의 있는 계기로 될 것입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해는 역사의 전진을 되돌려 세우려는 반통일 보수집권세력의 민족대결 책동이 그 어느 때보다 악랄하게 감행된 해였습니다.

남측에서 정권의 자리에 들어앉은 보수집권세력은 대세에 역행하여 외세와의《관계우선》을 떠들며 친미사대와 외세굴종 정책을 집요하게 추구하는 한편 역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전면 부정하며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염원에 악랄하게 도전해 나섰습니다.

보수집권세력에 의하여《보안법》을 비롯한 과거 대결시대의 망령들이 되살아나고 6.15시대가 낳은 고귀한 결실들이 엄중히 위협 당하였습니다.

범민련을 비롯한 각 계층 단체들의 통일애국활동이 범죄시되고 허물어져가던 분열의 장벽이 다시 쌓아져 겨레의 앞길을 가로막고 있으며《잃어버린 10년》을 되찾겠다고 기승을 부리며 대결의 칼날을 벼리는 극우보수 세력의 책동은 극도에 달하였습니다.

6.15시대의 운명과 자주통일의 전도에 대해 일부에서 실망과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는 때에 언제나 정의와 통일애국투쟁에 앞장서온 범민련은 추호의 동요나 주저도 없이 과감한 실천행동으로 겨레의 자주통일운동에 새로운 활력과 용기를 더해주었습니다.

범민련은 무엇보다도《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고수 이행하기 위한 통일애국운동을 앞장에서 벌려왔습니다.

《우리 민족끼리》는 역사적인 남북공동선언들의 전반에 관통되어 있는 근본이념이며 6.15시대를 힘 있게 떠밀어온 자주통일의 기치입니다.

남과 북, 해외의 범민련조직들은 보수집권 세력의 친미사대와 민족대결 책동이 우심해질수록 겨레의 가슴속에《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을 더 깊이 심어주고 우리 민족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며 민족공동의 이익을 우선시 해나가도록 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6.15공동선언발표 8돌, 10.4선언발표 1돌 맞으며 진행한 다채로운 대중행사들과 다양한 활동들을 통하여 6.15시대가 안아온 역사적 사변들과 거대한 결실들을 내외에 널리 선전하고 이를 계속 빛내어 나가도록 함으로써 온 겨레를 남북선언 고수이행에로 힘 있게 고무 추동하였습니다.

역사적인 남북선언들을 고수이행하기 위한 투쟁은 이를 전면 부정하는 반통일 보수 세력의 책동을 막아내기 위한 투쟁과 떼여놓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범민련은《비핵, 개방, 3000》,《상생, 공영》과 같은 온갖 대결론들의 부당성과 기만성을 폭로단죄하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벌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 이행을 거부하는 반통일 보수집권 세력의 책동에 커다란 타격을 주고 6.15시대를 끝까지 고수하려는 신념과 의지를 내외에 힘 있게 보여주었습니다.

범민련은 또한 내외호전세력들의 민족대결과 전쟁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왔습니다.

지난해에 민족적 화해와 단합의 기류가 흐르던 이 땅 위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고 분단과 대결의 장벽을 더 높이 쌓으려는 친미보수 세력의 책동은 위험수위를 넘어섰습니다.

범민련은 각계층대중속에 평화의 주인은 다름 아닌 우리 민족 자신이라는 것을 깊이 인식시키면서 대중적 반전집회와 거리시위, 기자회견, 성명, 담화발표 등의 투쟁을 통하여 동족에 대한 적대의식을 고취하며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운명을 엄중히 위협하는 내외호전세력의 시대착오적인 대결책동을 단호히 저지시키기 위한 활동을 적극 벌리었습니다.

남측의 보수집권세력이 북에 대한《선제공격》과《전쟁불사》기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면서 연 초부터 매일같이 벌려놓은 미국과의 침략적인《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는 투쟁현장에는 언제나 범민련성원들이 서있었습니다.

