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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 《한나라당》심판하는 계기로 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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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측본부 조회84회 작성일 06-08-1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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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일 : 2004-03-06

《총선》이 《한나라당》심판하는 계기로 되여야 한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대변인 담화
2004년 03월 06일  조국전선   


오는 4월중순 남조선에서는 《국회의원 선거》가 있게 된다고 한다.
우리로서는 남조선의 이 《선거》에 간섭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그러나 남조선에서 《한나라당》과 같은 우익보수세력이 《국회》를 타고 앉아 6.15북남공동선언을 부정하고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반대하며 친미공조로 나라에 전쟁위험을 조성하고있는 조건에서 전민족의 리익을 지키기 위해 남조선의《국회의원 선거》에 대한 우리의 원칙적립장을 밝히지 않을수 없다.
남조선의 《국회》라는것은 력대로 어느 때 한번도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고 그들의 념원을 풀어주는 국회다운 《국회》로 된바가 없다.
특히 현 《국회》라는것은 《한나라당》이 병영처럼 점거하고 독주를 부리며 감행하는 친미매국배족행위와 반통일책동,온갖 부정부패범죄를 미화하고 미봉하는 악의 소굴로 되고있다.
《한나라당》은 온 민족이 지지하고 환영하는 6.15북남공동선언을 처음부터 극구 부정하면서 그 리행을 각방으로 방해하는 천추에 용납못할 반통일범죄를 저질러왔다.
《한나라당》패거리들이 《국회》다수를 악용하여 금강산관광 《지원비》마저 잘라버리고 북남관계발전을 가로막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는것도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심지어 이 도적패당은 저들이 자동차까지 동원하여 뜯어낸 천문학적액수의 대강도사건들에 대해서는 숨겨가면서 정상적인 경제거래로 오간 몇푼의 돈에 대해 《대북송금특검법》을 조작하여 생사람잡이를 하는 악행도 서슴지 않았다.
온 겨레가 바라는 《보안법》철페를 한사코 반대하는것도 《한나라당》깡패들이고 남조선청장년들을 이라크전쟁터에 미국의 총알받이로 섬겨바치는 장본인도 다름아닌 《한나라당》미친자들이다.
《한나라당》의 안중에는 민족도 없고 통일도 없으며 리성도 없고 도덕륜리도 없다.말그대로 《한나라당》은 민족반역당이고 부정부패당이다.
이러한 정상배들이 남조선《국회》에 틀고앉아있는 한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은 물론 북남화해와 협력에 대해 생각할수 없고 평화와 통일에 대해서도 기대할수 없다.
따라서 남조선에서 있게 되는 《국회의원 선거》는 마땅히 《한나라당》을 심판하고 매장하는 계기로 되여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국회의원선거》는 의석수나 다투는 《선거》가 아니라 애국과 매국,통일과 분렬,평화와 전쟁,민주와 파쑈간의 첨예한 대결전이라고 할수 있다.
이 대결에서 《한나라당》과 같은 더럽고 구린내나는 오물은 깨끗이 제거되여야 하며 그 존재자체를 아주 없애버려야 한다.
특히 최근 이 패당이 남조선에서 인민대중의 버림을 받고 머리를 쳐들고 다닐 체면조차 없게 되자 그 무슨 《물갈이》놀음으로 모양새를 바꿀것처럼 행세하는데 대하여 응당한 주의를 돌려야 한다.
이미 60년 가까이 반민족행위로 하여 죄악우에 죄악만을 덧쌓아온자들이 겉옷이나 몇몇이 바꾸어 입는다고 그 검은 속심까지 다르게 보일수는 없는것이다.
《한나라당》은 변신요술을 걷어치우고 몸통채로 없어져야 한다.
그리하여 남조선에서 인민들이 원하고있는것처럼 《한나라당》이 없는 《국회》가 만들어져야 한다.
남조선에서 《한나라당 국회》가 다시 재생되게 될 때 그것은 기필코 나라에 전쟁밖에 가져올것이 없게 될것이다.
우리는 남조선의 각당,각파,각계각층이 반《한나라당》련합전선을 뭇고 모두가 각성하여 《총선》에서 《한나라당》후보에게 단 한표도 주지 않으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