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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자주의 성지! 광주가 본때 있게 준비해나가자!" - 광주전남 준비위 결성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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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측본부 조회399회 작성일 21-07-1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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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로 하나되고 자주로 뭉치자!”

 - ‘조국통일촉진대회 광주전남 준비위원회’, 13일 결성


8월 7일, ‘광주전남 조국통일촉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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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3일 오후 7시, 6.15광주본부 교육실에서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조국통일촉진대회 광주전남 준비위원회’ 결성 대표자회의가 열렸다. [사진-범민련 광주전남연합] 


지난 13일, 오후 7시, 6.15광주본부 교육실에서 범민련광주전남연합을 비롯 광주진보연대, 전농광주시농민회, 영암군농민회, 광주지역일반노조, 공동연대, 민중민주당광주시당, 전남대민주동우회, 김준배열사정신계승사업회, 6.15시대길동무 ‘새날’ 등 각 단체 대표들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조국통일촉진대회 광주전남 준비위원회’ 결성 대표자회의가 열렸다.


회의에서는 올해 8월 14일과 15일, 서울에서 열리는 ‘4차 조국통일촉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반미자주의 성지’ 광주가 본때 있게 준비해나가기로 결의하고, 8월 7일, 오후 5시, 5.18민주광장에서 ‘광주전남 조국통일촉진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7, 8월 시기 광주전남지역 시군구 통일한마당을 추진하고 지역별 반미투쟁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반미자주의 성지! 광주가 본때 있게 준비해나가자!’


이날 조대회 범민련 광주전남연합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통일을 가로막고 있는 미국의 지배와 간섭을 청산하고 민족의 완전한 자주권을 실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오고 있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모두가 반미투쟁에 나서고, 노동자 민중을 중심으로 각계각층이 반미로 하나되고 자주로 뭉쳐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어 조대회 의장은 “최근 몇 년간 거의 사라진 시군구 통일한마당을 다시 복원하고 지역상황에 맞춰 8.15이후에도 계속 조직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조대회 의장은 “8월에만 하는 통일투쟁이 아니라 일상적으로 통일운동과 반미투쟁을 전개해야 한다”며 “아래로부터 반미투쟁을 일구고, 전국으로 확산하는데 광주전남지역이 모범이 되자”고 제안했다. 


광주전남 준비위원회는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매주 진행해온 ‘한미연합군사연습 중단촉구 시민선전전’과 ‘방위비분담 국회비준저지 시민선전전’ 등 반미관련 ‘시민선전전’과 매월 개최한 ‘반미대회’ 등 기간활동을 평가하고, 이번 8월 조국통일촉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이후 하반기에도 중단없이 반미투쟁을 전개해나가기로 하였다. 


그동안 광주에서는 ‘반미자주연대’ 주최로 △4.27판문점선언 3주년 이행촉구 광주대회(4월) △민족자주 실현! 5.18광주민중항쟁 41주년 정신계승대회(5월) △6.15공동선언 21주년 기념 이행촉구 광주대회(6월) △정전협정 68년! 평화협정체결촉구 광주대회(7월) 등 광주 시민들과 매월 반미집회를 개최해왔다.


“외치자! 반미자주! 모이자! 조국통일촉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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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비위원회는 “광주전남지역 시군구 통일한마당을 부활시키고, 지역별 반미투쟁에도 적극 지원”하기로 결의했다. [사진-범민련 광주전남연합] 


이날 회의에서는 제안단체인 범민련 광주전남연합 조대회 의장을 광주전남 준비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했다. 회의에 참석한 대표자들은 준비위원회를 보다 폭넓게 조직하고, 8월 7일 광주전남대회와 14, 15일 서울대회 성사를 위해 다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이날 결성된 광주전남 준비위원회는 ‘광주지역일반노조, 민중민주당광주시당, 광주전남대학생진보연합, 전국건설노동조합 광주전남건설지부, 전남대민주동우회, 전농영암군농민회, 김준배열사정신계승사업회, 김준배열사정신계승장흥사업회, 전농광주시농민회, 노동실업광주센터, 가톨릭농민회 광주대교구연합회,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박승희열사정신계승사업회, 민족자주평화통일광주전남회의, 6.15시대길동무 새날, 범민련 광주전남연합’ 등 여러 단체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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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준비위 결성을 축하하기 위해 이태형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이 회의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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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반도 전쟁위협! 8월 한미합동군사연습 중단하라!” 광주전남준비위원회 결성 대표자회의 참가자들 [사진-범민련 광주전남연합]