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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련 노량진수산시장 상인연합, 동작구청 및 수협중앙회 규탄집회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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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측본부 조회82회 작성일 21-05-2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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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노량진수산시장 상인들 생존권 외면하는 동작구청 수협중앙회 규탄한다! 


지난 5년여 동안 생존권 보장과 수협 적폐 청산을 촉구하며 투쟁을 이어오고 있는 민주노련 노량진수산시장상인연합은 25일(화) 오후 2시, 축구장과 야구장으로 변한 구 노량진수산시장 자리에서 체육시설 개장식에 대응해 동작구청과 수협중앙회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수협중앙회는 시장 부지를 시민에게 돌려준다는 명분으로 동작구청과 MOU를 체결해 체육시설을 만들었다. 하지만 실제는 부동산 세금을 내지 않기 위한 꼼수에 불과하다. 향후 3년간 부지를 제공하는 대신 연간 140억 원의 세금을 면제받고 이후 이 자리에 고층 복합레져타운을 세운다는 속셈이다.


동작구청은 구 노량진수산시장 문제 해결은 뒷전인 채 '체육시설을 시민들에게 제공'한다는 구청장 치적쌓기용 개장식 행사를 강행했다.


상인들은 문제해결에 미온적이며, 상인들의 생존권을 외면한 채 코로나 방역지침도 어겨가며 대규모로 공무원과 수협 직원을 개장식에 동원한 동작구청과 수협중앙회를 강력히 규탄했다.


범민련 남측본부 이태형 의장은 연대 발언을 통해 '밟혀도 다시 일어서는 노량진수산시장 상인들 투쟁에 연대를 표하며 승리하는 그날까지 함께 연대하고 투쟁하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창우 동작구청장과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이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민주노련 노량진수산시장상인연합 회원들의 반발로 참석하지 못했으며, 개장식 또한 파행으로 진행되며 일찍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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