범민련의 선봉적인 투쟁은 외세와 그 추종세력이 몰아오는 민족대결과 전쟁도발책동을 반대하는 대중적 투쟁의 불씨가 되였으며 남녘 겨레의 존엄과 자주권을 외세에 통째로 내맡기며 그에 굴종하는 보수집권세력에게 심대한 타격을 안기였습니다.

범민련 남측본부의 활동을 적극 지지하고 남측본부와의 연대운동을 벌려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남과 북, 해외 3자연대가 한층 공고화된 것은 지난해 범민련운동이 이룩한 중요한 성과입니다.

범민련 말살책동이 그 어느 때보다 악랄하게 감행된 지난해에 남측본부를 지켜내고 확대 강화해나가는 것은 조국통일운동을 계속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였습니다.

남측본부는 통일애국활동이《불법》,《이적》으로 몰려 처형되고 항시적인 파쇼탄압이 뒤따르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기 자신보다 민족의 운명과 나라의 통일을 먼저 생각하며 통일애국의 신념과 의지를 꿋꿋이 지켜 반통일 세력과의 대결전을 앞장에서 벌려왔습니다.

그 어떤 곤란과 위험도 무릅쓰고 온 한 해 동안 통일애국위업실현에 헌신해온 남측본부 전체 성원들의 희생적인 투쟁은 남과 북, 해외의 온 겨레에게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었으며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운동을 힘 있게 고무 추동하였습니다.

북측본부와 해외본부는 지난해에 남북공동선언 고수 이행을 위한 남측본부의 통일운동을 적극 지지하고 긴밀한 연대활동으로 남, 북, 해외 3자연대 조직으로서의 범민련의 위력을 내외에 힘 있게 과시하였습니다.

하기에 오늘 남과 북, 해외의 온 겨레는 범민련의 통일애국운동에 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고 있으며 범민련과 함께 6.15시대를 계속 전진시켜 나가려는 통일애국의 대오는 나날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것은 범민련운동의 정당성과 거대한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실증으로서 앞으로 범민련운동을 더욱 강화 발전시켜나갈 수 있는 귀중한 밑천으로 됩니다.

우리는 지난해의 활동에서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을 계속 곧바른 길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합니다.

오늘 자주통일로 향한 우리 겨레의 앞길에는 엄중한 장애가 가로놓여 있습니다.

남측의 보수집권세력은 남북관계를 전면차단과 파국에로 몰아넣은 범죄행위에 대해 심각히 자책하고 민족 앞에 사죄할 대신 오히려 그 무슨《원칙고수》니,《조정기》니 하고 떠들며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염원에 악랄하게 도전해 나서고 있습니다.

이명박 보수집권세력에 의하여 지난시기 남북 사이에 채택된 모든 합의들은 이미 사문화, 백지화되고 남북사이의 군사적 충돌을 막을 수 있는 법적 제동장치는 이제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었으며 남북관계는 전쟁접경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현 사태는 우리 범민련으로 하여금 비상한 각오와 결의를 가지고 더욱 분발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시대와 민족의 부름 앞에 언제나 앞장서온 범민련은 이명박 보수집권세력의 광란적인 민족대결과 전쟁책동을 단호히 저지시키기 위하여 총궐기해나서야 할 것입니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통일의 길로 힘차게 전진하자!》 바로 이것이 올해에 범민련이 들고 나가야 할 조국통일 구호입니다.

범민련은 무엇보다도 해내외 온 겨레를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고수이행하기 위한 통일운동에로 한사람같이 불러일으켜야 합니다.

역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은 조국통일의 푯대입니다.

여기에는 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 민족번영을 위한 근본원칙과 방향, 구체적인 실천방도들이 뚜렷이 명시되어 있으며 따라서 그에 대한 입장과 태도는 곧 통일과 분열, 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시금석으로 됩니다.

