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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안경호의장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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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측본부 조회73회 작성일 06-08-1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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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일 : 2004-01-24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안경호의장 담화
  공화국 정부,정당,단체련석회의 관련
2004년 01월 24일


이번에 진행된 공화국 정부,정당,단체련석회의에서는 조선반도에 조성되고있는 엄중한 정세에 대처하여 북과 남,해외의 7천만겨레가 우리 민족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조선민족 대 미국의 대결구도를 실천으로 해결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고 온 민족이 반미반전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나는 련석회의에서 채택된 7천만 동포형제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날로 첨예화되고있는 오늘의 정세의 요구와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을 위한 우리 범민련의 투쟁을 고무추동하는 지극히 정당한 호소라고 인정하면서 이를 전폭적으로지지 찬동한다.

호소문에서 지적된바와 같이 우리 민족을 핵전쟁의 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 부쉬행정부의 책동은 극도에 이르고있다.
지금 미국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실전시험을 거친 최첨단살인무기들을 남조선에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있으며 핵문제를 걸고 북남관계를 차단할것을 남조선당국에 강박하면서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더욱 로골적으로 간섭해나서고있다.
현실은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안전,통일을 엄중하게 위협하는 장본인은미국이라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반미를 떠나서 민족의 운명과 평화를 지킬수 없고 나라의 통일도 이룩할 수 없다는것은 우리 민족이 찾은 력사의 교훈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은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는 거족적인 투쟁을 벌려 민족적 단합과 조국통일을 방해하는 근원을 철저히 없애야 합니다.》
미국의 핵전쟁책동을 철저히 분쇄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평화를 지키기 위하여서는 전체 조선민족 대 미국의 대결구도를 실천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이 땅에서 전쟁이 터지면 그 참화는 북과 남을 가리지 않으며 우리 민족 모두가 그 재난의 대상으로 된다는것은 명백하다.

진정으로 민족의 운명을 걱정하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반미성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전체 조선민족은 미국의 오만한 간섭과 침략책동을 단호히 규탄배격하고 거족적인 반미항전으로 미국의 횡포한 도전을 짓부셔버려야 할것이다.

선군정치는 민족의 안녕과 평화를 지켜주는 민족수호의 정치, 애국애족의 정치이다.
우리의 선군정치와 강력한 힘이 있음으로 하여 이 땅에서 평화가 보장되고 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이 확고히 담보되고있다.
7천만 온 겨레는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참화를 막고 공고한 평화를 담보하여 주는 위대한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옹호해나서야 한다.

범민련 북측본부는 우리 민족제일주의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미제의 전쟁책동을 걸음마다 분쇄하며 자주통일을 위한 한길에서 언제나 앞장서 나갈것이다.
우리는 6.15공동선언을 지지하는 남과 해외의 모든 통일운동단체들이 공화국정부, 정당, 단체련석회의 호소에 적극 호응하여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민족의 존엄과 운명을 지키기 위한 반미반전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


주체93(2004)년 1월 24일
평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