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역사

조국통일범민족연합의 결성으로
첫째, 분단 이후 반세기 동안 남북해외의 각 지역에서 고립분산적으로 통일운동을 벌여 오던 모든 통일지향세력이 하나의 연대기구를 결성함으로써 전미족적으로 역량을 결집하여 조국통일의 주체역량을 비상히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둘째, 우리 민족이 각계 계층을 망라하는 거족적인 통일운동 조직을 가지게 됨으로써 통일과정에서 나서게 되는 여러 가지 복잡다단한 문제들을 전체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합리적으로 해결 해 나갈 수 있는 길을 열어 놓게 되었다.



1988년
1988.08.01. 남측 각계 인사 1,014명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세계대회 및 범민족대회 추진본부 발기취지문>발표,
범민족대회에서는 남과 북, 해외의 동포들이 다 참여하여 조국통일방안과 통일실천과제를 논의하자고 제안
1988.12.09. 북 조국평화통일위원회(위원장 허담) 범민족대회 개최 지지 답신

1989년
1989.03.01. 범민족대회 개최를 위한 남,북, 해외 예비실무회담 예정, 당국의 원천봉쇄로 무산, 남측 대표들 전원 연행
1989.03.25. 문익환 목사 방북
1989.06.30. 전대협 임수경 대표 방북

1990년
1990.07.27. 해외대표단 서울도착, 북측대표단 불허, 남과 해외동포들 회담
1990.08.15. 판문점 북측지역에서 범민족대회 개최, 남측대표단은 경찰의 저지로 참가 못함
황석영씨가 남측대표로 판문점 북측지역에 참가, 조국통일범민족연합 결성을 결의
1990.08.17. 남측은 범민족대회 남측행사에서 범민족적 통일운동체 결성 결의
1990.09.15.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유럽지역본부 결성
1990.10.07.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일본지역본부 결성

1991년
1991.01.23.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결성준비위원회 결성
참가단체 : 총 31개 단체, 전민련, 전농, 전교조, 전빈협, 민주당 등 정당, 사회, 개별인사
준비위원장 : 고 문익환 목사
부위원장 : 윤영규(전교조), 권종대(전농), 박순경(여성), 계훈제(사회), 전대협(학생)
실행위원장 : 이창복(전민련 의장)
1991.01.24. 준비위원장, 실행위원장 구속
1991.01.25.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북측본부 결성 (초대 의장 윤기복)
※ 남측본부는 91년 35개 사회단체와 정당이 함께 한 가운데 준비위를 발족하였으나 준비위 결성 다음날부터 시작된 집중 탄압 (재경 실행위원 전원 탈퇴 협박, 실행위원장 연행 등)으로 남측본부 본조직 결성이 지체되다가 95년 2월 25일 남측본부를 정식으로 결성하였다.

1995년
1995.02.25.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결성 (초대 의장 강희남 목사)

2000년
이종린 권한대행

2001년
이종린 의장

2003년
나창순 의장

2005년
이규재 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