현실이 보여주는 바와 같이 남북선언들이 전면 부정되고 관계가 파국에로 치닫는 비정상적인 상태 하에서는 남북사이의 대화와 협력은 물론 겨레의 안녕과 나라의 평화에 대해 기대할 수 없습니다.

오늘 이명박 보수집권세력이 관계 개선과 평화에 대한 담보가 없이 심각한 위기에 처한 경제문제, 민생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 것처럼 떠드는 것은 결국 여론을 오도하기 위한 한갓 기만과 빈말에 지나지 않으며 그것은 더 큰 불행과 파국을 불러오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공동선언들을 고수 이행하는 여기에 참다운 애국이 있고 진정한 평화도 있으며 나라의 자주통일과 민족번영의 길이 있다는 것을 깊이 명심하고 뜨거운 애국의 마음과 투철한 신념으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철저히 고수 이행하여야 합니다.

특히 남북선언들의 민족사적 의의와 위대한 견인력을 훼손하거나 그를 부정하는 그 어떤 행위에 대해서도 추호도 용납하지 말아야 합니다.

남과 북, 해외의 범민련조직들은 남북공동선언을 고수이행하기 위한 통일운동에서 해내외의 각 계층 단체, 인사들과 손잡고 공동행동, 연대운동을 적극 벌려나감으로써 산발성과 분산성을 극복하고 조직화, 대중화수준을 더욱 높여나가며 남북선언 고수이행이 전 민족적 운동으로 벌어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올해 6월 15일부터 10월 4일까지《6.15공동선언과 10.4선언 이행을 위한 운동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선언 지지이행을 위한 서명운동, 집회, 통일선봉대활동 등을 비롯한 대중적인 통일행사들과 실천 활동들을 집중적으로 벌려 우리 민족이 살고 있는 모든 곳에서 남북공동선언들을 철저히 고수하고 실천해나가려는 통일열풍이 더욱 세차게 일어나게 하여야 합니다.

범민련은 반통일 보수집권세력의 무분별한 대결전쟁책동을 반대배격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전개해나가야 합니다.

오늘 이명박 집권세력은 내외의 강력한 항의규탄에도 불구하고《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을 떠들며 반공화국《인권》소동, 반북삐라살포와 모략방송에 더욱 열을 올리고《급변사태》와 《선제공격》론을 집요하게 제창해 나서고 있습니다.

이로 하여 남북사이의 모든 합의사항들은 여지없이 짓밟히고 무참히 파괴 유린 되었으며 핵전쟁은 더 이상 빈말이 아니라 현실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온 겨레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는 이명박 보수정권의 민족대결책동을 지체 없이 저지시켜 나가는 것은 우리 범민련과 온 민족 앞에 나선 가장 선차적인 과제입니다.

범민련은 남북사이의 긴장과 전쟁을 몰아오는 보수집권세력의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이념대결, 체제부정, 전쟁책동을 절대로 묵과하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내외의 한결같은 규탄과 배격을 받고 사문화된《비핵, 개방, 3000》과 같은 민족대결론들이 다시는 머리를 쳐들지 못하도록 단호히 박살내버려야 합니다.

이와 함께 남측의 보수집권세력과 군부 호전광들이《경계태세강화》를 떠들면서 서해해상을 비롯한 군사분계선 일대에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집중시키고 외세와 함께 벌려놓는 모험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강력히 반대 배격하여야 하며 미군을 철수시키기 위한 투쟁을 계속 힘차게 벌려나가야 합니다.

지난해 온 남녘땅을 진감하며 전민항쟁으로 세차게 타 번지었던 촛불투쟁은 민족을 등지고 외세에 아부 굴종하는 친미사대매국세력에 대한 분노와 원한의 폭발이었으며 겨레의 존엄과 자주권을 침해하려는데 대해서는 추호도 용납하지 않으려는 대중적 항거의 분출이었습니다.

