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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족대회 소개

전민족대회 제안배경

- 2016년 6월, 북측에서 전민족적 통일대회합으로서 남북해외 ‘연석회의’를 제안했다. 이후 남과 북, 해외 6.15민족공동위원회 등 민간통일운동단체 등에서 함께 논의를 시작, 2016년 12월 실무접촉을 통해 <조국의 평화와 통일,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로 명칭을 확정하고 현재 추진 중에 있다.

- 2008년 이후 남북관계는 최악의 상황에 놓여있으며, 2016년 들어 박근혜 정부의 선제타격 구상 등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이를 해소하기 위해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의 당사자인 남과 북, 해외 8천만 우리 민족이 스스로 나서 한반도 전쟁위기를 막아내고 자주통일의 문을 여는 구국의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제안되었다.

- 2008년 이후 끊어진 남북관계를 새롭게 복원하고, 7.4남북공동성명과 6.15공동선언, 10.4선언을 근본적으로 이행하고, 향후 남북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발전시키기 위해 우리 민족의 총의와 역량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제안되었다.

- 지난 2000년대 민족공동행사 등 남북해외 민간진영을 중심으로 하는 통일행사를 비롯한 교류·협력사업 뿐만 아니라, 민족의 중대사를 논의하고 민족의 총의와 역량을 모으는 정치적 토론과 논의를 활성화시키고, 민족공동의 과제를 함께 실천하는 등 새로운 단계로 통일운동을 발전시켜, 거족적인 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내기 위해서 제안되었다.

- 남북은 조국통일 운동의 역사 속에서 중대한 기로와 계기마다 ‘민족정치협상회의’를 제안해왔다. 또한 주요한 통일정책이 발표되거나, 남측의 민중운동의 성장과 민주적 승리의 시기에 남북 통일운동역량이 연대하기 위해서 민족정치협상회의는 지속적으로 제안되었다. 하여 이번 전민족대회 성사는 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열고,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 과정에서 중대한 전환점을 열어내기 위해 제안된 것이다.

전민족대회의 위상과 역할

- 전민족대회는 ‘온 민족의 총의를 모아 나라의 평화와 남북관계 개선,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환적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이다. 이는 당초 연석회의 제안으로부터 전민족대회로 명칭이 변경되기까지, 남북해외 협의 과정에서 계속적으로 확인되었던 가장 중요한 지점이다.

- 즉, 전민족대회의 목적은 나라의 평화와 남북관계 개선,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환적 국면을 열어나가는 것이며, 그 방식은 반드시 온 민족의 총의를 모아나갈 수 있는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로부터 전민족대회는 과거 통일운동진영이 추진해왔던 민족공동행사의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위상과 역할을 갖는다.

1) 위상

- 우선, 전민족대회는 해마다 개최되던 민족공동행사(남북해외 민간진영을 중심으로 하는 공동의 통일행사)가 아닌, 남북의 당국을 비롯한 주요 정당, 시민사회단체 및 개별인사들이 폭넓게 참가하게 되는 전민족적 통일대회합이다. 아울러 당국자들까지 참가하게 된다면 기간의 남북협상 과정 중에서 가장 폭넓고 책임성 있게 공동의 협의와 결의를 하게 되는 자리가 될 것이다.

- 민족공동행사가 남북해외 민간통일진영의 결의와 실천을 담보하는 그릇이라면, 전민족대회는 당국을 포함한 각계층이 모여 6.15를 재개하고 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내기 위한 각자의 역할을 합의하는 그릇이다. 전민족대회의 정치적 합의는 대회에 참가한 모든 진영이 앞으로 들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규정하며, 당국을 포함한 각계층 부문별 합의는 그 방향에 따른 실천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 또한, 전민족대회는 남북해외 각계층이 모여 우리 민족의 통일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과제에 대해 논의하고 결정하는 ‘민족정치협상회의’의 위상을 갖는다.

- ‘민족정치협상회의’는 민족대단결의 주체적 힘을 강화하기 위한 민족통일전선의 일환이며, 민족통일전선의 강화는 조국통일을 위한 민족대단결의 힘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게 된다. 이는 3자연대운동을 보다 공고히 하고, 민족의 공동결의, 공동사업, 공동회의 등을 보다 활성화시키게 된다.

