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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중항쟁 41주년, 범민련 남측본부 합동참배식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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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측본부 조회383회 작성일 21-05-1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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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에서 통일로! 광주학살 진짜주범 미국놈들 몰아내자!" 

 - 5.18민중항쟁 41주년, 범민련 남측본부 합동참배식 진행


5.18민중항쟁 41주년을 맞아 범민련 남측본부 16기 의장단은 망월묘역을 찾아 합동참배식을 거행했다.


이 날 참배식은 모성용 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 사회로 진행됐으며 묵념과 임을위한행진곡 제창에 이어 이태형 남측본부 의장과 조대회 광주전남연합 의장의 추도사 순서로 진행됐다. 


이태형 의장은 추도사에서 "5.18민중항쟁 당시 무고한 광주 시민들을 무참히 학살한 진짜 주범은 바로 미국이다"고 말하고 "미국놈들을 몰아내고 오월영령들의 피맺힌 원한을 반드시 갚아주자"고 다짐했다. 이어 조대회 의장은 "혁명의 도시 광주에서부터 반미투쟁의 불바람을 일으켜 전국으로 확산시키고, 범민련 조직강화의 모범을 광주전남에서 만들어나가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전날, 광주에서 열린 범민련 남측본부 16기 의장단 수련회를 마치고 참석한 의장단 성원들은 '당면해서 오월정신 계승은 바로 반미자주화투쟁을 통해 민족번영과 자주통일을 실현하는 일'이라며 '범민련 남측본부가 앞장서서 투쟁해나갈 것'을 다짐했다. 


묘역 중앙 제단 앞에서 참배가 끝나고 통일애국열사 노동열사 학생열사들을 한 분 한 분 찾아보며 추모했다. 특히, 범민련 활동을 하다 돌아가신 임동규 선생, 홍번 의장, 기세문 선생과 진보민중진영의 정광훈 의장, 오종렬 의장, 강병기 대표 등 열사들의 생전모습을 떠올리며 숭고한 열사의 뜻을 기렸다.


참배가 끝난 후 광주전남 유가협 사무실에 들러 이한열 열사의 어머님이신 배은심 어머니와 5.18 추모기간 망월묘역을 지키기 위해 상주하고 있는 한상열 목사와 만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16기 의장단은 합동참배 이후 전남대 후문으로 자리를 옮겨 오후 1시부터 진행된 반미자주연대 주최의 "한미동맹 해체! 미군철수! 민족자주 실현! 5.18정신계승대회"에 참석하고 광주지역 청년학생들, 노동자들, 범민련 성원들과 함께 금남로까지 1시간여 동안 행진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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