우리는 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를 무참히 짓밟고 6.15시대에 좋게 전진해온 관계를 전면대결과 파국에로 몰아넣으며 민족의 머리 위에 핵 재난을 들씌우려는 전쟁세력들을 이 땅에서 지체 없이 쓸어버려야 할 것입니다.

범민련은 통일애국세력에 대한 남측 보수당국의 파쇼탄압책동을 단호히 저지시키고 민족적 화합과 통일을 가로막는 모든 악법을 철폐시키기 위한 과감한 투쟁을 벌려나가야 합니다.

파쇼적인 통치기반을 더욱 다지고 사회의 보수화와 각종 악법제정을 추구하면서 통일애국세력을 완전히 말살하려는 보수집권세력의 책동은 지금 극히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 있습니다.

만일 반통일 세력의 단발마적인 탄압책동에 동요하고 주춤한다면 범민련과 온 겨레가 오랜 기간의 간고한 투쟁을 통하여 이룩한 자주통일의 모든 전취물을 순간에 잃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남측당국이 초보적인 민주와 인권도 마구 짓밟으며 각 계층 단체와 인사들의 합법적이며 의로운 통일애국활동을 악랄하게 탄압해 나서는데 대해 절대로 허용하지 말고 보다 강력히 대응해나가야 합니다.

특히 각종《공안사건》을 조작하면서 살벌한《신공안정국》을 조성하고《친북》,《좌편향》을 떠들며 통일애국단체들을《불법단체》,《이적단체》로 몰아 완전히《척결》하려는 자그마한 시도에 대해서도 단호히 막아내야 합니다.

범민련은《보안법》을 비롯한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파쇼악법들을 철폐시키고 범민련 남측본부와 범청학련 남측본부,《한총련》,《한청》을 비롯한 각 계층 대중단체들의 합법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계속 앞장에서 투쟁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통일애국역량을 보존강화하고 반통일 세력의 대결책동에 결정적 타격을 가하기 위해서는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해내외 모든 정당, 단체, 인사들 사이의 연대단합을 적극 실현해나가야 합니다.

범민련은 앞으로도 남북공동선언들을 존중하고 그 실현을 바라는 단체와 인사들과는 주의주장과 소속의 차이를 뛰어넘어 굳게 손잡고 민족의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하여 함께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범민련 조직을 확대하고 남, 북, 해외 3자연대를 강화하는 것은 올해의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입니다.

범민련은 각계층대중속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고 겨레의 지향과 민심을 반영한 옳은 투쟁구호를 들고 그 실현을 위하여 앞장에서 노력해나감으로써 범민련조직을 각 계층이 보다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따라나서는 대중적인 산 조직으로 만들어나가야 합니다.

이와 함께 범민련 대오를 계속 늘여나가며 조국통일을 위한 실천투쟁 속에서 조직력과 투쟁력을 부단히 강화하여 민족자주통일운동에서 범민련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결정적으로 개선해나가야 합니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서로 긴밀히 연대하고 공동행동을 실현해 나가는 것은 범민련의 주요한 투쟁방식의 하나입니다.

남과 북, 해외의 범민련 조직들은 보다 적극적인 3자연대활동으로 해내외의 광범한 대중을 조국통일운동에로 적극 불러일으키며 6.15시대를 계속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전 민족적인 연대운동을 힘 있게 추동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 어떤 정세변화 속에서도 추호의 동요와 흔들림 없이 통일애국의 곧바른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해 온 것은 범민련의 자랑스러운 전통입니다.

범민련은 올해에도 시대의 기수, 불패의 통일선봉대답게 막아서는 온갖 시련과 난관을 앞장에서 헤치며 겨레의 자주통일운동을 더욱 전진시켜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 조국통일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과 낙관을 가지고 불굴의 정신력과 뜨거운 애국의 열정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넓은 길을 열어준 6.15통일시대를 고수하고 더욱 빛내어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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