2) 역할과 기대효과

- 전민족대회 개최를 통해 우리 민족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중대한 논의와 결정이 이루어지게 되고, 조국통일을 실질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정치적 결의를 하게 될 것이다. 그러한 정치적 결의는 남북관계의 근본적 개선과 새로운 단계를 열어 내면서 전민족대회 개최 이전과 이후가 다른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게 될 것이다.

- 전민족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통일운동을 큰 폭으로 확장하고 높은 단계로 발전하게 되며 통일운동의 획기적인 전환점을 열게 될 것이다. 또한 전민족대회에서 결의된 사안을 실천하기 위한 전 민족적인 범위에서 통일운동이 활성화될 것이며,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구체적으로 실현해나가는 새로운 단계의 통일운동이 열리게 될 것이다.

- 전민족대회는 남북당국뿐만 아니라, 제 정당, 사회단체 및 개별인사들이 폭넓게 참석하여 우리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총의와 역량을 모으는 자리이며, 그를 통해 통일운동의 대중적 기반을 확대하는 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

- 전민족대회는 상층중심의 논의와 참여뿐만 아니라, 각 지역과 부문의 역할 또한 매우 중요하게 제기될 것이다. 전민족대회 성사를 위한 대외적 환경과 대중적 여론과 분위기 확산에 지역과 부문이 앞장서서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이를 위해 향후 민족공동행사와 지역과 부문의 교류·협력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 남북의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를 더욱 높여 전민족대회 성사의 대중적 기반을 확장시켜 나가야 한다.

전민족대회의 상과 의제

1) 전민족대회의 상

- 전민족대회는 남북당국자까지 포함하여 남, 북, 해외의 각 정당, 사회단체, 개별인사들이 참가하는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이며 우리 민족의 주요한 통일운동의 방향과 과제를 협의, 결의하는 ‘정치협상회의’이다.

- 전민족대회, 전민족회의, 부문별상봉행사 등으로 구성되는 전민족대회에서, 전민족회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갖게 될 것이다. 전민족회의는 당국을 포괄한 남북해외 대표단들이 모여, 향후 통일운동의 방향과 과제를 토론하고 공동의 결의를 도출하는 정치회합이 될 것이다. 전민족회의에서 결정된 공동의 결의와 과제는 향후 모든 분야에서 이루어지는 통일운동의 기본방향이 될 것이다.

- 전민족대회는 개·폐막식, 전민족회의·수뇌급회의, 문화예술행사, 계층별 상봉, 호소문 또는 결의문 채택 등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2) 전민족대회의 의제

- 현 정세와 통일운동의 요구상으로 볼 때, 전민족대회에서는 6.15공동선언이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6.15공동선언, 10.4선언의 전면적 이행을 천명하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 특히, ‘우리민족끼리’의 정신을 재확인하고, 남북관계를 근본적이며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주요 과제들이 토론되어야 한다.

- 당면해서 군사적 적대관계를 종식시키고 당국간 관계를 2000년 수준으로 정상화시키는 문제, 개성공단 등 민족경제 발전을 위한 경제협력을 정상화하고 민간을 포함한 각 분야의 다방면적인 교류와 협력, 접촉과 대화를 활성화시키는 문제 등이 토론되어야 한다.

- 나아가 정세의 발전에 따라 한반도에서의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문제, 각종 법제도의 정비 문제 등이 토론될 필요가 있다.

<전민족대회 주요 의제>
△ 민족공동의 통일강령 이행(남북사이의 합의 이행)
△ 군사적 적대관계 종식, 공고한 평화체제 구축
△ 다방면적 협력, 접촉, 대담, 대화 발전
△ 남북관계의 근본적 개선, 새로운 높은 단계
△ 민족경제 발전

3) 전민족대회의 결의

- 전민족대회에서 이뤄지는 정치적 결의는 향후 조국통일을 실질적으로 실현하고, 조국통일운동의 거족적 활성화를 가져올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일 것이다. 전민족대회와 같은 전민족적 통일대회합의 발전과정에 따라 6.15공동선언의 이행단계로의 진입, 즉 연방연합제와 같은 연방제 방식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실질적 합의와 대책을 마련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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